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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영농기, 농기계 사고에 주의하세요
농기계사고 예방요령
[문경상주전국뉴스] 봄 영농기를 맞아 농사일이 바빠지며 농기계 사고가 심상치 않다. 최근 전남 여수와 충남 예산에서 경운기 운전자가 바퀴에 끼이거나 경운기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이에, 행정안전부는 농기계 사용이 많아지는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최근 5년간 발생한 농기계사고는 총 5,602건으로, 이 사고로 343명이 사망하고 3,657명이 다쳤다.특히 전체 농기계 사고의 31%가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봄에 발생했다.체의 일부가 눌리거나 끼이는 끼임 사고가 가장 많았다.이어 농기계가 뒤집히거나 쓰러지는 전복과 전도, 도로 교통사고, 낙상·추락 순으로 나타났다.농기계별로는 농가에서 가장 많이 쓰는 경운기가 가장 많았고, 트랙터와 고랑 등을 만드는 관리기가 뒤를 이었다.농기계 사용연수를 살펴보면 경운기는 절반 이상이 21년 이상 사용되고 있고, 트랙터와 관리기는 11년에서 15년 사이가 각각 21%, 26%로 가장 많았다.이처럼 오래되고 익숙한 농기계일수록 평소 철저하게 점검하고 정비하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봄철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평소 자주 쓰지 않던 농기계일수록 사용 전에 부품이 헐겁거나 고장 난 곳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한다.농기계를 사용한 작업 전에는 안전모, 장갑, 안전화, 방진 마스크와 같은 안전용품을 철저히 착용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회전체가 있는 기계를 다룰 때는 소매나 옷자락 등이 농기계에 끼이지 않도록 조심하고, 특히 회전체에 신체를 가까이하지 않도록 주의한다.회전체는 가급적 안전 덮개가 있는 것을 사용하고, 농기계를 점검할 때는 반드시 시동을 끄거나 전원을 차단 후 실시한다.농기계로 좁은 농로나 경사로를 지날 때는 진입 전에 속도를 줄여 안전하게 지나간다.특히, 길 가장자리에 보호 난간이 없거나 겨울에 얼었던 땅이 녹으며 도로 일부가 무너진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진입 전에 미리 살핀다.농기계로 도로를 다닐 때는 교통법규를 반드시 지킨다.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는 일시 정지하고 주변 교통상황을 살핀 후 안전하게 이동한다.밤길 운행에 대비해 농기계가 잘 보이도록 야광 반사판과 같은 등화장치를 붙이고, 이물질로 가려지지 않도록 관리한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봄 영농기는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로,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던 농기계를 쓸 때는 꼼꼼한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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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디지털 정보격차‧웹 접근성‧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리 사회 전반의 디지털 포용 수준을 진단하고, 그간의 디지털 포용 정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주요 실태조사 결과들을 발표하였다. 발표된 내용은 ①디지털 정보격차*, ②웹 접근성**, ③스마트폰 과의존*** 등 디지털 포용 정책의 주요 지표에 해당한다.최근 실태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우리 사회의 디지털 포용 수준은 매년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정보화 수준과 웹 접근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도 하락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는 일반 국민 대비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역량‧활용 수준을 측정하는 조사로, 전국 17개 시도 1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2025년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일반 국민 대비 77.9%로, 전년 대비 0.4%P 상승하며 최근 5년 연속* 개선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부문별 결과를 살펴보면, △디지털 역량 수준1)은 65.9%, △디지털 활용 수준2)은 80.5%, △디지털 접근 수준3)은 96.6%로 모든 부문에서 전년 대비 소폭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계층별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모든 계층에서 고른 향상을 보였다. 고령층은 지난해보다 0.4%P 상승한 71.8%, 농어민과 장애인은 0.6%P 상승하여 각각 80.6%, 84.1%로, 저소득층은 0.5%P 상승하여 97.0%로 조사됐다.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전국 69개로 확대 운영되는 인공지능 디지털 배움터를 중심으로, 전 국민 대상 인공지능‧디지털 교육과 더불어 특히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웹 접근성 실태조사’는 누리터가 접근성 지침을 준수하는지를 측정하는 조사로, 이용 빈도가 높은 8개 업종*의 1,000개 누리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웹 접근성 전체 평균 점수는 70.4점으로 전년 대비 3.7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21년 이후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 및 보험업’ 분야가 79.0점으로 가장 높았고, ‘도매 및 소매업’ 분야가 65.7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종사자 규모별로는 종사자 300명 이상 규모의 사업체가 78.2점으로 접근성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규모 구간에서는 종사자 수가 많을수록 웹 접근성 수준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는 국민의 스마트폰 이용 행태를 조사하여 스마트폰 과의존* 현황을 파악하는 조사로, 전국 17개 시도 10,000가구를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조사 결과, 2025년 스마트폰 이용자 중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22.7%로 전년 대비 0.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24.2% 최고점 이후, 5년간 지속적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연령대별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청소년 43.0%, 유·아동* 26.0% 순으로 높게 조사됐으며, 성인 22.3%, 60대 11.5%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청소년과 유·아동의 과의존 위험군 증가세는 짧은 동영상 콘텐츠 확산, 이용 온라인 체제 기반의 다양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 등 디지털 이용 환경변화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올해 과기정통부는 △청소년 고위험군 대상 디지털 거리 두기 프로그램* 운영, △지능형 쉼 센터 상담사의 찾아가는 상담 확대 등을 통해, 청소년 및 유·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이 심화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관계 부처와의 협력도 강화해 갈 계획이다.동 실태조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한 면접조사 결과와 웹사이트의 접근성 검사 결과를 분석하여 이루어졌으며, 조사의 세부 내용은 과기정통부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과기정통부 홍성완 정보통신정책관은 “실태조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디지털 포용성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들이 지속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올해 1월 시행된 「디지털 포용법」을 중심으로 건강한 디지털 포용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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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문화축제 앞두고 국립무용단 무대 오른다
영주 선비문화축제 앞두고 국립무용단 무대 오른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국립무용단 특별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무용단체인 국립무용단이 참여해 우리 춤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전통을 기반으로 한 완성도 높은 안무와 품격 있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의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지향하는 전통과 인문정신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무대로 마련된다.공연은 국립무용단이 엄선한 레퍼토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태평무 군자지무 장고춤 검무 버꾸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춤의 멋과 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높은 관심 속에 사전 접수는 모두 마감됐으며 잔여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국립무용단 특별공연은 선비문화축제의 품격과 정체성을 미리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며 "전통과 인문정신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나흘간 개최될 예정으로 전통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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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 ‘ 안전공업 화재 ’ 후속 입법 정조준 … “ 노후 공장도 화재 안전 지원한다”
박용갑 의원 질의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박 의원은 이번 참사의 재발 방지를 위해 건축물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화재 사고가 발생한 공장은 2005년 헬스장 조성을 위해 불법 증축됐다에도 대덕구청이 11년간 현장점검을 실시하지 않아 불법 증축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가연성 건축자재인 샌드위치 패널 교체와 화재 대비용 피난시설 이루어지지 못했다.이에 박 의원은 건축물 정기점검 대상과 화재안전성능보강 대상에 ‘공장’을 추가하고 공장 건축물을 관리할 관리점검기관에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포함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특히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에 따른 안전관리가 공장 시설물과 작업장 관리에 집중한 탓에 불법 증축과 가연성 건축자재 사용에 대해 관리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기에 공장을 건축물관리법에 따른 정기점검 및 화재안전성능보강 대상에 추가해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법이 개정되면, 정부가 2017년 충북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사고 이후 다중이용시설 등에 사용된 가연성 외장재를 난연성 외장재로 교체하고 스프링클러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화재안전성능 보강 지원사업'이 추진된 것처럼, 노후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건축물에 대해서도 화재안전 성능보강 비용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박 의원은“정부는 이번 참사를 계기로 증가하는 노후 산단 건축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가연성 외장재 교체 및 편의시설 확충을 지원해야 한다"면서 "또한, ‘노후 산단 재생사업'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의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해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질적 정비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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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25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79.5조 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공공부문은 30.5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 민간부문은 48.9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였다.토목은 순수토목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21.2조 원을, 건축은 2.9% 증가한 58.3조 원을 기록하였다.상위 1~50위 기업은 40.0조 원, 51~100위는 5.1조 원, 101~300위 5.9조 원, 301~1,000위 6.7조 원, 그 외 기업이 21.8조 원을 기록하였다.수도권이 40.0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하였고, 비수도권이 39.5조 원으로 14.6% 증가하였다.수도권이 50.3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하였고, 비수도권이 29.1조 원으로 14.9% 증가하였다.최근 10년간 건설공사 계약액 통계를 살펴보면’22년 2분기 82.7조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하였다가,’23년 3분기 45.5조원으로 최저점 이후 증가하는 추세이며,’25년 4분기에는 과거 최고액의 96% 수준으로 집계되었다.한편,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3월 27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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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동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에서 '편안한 노후'는 모두의 바람이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특히 요양시설 입소를 '현대판 고려장'으로 인식하며 생의 마지막까지 내 집에서 머물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의료 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된다.이에 발맞춰 군은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돌봄 통합지원사업'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1년간의 발자취 -'성주형 통합돌봄'의 기초를 닦다 - 군은 지난 1년간 본 사업 시행에 앞서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이 기간 동안 군은 총 80건의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단순히 발굴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개별 욕구에 맞춰 방문의료 방문건강 일상생활돌봄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총 약180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전문가 18인 '통합지원 지역협의체'출범, 민 관 협력 컨트롤 타워 가동 성주군은 이번 사업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 돌봄 분야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켰다.협의체는 보건 의료 복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성주군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성주군 통합돌봄 실행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돌봄 관련 기관과의 연계 협력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다.'통합지원회의'와'방문진료'가 입증한 사업의 실효성 시범사업의 핵심은 서비스 담당자들이 머리를 맞댄'통합지원회의'였다.군은 그간 총 7회의'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보건 의료 복지 분야 담당자들과 함께 사례를 분석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했다.이를 통해 총 80명의 대상자에게 촘촘한 보건의료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돌봄사업의 취지에 한걸음 다가섰다.거동이 불편해 병원 진료를 받기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문진료 서비스'를 연계했다.성주군 수륜면에 거주하는 박 어르신은 거동이 어려워 병원 내원이 불가능했으나, 재택의료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성주 덕산의원 원장이 직접 댁을 찾아가 기초검진과 필요한 처치를 제공했다.이번 사례는 통합돌봄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퇴원환자 연계사업 및 일상돌봄 MOU 체결 군은 최근 성주병원과'퇴원 환자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는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들이 가정으로 돌아왔을 때 돌봄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으로 재입원을 방지하기 위함이다.병원은 퇴원 계획을 수립하고 군은 즉시 맞춤형 서비스를 연결하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이와 함께'일상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업무협약도 완료했다.이를 통해 가사 지원, 이동 지원, 반찬지원, 방문목욕서비스 제공 등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실질적인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하며 민 관이 함께하는'성주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했다.10개 읍 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전수조사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10개 읍 면 담당자들도 발로 뛰고 있다.현재 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509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읍 면 담당자들은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통화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과 주거 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개인별지원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중앙부처 경북도 교육 이수. 전문가 수준의 행정 서비스 제공 단순한 조사를 넘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 열기도 뜨겁다.군과 읍 면 담당자들은 중앙부처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통합돌봄 전문 교육에 적극 참여하며 실무 능력을 키우고 있다.변화하는 복지 패러다임에 발맞춰 전문가 수준의 서비스 제공 능력을 갖춤으로써,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다.한 번의 신청으로 통합 지원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가족이 거주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기존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항목을 개별적으로 요청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있었다면, 이번 통합돌봄은 '원스톱 서비스'를 지향한다.신청자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방문 조사와 통합지원 회의를 거쳐 방문의료부터 주거환경개선까지 맞춤형 통합 서비스가 한꺼번에 제공된다.군은 이러한 체계 변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성주군 관계자는 "통합 돌봄은 시설 병원 중심, 가족 책임이었던 돌봄 서비스를 지역 사회, 삶 전반에 대한 지원으로 확대하고 돌봄을 사회 공동 과제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제도 취지대로 하나의 촘촘한 돌봄 그물망을 구성해 성주군이 통합돌봄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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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비서 성주군,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연중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지역 구직자 편의와 고용서비스 확충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연중 실시하며 올해 첫 이동 상담을 3. 25. 텐퍼센트커피에서 실시했다.성주군 취업지원센터는 평일 09시~오후 6시 상시로 운영하며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해 무료로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다만 차량으로 이동하는 등 센터 방문이 쉽지 않은 지역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부터 이동상담실을 운영 하고 있다.이동 취업상담실은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용이한 주거 도심지 내 특정 공간을 대여해 진행되며 일상이 바쁘거나 센터 방문이 곤란한 지역민이 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시간적. 거리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도심지나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연중 시행할 예정이니 많이 찾아와주셔서 좋은 일자리 취업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지역민 편의 증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작년 한 해 5회 운영, 94명 상담으로 지역민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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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고면 사1리에서 펼쳐진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38호 사업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임고면 사1리에서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마을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38호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올해 첫 행복마을 조성 사업으로 12개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쳤다.주요 활동으로는 경로당 수리, 방충망 보수, LED 형광등 교체, 우체통 및 태극기 설치를 비롯해 칼갈이 서비스, 장수사진 촬영, 돋보기 지원, 이 미용 서비스 등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봉사자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마을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화합하고 단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따른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사업은 지역 내 마을을 선정해 자원봉사자의 재능을 활용한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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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지역연계 부모교육 참여
군위군 드림스타트, 지역연계 부모교육 참여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사례관리 아동의 주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아이를 존중하는 순간, 부모도 성장한다'라는 주제로 달서가족센터와 연계한 부모교육에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자원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존중'이라는 작은 변화가 아이의 성장에 큰 힘을 만들어낸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강연으로 진행됐다.특히 자녀를 존중하는 양육 태도가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부모 또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 중점을 두었다.교육에서는 부모의 말과 태도가 자녀의 정서와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양육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신뢰를 바탕으로한 건강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교육에 참여한한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으며 앞으로는 아이와의 대화 방식을 바꿔보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부모의 작은 변화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부모교육의 중요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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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데이터 기반 블루로드 히스토리북’ 공모 선정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덕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전담하는 2026년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 해결 사업 공감e 공모사업에 데이터가 답하는 블루로드 히스토리북 프로젝트가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데이터 행정 혁신’의 초석을 다지게 됐다.이번 사업은 영덕군이 과제 책임을 맡고 IT 전문 기업인 퓨전소프트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민 관 협력 모델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일회성 책자 발간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중심의 업무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 핵심 목표를 두고 있다.영덕군은 그간 분산되어 있던 블루로드 관련 각종 통계와 역사 자료를 디지털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업무 중복을 피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영덕군 관계자는 “단순한 기록물이 아니라 실제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디지털 도구를 만드는 것이 목표”며 “퓨전소프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덕군을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영덕군은 이번 공모 당선을 계기로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행정 시스템을 조기 안착시키고 이를 통해 확보된 업무 여력을 군정 전반의 질적 향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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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면사무소 직원, 영덕대게축제 맞이 환경정화 실시
강구면사무소 직원, 영덕대게축제 맞이 환경정화 실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강구면사무소 직원들이 제29회 대게축제를 맞아 지난 25일 해파랑 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대게축제를 앞두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 주요 행사장과 강구항 일원, 도로변 및 관광객 이동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불법투기물 정비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남항모 강구면장은 “대게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강구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직원들이 솔선수범했다”며 “다시 찾고 싶은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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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 캠퍼스, 42명 입학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 캠퍼스, 42명 입학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25일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 입학식이 공감문화센터 3층 강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입학생 42명을 비롯해 전년도 졸업생과 대구한의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는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위탁 운영하며 경북학, 인문학, 시민학 등 7개 분야의 강의를 제공한다.또한 학생회, 동아리 활동등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수강생들은 향후 30주간 주 1회 진행되는 강의에 참여하게 되며 출석률 70% 이상과 5시간 이상의 사회참여 활동요건을 충족할 경우 명예 도민학사 학위를 수여받게 된다.한편 전년도 과정에서는 97%의 수료율과 96.4%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이종석 자치행정과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의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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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초등학생 위한 풍물 보컬교실 운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가족센터에서는 영덕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얼~쑤 풍물교실"과 "보컬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영덕군가족센터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시작되어 농촌지역 아동 청소년에게 다양한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2026년에도 풍물과 보컬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의 문화적 감수성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얼~쑤 풍물교실"은 초등학교 고학년 10명을 대상으로 6월 27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3회에 걸쳐 영덕군가족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전통 풍물교육을 기반으로 상모돌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배우며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보컬교실"은 초등학교 고학년 6명을 대상으로 5월 2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20회 운영된다.기초 발성부터 노래 표현까지 단계별 교육이 이루어지며 4회기는 포항시 서울예술음악학원을 방문해 녹음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실전 경험과 성취감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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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치매안심센터 운영 협의체’ 회의 개최
‘경산시 치매안심센터 운영 협의체’ 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치매 예방 및 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5일 경산시 치매안심센터 운영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경산시 치매안심센터 운영협의체는 위원장인 경산시보건소장을 비롯해 치매 관련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환자 가족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매 예방 관리 사업의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해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2025년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치매 예방 관리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 및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경산시는 이번 운영협의체 회의를 통해 치매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주민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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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계약 원가심사 평가 5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경상북도가 발표한 '2025년 계약 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포상과 함께 유공자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시 군을 대상으로 연중 추진된 계약 원가심사의 실적과 전문성,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경산시는 공사 용역 물품 등 총 287건의 사업을 심사해 약 5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건설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합리적 심사를 추진해 예산 집행 효율성 제고와 안전 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동시에 달성하고 행정력 낭비 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공사의 안전성을 강화했다.또한 경산시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축적된 계약심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계약 원가 심사 및 건설사업 주요 지적 사항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해 합리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경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적된 심사 기법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