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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리골레토’ 4월 아시아 초연
대구오페라하우스 ‘리골레토’ 4월 아시아 초연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6년 기획 오페라 베르디의 명작 ‘리골레토’를 오는 4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2026 한 중 일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중국국가대극원과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아시아 초연이자 대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한 중 공동제작, 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모델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한 중 일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아시아 최초로 한국과 중국이 공동 기획한 작품으로 국내 유일의 오페라 제작극장인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을 대표하는 국립 공연예술기관인 중국국가대극원이 공동제작 및 작품 배급을 함께한다.양 기관은 제작 단계부터 무대, 연출, 기술 요소 전반을 공동 기획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이를 통해 아시아 오페라 제작 역량이 결집된 수준 높은 공연을 대구에서 아시아 초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협업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공연예술 분야 국제 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된다.초대형 LED 캔버스로 재해석한 베르디의 걸작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작 ‘리골레토’는 이번 무대에서 초대형 LED 디지털 캔버스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연출로 새롭게 구현된다.16세기 이탈리아의 건축 양식과 궁정의 화려함을 현대적 기술로 정교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천장 프레스코화를 3D 매핑 영상으로 구현해 입체적인 공간감을 확장하고 고전 회화의 질감과 깊이 있는 색채를 정교하게 재현함으로써 무대 전체를 하나의 ‘움직이는 미술관’처럼 구현한다.각 막의 극적 흐름에 따라 최적화된 영상과 무대 전환이 결합되며 장면마다 한층 세련되면서도 차별화된 시각적 완성도를 선보인다.이처럼 영상과 무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연출은 전통 오페라 무대의 표현 범위를 확장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만 구현 가능한 웅장한 스케일과 깊이 있는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방식의 무대로 이번 공연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또한 관객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무대 연출의 전체적인 구성을 조망할 수 있는 뷰마스터석과 무대의 세밀한 요소까지 집중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포커스석 등 특화 좌석을 운영, 시각적 경험을 한층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세계적인 연출가 다비데 리베르무어 참여 이번 오페라 ‘리골레토’는 세계적인 오페라 연출가 다비데 리베르무어가 연출을 맡아 주목받고 있다.그는 라 스칼라 오페라극장 개막작을 4년 연속 연출한 유일한 예술가이자, 현재 제네바 국립극장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인 세계 정상급 연출가로 이탈리아 공화국으로부터 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특히 이번 연출은 중국국가대극원과 대구오페라하우스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된 것으로 ‘리골레토’를 최고 수준의 무대로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리베르무어는 오페라의 고전적 해석을 유지하면서도 첨단 영상기술과 무대미술을 결합해 작품의 서사와 감정을 극대화하는 연출로 세계적 명성을 쌓아왔다.그는 “기술은 음악과 대본을 섬겨야 한다”는 철학 아래, 영상을 단순한 시각효과가 아닌 ‘움직이는 무대 디자인’ 으로 활용해 인물의 내면과 감정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이러한 연출 미학은 ‘리골레토’의 비극성과 인간적 깊이를 현대적으로 확장하는 데 적합한 요소로 작용하며 이번 무대에서도 기존과 차별화된 시청각적 완성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현재 주요 제작진과 출연진은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하며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공연 개막에 앞서 오는 4월 6일 리베르무어 연출가가 직접 참여하는 오픈 인터뷰를 개최해 작품의 제작 과정 전반과 예술적 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최고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선보이는 오페라 ‘리골레토’의 정수 지휘는 클래식 부산 시즌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김광현이, 무대 영상 디자인은 세계 주요 오페라극장에서 활동해 온 D-WOK가 맡아 음악과 영상이 결합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성악가들이 주요 배역에 참여한다.비극의 주인공 ‘리골레토’역은 유럽 및 한국 무대에서 리골레토 역을 맡으며 다양한 프로덕션에서 활약해 온 바리톤 이동환과 Leon Kim이 맡는다.‘질다’역은 중국국가대극원의 전속가수 장원친과 독일 칼스루에국립극장 전속 솔리스트였던 소프라노 이혜정이 출연한다.‘만토바 공작’역은 빈 폭스오퍼 솔리스트 유준호와 후지와라 오페라단 정단원이자 경북대학교 성악과 교수인 테너 권재희가, ‘스파라푸칠레’역은 마리아 칼라스 그랑프리 국제 콩쿠르 대상 수상자이자, 유럽과 한국에서 오페라 전문 가수로 활동 중인 베이스 류지상이 맡아 열연한다.리모델링 전 마지막 오페라 지금 아니면 볼 수 없는 무대 이번 ‘리골레토’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극장 리모델링을 앞두고 현재 무대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대형 오페라다.기존 무대 구조와 음향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마지막 공연이라는 점에서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리골레토’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기술, 연출, 국제 협업이 결합 된 프로젝트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오페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현재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대형 작품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오페라 ‘리골레토’의 티켓은 VIP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B석 2만원으로 구성되며 특별좌석인 뷰마스터석과 포커스석은 각각 12만원이다.현재 일반 예매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예매가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티켓 예매 및 상세 할인 정보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과 NOL티켓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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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2026 뮤지엄 아카데미’ 운영
대구문화예술회관, ‘2026 뮤지엄 아카데미’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10월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대구문화예술회관 뮤지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미술관 전시공간을 교육의 장으로 확장해, 작품 감상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창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다양한 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체험과 창작을 결합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먼저 어린이 가족 대상 프로그램 ‘우리가족, 함께 떠나는 로켓여행’은 가정의 달 기념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 와 연계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한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기질 보드게임과 창작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확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청소년 대상인 ‘몸으로 만나는 미술관’은 연극 무용 요소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신체 움직임을 통해 예술을 체험하는 과정 중심 교육이다.협동 활동과 감각적 경험을 통해 예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이 프로그램은 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회차도 운영될 예정이다.성인 대상 프로그램 ‘나의 한 페이지’는 북바인딩을 활용한 창작 과정으로 개인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교육이다.스토리 구성부터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창작 경험을 통해 예술적 표현의 폭을 넓힐 수 있다.하반기에는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전시와 연계한 ‘팝아트 실험실: 색과 반복의 발견’ 이 진행되어 학생들이 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하며 팝아트의 특징을 배우고 직접 디자인 작업을 수행하는 체험형 교육이 마련될 예정이다.상반기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은 4월 1일부터 해당 강좌 시작 전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고 성인 강좌는 유료로 진행된다.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뮤지엄 아카데미는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직접 경험하고 참여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까이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뮤지엄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알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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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대구시립예술단 ‘토요시민콘서트’ 개막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대구시립예술단 ‘토요시민콘서트’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4일 오후 7시,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2026 토요시민콘서트’의 막을 올린다.‘토요시민콘서트’는 대구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 시립국악단 시립무용단 시립극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6개 시립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대구 대표 야외공연 프로그램으로 2024년부터 시민들에게 고품격 공연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도심 활성화를 위해 동성로 공연을 확대 편성하는 한편 수성못 사문진 동대구역 광장 대구도서관 등 주요 명소로 공연 장소를 확장한다.또한 낮 시간대 공연을 신설하는 등 운영 시간을 다변화해 더 많은 시민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공연은 상 하반기로 나눠 4월~7월, 9월~10월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동성로에서는 오후 7시, 수성못 사문진 등 주요 명소에서는 오후 2시에 진행된다.개막 공연은 4월 4일 오후 7시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펼쳐진다.시립교향악단 백진현 상임지휘자와 단원 75명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 명곡과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조화롭게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공연은 로시니 오페라 ‘윌리엄 텔’서곡 중 피날레로 시작된다.이어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 이 이국적인 리듬과 선명한 선율로 무대를 채운다.오페라의 유명 아리아인 ‘하바네라’는 메조소프라노 김보라가, ‘투우사의 노래’는 바리톤 임봉석이 노래해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소프라노 배혜리는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의 대표 넘버 ‘밤새도록 춤출 수 있다면’ 으로 분위기를 이끌고 테너 노성훈은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통해 감성을 전달한다.이어지는 듀엣 무대에서는 가곡 ‘향수’ 와 ‘강 건너 봄이 오듯’을 통해 한국 가곡 특유의 정서와 서사를 담아낸다.공연의 피날레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로 장식해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완성한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는 공연 장소와 시간대를 다양화하고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강화해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립예술단이 공공예술단체로서 시민과 호흡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상세 일정과 프로그램은 대구시 및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개막 공연에 이어 4월 11일에는 동성로 2 28기념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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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 본격 시행
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 본격 시행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시는 4월 1일 순흥면 읍내 3 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당 30~40분 동안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YMCA 소비자교육 전문강사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교육에서는 불법 방문판매와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이 다뤄졌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와 방문판매 피해 사례를 소개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이산면, 풍기읍, 하망동, 가흥 2 동 등 관내 읍 면 동을 순회하며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며 상시 수요조사를 통해 상반기 내 19개 읍 면 동별 1회 이상 교육을 완료하는 등 소비자 권익 증진과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일수록 소비자 피해에 취약할 수 있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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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기업인, 주민자치강좌 ‘사랑의 악기’ 기증
영천시 대창면 기업인, 주민자치강좌 ‘사랑의 악기’ 기증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1일 관내 기업 3곳에서 주민자치위원회에 278만원 상당의 '사랑의 악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날 기증식은 대창면 문화센터에서 열렸으며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관내 기업인들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면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하기 위해 뜻을 모아 추진됐다.세계주철 최익구 대표는 장구 5개와 꽹과리 8개를, 정우하이텍 정혜순 대표는 드럼 1세트를, 신명금속 주학지 대표가 건반 1세트를 각각 기증했다.기증된 악기는 풍물 건반 드럼 주민자치강좌에 활용될 예정으로 그간 악기 부족으로 참여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에게 보다 원활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기증식에 참석한 최영자 주민자치 부위원장은 "관내 기업에서 부족했던 악기를 지원해 주신 덕분에 주민들이 더욱 즐겁게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악기를 흔쾌히 기증해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여주신 정성이 주민들의 문화적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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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1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환경정책의 체계적인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 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초해 장기적인 환경보전 관리 이용 복원 등에 대한 계획과 정책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환경분야 최상위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환경 현황 분석, 주요 과제 도출,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 설정 등 과업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특히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 생태계 보전, 대기 및 수질개선 등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제시됐다.울릉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설문조사, 설명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환경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김명호 환경위생과장은 "환경계획은 우리 군의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깨끗한 환경의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형식적인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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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보월1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3.5톤 대형빨래 트럭 첫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에서는 수륜면 보월1리 월촌마을회관에서'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운영 개시 행사를 2026년 4월 1일 오전 11시 주민과 공무원 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동 빨래방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특히 3.5톤 대형빨래 차량이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해 의미를 더했다.해당 차량은 공장형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탑재되어있어 현장에서 대량 세탁과 건조가 가능하다 현장의 참석자들은 "무거운 이불이나 대형빨래를 직접하지 못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수륜면 관계자는"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수륜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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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본격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31일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자녀 기질에 따른 맞춤형 육아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녀의 개별적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올바른 양육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성주군가족센터의 공동육아나눔터는 이번 품앗이 사업 외에도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영유아 및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평일 야간 가족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중 제공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 "농번기나 주말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를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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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립중앙도서관장 등 9개 개방형 직위 채용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장 등 9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 인사혁신처는 공직 내·외부에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2026년 4월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 직위는 총 9개로 문체부, 국무조정실 등 7개 부처에서 실·국장급 6개, 과장급 3개 직위를 선발한다.부처 선발 직위 임용직급 모집대상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장 고위공무원 가등급 민간인/공무원 국무조정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 고위공무원 나등급 민간인 국무조정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 고위공무원 나등급 민간인 국방부 법무관리관 고위공무원 나등급 민간인/공무원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 고위공무원 나등급 민간인/공무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극장장 고위공무원 나등급 민간인 통일부 시민사회소통과장 과장급 민간인 국가보훈부 정보화담당관 과장급 민간인/공무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치료임상연구과장 과장급 민간인/공무원 △국조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 △문체부 국립중앙극장장 △통일부 시민사회소통과장 4개 직위는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인재만 지원할 수 있다. 실·국장급, 민간 인재 확보, 경력개방형 직위 등 다양한 분야 모집 고위공무원단 직위인 실·국장급은 △문체부 국립중앙도서관장 △국조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 △국조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 등 6개 직위를 선발한다. 문체부 국립중앙도서관장은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의 기본정책 및 제도개선, 국가문헌 수집·정리·보존, 도서관 서비스 정책 개발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문화·예술·도서관 정책, 문헌정보학, 도서관경영 분야 등의 경력, 수상 또는 탁월한 업무실적을 소지한 요건 등을 충족하는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 국립중앙극장장은 공연작품의 예술성 향상 및 제작체계 구축, 국립극장 상표 가치 극대화, 국내·외 교류협력 등 고객 소통 강화 등을 관장한다. 공연대본, 연출, 문화예술 관리·경영 등 공연예술 분야의 경력 등을 충족하는 민간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 국조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 2개 직위는 항공·철도 분과위원회 안건 검토 및 심의, 항공·철도 분야 사고조사 관련 대응, 조사단 지휘·감독 등의 업무를 관장한다. 항공·철도, 과학기술, 안전관리, 의료 등의 경력을 갖춘 민간 인재만 지원 가능하다. 국방부 법무관리관은 군 사법제도에 관한 계획 및 지도·감독, 군사법원의 운영, 국방부 소관 법령 자문 및 법률지원, 군 법무관 선발·제도 관리의 업무를 총괄한다. 법무 및 사법에 관한 법률 또는 행정 분야 요건을 충족하는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 행안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기관 운영, 재난 안전 분야 법·제도 발굴·개선, 예측 등 복구 및 상황정보 분석 연구개발의 업무를 담당한다. 재난 안전 정책·기술 등 관련 분야 경력을 충족하는 전문가는 지원 가능하다. 통일 정보, 의료 전문 분야 과장급 모집 통일부 시민사회소통과장은 대북·통일정책에 관한 소통 협력, 사회적 대화를 위한 안내서·정보 수립, 국내 지역별 통일 거점 구축 및 운영, 기획 등을 총괄한다. 북한·한반도 문제 연구, 통일·대북 정책, 한반도정세, 남북 관계 등 관련 분야의 경력, 수상 또는 탁월한 업무실적 등을 충족하는 민간 인재만 지원할 수 있다. 국가보훈부 정보화담당관은 정보화 기획·평가, 예산 및 사업 총괄, 보훈행정정보 등 체계 관리, 데이터 행정, 정보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정보화·정보자원관리 등 관련 분야의 경력 등을 충족하는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치료임상연구과장은 감염병 치료제 임상시험 기획 및 설계, 후보물질 임상 연구, 집단격리 운영·관리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의학, 약학, 면역학, 미생물학 등 관련 경력을 갖춘 전문가는 지원 가능하다.시험공고 및 원서접수 ➡ 중선위 선발시험 ➡ 역량평가 ➡ 인사심사 ➡ 임용 10일 공고··직급별 역량평가 고공단 직위는 인사심사 대상한편 개방형 직위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각 부처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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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 법제도 전문가 임용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장에 민간 전문가가 영입됐다. 인사혁신처는 유전자원 관련 법·제도 전문가인 허인 전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연구위원을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영입해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장에 임용했다고 1일 밝혔다. 인사처가 적격자를 직접 발굴·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통해 진행된 다섯 번째 기후에너지환경부 사례다. 유전자원센터는 생물유전자원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심화되며 설립된 기관으로 허인 신임 유전자원센터장은 산학 및 연구기관 등에 국내외 유전자원 관련 접근 및 이익공유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안내 역할을 총괄하게 된다. 허인 센터장은 지난 2010년부터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서 법제연구팀장과 법제도연구실장 등을 역임하며 각국의 생물 주권을 재확인한 생물다양성 협약 및 나고야의정서 관련 법·제도 연구에 매진해 온 전문가다. 특히 베트남·인도·스페인 등 각국의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 절차를 분석해 우리 기업들이 해외 유전자원 이용 시 복잡한 현지 규제 절차로 인해 겪는 혼선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허 센터장은 “현장에서 쌓은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유전자원정보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리 기업과 연구자들이 유전자원 이용 과정에서 겪는 절차적 규제와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시영 인재정보담당관은 “생물 주권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민간 인재가 임용돼 유전자원 접근·이용 관련 지원 및 국제협력 등이 더 체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직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간 인재의 공직 영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서비스다. 지난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통해 총 131명의 민간 전문가가 공직에 진출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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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의 현장 활용성 높여 녹색투자 기반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금융·산업 현장에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지침’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경제활동 해설서’를 개정해 발간하고 경제활동별 한국표준산업분류 연계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기업과 금융기관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해 녹색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해설서를 발간해왔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가 녹색채권,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녹색여신 등 다양한 녹색금융 분야의 기준으로 활용됨에 따라, 기업과 금융기관의 녹색경제활동에 대한 객관적 판단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해설서는 2025년 12월 개정된 녹색분류체계 지침을 반영해 신설·추가·개정된 경제활동을 포함했다. 또한, 개정된 기준과 판단 방법을 중심으로 △활동의 정의 및 범위, △인정기준 적용 방법, △배제기준 및 보호기준 적용 방법, △유의사항 등을 상세하게 정리했다. 아울러 녹색분류체계의 총 100개 경제활동과 한국표준산업분류를 연계한 결과를 함께 제시했다. 이번 연계 작업으로 각 경제활동이 한국표준산업분류의 세세분류 수준까지 연결되어 금융 및 산업 현장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사 경제활동과 녹색분류체계 간 연계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금융기관은 여신 및 투자 심사 과정에서 산업분류 기반의 체계적 판단이 가능하며 녹색금융 정보공개 및 보고에서도 이전보다 일관된 기준 적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선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한국표준산업분류와의 연계를 포함한 이번 해설서는 기업과 금융기관이 녹색분류체계를 더 쉽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자금의 흐름이 온실가스 감축을 비롯한 환경목표 달성을 위해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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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난제를 풀어내”… 집단갈등조정국, 집단민원 해결 ‘순항 중’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1월 27일 집단갈등조정국이 공식 출범한 이후, 단순한 법리 검토를 넘어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적극적 조정’을 통해 수년간 방치되었던 집단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해,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주요 사례들은 생활 밀착형 집단민원으로 관련 행정기관의 서류상 검토 결과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여겨졌으나, 실제 현장에서 국민이 겪는 불편과 고통에 주목해 관계기관의 공감대를 이끌어낸 결과물들이다. 공주시 옥룡동 경로당 증축 : 수년간 평행선을 달려온 영구 임대단지 경로당 증축 갈등은 국민권익위가 세 차례의 현장 방문을 통해 고령 입주민의 열악한 복지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설득하면서 극적으로 해결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당초 규정상 면적 기준을 근거로 증축에 난색을 표했으나, 결국 ‘노인 복지가 곧 생존’ 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부지 사용을 승낙하는 등 어르신들의 쉼터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 고령군 대평리 축사 신축 갈등 : 마을 입구 소하천에 인접한 부지에 대규모 축사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주민들은 악취 피해와 소하천 범람 및 수질 오염 등을 우려하며 반대해 왔으나, 관련 법령상 신축을 제한할 근거가 없어 지방정부와 주민 사이의 갈등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단순히 허가 여부만을 따지는 행정의 틀에서 벗어나 생활환경권 보장이라는 제3의 해법을 제시하며 상생의 길을 마련했다. 국민권익위는 악취와 소하천 범람 및 수질 오염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하천 정비사업 우선 반영 검토’ 와 ‘주민 참관 하의 현장점검’을 조정안에 명시해 축사 신축이라는 법적 권리와 주민의 신뢰를 동시에 확보했다. 익산시 전북제일고·이리중 통학로 안전 : 매일 1,000여명의 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로임에도 보도와 횡단보도 사이 1m나 되는 높낮이 차이 때문에 아이들이 차도로 내몰리는 위험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현장 조사를 통해 차도로 밀려난 아이들이 학교 정문 진출입 차량과 뒤섞여 사고 위험이 큰 것을 확인하고 보도의 높낮이 차이를 없애는 시설 개선과 함께 차량-보행자 신호를 개편하는 등의 대책을 병행해 아이들이 피부로 느끼는 안심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 이천시 신도시 공동주택지구 교통 편의 개선 : 대규모 신도시 입주를 앞두고 대중교통 수단 등이 부족해 발생한 주민들의 불편은 6개월간 1,800여 건의 민원이 발생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 지방정부는 이미 확정된 사업 계획과 예산 부족을 이유로 대안 마련에 난색을 표해 왔으나, 국민권익위가 객관적인 인구 통계를 바탕으로 관계기관들을 설득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면서 단 2시간 만에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국민권익위는 단순한 중재를 넘어 서로의 입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에 앞장섰으며 이를 통해 신속한 버스 노선 신설 등을 확정 지으며 막대한 사회적 비용 낭비를 차단했다. 국민권익위는 집단갈등조정국 출범 이후 국민의 눈높이에서 경청하며 거둔 이러한 집단민원 해결사례들을 범정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은 “집단갈등조정국은 서류 속에 갇힌 행정이 아니라 국민의 삶이 숨 쉬는 현장에서 진심으로 경청하며 답을 찾는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갈등 해결의 우수 사례들을 적극 발굴하고 공유해,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 권익을 두텁게 보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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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2026 독도아카데미 교육 출발
독도박물관 2026 독도아카데미 교육 출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 독도박물관은“독도박물관 2026년 독도아카데미”를 2026년 4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실시할 예정으로 특히 올해 2박 3일 기수는 주 2회 운영해 교육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2008년부터 시작한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는 전국 공직자 및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독도 이론 교육과 현장 답사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독도 영유권 강화 및 영토 주권 의식 강화에 일조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난 18년간 약 4만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독도박물관 2026 독도아카데미에서는 교육프로그램을 이원화해 2박 3일과 3박 4일로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2박 3일 교육프로그램은 주 2회 진행할 예정이다.총운영 기수는 33기수이며 2박 3일 22기수, 3박 4일 12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2박 3일 기수는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및 문화유적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생들에게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적 가치를 알려준다.3박 4일 기수는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문화유적 탐방 교육프로그램에 더해 울릉도와 독도의 생태와 지질 문화를 체험하고 탐방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생들에게 울릉도와 독도의 다채로운 정보와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독도박물관 2026 독도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독도아카데미 해설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울릉도 및 독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독도아카데미 교육 현장에서 해설사들의 모의 해설을 통해 실무 감각을 익혔다.독도아카데미 해설사 직무교육은 독도아카데미 운영 기간에도 비정기적으로 실시해 교육생들에게 양질의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 참여 교육생들에게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독도 이론 교육 및 현장 체험을 통해 올바른 독도 역사를 인식시켜 독도 영유권과 영토 주권 의식 확립에 최선을 다하며 더불어 울릉도 역사 및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가치와 의미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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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울릉군,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설명회는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을 비롯해 도동~저동 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봉래길 도로확장공사 등 울릉군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된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은 저동항과 내수전 해변 일원을 중심으로 총사업비 약 295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바다마당, 바다산책로 해안공원 조성 및 주차장 확충 등 기반시설 개선과 함께 관광 어업이 결합된 복합 어촌경제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특히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노후 기반시설, 체류형 관광 콘텐츠 부족 등 지역 현안을 해소하고 민간투자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계획이다.아울러 도동~저동 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과 봉래길 도로확장공사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관광 접근성을 동시에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울릉군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지역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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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어린이 청소년 대상 ‘독도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독도박물관, 어린이 청소년 대상 ‘독도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독도박물관은 2026년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슨트 프로그램인‘독도해설사’를 운영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 교육 및 지역 자원봉사 활동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문화 영토 주권 인식을 함양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교육은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수료자에 한해 ‘독도해설사’ 자격이 부여된다.이후 5월 30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독도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도슨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교육 프로그램은 별관 어린이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청소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어린이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참여한다.총 5차시로 구성된 교육 과정은 독도 역사 이론 특강을 비롯해 상설전시 연계 탐방과 활동지 체험 등으로 이루어진다.아울러 전시 해설 시나리오 작성과 발표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하고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수료증을 수여한다.독도해설사는 본관 상설전시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의사소통 능력과 발표 역량을 향상시키고 박물관 문화해설 체험을 통해 직업 탐색의 기회를 갖게 된다.또한, 독도박물관은 독도해설사 활동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해설 활동에 참여 시 자원봉사 포털 ‘1365 자원봉사’ 와 연계해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할 계획이다.독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 세대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문화유산 해설사로서의 소양과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