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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주목한 경산의 K-뷰티’, 볼로냐에서 성과 입증
‘유럽이 주목한 경산의 K-뷰티’, 볼로냐에서 성과 입증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에 지역 뷰티 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지역기업들은 총 373건, 1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285만 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거뒀다.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박람회는 전 세계 150여 개국 바이어와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글로벌 뷰티산업의 핵심 플랫폼으로 경산의 뷰티 기업들은 기능성 스킨케어 및 더마코스메틱 제품군을 중심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8개 기업 모두가 경산 소재 화장품 기업으로 경산이 K-뷰티 산업의 생산 수출 거점으로서 갖는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현장에서는 각국 유통사와의 상담이 연일 이어졌으며 일부 기업은 마케팅 관련 파트너십 협약과 ODM 관련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경산시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CGMP 화장품 생산시설 인증을 획득하고 연구개발, 기업 지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으며 제조 연구 기업이 결합된 집적구조를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 대응력과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K-뷰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경산시 관계자는"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엄격한 규제로 진입장벽이 높은 유럽 화장품 시장에서 성과를 거둠으로써 경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와 연계한 수출 지원책을 확대해 경산을 K-뷰티 산업의 중심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K-뷰티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확보한 바이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후속 수출 컨설팅 지원을 추진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베트남, 두바이 등 주요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이어가며 해외 판로 개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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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 체계 강화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 체계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안 종결 이후의 관계 회복과 재발 방지까지 이어지는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 운영과 가 피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학생 참여 중심 예방교육과 지속적인 사후 지원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 참여 체험 중심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 활동을 확대해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실천이 확산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식생활교육관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멱살 대신 목살’ 프로그램과 학교 차임벨 문구 공모전 등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예방 활동뿐 아니라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사안이 종결된 이후에도 피해 학생의 정서적 불안이 지속되거나 가해 학생의 태도 변화가 미흡할 경우 재발 우려가 남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학교폭력 가 피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사후 모니터링은 3개월 동안 상담일지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관계 회복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필요할 경우 학교는 학교폭력제로센터에 관계 개선 프로그램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 학교의 사후관리 역량을 지역교육청 지원 체계와 연계한다.또한 사후 모니터링 이후 심층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Wee센터와 연계한 상담과 심리검사, 외부 전문 기관 연계 지원도 시행할 계획이다.Wee센터 심층 상담 의뢰는 단위 학교의 3개월 사후 모니터링 운영 이후 가능하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관계 회복 중심 생활교육의 제도화, 학교폭력 발생 학급 대상관계 개선 프로그램 운영, 사후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예방 교육 콘텐츠 개발,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 등을 추진해 학교폭력 예방과 사후관리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을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사안 종결 이후에도 상담과 관계 개선, 심층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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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청사에서 청사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경북교육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따뜻한 경북교육, 아이 품은 백년약속”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교육위원,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인근 지역 학교장 등 교육 관계자와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위원장 등 교육공동체 대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청사 앞마당에서 진행된 기념식수 행사를 시작으로 식전 공연, 기념식, 타임캡슐 봉인, 희망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기념식수에는 교육감과 도 행정부지사, 도의회 의장 등이 참여해 매화나무를 함께 심으며 경북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기원했다.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안의 경북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식전 공연으로는 특수교육 학생들로 구성된 ‘온울림 앙상블’의 축하 연주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 타임캡슐 봉인 행사가 진행됐다.타임캡슐에는 경북교육청사 전경 사진과 지난 10년의 주요 성과 기록, 교육공동체의 희망 메시지 등이 담겼으며 이는 청사 이전 50주년이 되는 2066년에 개봉될 예정이다.또한 교육감과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서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큐브를 쌓고 참석자들이 좌석카드를 활용해 구호를 외치는 희망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따뜻한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10년의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경북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안 교육공동체와 함께 경북교육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경북교육, 아이 품은 백년약속’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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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탁금지법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면 방식과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주요 쟁점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공직자와 본청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관리자와 신규 승진자 등 약 110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청렴 실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주요 쟁점 및 판례 유권해석 교육기관 맞춤형 사례 중심 설명 메신저 문자 SNS 등을 활용한 부정 청탁 등 최신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임종식 교육감은 “청탁금지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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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설명회’ 개최
경북교육청, ‘2026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4월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에 선정된 36팀의 저자 대표와 컨설턴트 6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업의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책쓰기와 출판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사업에는 총 72팀이 지원해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줬으며 최종 선정된 36팀의 저자 대표들이 이번 설명회에 참석해 본격적인 책쓰기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은 교사 단위의 집필 활동을 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사제동행팀과 학교와 가정을 잇는 교육공동체팀을 더욱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올해 선정된 36팀은 교사 12팀, 사제동행 18팀, 교육공동체 6팀으로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책쓰기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글쓰기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행정 사항 안내를 비롯해 책쓰기 및 출판 과정 이해 우수 출간 사례 공유 조별 컨설턴트 매칭 및 맞춤형 컨설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선정된 36팀을 6개 조로 편성하고 각 조에 컨설턴트 1명씩 배정해 설명회 이후에도 조별 컨설팅 체계를 유지하며 팀별 집필과 출판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실제 출간 경험과 컨설팅 경험을 갖춘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참가팀이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방향을 분명히 세우고 출판기획서와 샘플 원고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책을 쓰는 과정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깊이 있게 돌아보고 이를 다른 사람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이다”며 “72팀이 지원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인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이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어 교육공동체의 글쓰기 문화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31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일 10시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교육기부금 약정식’에 참석한다.11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한다. 오후 2시 30분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일원에서 열리는 ’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다. 오후 4시 청송군에 있는 청송교육지원청에서 4월 1주차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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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제3기 단체협약 체결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제3기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민태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과 정인용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장, 최순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양측은 2024년 4월 25일 단체교섭 절차와 방법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교섭을 시작해 총 35차례의 교섭을 거쳐 합의점을 찾았으며 이번 제3기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이번 단체협약에는 전문과 본문 111조, 부칙 7조 등 총 119개 조 256항의 합의사항이 담겼다.주요 내용으로는 지부운영위원회 운영 확대 조합원 교육시간 유급 인정 확대 재량휴업과 학습휴가를 ‘학습휴가’로 통일하고 연 5일로 확대 재해구호휴가 신설 장기재직휴가 신설 유급병가 기간 확대 산업재해 휴업급여 보전 기간 신설 직종별 협약 신설 등이 포함됐다.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해 온 교육공무직원의 복지 증진과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오랜 교섭 과정이었지만 노사가 ‘소통’과 ‘화합’ 이라는 공통의 지향점을 바탕으로 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의 내용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경북교육이 지향하는 ‘따뜻함’ 이 학교와 일터에 더욱 깊이 뿌리내려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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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굿센스 사업’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2026년 굿센스 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인 ‘2026년 굿센스 사업’의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굿센스’는 ‘GOOD, 센터, SCHOOL’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으로 2017년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청 간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돌봄 협력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유형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마을과 함께 운영하는 지역사회 확산형 예체능 요리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프로그램형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방학 틈새돌봄형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올해는 지역사회 확산형과 프로그램형을 중심으로 공모를 진행해 9개 지역 25팀을 선정했다.선정된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과 후와 저녁 시간, 주말, 방학 기간, 긴급돌봄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여건과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참여 기관을 선정했으며 오는 4월에는 참여 기관 교사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협력 워크숍과 운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이후 사업 운영 과정에서 기관별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성과를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방학 기간 중 석면 해체 공사 등으로 학교 내 돌봄 운영이 어려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방학 틈새돌봄형’ 사업을 추가 공모로 별도 선정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경북형 마을돌봄 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실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굿센스 사업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교육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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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도청과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행복지원동 205호 회의실에서 경북도청과 함께 주요 교육 협력 과제 논의를 위한 ‘2026년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교육행정협의회는 2008년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운영 조례’ 제정 이후 학교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지원 사업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양 기관이 협력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조정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이번 실무협의회에는 양 기관 관계 공무원 23명이 참석해 공동 추진이 필요한 교육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실무 의견을 나눴다.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부모 교육 사업 확대 영유아 발달증진 지원사업 확대 과학 문화 확산 사업 협력 추진 등 총 5건이 논의됐다.이날 회의는 사업별 역할 분담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며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협의의 장으로 진행됐다.논의된 안건은 향후 개최될 교육행정협의회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추진 방향이 결정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부모 교육과 영유아 발달지원 등은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북도청과 긴밀히 협력해 생애 초기부터 성장 단계별로 촘촘한 지원을 펼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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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30 여성 참여단’ 출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31일 청년 여성의 정주 여건 개선과 정책 체감도 향상을 위해 ‘2030 여성 참여단’을 공식 출범했다.참여단은 기존 여성 포럼 참여자 중 4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정책 기획부터 실행 점검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정책 체계로 운영된다.참여단은 일상 안전, 커리어 지속, 넥스트 라이프, 라이프 서포트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발굴된 과제는 관련 부서와 연계해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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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골프팬 몰린다…‘iM금융오픈 2026’ 구미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미시 산동읍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iM금융오픈 2026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iM금융오픈’은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자프로골프 대회로 전국 골프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LPGA 정규투어 대회다.이번 대회에는 작년 대회 우승자 김민주를 비롯해 홍정민, 유현조, 박현경 방신실 등 국내 최정상 여자 프로골퍼를 포함해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총상금 10억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또한 대회 기간 동안 SBS Golf 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될 예정이다.4일간 72홀을 플레이하며 총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 갤러리 주차장은 대회 4일간 산동읍 적림리 569일원에 마련되며 방문객은 차량 주차 후 도보로 대회장으로 이동하면 된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만명의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이에 따라 숙박 외식 관광 등 지역 소비가 확대되며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iM금융오픈이 지난해에 이어 구미에서 다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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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업안전 골든벨로 현장 안전의식 높였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30일 금오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관내 기업 근로자 160여명이 참여한 2026 구미시 근로자 산업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북일보 주관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근로자가 산업안전 지식을 직접 익히고 퀴즈 형식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딱딱한 이론 전달을 벗어나 참여와 학습을 결합해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구성했다.행사에 앞서 산업안전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또한 안전 관련 사진 전시를 통해 사고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환기시키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퀴즈대회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정상우 씨가 금상을 차지했다.은상은 최원영 씨, 동상은 오지원 씨가 각각 수상했다.최종 3인은 모두 LG이노텍 소속으로 해당 기업은 단체상까지 수상하며 높은 안전 역량을 입증했다.참가자들은 “문제를 풀며 안전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산업안전의 중심은 현장 근로자임에도 그동안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기회가 부족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익힌 지식을 현장에서 적극 활용해 사고 없는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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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번 주말은 여기다"…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 4일 개막
"봄, 이번 주말은 여기다"…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 4일 개막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4월 4일 지산샛강생태보전회 주관으로 2026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를 개최한다.2017년 시작된이 축제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온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행사로 도심 속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쉼을 제공해왔다.특히 올해는 매년 늦여름 연꽃시즌에 개최되던 축제시기를 봄으로 옮겨‘지산샛강, 봄을 걷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힐링축제로 마련된다.천혜의 생태자원을 가족과 연인 및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존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오전에는 경상북도 무형유산인‘구미발갱이들소리’ 공개행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MBN쇼킹나이트 준우승팀인 따따블을 비롯해 피아노 크리에이터 희희언니, 마술사 원태윤, 팀 탈출구 밴드, 혼성듀오 인디가수 밍키태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공연에 참여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자연경관을 활용한 포토존도 눈길을 끈다.벚꽃을 배경으로한 포토스팟과 고니 조형물‘지산이와 샛강이’, 벚꽃 포토존, 가랜드 및 손피켓 등이 감성 분위기를 조성한다.시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벚꽃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체험존과 먹거리존, 놀이존도 함께 운영된다.특히‘봄꽃 펄러비즈’, ‘봄종 만들기’, ‘벚꽃 터프팅’, 구미미술협회의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벚꽃 소원트리’등 시민 참여 부스가 설치되며 벚꽃 흩날리는 황토길 걷기를 통해 지산샛강의 숨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산샛강은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구미의 대표 생태자원”이라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쉬어갈 수 있는 봄날의 기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누리고 힐링할 수 있는 생태문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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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운동선수단, 전국대회서 잇단 입상 성과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전국대회서 잇단 입상 성과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와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에서 구미시청 육상팀·씨름팀선수들이 잇따라 입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먼저 육상팀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1600m 혼성계주 2위 세단뛰기 2위 멀리뛰기 3위 200m 2위 등 다수 종목에서 입상하며 팀 전반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혼성계주 종목에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2위를 기록하며 팀워크를 발휘했고 조홍조 선수는 세단뛰기와 멀리뛰기에서 각각 입상하며 개인종목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아울러 김동진 선수는 입단 첫해 200m에서 2위를 기록하며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이어 씨름팀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해 김남엽 선수가 소백급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신예 선수의 입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특히 김남엽 선수는 입단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소백장사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3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는 구미시청 씨름팀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경쟁력 강화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육상과 씨름 두 종목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훈련 여건 조성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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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명예식물감시원 18명 운영…병해충 대응체계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명예식물감시원 18명을 운영하며 농작물 병해충 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시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2026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방제 체계를 고도화하고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해는 전반적인 기온 상승과 함께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로 인해 농작물 생육 환경이 불안정해지고 병해충 발생 시기도 앞당겨질 가능성이 크다.따뜻한 겨울의 영향으로 월동 병해충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돌발 외래 병해충 확산 위험도 커지고 있다.구미시는 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을 단위 명예식물감시원 18명을 위촉했다.감시원은 2028년까지 3년간 활동하며 농작물 재해와 병해충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감시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병해충 발생 정보와 기상 상황을 즉시 공유하고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예찰과 분석을 거쳐 적기 방제 지도를 실시한다.현장 정보와 행정 대응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구조다.구미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패턴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명예식물감시원 운영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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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관내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영주시, ‘학사골목’ 관내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가 경북전문대학교 앞 ‘학사골목’일원을 관내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영주시 관내 ‘제1호’ 사례로 그동안 전통시장법 지원에서 소외됐던 일반 골목상권이 전통시장에 준하는 법적 지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은 물론,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상권 자생력 강화의 발판이 마련된다.학사골목 일원은 도로 및 기타 부지를 제외한 약 2474 면적에 음식점, 미용실 등 16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한 지역이다.특히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조직을 구성해 상권 활성화에 뜻을 모은 점이 이번 지정의 배경으로 작용했다.시는 이번 제1호 지정을 계기로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대학로 주변 상권이 예전의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