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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로 상생 협력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로 상생 협력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도시계획과는 지난 27일 칠곡군 도시계획과 직원 8명이 영천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도내 지자체 간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도시계획 분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천시와 칠곡군 도시계획과 직원들은 각각 100만원씩 기부금을 전달하며 양 시 군의 발전을 함께 응원했다.특히 실무 부서 간 친목을 도모하고 지자체 간 우호 관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기부금 전달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양 시 군의 주요 도시계획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도시관리 방안 등에 대해 실무적인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도내 시 군으로서 겪는 공통적인 고민을 나누고 향후 지속적인 업무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신성근 영천시 도시계획과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영천을 찾아준 칠곡군 동료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 품앗이를 계기로 두 도시가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공직 사회 전반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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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작은도서관 찾아가는 문화강좌 운영 지원’ 사업 추진
칠곡군립도서관 ‘2026년 작은도서관 찾아가는 문화강좌 운영 지원’ 사업 추진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립도서관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확산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작은도서관 찾아가는 문화강좌 운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식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양질의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작은도서관을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접근성이 높은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동네 사랑방'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사업의 핵심 내용은 작은도서관의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 강사료 지원이다.선정된 작은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1개소당 최대 60시간의 강사료를 직접 지원받을 수 있다.이는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작은도서관의 운영 경비 부담을 경감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사업에는 2주공, 공원, 북삼현대, 태왕아너스센텀, 협성휴포레, 화성파크 새마을작은도서관 6개소가 선정됐다.문화강좌는 '한문학교실, 하모니카교실, 독서논술, 논술 스피치, 도전위인탐험대'등 12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작은도서관이 지역 커뮤니티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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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성실납세자 선정, 250명에‘ 5만원 ’상품권 제공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과 군민 중심의 재정 운영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성실납세자'를 선정했다.군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꾸준히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납세자 1만9422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전산 추첨을 실시해 250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칠곡사랑상품권 5만원과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협약 금융기관 및 병원에서 건강검진 우대 혜택도 지원된다.이는 성실한 납세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칠곡군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자발적인 납세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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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장학회, 2026년 제1차 정기이사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장학회는 31일 시립도서관 강당에서 이사 및 감사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 세입 세출 결산안과 2026년 장학사업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장학회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이날 의결된 2026년 장학사업은 지난 23일 장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를 포함해 5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897명에게 10억 7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올해 장학사업은 지난해보다 수혜 인원은 48명, 예산은 1억 2천만원이 증가한 규모로 추진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는 대학생 생활비 지원 확대와 국제대회 지원 대상의 대학생 확대 등이다.특히 올해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새롭게 출발하는 영천고등학교의 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학교장 등 우수 교원 12명에게 ‘영천고 육성교사 지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우수 교원 확보와 명문고 육성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또한,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도 순항 중이다.지난 2월 뉴질랜드에서 추진된 고등학생 대상 상반기 해외어학연수는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어 하반기에는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여름방학 해외어학연수를 추진하며 4월 공고를 통해 7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최기문 이사장은 “그동안 누적 장학금 100억원 지급이라는 값진 결실과 함께, 장학금을 받은 학생의 부모가 다시 기탁자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의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어 큰 보람과 확신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에게는 든든한 지원을, 노력하는 학생에게는 확실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장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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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고경면, ‘러브하우스’ 사업 연계..
영천시 고경면, ‘러브하우스’ 사업 연계..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고경면은 지난 30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전반적인 집수리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환경 개선이 어려운 상태였다.이에 고경면은 해당 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자원봉사센터에 연계했으며 자원봉사센터는 ‘러브하우스’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집수리를 지원하면서 오랜 숙원과제가 해결됐다.자원봉사센터와 연계된 봉사단원들은 주택 앞 확장, 재래식 화장실 개선, 지붕 수리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해, 쾌적하고 안락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또한, 고경면은 해당 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할 계획이다.김태엽 고경면장은 “지역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주신 아름다운봉사회, 징검다리봉사단과 영천시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며 “고경면에서도 민 관이 함께하는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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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지사협, 화재로부터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 ‘총력’
영천시 서부동 지사협, 화재로부터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 ‘총력’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경로당 15개소에 소화기 40대를 지원했다.이번 소화기 지원은 최근 산불 등 봄철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초기 진화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추진됐다.경로당에 비치된 기존 소화기의 내구연한 경과 등 노후화와 사용의 어려움을 개선하고 화재 발생 시 어르신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서부동 맞춤형복지팀과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분말 소화기 및 투척용 소화기를 전달하고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힘썼다.한편 이번 지원은 협의체 김창수 위원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돼, 누구나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모범적인 주민 참여 사례가 됐다.김창수 위원은 “이번 소화기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선행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참여 문턱을 더욱 낮추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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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이로운 주스’, 박람회 성과 이어 3개국 5개 업체 수출 상담
군위‘이로운 주스’, 박람회 성과 이어 3개국 5개 업체 수출 상담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역 농가가 생산한 토마토 가공제품이 박람회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군위군 우보면 소재 ‘이로운 주스’는 지난해 제23회 대구음식산업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인한 데 이어 최근 농가 자체적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추진해 중국 2개 업체, 베트남 2개 업체, 러시아 1개 업체 등 총 3개국 5개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다.앞서 해당 제품은 박람회에서 100% 생토마토주스 400박스를 완판하며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고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품질과 원료 구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이러한 흐름이 실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으로 이어지며 향후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상담은 계약 체결 단계는 아니지만, 농가가 직접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 바이어와 접점을 형성했다는 접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저온착즙 방식의 가공제품을 중심으로 상담이 이루어져, 부가가치 높은 농식품 수출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로운 주스’는 군위산 토마토를 활용한 100% 생과즙 제품으로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클린라벨 제품이며 저온살균 공정을 통해 풍미와 영양을 최대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HACCP 인증을 통해 위생과 안전성도 확보하고 있다.군위군은 이번 사례를 지역 농가 주도의 수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고 향후 가공농산물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실제 수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생산 능력, 품질 관리, 유통 체계 등 다양한 준비가 필요한 단계”며 “농가의 자발적인 해외시장 도전을 기반으로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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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새마을회 ‘초록 물결의 진심’ 담은 묘목 심기
용암면 새마을회 ‘초록 물결의 진심’ 담은 묘목 심기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살리미 묘목 심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잠들어 있던 새마을꽃밭을 새롭게 단장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용암면 새마을협의회 총무가 직접 트랙터를 지원 해 눈길을 끌었으며 트랙터로 땅을 일궈 나무 심기는 한층 수월하고 활기차게 진행됐다. 목수국과 라일락은 도로변을 따라 배치해 가시성을 높였으며 영산홍은 군락 형태로 식재해 향후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원들은 묘목 심기에 그치지 않고 주변 환경 정비는 물론 농약 빈병과 각종 재활용품 선별 작업을 병행하며 '청정 용암'을 만들기 위한 정화 활동에도 구슬땀을 흘렸다.현장에 함께한 이숙희 용암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한 마음 한뜻으로 모여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함께 모이면 무엇이든 허투루 하지 않는 열정 덕분에 용암이 더욱 깨끗하게 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정화 활동으로 더 쾌적한 용암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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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파크골프장, 분홍빛 꽃잔디로 ‘새단장’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지난 3월 28일 파크골프장 진입로와 시설 외곽 경계를 따라 비어있던 유휴지에 꽃잔디를 집중 식재하며 화사한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이번 꽃길 조성은 금수강산면 파크골프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의 손길로 재탄생한 시설 입구는 첫인상을 밝게 개선함은 물론, 지역 사회가 함께 가꾸는 여가 공간이라는 공동체적 상징성까지 갖추게 됐다.특히 지표면을 촘촘하게 덮으며 피어나는 꽃잔디의 특성을 살려, 입구부터 시설 경계까지 이어지는 '분홍빛 꽃물결'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금수강산면 관계자는 "시설의 얼굴과도 같은 입구 공간을 꽃잔디로 채워 이용객들에게 작은 기쁨을 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조경 관리를 통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파크골프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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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위를 달린다… 경주벚꽃마라톤 4월 4일 개최
벚꽃길 위를 달린다… 경주벚꽃마라톤 4월 4일 개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를 4월 4일 오전 8시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앞 도로를 출발점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주시와 경주시체육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며 보문호수와 도심 벚꽃길을 따라 하프코스,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올해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25개국 600여명의 외국인이 포함돼 국제대회 위상을 이어간다.특히 대회 당일 오전 7시 40분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진다.일반에 쉽게 공개되지 않는 공연으로 벚꽃과 함께 이번 대회의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다만 기상 상황 등에 따라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으로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 계열 기체를 활용한 고난도 편대비행과 공중 기동을 선보인다.이번 에어쇼는 벚꽃이 만개한 경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색 장면으로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의료진과 구급차 등을 주요 구간에 배치하고 경찰 소방과 협력해 교통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대회 당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보문관광단지와 시내 주요 구간에서 단계적 교통 통제가 예정돼 있어, 시민과 관광객의 협조를 당부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천년고도의 봄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스포츠 관광 콘텐츠”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으로 참가자와 관광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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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상반기 ‘베스트 친절음식점’ 추천 접수
경주시, 상반기 ‘베스트 친절음식점’ 추천 접수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친절한 외식문화 확산과 음식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주시 베스트 친절음식점’ 추천을 받는다.이번 추천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친절한 음식점을 발굴하고 알리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음식점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경주의 외식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천 대상은 영업자와 종사자의 친절한 응대가 돋보여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경주시 소재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해당 음식점의 음식 사진과 소비 영수증을 준비한 뒤, 본인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음식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 업소명 경주베스트친절음식점 경주맛집을 포함해 게시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추천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주페이 3만원권이 지급되며 총 1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당첨자는 5월 12일 발표된다.추천된 업소는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현지심사에서는 맞이 배웅 태도, 응대 서비스 수준, 고객편의시설, 위생관리, 체감 만족도 등 6개 분야 13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된다.여기에 위생등급제 지정, 모범음식점 아동친화음식점 안심식당 참여 여부와 추천 실적 등을 반영해 가점을 부여한다.경주시는 2026년 베스트 친절음식점을 상 하반기 각각 5개소씩, 모두 1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 업소에 대해서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최병길 경주시 식품위생산업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친절한 음식점을 발굴하고 알리는 이번 추천이 지역 외식문화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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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울경주향우회, 경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 기탁
재울경주향우회, 경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재울경주향우회가 고향 발전을 위해 3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28일 울산 UCC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재울경주향우회 행사에서 이뤄졌다.재울경주향우회는 이번 기부를 통해 경주시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재울경주향우회는 울산 지역에 거주하는 경주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11개 지역별 향우회를 중심으로 약 3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정기적인 교류와 고향 방문 등을 통해 고향과의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이도형 회장은 “이번 기부가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중심이 되어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재울경주향우회의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에 대해서는 구간별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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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머무는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 다음달 3일 개막
벚꽃 아래 머무는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 다음달 3일 개막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2026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를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머무르는 관광도시’경주 브랜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참여와 소비 확대도 기대된다.행사 기간 낮에는 거리예술 공연과 어린이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밤에는 벚꽃길을 활용한 경관 조명 ‘벚꽃 라이트’ 가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밖에도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결합한 ‘돌담길 레스토랑’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돌담길 마켓’ 이 운영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무료 사진 인화와 벚꽃 포토존, 엽서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시는 행사 기간 사전 점검과 현장 인력 배치를 통해 인파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행사 기간 황남빵 삼거리부터 첨성대 삼거리 구간의 교통을 통제하고 우회 안내를 통해 방문객 불편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대릉원 돌담길 축제는 경주의 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체류형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이 경주에 더 오래 머무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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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푸른,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장학회는 30일 금호읍에 소재한 계란 생산 유통 전문 기업 농업회사법인 푸른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대를 이어 고향 영천에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한충협 농업회사법인 푸른 대표가 지역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고자 마련했다.푸른은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해썹 통합 인증을 획득한 지역 대표 우량 축산기업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스마트 축산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국내 축산업의 현대화를 선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한 대표는 "영천에서 나고 자라 기업을 일구며 받은 사랑을 이제는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영천을 빛낼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에서 기업을 일구며 지역 경제를 든든히 지켜주실 뿐만 아니라, 후배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정성까지 보태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영천의 보배인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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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역사 기록의 새 이정표… ‘대구시 시사편찬위원회’ 출범
대구 역사 기록의 새 이정표… ‘대구시 시사편찬위원회’ 출범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3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하고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시사 편찬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이번에 출범한 시사편찬위원회는 대구의 역사 연구와 시사 편찬 발간을 심의하는 기구로 고고학 역사학 민속학 사회학 언론학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대구시는 지난 1973년과 1995년 두 차례 시사를 발간한 이후 약 30년 동안 체계적인 시사 편찬 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그러나 최근 문화유산과 신설을 계기로 역사총서 및 사료총서 발간, 고서 번역, 학술회의 개최 등 기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사 편찬 체계를 재정비해 왔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대중서인 역사총서 제작 및 학술회의 주제, 향후 '대구시사'의 중장기 편찬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앞으로 위원회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 사회 변화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대구시사'편찬을 위해 철저한 학문적 검증과 집필,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대구시는 향후 시사편찬위원회를 중심으로 사료 발굴과 연구를 확대하고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집대성한 '대구시사'편찬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역사 콘텐츠 발굴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의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시사편찬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균형 있게 정리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역사 기록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