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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자녀가정 ‘고교 입학축하금’ 지원… 4월 1일부터 접수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둘째 자녀 이상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대구 소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재학생 중 둘째 자녀 이상으로 공고일 기준 부모 중한 명이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조손가정의 경우에도 동일한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둘째 자녀 30만원 셋째 자녀 이상 50만원이며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카드에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축하금은 대구로페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학원업종이나 유흥 사행업종 등 일부 분야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신청 기간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2일까지이다.온라인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평일 업무시간 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할 수 있다.다만 서구는 서구청 아동보육과, 달서구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이용해야 한다.지원금은 신청인 명의의 대구로페이 카드로 지급되므로 신청 전 본인 명의의 모바일 또는 실물 카드를 미리 준비해 카드번호 16자리를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온라인 신청 시에도 '정부24'로그인 신청자와 카드 명의자가 반드시 일치해야 정상 지급된다.대상자는 6월 말 확정되며 지원금은 6월부터 8월 사이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저출생 대응과 출산 인식 개선을 위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가족의 새로운 시작인 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이번 사업에 대상 가정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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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 참여기업 6개사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핵심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사업'신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2016년 시작된이 사업은 지역의 미래모빌리티 분야 전반을 지원하는 대구시 핵심 연구개발 사업으로 그간 총 324억원을 투입해 55개 과제를 지원했다.이를 통해 '대구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선정에 기여하는 등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을 미래차 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올해는 총 1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제별 2.1억원 내외로 총 6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모집 유형은 지역 기업의 R D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주력사업 지역 내 연구기관과 기업 간 공동연구 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기관 지역 협력사업으로 나뉜다.지원 범위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다각화하기 위해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UAM 드론 등 미래모빌리티 전반에 걸친 기술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부품 제작부터 활용 서비스에 이르는 통합적인 기술 개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높아지는 지원 경쟁률에 따라 선정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서면 사전심사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접수 건수가 모집 규모의 3배수 이상일 경우, 발표 평가 전 서면 심사를 우선 실시해 2배수 내외의 후보 과제를 선별함으로써 최종 단계에서 더욱 엄격한 검증을 거치게 된다.또한, 기술발전 속도에 맞춰 사업 운영 방식을 단년도 과제로 전환해 짧은 주기 내에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유도한다.성과가 우수한 과제에는 차년도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해 연속 지원의 기회를 제공한다.사업의 전문적 관리를 위해 박사급 전문 PM 제도도 운영한다.전문 PM은 연구개발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개발된 기술이 정부 국책과제 유치 등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 중견기업이다.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한 달간이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최종 참여 기업은 심사를 거쳐 6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시는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R D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모빌리티 분야로 전환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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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중교통으로 에너지 위기 대응… 범시민 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 차량5부제 시행에 발맞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범시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4월 1일 출근 시간대에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인근 봉산육거리에서 진행된다.행사에는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구교통공사, 대구중구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 기관 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비용 절감 출퇴근 시간 단축 이용 편의성 및 안전성 등을 집중 홍보한다.이를 통해 대중교통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해 자가용보다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우선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아울러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혜택을 부여하는 '승용차요일제'가입도 함께 독려해 생활 속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자연스럽게 활성화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에너지 위기가 현실화된 지금,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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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념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 개최
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념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 개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기념해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특별 야간 공연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 이 오는 4월 4일부터 4월 5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개심사지의 봄 정취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 및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에는 2006년 창단한 퓨전 국악 밴드 1세대 ‘프로젝트 락’ 이 참여한다.프로젝트 락은 한국 전통음악과 대중적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오며 대표곡 ‘난감하네’를 통해 제1회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으며 방송 축제 국내외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온 팀이다.이번 공연은 판소리 보컬 및 해금 피리 대금 등 국악기와 드럼 베이스 키보드 등 대중적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팀의 강점을 살려 양일간 서로 다른 콘셉트로 구성된다.첫째 날인 4월 4일에는 ‘화연, 봄을 열다’를 주제로 대금 해금 판소리와 피아노 및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감성 국악 크로스오버 무대가 펼쳐진다.따뜻하고 서정적인 봄의 분위기를 담아 전통 선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관람객에게 잔잔한 여운과 몰입감을 선사할 계획이다.둘째 날인 4월 5일에는 ‘풍류난장, 흥을 깨우다’를 주제로 한 에너지 넘치는 국악 기반 퓨전 페스티벌 무대가 이어진다.민요와 판소리, 국악 리듬을 밴드 사운드와 결합한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관객 참여와 즉흥 연주를 통해 축제 현장의 생동감과 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아울러 행사장인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 청사초롱 조명을 설치해 전통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벚꽃, 문화유산, 전통 조명이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야간 산책 및 공연 관람 공간을 조성하고 방문객 체류시간 확대와 관광객 유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개심사지의 따스한 봄 저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경북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특색 있는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예천을 찾는 방문객에게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많은 분들이 개심사지에서 아름다운 국악 연주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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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 개최
예천군, 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 개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30일 오후 2시 지보면 만화 배수펌프장에서 ‘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예천군의회 박재길 부의장, 최병욱 군의원, 이인진 지보농협장, 김휘구 예성신협 이사장, 윤기영 지보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12월 착공 이후 총사업비 139억원 규모로 약 2년 4개월 만에 마무리됐으며 주요 시설로 지보면 상월리와 만화리 일원에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2개소가 신설됐다.특히 만화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80톤을, 상월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160톤 처리 규모의 펌프가 갖춰져 강력한 배수 여건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배수로 2.3km와 소하천인 상월천 0.77km 구간을 정비해 하천 범람 및 내수 침수 위험을 차단했다.또한,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자동제진기, 감시제어설비, 고해상도 CCTV 등 최첨단 계장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예천군은 이번 사업 준공으로 상습 침수 구역이었던 지보면 일대의 저지대 농경지와 주택가의 배수 불량 문제가 해소되어 지역 주민들이 풍수해 걱정 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정주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사업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해 취약 지역의 지속적인 발굴과 정비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재난 없는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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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민체전 맞아 ‘벚꽃 엔딩 스탬프 챌린지’ 운영
예천군, 도민체전 맞아 ‘벚꽃 엔딩 스탬프 챌린지’ 운영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하고 개심사지 국보 승격을 축하하기 위한 이벤트 ‘벚꽃 엔딩 스탬프 챌린지’를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봄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도민체전 방문객과 군민들이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주요 거점인 개심사지 일원은 지난해 ‘맨발 걷기 공원’ 으로 새롭게 조성된 곳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일상 속 새로운 건강 명소로 다가갈 예정이다.군은 그동안 옛 기찻길과 한천 제방길 등 지역 내 걷기 코스를 꾸준히 확충해 생활 속 운동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 이벤트 역시 이러한 건강 증진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예천군 뚜벅이’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미션은 두 가지로 구성된다.먼저 이틀간 누적 걸음 수 6400보 이상을 달성해야 하며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는 5000보로 제한된다.이어 개심사지 오층석탑과 한천 제방길 등 두 곳의 지정 지점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두 획득해야 한다.특히 이번 챌린지는 ‘제64회’도민체전을 기념해 목표 걸음 수를 6400보로 설정해 의미를 더했다.예천군은 행사 기간 동안 챌린지에 참여하고 응모한 인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모바일 예천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벚꽃이 어우러진 예천의 봄길을 걸으며 도민체전의 열기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지역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군민과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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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한천 제방길, 벚꽃 시즌 맞아 야간 경관조명 운영
예천군 한천 제방길, 벚꽃 시즌 맞아 야간 경관조명 운영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천 제방길 일원에 경관조명과 줄장식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예천군은 지난해 한천 제방길을 맨발 걷기 및 생활권 정원 공간으로 재조성했으며 산책로 구간 내 벚나무에는 화사하게 빛나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경관조명은 3월 31일부터 벚꽃이 질 때까지 운영하며 매일 일몰 이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또한 구간 곳곳에는 다양한 문구의 줄장식을 설치해 산책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산림녹지과장은 “벚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군민들이 일상에서 봄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야간 경관을 조성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안전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쾌적한 이용 환경 유지를 위해 경사면 이동은 지양하고 산책로 이용 질서 준수, 시설물 보호 등에 대한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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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제10기 예천학 아카데미 개강식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31일 오후 2시 예천박물관에서 ‘제10기 예천학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예천학 아카데미는 3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되며 지역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강의는 예천의 우물, 붓, 갓, 대심리 고분군, 종가문화 등 지역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으며 8회의 이론 강의와 2회의 현장 답사가 병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예천의 ‘우물’, ‘붓’, ‘갓’등 생활밀착형 소재를 새롭게 조명해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울러 관내 우물과 고분을 중심으로 한 현장 답사를 통해 지역 유산을 생생하게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예천학 아카데미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공유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군민들이 우리 지역의 가치와 정체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4월 1일에는 예천학 아카데미의 심화과정인 ‘제2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도 개강할 예정이다.리더십 아카데미는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며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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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상하이 팬미팅 ‘ALWAYS’ 대성황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특별한 하루"
이준호, 상하이 팬미팅 ‘ALWAYS’ 대성황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특별한 하루"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준호는 지난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LEE JUNHO FAN MEETING IN SHANGHAI : ALWAYS'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이날 팬들의 열띤 환호 속 등장한 이준호는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이어 그는 광고 촬영 현장, 마담 투소 인형 제작 현장 등 일상 속 다양한 모습과 함께 각종 비하인드를 공유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tvN '태풍상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와 관련된 토크를 진행하며 흥미로운 시간을 이어갔다.작품 소개를 비롯해 풍성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는가 하면, 명장면을 다시 한번 재현하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이준호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챌린지 릴레이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며 팬심 저격에 성공했다.이준호는 웃음을 자아내는 잰말놀이부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여러 챌린지를 직접 선보이며 다채로운 볼거리로 보는 재미를 극대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공연을 마무리한 이준호는 "상하이에서 팬미팅을 하는 건 처음이라 오늘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특별하고 기념적인 하루가 될 것 같다.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떤 모습으로든 여러분 곁에서 계속 활동할 테니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늘 건강하시고 저를 생각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준호는 최근 발매한 시즌 그리팅송 '사계'를 통해 팬들에게 늘 곁에 함께하겠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 데 이어 동명의 타이틀로 팬미팅을 개최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입증했다.이처럼 국내외를 넘나들며 팬들과 소통하는 글로벌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그가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준호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외에도 오는 5월 2PM의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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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 개최
2026년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3월 28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산수유 꽃 가득한 띠띠미마을에서 ‘2026년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가 주관하며 식전공연, 개회식, 시 낭송,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사)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와 함께 준비한 퓨전 국악, 성악, 통기타 연주 등이 진행 됐으며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 회원 및 초대 작가들의 시 낭송이 어우러져 찾아오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줬다.또한, 행사장 주변 마을 골목길을 따라 회원들의 시화가 전시되어 행사가 끝난 후에도 산수유 꽃길을 걸으며 시 감상과 더불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박완수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장은 “이번 시 낭송회는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봄날의 여유를 느끼고 따뜻한 기운 가득 안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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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2026년 1분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 교육분과와 사회 문화분과 2개의 분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시 간담회 및 정기회의를 통해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청년 관련 정책 제안 발표 및 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 수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그 외에도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종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청년의 목소리가 봉화군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봉화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모아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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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수놓은 안동의 봄, 도민체전을 품다
꽃으로 수놓은 안동의 봄, 도민체전을 품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맞아 도심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꽃길 조성에 나섰다.이번 꽃길 조성 사업은 선수단과 방문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도시 전반의 경관을 개선하고 경북도민체전 개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먼저, 어가골 삼거리, 법흥교 동단, 송현오거리 3개소에는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해당 조형물은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널리 알리고 행사 분위기를 고조하기 위한 홍보 요소로 기획됐으며 안동을 나타내는 이미지와 계절감을 반영한 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또한 육사로 및 주요 교량 6개소에는 가로등 걸이 화분을 설치해 도로 경관을 입체적으로 연출했다.연속성 있는 꽃 화분은 거리 전반에 생동감을 더하며 주요 거리를 하나의 꽃길로 연결하는 효과를 나타냈다.이와 함께 체전이 열리는 경기장 일원에도 다양한 화분을 배치해 선수단과 관람객을 환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꽃길 등 조성을 통해 도민체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동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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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순천오픈테니스대회서 메달 행진 이어가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순천오픈테니스대회서 메달 행진 이어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린 ‘2026 순천오픈테니스대회’에서 여자단식과 여자복식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해, 앞서 열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 이어 메달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이번 대회에서는 여수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자인 장가을 선수가 다시 한번 결승에 진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장가을 선수는 준결승에서 실업 강자인 정효주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결승에서는 같은 팀 오정하를 꺾고 올라온 김다빈과 맞붙었다.장가을 선수는 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경기를 펼쳤으나, 상대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여자복식에서는 김은채-박령경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오정하-이다미 조가 3위를 차지했다.김은채는 혼합복식에서도 3위를 차지해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이로써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권용식 감독은 “선수들 간 팀워크와 분위기가 좋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항상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에 보내주시는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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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도산서원 야간개장’ 성료
봄밤의 매화 향기와 함께한 10일간의 여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세계유산 도산서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도산서원 야간개장’ 이 관람객 2만명 방문이라는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매형이라 부르며 아꼈던 매화의 만개 시기에 맞춰 ‘매화춘야’를 주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무료로 개방된 도산서원에는 2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낮과는 또 다른 서원의 고즈넉한 운치와 은은한 매화 향기를 만끽했다.이번 야간개장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도산서당 안에 설치된 LED 매화나무와 꽃밭은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서원 곳곳에 마련된 조명 디스플레이와 포토존은 고즈넉한 야경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관람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특히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선비들의 독특한 공부법인 ‘경전 성독’ 시연이 전교당에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서원 유사들이 도포를 입고 리듬에 맞춰 경전을 소리 내어 읽는이 색다른 광경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도산서원이 가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다.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는 맞춤형 콘텐츠가 큰 인기였다.서원 속 역사 인물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도산의 비밀’ 프로그램은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한복과 조족등을 빌려 입고 은은한 밤의 서원을 거니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이 돼 특별한 밤의 추억을 완성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을 대표하는 체류형 야간 관광 명소로서 도산서원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생동감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가을 개최될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에서도 도산서원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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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구조의 대전환, ‘K-바이오’ 심장부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도청 이전 이후 안동의 산업 지도는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농업과 전통문화 중심이던 지역 경제는 바이오와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안동은 그간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며 바이오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이를 바탕으로 2023년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후보지에 선정되며 약 4조 원 규모 투자와 3만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여기에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등 이른바 ‘지방시대 3대 특구’를 전국 최초로 동시에 확보하며 국가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유네스코 3관왕’넘어 ‘글로벌 관광도시’로 문화 분야에서도 안동의 위상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안동은 세계유산과 인류무형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을 모두 보유한 ‘유네스코 3관왕 도시’로 한국 전통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하회마을과 한국의 서원 등은 세계인이 주목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았으며 2025년 역대 최대 규모인 160만명의 관람객이 찾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글로벌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여기에 월영야행과 선유줄불놀이 등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관광 콘텐츠가 확대되며 체류형 관광 기반도 점차 강화되고 있다.교통 정주 여건 개선 통해 ‘살기 좋은 도시’로 교통 여건 역시 크게 달라졌다.중앙선 철도 개량과 KT-이음 운행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고 2024년 중앙선 복선화 사업이 완료되면서 이동 시간도 크게 단축돼 안동은 경북 북부권 교통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정주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이 추진되면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도 확대되고 있다.미래 100년 성장 기반 마련해 “인구 30만 시대”로 안동시는 이러한 변화와 성장을 바탕으로 인구 30만, 경제인구 50만,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목표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오는 4월 3일부터 도청신도시 일원에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시군의 상생 협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도청 이전 이후 지난 10년은 안동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그 성과를 시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가며 문화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