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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2026년 제1차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2026-03-26 김포시의회, 2026년 제1차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회의 개최.hwp (김포시의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포시의회(의장 김종혁, 이하 시의회)는 26일 시의회 나눔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하반기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 자문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회의는 자문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하반기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 보고를 비롯해 의원 업무추진비 및 여비 집행 현황, 청렴 교육 실시 내용,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시의원 14명을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예산 목적 외 사용, 인사 청탁, 금품 수수 등 주요 항목에서 위반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시의회는 청렴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시의회의 전반적인 청렴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조윤숙 위원장은"제 8대 김포시의회가 임기 동안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이 이번 점검 결과를 통해 확인됐다"며"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더욱 청렴한 시의회로 나아가고 시민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김종혁 의장은"제 8대 시의회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청렴과 책임을 의정활동의 기본 가치로 삼아왔다"며"임기 마무리까지 자율적인 점검과 제도 정비를 지속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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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읍,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 북삼읍은 지난 25일 새봄을 맞아 경호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 행사는 북삼읍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등 15개의 지역 사회단체 회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이 집결해 북삼읍장을 비롯한 내빈들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북삼읍 내 북삼 파크골프장부터 숭오교에 이르는 구간의 주변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됐고이 활동을 통해 약 1.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의미 있는 활동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윤근희 북삼읍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이렇게 많은 참여가 이루어질 줄은 몰랐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차량 통행과 경사면 등에 의한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활동해 주시길 바라고 북삼읍에서 추진 중인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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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6년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울릉군, 2026년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2026년 3월 25일 3. 26.까지 2일간 울릉군민회관에서 관내 여객 및 화물업종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용 종사자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교통법규의 이해와 교통사고 분석 및 예방, 친절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장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여객 업종 운수종사자는 무사고 무벌점 경력 5년 미만자의 경우 매년 교육, 무사고 무벌점 경력 5년 이상 10년 미만자 경우 격년 시행, 화물 운수종사자는 10년 미만의 경우 매년 시행 등 준법과 안전운행을 유도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두 업종 모두 무사고 무벌점 경력 10년 이상은 보수교육이 면제된다.울릉군 관계자는"운전자의 친절서비스 증진과 교통 관련 법규 등의 내용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으로 운수종사자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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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타이틀곡 ‘Bittersweet’인기 상승세 눈길
Baby DONT Cry, 타이틀곡 ‘Bittersweet’인기 상승세 눈길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그룹 Baby DONT Cry의 신곡이 인기 상승세를 보이며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Baby DONT Cry의 첫 미니앨범 'AFTER CRY'의 타이틀곡 'Bittersweet'는 26일 유튜브 뮤직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서 10위에 오르며 톱10에 진입했다.전일 15위에서 5계단 오르며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Bittersweet'는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로 씁쓸하지만 달콤한 기억을 그려내는 곡으로 반복되는 후렴구 멜로디로 강한 중독성을 더한다.히트곡 메이커 김이나 작사가와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힘을 합쳐 Baby DONT Cry의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내 호평을 얻고 있다.11일 발표한 선공개곡 'Shapeshifter'역시 꾸준한 상승세로 사랑받고 있다.유튜브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898만 뷰를 돌파한 가운데, 퍼포먼스의 생동감을 담은 '스튜디오 춤 오리지널'영상은 145만 뷰, 활기 넘치는 라이브의 매력을 볼 수 있는 원더케이의 '야외녹음실'은 30만 뷰를 넘어서며 조회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Baby DONT Cry는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7일 KBS 2TV '뮤직뱅크', 29일 SBS '인기가요'등에 출연해 'Bittersweet'의 음악 방송 활동에 나선다.무대에서 그간 더욱 성장한 퍼포먼스와 매력을 선보이며 인기 상승세에 가속 페달을 밟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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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 본격 운영
경산시,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 본격 운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 노쇠 및 만성질환 예방 관리 건강 행태 개선을 위해 3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비대면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26일부터 선정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6일간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해 혈압 혈당 등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해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한다.분류된 건강 측정 결과에 따라 블루투스 건강측정기기를 1인 1~2종을 제공하고 개인별 수준에 맞는 건강 미션을 부여한 후 정기적인 건강 정보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모니터링 방법은 스마트폰 '오늘건강'앱을 통해 측정된 건강 정보를 전문 인력이 상시 모니터링하며 지속적인 상담과 피드백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매월 주어진 미션을 성실하게 수행한 대상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지원한다.안병숙 보건소장은 "AI IoT 기반 건강 관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높여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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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처럼 따뜻한 나눔, ㈜다소니 이웃사랑 전하다.
봄날처럼 따뜻한 나눔, ㈜다소니 이웃사랑 전하다.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농업회사법인다소니은 25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과 도라지 사탕 500봉지를 기탁했다.김희정 대표는"지역에서 받은 신뢰와 성원을 나눔으로 돌려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과 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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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대한마약학회와 국제학술대회 공동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한마약학회*와 공동으로 3월 26일부터 양일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제1회 대한마약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마약 문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약 중독 및 치료·재활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들이 강연하고 포스터 발표를 통한 최신 연구 동향과 성과를 공유한다.학술대회의 주요 심포지엄은 △중독 및 의존성 △치료 및 재활 △탐지 및 분석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 △환경 기반 마약류 모니터링 등 5개 주제로 진행되며, 대검찰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대학 등 국내외 전문가 약 500명도 참석한다.오유경 처장은 축사를 통해 “식약처는 대한마약학회를 비롯한 학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마약류 안전관리 대책을 선도적으로 수립·추진하고 있다”고 있다며,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마약으로부터 국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식약처는 이번 학술대회가 뇌과학, 예방, 치료, 재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융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산·학·연·병·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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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으로 한 번! 구명조끼로 한 번!!
완도해경서 수리업체와 모터보트 연료 계통 등을 점검하는 모습 년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경찰청은 봄 행락철 수상레저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주요 출·입항지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개인용 동력수상레저기구는 겨울철 장기간 육상에 보관하다 봄철 성수기를 맞아 다시 운항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사전 점검이 미흡한 상태로 운항되면 배터리 방전이나 연료 계통 결함 등 기기 고장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크며, 표류로 인한 선박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이에 해양경찰청은 레저 활동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전국 주요 출·입항지를 중심으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21개 해양경찰서에서 총 52회에 걸쳐 736대의 기구를 점검하며 해양사고 예방에 기여하였다.올해 실시되는 점검 또한 전국 해양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되며, 해양교통안전공단 및 수리업체 등 분야별 전문가와 협력해 기구 전반의 안전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에는 항해장비, 선외기, 연료유 및 냉각수 등이 포함된다.무상점검 서비스를 희망하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소유자는 가까운 해양경찰서에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지정된 장소로 방문하면 무료 점검을 받을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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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영농기, 농기계 사고에 주의하세요
농기계사고 예방요령
[문경상주전국뉴스] 봄 영농기를 맞아 농사일이 바빠지며 농기계 사고가 심상치 않다. 최근 전남 여수와 충남 예산에서 경운기 운전자가 바퀴에 끼이거나 경운기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이에, 행정안전부는 농기계 사용이 많아지는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최근 5년간 발생한 농기계사고는 총 5,602건으로, 이 사고로 343명이 사망하고 3,657명이 다쳤다.특히 전체 농기계 사고의 31%가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봄에 발생했다.체의 일부가 눌리거나 끼이는 끼임 사고가 가장 많았다.이어 농기계가 뒤집히거나 쓰러지는 전복과 전도, 도로 교통사고, 낙상·추락 순으로 나타났다.농기계별로는 농가에서 가장 많이 쓰는 경운기가 가장 많았고, 트랙터와 고랑 등을 만드는 관리기가 뒤를 이었다.농기계 사용연수를 살펴보면 경운기는 절반 이상이 21년 이상 사용되고 있고, 트랙터와 관리기는 11년에서 15년 사이가 각각 21%, 26%로 가장 많았다.이처럼 오래되고 익숙한 농기계일수록 평소 철저하게 점검하고 정비하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봄철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평소 자주 쓰지 않던 농기계일수록 사용 전에 부품이 헐겁거나 고장 난 곳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한다.농기계를 사용한 작업 전에는 안전모, 장갑, 안전화, 방진 마스크와 같은 안전용품을 철저히 착용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회전체가 있는 기계를 다룰 때는 소매나 옷자락 등이 농기계에 끼이지 않도록 조심하고, 특히 회전체에 신체를 가까이하지 않도록 주의한다.회전체는 가급적 안전 덮개가 있는 것을 사용하고, 농기계를 점검할 때는 반드시 시동을 끄거나 전원을 차단 후 실시한다.농기계로 좁은 농로나 경사로를 지날 때는 진입 전에 속도를 줄여 안전하게 지나간다.특히, 길 가장자리에 보호 난간이 없거나 겨울에 얼었던 땅이 녹으며 도로 일부가 무너진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진입 전에 미리 살핀다.농기계로 도로를 다닐 때는 교통법규를 반드시 지킨다.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는 일시 정지하고 주변 교통상황을 살핀 후 안전하게 이동한다.밤길 운행에 대비해 농기계가 잘 보이도록 야광 반사판과 같은 등화장치를 붙이고, 이물질로 가려지지 않도록 관리한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봄 영농기는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로,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던 농기계를 쓸 때는 꼼꼼한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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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디지털 정보격차‧웹 접근성‧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리 사회 전반의 디지털 포용 수준을 진단하고, 그간의 디지털 포용 정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주요 실태조사 결과들을 발표하였다. 발표된 내용은 ①디지털 정보격차*, ②웹 접근성**, ③스마트폰 과의존*** 등 디지털 포용 정책의 주요 지표에 해당한다.최근 실태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우리 사회의 디지털 포용 수준은 매년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정보화 수준과 웹 접근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도 하락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는 일반 국민 대비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역량‧활용 수준을 측정하는 조사로, 전국 17개 시도 1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2025년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일반 국민 대비 77.9%로, 전년 대비 0.4%P 상승하며 최근 5년 연속* 개선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부문별 결과를 살펴보면, △디지털 역량 수준1)은 65.9%, △디지털 활용 수준2)은 80.5%, △디지털 접근 수준3)은 96.6%로 모든 부문에서 전년 대비 소폭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계층별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모든 계층에서 고른 향상을 보였다. 고령층은 지난해보다 0.4%P 상승한 71.8%, 농어민과 장애인은 0.6%P 상승하여 각각 80.6%, 84.1%로, 저소득층은 0.5%P 상승하여 97.0%로 조사됐다.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전국 69개로 확대 운영되는 인공지능 디지털 배움터를 중심으로, 전 국민 대상 인공지능‧디지털 교육과 더불어 특히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웹 접근성 실태조사’는 누리터가 접근성 지침을 준수하는지를 측정하는 조사로, 이용 빈도가 높은 8개 업종*의 1,000개 누리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웹 접근성 전체 평균 점수는 70.4점으로 전년 대비 3.7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21년 이후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 및 보험업’ 분야가 79.0점으로 가장 높았고, ‘도매 및 소매업’ 분야가 65.7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종사자 규모별로는 종사자 300명 이상 규모의 사업체가 78.2점으로 접근성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규모 구간에서는 종사자 수가 많을수록 웹 접근성 수준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는 국민의 스마트폰 이용 행태를 조사하여 스마트폰 과의존* 현황을 파악하는 조사로, 전국 17개 시도 10,000가구를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조사 결과, 2025년 스마트폰 이용자 중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22.7%로 전년 대비 0.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24.2% 최고점 이후, 5년간 지속적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연령대별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청소년 43.0%, 유·아동* 26.0% 순으로 높게 조사됐으며, 성인 22.3%, 60대 11.5%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청소년과 유·아동의 과의존 위험군 증가세는 짧은 동영상 콘텐츠 확산, 이용 온라인 체제 기반의 다양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 등 디지털 이용 환경변화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올해 과기정통부는 △청소년 고위험군 대상 디지털 거리 두기 프로그램* 운영, △지능형 쉼 센터 상담사의 찾아가는 상담 확대 등을 통해, 청소년 및 유·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이 심화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관계 부처와의 협력도 강화해 갈 계획이다.동 실태조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한 면접조사 결과와 웹사이트의 접근성 검사 결과를 분석하여 이루어졌으며, 조사의 세부 내용은 과기정통부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과기정통부 홍성완 정보통신정책관은 “실태조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디지털 포용성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들이 지속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올해 1월 시행된 「디지털 포용법」을 중심으로 건강한 디지털 포용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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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문화축제 앞두고 국립무용단 무대 오른다
영주 선비문화축제 앞두고 국립무용단 무대 오른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국립무용단 특별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무용단체인 국립무용단이 참여해 우리 춤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전통을 기반으로 한 완성도 높은 안무와 품격 있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의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지향하는 전통과 인문정신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무대로 마련된다.공연은 국립무용단이 엄선한 레퍼토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태평무 군자지무 장고춤 검무 버꾸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춤의 멋과 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높은 관심 속에 사전 접수는 모두 마감됐으며 잔여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국립무용단 특별공연은 선비문화축제의 품격과 정체성을 미리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며 "전통과 인문정신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나흘간 개최될 예정으로 전통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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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 ‘ 안전공업 화재 ’ 후속 입법 정조준 … “ 노후 공장도 화재 안전 지원한다”
박용갑 의원 질의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박 의원은 이번 참사의 재발 방지를 위해 건축물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화재 사고가 발생한 공장은 2005년 헬스장 조성을 위해 불법 증축됐다에도 대덕구청이 11년간 현장점검을 실시하지 않아 불법 증축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가연성 건축자재인 샌드위치 패널 교체와 화재 대비용 피난시설 이루어지지 못했다.이에 박 의원은 건축물 정기점검 대상과 화재안전성능보강 대상에 ‘공장’을 추가하고 공장 건축물을 관리할 관리점검기관에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포함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특히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에 따른 안전관리가 공장 시설물과 작업장 관리에 집중한 탓에 불법 증축과 가연성 건축자재 사용에 대해 관리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기에 공장을 건축물관리법에 따른 정기점검 및 화재안전성능보강 대상에 추가해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법이 개정되면, 정부가 2017년 충북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사고 이후 다중이용시설 등에 사용된 가연성 외장재를 난연성 외장재로 교체하고 스프링클러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화재안전성능 보강 지원사업'이 추진된 것처럼, 노후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건축물에 대해서도 화재안전 성능보강 비용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박 의원은“정부는 이번 참사를 계기로 증가하는 노후 산단 건축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가연성 외장재 교체 및 편의시설 확충을 지원해야 한다"면서 "또한, ‘노후 산단 재생사업'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의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해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질적 정비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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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25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79.5조 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공공부문은 30.5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 민간부문은 48.9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였다.토목은 순수토목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21.2조 원을, 건축은 2.9% 증가한 58.3조 원을 기록하였다.상위 1~50위 기업은 40.0조 원, 51~100위는 5.1조 원, 101~300위 5.9조 원, 301~1,000위 6.7조 원, 그 외 기업이 21.8조 원을 기록하였다.수도권이 40.0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하였고, 비수도권이 39.5조 원으로 14.6% 증가하였다.수도권이 50.3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하였고, 비수도권이 29.1조 원으로 14.9% 증가하였다.최근 10년간 건설공사 계약액 통계를 살펴보면’22년 2분기 82.7조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하였다가,’23년 3분기 45.5조원으로 최저점 이후 증가하는 추세이며,’25년 4분기에는 과거 최고액의 96% 수준으로 집계되었다.한편,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3월 27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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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동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에서 '편안한 노후'는 모두의 바람이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특히 요양시설 입소를 '현대판 고려장'으로 인식하며 생의 마지막까지 내 집에서 머물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의료 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된다.이에 발맞춰 군은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돌봄 통합지원사업'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1년간의 발자취 -'성주형 통합돌봄'의 기초를 닦다 - 군은 지난 1년간 본 사업 시행에 앞서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이 기간 동안 군은 총 80건의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단순히 발굴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개별 욕구에 맞춰 방문의료 방문건강 일상생활돌봄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총 약180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전문가 18인 '통합지원 지역협의체'출범, 민 관 협력 컨트롤 타워 가동 성주군은 이번 사업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 돌봄 분야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켰다.협의체는 보건 의료 복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성주군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성주군 통합돌봄 실행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돌봄 관련 기관과의 연계 협력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다.'통합지원회의'와'방문진료'가 입증한 사업의 실효성 시범사업의 핵심은 서비스 담당자들이 머리를 맞댄'통합지원회의'였다.군은 그간 총 7회의'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보건 의료 복지 분야 담당자들과 함께 사례를 분석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했다.이를 통해 총 80명의 대상자에게 촘촘한 보건의료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돌봄사업의 취지에 한걸음 다가섰다.거동이 불편해 병원 진료를 받기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문진료 서비스'를 연계했다.성주군 수륜면에 거주하는 박 어르신은 거동이 어려워 병원 내원이 불가능했으나, 재택의료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성주 덕산의원 원장이 직접 댁을 찾아가 기초검진과 필요한 처치를 제공했다.이번 사례는 통합돌봄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퇴원환자 연계사업 및 일상돌봄 MOU 체결 군은 최근 성주병원과'퇴원 환자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는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들이 가정으로 돌아왔을 때 돌봄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으로 재입원을 방지하기 위함이다.병원은 퇴원 계획을 수립하고 군은 즉시 맞춤형 서비스를 연결하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이와 함께'일상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업무협약도 완료했다.이를 통해 가사 지원, 이동 지원, 반찬지원, 방문목욕서비스 제공 등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실질적인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하며 민 관이 함께하는'성주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했다.10개 읍 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전수조사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10개 읍 면 담당자들도 발로 뛰고 있다.현재 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509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읍 면 담당자들은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통화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과 주거 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개인별지원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중앙부처 경북도 교육 이수. 전문가 수준의 행정 서비스 제공 단순한 조사를 넘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 열기도 뜨겁다.군과 읍 면 담당자들은 중앙부처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통합돌봄 전문 교육에 적극 참여하며 실무 능력을 키우고 있다.변화하는 복지 패러다임에 발맞춰 전문가 수준의 서비스 제공 능력을 갖춤으로써,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다.한 번의 신청으로 통합 지원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가족이 거주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기존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항목을 개별적으로 요청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있었다면, 이번 통합돌봄은 '원스톱 서비스'를 지향한다.신청자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방문 조사와 통합지원 회의를 거쳐 방문의료부터 주거환경개선까지 맞춤형 통합 서비스가 한꺼번에 제공된다.군은 이러한 체계 변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성주군 관계자는 "통합 돌봄은 시설 병원 중심, 가족 책임이었던 돌봄 서비스를 지역 사회, 삶 전반에 대한 지원으로 확대하고 돌봄을 사회 공동 과제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제도 취지대로 하나의 촘촘한 돌봄 그물망을 구성해 성주군이 통합돌봄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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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비서 성주군,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연중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지역 구직자 편의와 고용서비스 확충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연중 실시하며 올해 첫 이동 상담을 3. 25. 텐퍼센트커피에서 실시했다.성주군 취업지원센터는 평일 09시~오후 6시 상시로 운영하며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해 무료로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다만 차량으로 이동하는 등 센터 방문이 쉽지 않은 지역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부터 이동상담실을 운영 하고 있다.이동 취업상담실은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용이한 주거 도심지 내 특정 공간을 대여해 진행되며 일상이 바쁘거나 센터 방문이 곤란한 지역민이 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시간적. 거리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도심지나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연중 시행할 예정이니 많이 찾아와주셔서 좋은 일자리 취업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지역민 편의 증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작년 한 해 5회 운영, 94명 상담으로 지역민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