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군위군, 기존하우스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 본격추진
기존하우스 활용 엽채류재배시험 본격추진 농업기술센터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시험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실증시험은 총 300평 규모의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추진되며 버터헤드, 엔젤, 카이 등 기능성 엽채류를 중심으로 재배가 이루어진다.특히 모종은 2월 말부터 육묘를 시작해 생육 상태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후 정식에 들어갔다.군위군은 보다 정밀한 생육 데이터 확보를 위해 정식 시기를 나눠 운영한다.1차 정식은 3월 24일 완료됐으며 2차 정식은 4월 2일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기별 환경 조건에 따른 생육 속도, 수량성, 병해 발생 양상 등을 체계적으로 비교 분석할 계획이다.봄철에는 엽채류 재배 적합성과 생육 특성,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 데이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할 예정이다.또한 시험포 내에 품종 전시포를 병행 운영해 품종 간 특성 비교와 현장 교육 기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실증은 신규 시설 설치 없이 기존 하우스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농가가 보유한 유휴 시설이나 계절별 활용도가 낮은 하우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아울러 봄철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고온기에도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차광, 환기, 관수 관리 등 환경 제어 기술을 적용해 고온기 생육 안정성과 품질 유지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엽채류 시험재배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농가 소득 작목을 다변화하고 계절 제약을 줄일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기별 정식과 현장 실증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에 적용 가능한 재배 모델을 단계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현장 교육과 기술 지도 자료로 활용돼 지역 농업인의 엽채류 재배 기술 향상과 시설하우스 활용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5
-
군위군, 학생 대상 ‘주니어 토플’ 시험 시행… 영어역량 진단 지원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관내 학생들의 영어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도입에 대비한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주니어 토플 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은 미국 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공인 영어능력 평가로 글로벌 기준에 기반한 실력 진단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응시료는 전액 지원된다.시험은 학생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3단계로 운영된다.초등 저학년은 ‘TOEFL Primary Step 1’,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은 ‘TOEFL Primary Step 2’,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은 ‘TOEFL Junior’를 응시하게 된다.이번 시험은 학생 개개인의 영어 학습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맞춤형 학습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성적 분석과 학습 방향 안내 등 후속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아울러 시험 당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영어 학습 방향’에 대한 특강을 병행해, 가정 내 학습 지원 방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접수는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군위군청 홈페이지 ‘알립니다’의 접수폼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학생들의 영어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학습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학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군위군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
군위군, 2026년 나무심기 행사 실시
년 나무심기 행사 실시 산림새마을과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3월 25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군위읍 광현리 산12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산림조합 및 지역 기관 단체 관계자, 군위군 공무원 등 약120여명이 참석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참석자들은 미세먼지 저감과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해 편백나무 5년생 300본을 식재했으며 지속 가능한 녹색숲 조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군위군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숲을 잘 가꾸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군위군, 하천 계곡 불법시설 정비 TF 본격 가동. 현장 단속 강화
하천 계곡 불법시설정비TF가동 현장단속강화 안전관리과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하천 및 계곡 일대의 불법시설 문제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 환경 하천 행정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한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 조치 TF팀 을 구성해 운영중이다.군은 최근 TF팀을 구성한 이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TF팀은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 전수조사 무단 점용 및 불법 영업행위 단속 원상복구 계도 및 행정조치 병행 등을 추진 중이다.특히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불법 점용 구조물을 일부 확인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있다.그 결과 일부 지역에서는 불법시설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는 등 초기 정비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정비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위군은 또한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관련 법령 안내 및 사전 계도를 병행해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반복적 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현재 TF팀이 현장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불법시설 정비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계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공공자산으로서의 이용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5
-
군위중학교 여학생들, 호주 ‘NFL 플래그 아태 챔피언십’ 국가대표 출전
군위중학교 여학생들, 호주 ‘NFL 플래그 아태 챔피언십’ 국가대표 출전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청은 군위중학교 여학생 11명이 대한민국 U-15 국가대표팀 자격으로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NFL 플래그 아시아 태평양 챔피언십’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NFL 주최 및 주관으로 2026년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됐다.한국을 포함해 호주, 뉴질랜드, 중국, 일본, 피지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각국 대표팀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었다.군위중학교 2, 3학년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선수단 11명은 대한미식축구협회 소속 감독과 코치진, 군위군청 소속 주무관 등 총 6명의 지원 인력과 함께 호주 현지 일정에 임했다.우리 대표팀은 아태지역 청소년들과 플래그풋볼 국제 경기를 치렀으며 공식 환영 행사와 미디어 인터뷰,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또한, 참가 선수들은 NFL에서 제공하는 공식 경기 키트를 착용하고 전문 코칭을 경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앞서 선수단은 3월 18일 오전 군위중 고등학교 앞에서 김진열 군수, 김기선 군위중학교 교장, 홍동혁 대한미식축구 전무이사의 따뜻한 배웅을 받으며 호주행 길에 올라 현지에서의 공식 대회와 교류 활동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2026-03-25
-
군위군, 안전 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착수
군위군, 안전 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착수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시민과 직원 안전을 위해 ‘2026년 안전 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2024년 1월 27일부터 중처법이 강화됨에 따라 2026년 1월 14일에 착수해 12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산업안전보건법 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과 군위군 현행 체계에 대한 적합성을 점검하고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은 군청사, 농업기술센터, 시설관리사업소 등 시민과 직원의 이용 빈도가 높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안전보건 관리 조직 예산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의무 이행 보고 조치 현장 유해 위험 요인 관리 부서별 안전계획 검토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절차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각 부서에서 수립한 안전계획의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군위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철저히 이행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점검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군위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민형배 의원"27개 시군구 원도심에 ‘성수동 30개’ 조성한다
민형배 의원"27개 시군구 원도심에 ‘성수동 30개’ 조성한다"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25일 전남광주 27개 시군구의 쇠락한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원도심 르네상스: 성수동 30개 만들기'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이날 정책자료에서 "광주 충장로와 금남로 순천의 원도심, 목포의 구도심, 여수의 중심상권, 나주의 시내까지 전남광주 주요 중심상업지역이 사람과 소비가 빠져나가며 쇠락하고 있다"며 "문제는 낡은 것이 아니라, 다시 찾을 이유가 사라진 것"이라고 진단했다.이어 "상권 몇 곳을 임시로 살리는 방식이 아니라 도시 흐름 자체를 바꾸는 구조적 전환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전략은 단순한 도시재생이나 소상공인 지원을 넘어, 쇠락한 원도심을 사람 투자 문화 소비가 다시 모이는 도시 핵심 거점으로 재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서울 성수동을 단순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전남광주 여건에 맞게 재설계한 '글로컬 타운'모델을 적용한다는 구상이다.글로컬 타운은 지역 자원과 산업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외부와 연결돼 사람과 자본, 문화가 유입되는 도시 거점으로 전남광주 27개 시 군에 총 30곳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정부의 글로컬 상권 및 로컬거점 상권 사업과 연계해 추진 속도와 재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핵심은 공공이 도시의 기준과 방향을 먼저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구조다.민 의원은 이를 위해 공공형 지구단위계획 수립 민간투자 유도 패키지 보행 체류형 거리 재편 공실 상가 순환 활용 임대료 안정 및 장기 임대 전환 지원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공공이 업종 구성과 건축 경관 기준을 포함한 디자인 운영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준수하는 민간 투자에 대해 용적률 완화와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예측 가능한 투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상인, 건물주, 주민, 청년 창업자, 지역 활동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계획의 실행력과 현장성을 높일 방침이다.또 차량 중심 구조를 보행과 체류 중심으로 재편해 "걷고 머무르며 소비로 이어지는 거리"로 전환하고 공실 상가는 팝업스토어 공방 전시 공간 등으로 활용해 즉시 운영되는 상권으로 전환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임대료 안정 협약과 장기 임대 전환 지원을 통해 상권 활성화 이후 발생하는 젠트리피케이션을 최소화하고 초기 입점자와 창작자가 지속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상권은 살아나는 것보다 지속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공공이 방향을 설계하고 민간이 투자와 운영을 이어가는 구조로 사람이 떠나지 않는 원도심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와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 회의 개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소개와 함께 함께모아 행복금고 적립 현황과 2026년 1분기 진행되었던 사업인 설맞이 위문품 전달, 이불 세탁 사업과 협의체 재정 현황에 대해 보고했고 향후 활동인 저소득계층 주거 환경 개선 및 긴급구호비 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도 논의했다.김상영 위원장은 "와촌면 지역사회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2026년 병오년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민중기 와촌면장은 "와촌면 지역사회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김상영 위원장님과 위원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모두가 살고 싶은 와촌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문경상주전국뉴스] '필승 결의'4월 3~6일 안동 예천서 열려 25개 종목 581명 출전 영주시는 25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제 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 도 시의원, 교육장 등 기관단체장과 선수 및 임원 등 600 여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 및 선수단 소개 인사말씀 대표선서 선수단 격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내 외빈들은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의 손을 잡으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정식 종목 30개 중 산악, 승마, 역도, 유도, 합기도를 제외한 25개 종목에 선수 511명과 임원 70명 등 총 581명이 참가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며 땀 흘려온 선수 여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개최지인 안동과 예천에서 영주시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시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5
-
남산면, 분회 경로당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남산면, 분회 경로당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남산면분회는 25일 남산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를 통해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박두환 분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생활의 중심 공간인 만큼, 보다 활기차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정갑 남산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와촌면, 대동리 마을 주차장 꽃 식재로 생활환경 개선
와촌면, 대동리 마을 주차장 꽃 식재로 생활환경 개선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와촌면은 대동리 마을 주차장 일원에 계절 꽃을 식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의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이용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해당 주차장은 그동안 단순 주차 기능 중심으로 활용되어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경관 요소를 더해 보다 활력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여유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밝고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와촌면은 주차장 주변 유휴공간 및 화단을 정비하고 계절감을 반영한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내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색채 조화와 공간 배치를 고려한 식재를 통해 시각적 만족도를 높이고 전체적인 마을 경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와촌면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계절별 꽃 교체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민중기 와촌면장은 "대동리 마을 주차장 꽃 식재 사업은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와촌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경산시 스마트시티 통합 관제센터 끝까지 추적 CCTV관제로 음주 운전자 검거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관제원의 신속하고 끈질긴 CCTV관제로 현장에서 음주운전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산시에 따르면, 11일 오전 5시경 사동 일대에서 노상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주차된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을 전OO 관제원이 포착 후 음주 운전이 우려된다고 판단해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해당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는 등 계도 조치를 실시했다.그러나 해당 운전자는 순찰차가 현장을 이탈한 직후 차량을 운전해 이동했고 이에 관제원이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제하면서 경찰에 상황 공유를 해 현장에서 음주 운전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이에 따라 경산경찰서는 음주 운전으로 인한 2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해당 관제원에게 24일 표창장을 수여했다.경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CCTV 통합 관제센터를 통한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
경산시립박물관 2026년도 문화가 있는 날 운영
경산시립박물관 2026년도 문화가 있는 날 운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산시립박물관은 이를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박물관을 방문하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올해는 경사났네, 박물관 문화가 박 터지는 날 이라는 주제로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경산시립박물관 일원에서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관람과 연계한 역사 문화 교육, 체험활동, 힐링 연주회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각 회차별로 고고학 체험, 전통문화 체험, 지역 역사 이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경산시립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산시립박물관 김정기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와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참여 신청은 경산시 평생학습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각 회차별 수업 10일 전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5
-
경산시, 학생과 시민이 함께 누리는 학교복합시설 조성 본격화
경산시, 학생과 시민이 함께 누리는 학교복합시설 조성 본격화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3일 구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경산교육지원청과 체결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 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폐교 부지를 활용해 교육 문화 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75억원을 투입해 하양읍 환상리 구.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위치에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메이커교육관, 북카페 등 체육문화 시설과 늘봄교실, 유아 교육 체험 센터 등 교육 체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2023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여러 단계의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건축설계 공모를 거쳐 2026년 2월 설계 용역에 착수하면서 복합시설의 구체적인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구.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학교 복합시설 은 2026년 12월 본격적으로 건축공사를 시작해 2028년 2월 준공, 2028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유아부터 성인까지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지역의 교육 문화 체육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학교 복합시설은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시설로 교육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안전성과 활용도를 충분히 반영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디지털 구독서비스 환불 법제 손질 필요 .. 국회·소비자단체·학계 머리 맞댄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생활 전반에 스며든 OTT 음원 전자책 AI 서비스 등 디지털 구독서비스와 달리, 환불 해지 법제는 여전히 방문판매법 체계에 머물러 있어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강준현 박상혁 박정현 이강일 국회의원과 컨슈머워치, 한국문화경제학회는 3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디지털 플랫폼 시대 합리적 소비자보호 방안 정책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좌장은 조혜진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과 고광용 한국지역경제학회 이사가 발제를 맡고 토론은 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 이동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 1실 책임연구원, 이승훈 안양대 게임콘텐츠학과 교수, 양동훈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거래정책과장, 김재범 한국문화재정연구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컨슈머워치 이병태 조경엽 공동대표는 "과도한 소비자 보호 규제는 결국 서비스 질 저하와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돌아올 수 있다"라며 시장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의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국문화경제학회 김시범 회장은 "구독경제 확산에도 환불 해지 법제는 전통적 거래 방식에 머물러 있다"라며 소비자 권익 보장과 시장 부작용 최소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균형적 환불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현행 법제가 디지털 구독서비스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가입 단계에서의 총액가격표시 의무 강화 이용 중 약관 변경 시 사전고지 사전동의 의무화 해지 단계에서의 '다크패턴'근절을 3대 과제로 제시했다.입법 개선 방향으로는 전자상거래법에 디지털 구독서비스 정의와 사전고지 의무 등을 담고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 에 온라인 인터페이스 관련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자율규약 및 기업 내부관리지침 제도화를 통해 사업자의 선제적 대응을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고광용 한국지역경제학회 이사는 방문판매법 체계를 디지털 구독서비스에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OTT 등 디지털 구독서비스는 월정액으로 모든 콘텐츠에 무제한 접근권을 제공하는 구조인 만큼, 전면적 일할환불 의무화는 구독료 인상과 콘텐츠 투자 위축으로 이어져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법제 개선 방향으로는 소비자 권익 보호와 산업 혁신을 동시 달성하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균형 모델을 제안하고 월 단위 계약의 명확한 법제화 해지 자체는 언제든 보장 해지 절차 간편화 사업자 귀책사유 시 조건부 환불 이용 이력 있는 경우 월 단위 정산 허용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해지권 보장과 월 단위 계약 인정을 병행하는 체계가 합리적"이라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 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과도한 사전 규제는 구독료 인상이라는 역설적 결과로 돌아올 수 있고 글로벌 빅테크에는 집행이 어려워 결국 국내 기업만 역차별받는 구조가 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이동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 1실 책임연구원은 "소비자 불만 실태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도해지 환불 강제화를 추진하는 것은 구독 경제 모델을 훼손하고 소비자 후생 악화와 중소 사업자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하며 해지권과 환불 기준을 명확히 구분한 합리적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승훈 안양대 게임콘텐츠학과 교수는 "게임은 OTT와 서비스 구조가 근본적으로 다른 만큼, 단일한 기준으로 규율하기보다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세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김재범 한국문화재정연구소장은 "미국 EU 등 해외 정책을 단순 이식하기보다 각국의 제도적 맥락을 이해한 분석이 필요하며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외국 구독서비스 기업과 한국 소비자를 아우르는 '공정한'정부 정책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밝혔다.양동훈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거래정책과장은 "소비자 편익, 구독경제 산업 간 균형, 국외 사업자 역차별, 디지털 취약계층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책을 설계해야 하며 전자상거래법과 민사법 간의 균형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국내 기업 보호 방향을 견지하면서 합리적인 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박정현 의원은 "실제로 국민 10명 중 8명이 OTT를 이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구독서비스의 환불 해지 법제가 시대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라며 소비자 권리 보장과 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한 합리적인 제도적 균형을 촉구했다.한편 이날 세미나는 이미 생활 전반에 스며든 디지털 구독서비스 시장에 비해 관련 법제가 여전히 방문판매법 체계에 머물러 있다는 문제의식 아래, 소비자 보호와 시장 혁신의 균형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그 방안을 모색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