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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역에서 식목 행사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1일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일원 산불 피해 지역에서 생태계 복구와 환경 보전 의식 고취를 위한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 장소인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53-2번지 일대는 2025년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확산하며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임하초등학교 소관 공유재산이다.경북교육청은 불에 탄 흔적을 걷어내고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음으로써 교육 가족의 환경 회복 실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곳을 행사지로 선정했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직원 60명, 안동교육지원청 40명,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6명, 안동도서관 10명 등 교육청 관계자와 임하초등학교 교직원 5명, 학생 9명이 참석했다.총 150여명의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지에 적합한 수종을 정성껏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겼다.특히 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나무 심기에 참여함으로써 산불의 위험성을 체감하고 자신들이 심은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루는 과정을 지켜보며 살아있는 생태 전환 교육의 장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복구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보전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산불로 훼손된 숲을 되살리는 일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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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상반기 현장 지원 실시
경북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상반기 현장 지원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15개 기관을 지정하고 1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위탁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상반기 현장 지원 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지원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관리, 재정 집행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관별 운영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점검은 기관별 2인 1조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 관리, 예산 집행 등 주요 운영 사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과정 운영의 적정성과 학생 학습권 보장 출결 및 학적 관리 체계 학생 평가 및 성적 처리의 공정성 보조금 집행 및 회계 관리의 적정성 시설 및 안전관리 등이다.이와 함께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단순한 확인에 그치지 않고 기관별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교육 질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교육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대안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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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4월 20일 솔로 컴백 확정…첫 정규앨범 타임테이블 공개
동해, 4월 20일 솔로 컴백 확정…첫 정규앨범 타임테이블 공개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동해는 1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의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고 4월 20일 컴백을 공식화했다.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동해는 1일 앨범 예약 판매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특히 오는 7일에는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 곡을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이어 동해는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발매 직전인 18일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리스닝 파티'일정이 포함되어 있어, 첫 정규앨범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특히 동해는 최근 첫 솔로 투어 서울 공연 예매에서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데뷔 21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를 향한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하며 글로벌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이러한 기세를 몰아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 'ALIVE'는 동해만의 음악적 서사와 깊어진 감성을 집약한 결과물로 그간 다수의 자작곡으로 인정받은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통해 더욱 선명해진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일 계획이다.한편 동해의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는 4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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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지구의 날’ 기념 줍깅 봉사 펼쳐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환경 보호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3월 31일 '행복나눔 공무원 자원봉사 Day'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지구의 날'취지에 발맞춰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안중곤 행정국장을 비롯한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동촌유원지 일대 산책로와 녹지대를 중심으로 '줍깅'활동을 펼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아울러 유원지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을 병행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지구의 날을 앞두고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땀 흘리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 속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매월 '행복나눔 공무원 자원봉사 Day'를 운영하며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도심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환경 관리와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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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균 불검출’… 식판 위 안전 확인
대구시,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균 불검출’… 식판 위 안전 확인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학교 및 유치원의 급식 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이 위생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신학기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 구 군 위생부서 및 교육청과 합동으로 진행됐다.연구원은 지난 3월 3일부터 26일까지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 300여 개 급식소에서 수거한 검체 906건을 대상으로 정밀 위생 검사를 시행했다.검사 항목은 학생들이 섭취하는 조리식품 20건, 음용수 6건, 칼 도마 행주 등 조리기구 880건 등으로 연구원이 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 주요 식중독 원인균을 중점 조사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불검출'및 '적합'판정을 받았다.또한 최근 영 유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올해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연계해 영 유아 시설 환경검체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새롭게 도입했다.현재까지 유치원 7곳의 시설 내 문고리, 완구류, 수도꼭지 등에서 23건을 검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는 전혀 검출되지 않아 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교급식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 교육청과 협력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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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벚꽃 나들이, 시내버스로 편하게 즐기세요
팔공산 벚꽃 나들이, 시내버스로 편하게 즐기세요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팔공산 벚꽃 개화기 및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객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 초순 주말 시내버스 증회 운행과 맞춤 노선 운영 등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대구 벚꽃개화시기 : 3월 26일 팔공산은 4월 7일경 만개 예상 대구시는 벚꽃 절정이 예상되는 4월 4일~5일 4월 11일~12일에 동화사 방면 주요 노선인 '급행1번'을 기존 20대에서 22대로 2대 증회 운행한다.증차된 차량은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동대구역~동화사'구간을 집중 왕복 운행한다.이를 통해 일 운행 횟수는 기존 81회에서 95회로 늘어나고 배차간격도 기존 13분에서 10~11분으로 단축되어 차내 혼잡도가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팔공산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기존 노선과 맞춤 노선도 함께 운영된다.현재 팔공산에는 동화사 방면 2개 갓바위 방면 1개 파계사 방면 2개 등 5개 정기 노선과 맞춤 노선 2개를 포함해 총 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특히 행락객이 증가하는 3월부터 11월까지 토 일요일 및 공휴일에 운영되는 맞춤 노선인 '팔공2번'과 '팔공3번'은 방문객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팔공2번 : 3~11월 2대 운행 팔공3번 : 3~11월 4대 운행 자세한 운행 시간표와 배차간격 등의 노선 정보는 '대구시 버스노선 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팔공산 동화사 방면 '급행1번'의 주말 이용객은 1만3394명으로 전년 대비 2371명 늘었으며 벚꽃 증회운행 기간 이용객 수는 연평균 대비 9.5% 증가했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대구의 대표 명산인 팔공산의 벚꽃을 감상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나들이를 하실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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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소방대’→‘스킵과 로퍼’ OST 스다 케이나, 오는 5월 첫 내한 공연 개최…4월 2일 티켓 오픈
‘불꽃 소방대’→‘스킵과 로퍼’ OST 스다 케이나, 오는 5월 첫 내한 공연 개최…4월 2일 티켓 오픈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일본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겸 가수 스다 케이나가 첫 내한에 나선다.스다 케이나는 오는 5월 23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SUDA KEINA TOUR 2026 "GLIMMER"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이번 내한은 스다 케이나가 처음으로 해외 팬들에게 무대를 선보이는 투어의 시작 자리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작사, 작곡, 편곡 모두 직접 맡아 정교하면서도 대담한 사운드는 물론, 섬세한 가사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꾸준히 그려가고 있는 그가 어떤 세트리스트를 선사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스다 케이나는 2013년부터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벌룬으로 활동하며 꾸준한 음악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그의 대표곡 'シャルル'은 셀프 커버 버전을 포함해 약 1억 5천만 뷰 이상의 유튜브 누적 조회수를 기록,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한 바 있다.뿐만 아니라 스다 케이나는 2017년부터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다졌다.그는 '불꽃 소방대'를 비롯해 '스킵과 로퍼', '암살교실'등 여러 유명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로 잘 알려진 음악을 발표하며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처럼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뛰어난 음악성을 입증한 스다 케이나. 데뷔 이후 첫 내한을 예고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그는 국내 팬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물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편 스다 케이나의 'SUDA KEINA TOUR 2026 "GLIMMER"in SEOUL'티켓은 4월 2일 오후 8시 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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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개최
문경시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3월 31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Ⅰ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외부 슈퍼비전을 개최했다.이번 슈퍼비전에는 문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태용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사례관리 접근 방안과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방향을 제시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 했다.또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은 사례관리 실무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며 드림스타트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외부 슈퍼비전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실무에 적용해 고난이도 사례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들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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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CCTV관제센터, 시민 안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문경시 CCTV관제센터, 시민 안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신속한 상황 판단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차량 절도미수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문경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23일 오전 2시경 문경읍 문경서중학교 인근 골목길에서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한 절도 의심 상황이 CCTV 관제를 통해 포착됐다.당시 근무 중이던 CCTV관제팀 이상민 요원은 수상한 움직임을 즉시 인지하고 112에 신속히 신고했으며 이후 경찰과 긴밀히 협조해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했다.이와 같은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절도미수범을 검거할 수 있었으며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문경경찰서는 시민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상민 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번 사례를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의 범죄 대응 역량과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특히 관제센터 관제요원의 신속한 신고와 대응을 통해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문경시의 시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CCTV통합관제센터의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범죄와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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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기초질서 및 안전문화 확립 운동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기초질서 및 안전문화 확립 운동 전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기초질서 확립과 환경보호를 위한 시민참여 활동이 영강체육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3월 31일 영강체육공원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사회 만들기는 기초질서부터 라는 슬로건 아래,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성숙한 시민 의식 확산에 나섰다.이날 참여자들은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아울러 시민 스스로 질서와 배려를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의미를 더했다.이번 활동은 기초질서 준수와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의 안전 수준을 제고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손국선 협의회장은 “기초질서를 지키는 일은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이러한 참여가 쌓일수록 지역의 안전과 질서도 더욱 공고해진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일상 속 실천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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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 농산물가공교육 기초과정 수료식 개최
문경시, 2026 농산물가공교육 기초과정 수료식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운영한 ‘2026년 농산물 가공 교육’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총 5회 걸쳐 20시간 동안 운영된 이번 과정에서는 총 18명의 정예 교육생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교육 내용은 2026 식품트렌드 변화와 농식품가공, 식품의 원료 및 유형별 가공방법, 제품개발 절차 및 상품화 프로세서 식품포장 및 법적 표시기준, 농산물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및 관련 법규 등 실무에 적용 가능한 기초 이론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구체적인 창업 방향성을 제시하고 실제 제품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또한 센터는 이번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향후 중급 및 심화 과정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중급과정에서는 문경 특산물을 활용한 주스, 잼, 분말, 당절임, 청 등 제조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심화과정에서는 관내 가공업체와 연계한 현장형 판매 전략 및 마케팅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 김미자소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농업인들이 지역 농산물 가치를 재발견하고 가공창업이라는 새로운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창업 역량강화와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단계별 맟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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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년센터,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와 업무 협약식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청년센터는 2026년 3월 20일 오전 11시,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와 지역 청년의 외식 산업 활성화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년 외식 분야 인재 양성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외식 분야 취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멘토링 및 현장 프로그램 공동 운영 외식 분야 청년 인재 발굴 및 취 창업 정보 연계 청년 대상 공동 사업 및 행사 기획 전문가 자문 및 실습 기회 제공 교육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황지은 문경시청년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실질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효원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장 또한 “문경시청년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특히 양 기관 협력의 첫 실행 프로그램으로 청년 참여형 외식 프로그램 ‘청춘식탁’을 오는 3월 21일 토요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요리를 매개로 청년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양 기관은 향후 2년간 협력을 기반으로 청년 외식 분야 취 창업 지원과 교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위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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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직접 뽑는 국토교통 ‘특별성과’ … 국민 심사단 모집
국토교통부 특별성과 포상금 국민 심사단 모집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선정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특별성과 포상금 국민 공개 오디션’을 실시하고 심사에 직접 참여할 ‘국민 심사단’을 모집한다.‘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해 공직사회의 경쟁력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성과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 부처에 도입된 제도이다.포상 대상은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 행정 효율성 및 투명성 제고 공공 안전 및 질서 유지 등에 기여한 국토교통부 소속 공무원이며 최종 선정된 우수 성과자에게는 최대 3,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특히 국토교통부는 이번 포상의 핵심인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 부문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공개 오디션으로 진행하며 이번에 모집하는 ‘국민 심사단’ 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이는 정책 수혜자인 국민이 직접 심사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선정하기 위함이다.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총 200명 규모의 ‘국민 심사단’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만 19세 이상의 국민은 누구나 4월 1일부터 15일까지 국토교통부 온통광장 및 소통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국민 심사단은 연령대를 고려해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향후 약 1년간 활동하게 되고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남영우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국민 공개 오디션은 국토교통부 성과를 국민이 직접 검증함으로써 심사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토교통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국민의 목소리를 정책 성과 평가에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국토교통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국민 심사단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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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 문체위원장 대표발의 ‘저작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교흥 문체위원장 사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은 31일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창작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 통과는 그동안 방만 경영과 저작권료 분배 투명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의 운영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대다수 창작자의 목소리가 단체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개정안 주요 내용으로는 신탁관리단체의 '회원 이익을 위한 직무 충실 의무'신설, 일정 규모 이상 단체의 전자총회 개최를 의무화해 회원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 확립, 신탁관리업 허가에 유효기간을 두고 재허가 제도를 도입해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하는 것이다.그동안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 거대 신탁단체들은 막대한 저작권료를 징수하면서도, 의사결정권이 극소수 정회원에게만 편중되어 있고 각종 비위 문제가 제기되며 창작자들의 불신을 야기해왔다.최근 경찰이 저작권료 지급 조작 의혹을 받는 음저협 본사를 압수수색 하면서 신탁단체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의 필요성이 다시금 부각됐다.김교흥 위원장은 법안 통과에 대해 "K-팝과 K-콘텐츠가 세계적인 위상을 떨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창작자들은 정당한 보상 체계에서 소외되거나 불투명한 운영의 피해자가 되기도 했다"고 지적하며 "이번 개정안은 저작권 신탁관리단체가 본연의 역할인 '창작자 권익 보호'에 집중하도록 하는 실효적 장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창작자에 대한 공정한 보상은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창작자들이 안심하고 작품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김교흥 위원장은 지난해 문체부 국정감사에서도 유튜브 저작권료 미정산 실태를 지적해 약 790억원 규모의 정산 시스템 개선을 이끌어내는 등 창작자 권리 구제를 위해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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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4월 9일 새 디싱 ‘So Cute’로 컴백
화사, 4월 9일 새 디싱 ‘So Cute’로 컴백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화사는 앞서 발표한 'Good Goodbye'로 압도적인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특히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을 총 750회 달성하며 국내 가수 중 최고 자리에 올랐다.이 밖에 SBS '인기가요'트리플 크라운을 비롯해 음악방송 5관왕, 써클차트 6관왕, 빌보드코리아가 신설한 차트 '빌보드 코리아 핫100'2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증명했다.화사는 신곡 'So Cute'로 가요계 대표 '솔로 퀸'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화사만의 독보적인 개성과 감성이 이번 신곡은 'Good Goodbye'를 잇는 또 하나의 명곡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한편 화사는 9월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에 출연해 K팝 대표 디바다운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