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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용암면 은 3월 27일 용암면 의용소방대와 함께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습니다.이날 캠페인에는 의용소방대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마음마다 불조심, 손길마다 불조심'이라는 구호 아래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물 배부와 함께 거리 행진을 실시했다.특히 지난 3월 중 발생한 주택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번졌던 사례를 언급하며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했다.또한 현재 산불 경계 단계가 발령되어 매우 엄중한 상황임을 알리고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참여자들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화재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의용소방대에 등짐펌프와 긁개 등 진화 장비를 배부하며 민관 협동 방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조금만 방심해도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며 "산불 경계 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면민 모두가 산불 없는 용암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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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만들기로 아름다운 수륜면 만들기에 앞장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수륜면 새마을회에서는 3월 27일 10시 이정훈, 여영순 남 녀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꽃밭 만들기'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회원들은 함께 힘을 모아 꽃밭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행사에서는 영산홍 70주, 목수국 20주, 라일락 5주를 식재해 마을경관 개선에 기여했다.수륜면 새마을회 여영순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꽃길 조성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살기 좋은 수륜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수륜면 관계자는 "주민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하는 새마을회 회원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수륜면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회가 함께 아름다운 수륜면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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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청소년의 꿈을 싣고 달립니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인기 사업 교통약자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의 쿠폰 지급 방식을 더불어 선불식교통카드 지급 방식을 병행해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원거리 거주 중 고등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근거리에서 통학중인 중 고등학생 총 97명의 학생들에게 연간 20만원을 교통카드에 충전해 버스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성주군청 주민복지과장은 "실로암육아원을 방문해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지역 주민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이번 사업의 보람을 느낀다"며 "학생들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등하교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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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독립유공자 훈격 재평가 토론회' 성료… "낡은 서훈 잣대, 개편 시급"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전문가 "1962년 초기 서훈자 등 전수조사 필수 '훈격 재평가 전담 심사위원회'구성해야"- 김 의원 "선열들 공적에 걸맞은 정당한 예우 위해 끝까지 입법 정책적 뒷받침할 것"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이 주도한 독립유공자 훈격 재평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3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토론회는 독립운동의 위대한 공적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유공자들의 훈격을 바로잡고 합리적인 포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현정 의원을 비롯해 박찬대, 이정문, 임호선, 허영 의원이 뜻을 모아 공동 주최했으며 국가보훈부가 후원했다.이날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학계 전문가들은 물론, 전국 각지의 독립유공자 서훈 추진 단체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객석을 가득 채워 훈격 상향에 대한 뜨거운 염원을 보여줬다.개회사에 나선 김 의원은 "상하이 육삼정 의거의 주역이신 평택의 원심창 의사를 비롯해 김동삼, 김상옥, 박은식, 이동녕, 이상설 등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치신 위대한 영웅들이 낡은 잣대와 사료 부족을 핑계로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분들이 여전히 저평가된 훈격에 머물러 계시도록 방치하는 것은 명백한 국가적 직무유기"라며 정부의 즉각적인 재심사 착수와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축사에 나선 권 장관은 "재평가 기준 마련과 더불어 공청회를 고민하고 있다"며 "독립유공자 포상 체계 역시 국민 누구나 납득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투명한 제도로 확립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본격적인 발제와 토론은 장신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제1주제를 맡은 김주용 원광대 교수는 '독립유공자 훈격 재평가의 필요성'을 역사적 맥락에서 짚어냈다.그러면서 국가 차원의 중장기적인 전수조사와 객관적인 기준 마련을 통한 '사회적 공감대'형성을 주문했다.제2주제를 맡은 황선익 국민대 교수는 '공적 재평가 범위와 대상자 선정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황 교수는 "기포상자의 '신규 공훈'이나 '누락 공훈'을 객관적으로 발굴해 재심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실성과 명분을 고려해 먼저 독립장 이상 서훈자를 대상으로 명확한 기준과 절차를 수립한 후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토론자로 나선 황민호 숭실대 교수와 김명섭 단국대 교수 역시 합리적이고 공정한 서훈 체계 개편의 시급성에 뜻을 같이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황 교수는 "독립운동사 연구가 미흡했던 1962년 서훈 초기 대상자들의 업적을 새롭게 정리해 재조정을 논의해야 한다"고 필요성을 강조하며 "회고록, 신문 기사, 인터뷰 등을 활용한 국외독립운동사 연구에도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김 교수는 "훌륭한 공적에도 불구하고 해외 활동이나 자료 부족 등으로 애국장 애족장에 머물러 있는 여성 독립운동가 및 무명 유공자들부터 재평가해야 한다"며 "이를 전담할 '훈격 재평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상시적으로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김 의원은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온전히 회복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에 정무위원회 위원으로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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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면에 새롭게 조성한 ‘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 개장’
고령군, 다산면에 새롭게 조성한 ‘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 개장’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3월 30일 다산면 좌학공원에 위치한'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를 개장했다.다산면 좌학공원 내 노후된 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한'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는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19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0억원으로 연면적 1300 에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특화놀이시설과 유아놀이대, 짚라인, 바구니그네, 경사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시설를 갖추고 있다.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는 유료놀이터에 버금가는 긴 슬로프의 나선형 미끄럼 놀이시설을 설치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가족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여가공간으로 조성됐다.고령군 관계자는"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가 어린이들 누구나 즐겁게 놀고 모험심과 추억을 쌓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놀이터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시설 점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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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 고도 부흥 본격화 … 국가유산청에 핵심 현안 건의
고령군, 대가야 고도 부흥 본격화 … 국가유산청에 핵심 현안 건의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3월 30일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면담을 갖고 세계유산 도시 대가야 고도 고령의 역사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핵심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이날 고령군이 국가유산청에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대가야의 역사적 실체를 규명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먼저, 후기 가야 연맹을 주도했던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집중적으로 연구할 전담기관인 국립 대가야 연구기관 건립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령군은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고도 지정 이후 급증한 유산 관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가야의 유물과 학술자료를 집대성할 국가급 컨트롤타워가 대가야의 옛 도읍인 고령에 반드시 설립되어야 함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선사 시대 걸작으로 평가받는 보물 고령 장기리 암각화의 국보 승격 추진을 건의했다.장기리 암각화는 청동기 시대 농경사회의 태양 숭배와 풍요를 기원하는 동심원, 십자형, 가면 모양 등이 바위에 새겨진 유적이다.선사시대 사람들의 정신세계와 뛰어난 예술성을 엿볼 수 있어 독보적인 학술적 가치를 지닌 만큼, 이를 재조명해 조속히 국보로 승격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잊혀진 대가야의 위상을 되찾기 위한 대가야 고도 정체성 복원 프로젝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세부 사업으로는 대가야 제사유적으로 추정되는 고령 연조리 고분군 정비 복원 사업과 왕국의 중심지였던 대가야 궁성지 정비 복원 사업이 포함되어 대가야 왕도의 옛 모습을 되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학술적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릴 지산동 고분군 268호분 정밀 발굴조사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지산동 고분군은 대가야 지배층의 무덤들이 주산의 능선을 따라 장관을 이루는 대가야 최대의 고분군으로 대가야만의 독특한 장묘 문화를 보여주는 세계적인 유산이다.군은 268호분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대가야 고분 문화의 진수와 숨겨진 역사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령군 관계자는 "고령은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을 품고 있는 뚜렷한 대가야의 왕도이자 역사문화 도시"라고 강조하며 "건의한 현안사업들은 단순히 지역의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고대사의 한 축인 대가야의 역사를 온전히 복원하고 국가적 자긍심을 높이는 중대한 과제인 만큼, 국가유산청의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고령군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국가유산청과 더욱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건의한 사업들이 국가 예산에 반영되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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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지역먹거리 계획 완성 단계..대구역에서 본격 도약
군위군, 지역먹거리 계획 완성 단계..대구역에서 본격 도약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3월 27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군위군 푸드플랜 활성화 운영 용역 최종보고회 와 2026년 제1차 먹거리위원회 를 개최하고 군위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완성도를 점검했다.이번 행사는 대구역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앞둔 시점에서 개최되어 군위군 지역먹거리 계획이 ‘설계’를 넘어 ‘현장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선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이번 운영 용역은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군위군은 먹거리 정책의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먹거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의사결정 구조를 정비하고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선진지 견학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또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작부체계 점검과 생산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모니터단 운영과 팸투어를 병행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해 왔다.특히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 체계 매뉴얼을 마련함으로써 군위 로컬푸드의 신뢰 기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실행 중심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급식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네트워크 구축,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등 향후 확장 전략이 제시됐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확대된 소비시장을 발판으로 “생산은 군위, 소비는 대구”라는 광역 순환형 먹거리 모델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앞서 군위군은 대구 유니버시아드점과 전자관 직매장 운영을 통해 도심 소비시장 진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대구역 직매장은 이를 본격적인 확장 단계로 끌어올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이어 개최된 2026년 제1차 먹거리위원회에서는 2025년 지역먹거리 계획 추진성과 평가 및 2026년 실행계획 점검, 정책 개선 및 신규사업 발굴 등이 논의됐으며 위원들은 특히 대구역 직매장을 중심으로 한 소비 접점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강화, 생산-유통 통합관리 체계 고도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군위군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지역먹거리 계획을 단순 정책이 아닌 지역 농업과 도시 소비를 연결하는 핵심 성장 전략으로 확장하고 대구 전역으로 로컬푸드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과 위원회를 통해 지역먹거리 계획의 실행 기반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존 대구 진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역 직매장 운영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생산자 조직화, 품질 관리, 안전성 확보 등 기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 대구역점은 오는 4월 3일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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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학기 등굣길 응원 "아웃리치"운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학교생활 적응과 신체 심리 정서 활력 증진을 위해 3월 25일과 30일 양일간 군위중학교와 군위고등학교를 방문해 아침 등굣길 응원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웃리치 사업 활동은 “나를 위한 쉼표 하나”라는 주제로 등교 시간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와 격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고 또한 청소년 전화 1388 안내와 또래 상담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운영되고 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준비한 쫀득쿠키와 홍보물품을 받아 든 학생들은 “일어나기 힘든 아침, 아무 기대 없이 등교했다가 교문 앞에서 뜻밖의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며 청소년상담센터의 현장 방문과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도 호응을 보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가는 다양한 아웃리치 활동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상담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지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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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김민석 총리에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건의
이만희 의원 국무총리 면담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이래, 공약 이행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이 제22대 국회에서 마사회를 소관기관으로 두는 농해수위로 택한 배경에도 농지법 개정과 함께 영천경마공원 활성화 지원까지 염두해 둔 포석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실제로이 의원은 농해수위 국정감사와 업무보고 등을 통해 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과 2단계 사업 필요성을 집중 제기하는 한편 농림부 장관 등을 연이어 만나 건의서를 직접 전달해오며 공론화에도 앞장서 왔다.이날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면담에서 이만희 의원은 ▲대규모 부지 확보, ▲국제공항과 고속·도시철도 등의 뛰어난 교통인프라의 동시다발적 추진, ▲막대한 레저세 감면 혜택 추진 등을 총리에게 직접 설명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이 의원의 제안이 “합리적”이라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경북도청 역시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 이준규 축산정책과장 등담당 실무 국·과장 등을 배석했다.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10만 영천시민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 덕분에 영천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며도, “지역발전 백년대계인 영천경마공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연계를 위해서는 마사회 본사 이전과 2단계 사업추진이 마지막 퍼즐”이라 밝혔다.이어 “영천경마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해 10만 영천시민들과 함께 2단계 사업 추진과 동시에 마사회 본사 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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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K-EDU EPO Re:Vision’ 개최
경북교육청, ‘K-EDU EPO Re:Vision’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EDU EPO Re:Vision'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K-EDU EPO'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백서와 웹진 발간을 공유하고 엑스포 준비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자산화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려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K-EDU EPO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백서 발간에 참여한 장학사의 제작 일기와 웹진 시연, 엑스포 준비와 운영 과정의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 토크쇼, 엑스포의 여정, 교육감 비전 메시지, 디지털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백서와 웹진 공유 시간에는 엑스포의 기획과 운영, 현장 실행, 참여자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기록이 소개되며 단순한 행사 결과 정리를 넘어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자산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진행된 '이제는 말할 수 있다'코너에서는 국제교육협력, 부스 운영, AI 프로그램 개발,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엑스포를 뒷받침한 관계자들의 생생한 경험이 영상으로 소개돼 참석자들의 공감과 박수를 받았다.임종식 교육감은 "K-EDU EPO를 통해 AI 시대 교육의 가능성과 경북교육의 저력을 다시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기술로 배움을 넓히고 미래를 여는 경북교육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행사의 마지막은 디지털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로 꾸며졌다.무대 좌우에 설치된 박을 줄로 당겨 터뜨리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퍼포먼스는 K-EDU EPO의 백서와 웹진, 디지털 기록 자산을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으로 이관해 보존하고 10년 뒤 다시 개봉할 타임캡슐로 상징적으로 봉인하는 의미를 담았다.이어 유초등교육과 직원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K-EDU EPO의 성과와 경험을 일회성 행사로 남기지 않고 경북교육의 정책 역량과 실행 경험을 축적하는 자산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기록과 성찰, 공유와 확산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더욱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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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 환자의 주요 특성, 교통사고 감소 및 추락·미끄러짐 증가 추세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전체적인 손상 발생 규모 및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자 다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15차 국가손상종합통계’를 발간했다. 이번 통계는 2023년 손상으로 인한 사망, 응급실 이용, 입원, 119 구급 이송, 안전사고 신고 등을 통합 분석한 자료로 최근 10년간 변화 추이와 함께 소아·청소년 손상 특성을 집중 분석했다. 손상으로 외래진료나 입원 등을 경험한 사람은 연간 약 355만명이며 구급활동일지에 따르면 구급차로 이송된 손상환자는 64만명이다. 손상으로 인한 사망자는 27,812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손상의 최근 10년 간 연도별 발생 추이를 보면 손상을 경험한 사람은 2014년 3,830,524명에서 2023년 3,545,066명으로 전년과 비교하면 약 23% 증가했다. 손상으로 입원한 사람은 2023년 1,230,202명으로 2014년 대비 약 5.7% 증가했다. 손상 환자의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는 2014년 3조 5,232억원에서 2023년 6조 3,729억원으로 2014년에 비해 1.8배 증가해 손상이 사회·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손상으로 인한 사망자의 경우 2023년 27,812명으로 2014년 대비 약 5.2% 감소했으나, 전년 26,688명 대비 4.2% 증가했다. 생애주기별로 달라지는 활동과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손상의 양상도 다르게 나타났다. 아동·청소년기에는 아동 1,000명 중 4명이 아동학대를 경험했으며 아동학대 행위자는 100명 중 86명이 부모였다. 학생 100명 중 3.3명이 학교에서 일어나는 손상을 경험했으며 학생 1,000명 중 19명이 학교폭력을 경험했고 13세 이상 청소년 1만명 중 1.1명이 자해·자살로 사망했다. 20대에서는 1만명 중 10.4명이 폭력·타살로 응급실을 방문했고 40대에서는 자해·자살로 1만명 중 5.9명이 응급실을 방문했다. 외부활동이 활발한 30대에서는 1,000명 중 7.8명이 도로교통사고로 인한 손상을 경험했다. 청장년 직업손상의 경우, 50대 취업인구 1만명 중 48.8명이 산업재해를 경험했으며 60대 농업인구 1,000명 중 28.3명이 손상을 경험했다. 70세 이상에서는 100명 중 4.3명이 추락으로 입원했고 1만명 중 4.7명이 자해·자살로 사망했다. 최근 10년간 주요 손상 환자의 손상 특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에 의한 손상은 감소하고 추락·미끄러짐에 의한 손상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119구급차로 이송한 손상환자의 손상기전별 추세를 보면 교통사고는 2014년 30.1%에서 2023년 26.7%로 다소 감소했으며 둔상·관통상·기계손상도 2014년 11.0%에서 2023년 10.6%로 0.4%p 감소했다. 그러나, 추락·미끄러짐은 2014년 31.3%에서 2023년 41.0%로 9.7%p 증가했다. 입원환자에서도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 교통사고로 인한 입원은 2014년 34.5%에서 매년 감소해 2023년 19.9%로 14.6%p 감소한 반면, 추락·미끄러짐 손상으로 인한 입원은 2014년 34.7%에서 2023년 51.6%로 16.9%p 증가했다. 특히 70세 이상 연령대에서의 추락·낙상 손상은 각 자료원별 타 연령대 대비 1.3배 이상 증가했으며 사망률은 3.3배 증가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증가하는 추락·미끄러짐으로 인한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고위험군인 노인을 대상으로 개별 운동능력에 맞추어 난이도별 2종의 ‘노인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과 ‘낙상 예방을 위한 실내 환경요인 체크리스트’를 개발·보급하고 한국소비자원과 협업해 ‘고령자 낙상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고령자를 대상으로 직접 예방교육이 가능하도록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중에 있으며 하반기부터 전문가들이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되어 활동할 계획이다.[4] 청소년 손상 환자의 8.1% 중독으로 응급실 방문, 53.9% 자해·자살로 사망 국가손상종합통계에서는 매년 사회적 이슈가 있는 손상 주제를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통계에서는 개인과 사회에 부담이 큰 손상인 소아·청소년 문제를 살펴보고자 0-18세의 손상 자료를 분석해 집중 분석했다. 소아·청소년에서 손상 환자 수는 감소했으나, 2020년 이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주요 손상 유형을 보면, 비외상성 중증손상의 경우, 중독이 가장 많았고 중증외상은 추락·미끄러짐이 가장 많았다. 소아·청소년의 손상으로 인한 사망은 53.9%가 자해·자살로 나타났다. 2014년 대비 2023년에는 중독 및 자해·자살 관련 손상은 모두 증가했다. 특히 우울증 및 가족, 친구와의 갈등으로 인한 자해·자살 시도는 2014년 대비 2023년 553.1%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연령이 높아짐에 중독 환자가 증가했고 13-15세가 6.3%, 16-18세가 10.1%로 13세 이후 급격하게 증가했다. 응급실 내원 자해·자살 소아·청소년환자의 손상기전 중 중독이 62.0%로 가장 많았으며 자해·자살 시도 이유는 우울과 가족 친구와의 갈등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중앙손상관리센터 센터장 이성우 교수는 “지난 10년간 손상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손상은 여전히 젊은 연령층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손상을 예방하고 손상 발생 후 사망-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혁신 기술 등을 활용해 다양한 손상 예방 수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발생하는 손상 문제를 면밀히 파악하고 효과적인 예방관리대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관련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 국가손상종합통계는 다기관 협력의 결과로 각 기관의 손상 관련 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손상 예방관리를 위한 연구와 관련된 정책수립의 근거자료로 활용가치가 높은 통계”며 “이번 집중통계 분석으로 소아·청소년의 중독과 자해·자살의 심각성이 확인된 만큼,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소아·청소년의 중독으로 인한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중앙손상관리센터와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대상 약물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5차 국가손상종합통계’는 질병관리청 국가손상정보포털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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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분기 민간위원장 네크워크 회의 개최
경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분기 민간위원장 네크워크 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첫 회의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선도하는 핵심 민관협력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1분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모금 현황과 읍면동 협의체 사업 추진 현황이 보고 됐으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핵심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또한 협의체 특화사업은 기존 물품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찾아가는 이불 세탁 서비스'로 추진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체감형 복지 실현에 협의체가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경산시 보건소와 연계해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조 사항이 안내됐으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신속한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는 지역 안전망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정인숙 민간공동위원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가장 가까운 복지 파트너로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촘촘한 인적 안전망으로서 지역 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에서도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살 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협의체가 더 효과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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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산시 장애인 편의증진대회 개최"
"2026년 경산시 장애인 편의증진대회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사단법인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는 2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대강당에서 조지연 국회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장애인 편의증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접근권 보장 등 일상생활 전반에 있어 편의 증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격려를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여성 지체장애인으로 구성된 '사랑의 두드림 봉사단'의 신나는 공연과 장애인 유튜버 양성 프로젝트 꿈을 Green다 대상 수상작 '자연스러움'영상 감상 등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져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내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편의 증진은 장애인과 노인 등 특정 계층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편의 개선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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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 성료
경산시립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 성료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립합창단은 2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제3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 단일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정신을 방대한 서사시로 재현해냈다는 평을 받았다.특히 경산시립합창단을 필두로 아산시립합창단과 청소년합창단, 경산시립 교향악단 및 객원 국악단 등 200여명의 출연진이 빚어낸 압도적인 하모니는 공연장을 가득 채우기에 충분했다.여기에 소리꾼 강은비의 창과 배우 손성호의 내레이션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국악과 양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한국적 칸타타의 정수를 유감없이 선보였다.경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새로운 지휘자의 취임을 알림과 동시에 우리 민족의 가치를 대규모 음악 서사로 되새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획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깊이 소통하고 지역 문화의 자부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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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북권역 재활병원,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경산시 경북권역 재활병원,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경산시 동부동에 소재한 경북권역 재활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3기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 지정 명단에 포함됐다.지정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이며 이번 지정에는 전국 71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이번 지정으로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급성기 치료 이후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에게 집중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지정 평가는 병상 규모, 전문 인력, 장비, 환자 구성 비율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경북권역 재활병원은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 프로그램과 로봇 보행훈련 등 첨단 장비를 갖춘 재활 전문 공공병원으로 뇌손상 척수손상 중풍 등 중증 재활 환자 치료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경북권역 재활병원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환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회복기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경산시 관계자는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 지정으로 경북권역 내 집중 재활치료 여건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기능을 회복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