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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 개강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 개강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일 여성회관에서"AI 마케팅 실무과정"개강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을 시작한다.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AI 마케팅 실무과정, 간호조무사 실무자양성, 디지털 기반 사회복지사 실무과정, 시니어 통합 케어 전문가 등 총 4개 과정에 80여명의 훈련생이 참여해, 3개월간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늘일 계획이다.정성희 센터장은"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실무 중심 과정으로 선정했으며 여성의 취업 수요가 높은 분야에 양질의 훈련을 진행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여성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있으며 취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인턴 연계 등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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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대가야농업기술대학, 딸기재배심화학과 입학식 개최
제19기 대가야농업기술대학, 딸기재배심화학과 입학식 개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과정은 고령군의 주력 작목인 딸기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딸기 농가 23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심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생들은 전체 교육 시간의 75%인 45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졸업 자격을 얻게 된다.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딸기 기본적인 생리 기초부터 재배기술 심화이론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령 농업의 핵심인 딸기 산업이 대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습과 기술 혁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고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정예 교육생들인 만큼,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고령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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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지역 대표 공공미술관으로서 지역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를 반영한 수준 높은 작품을 수집하고자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진행한다.대구미술관은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4월 1일 공고한다.이번 공모는 지역 미술사 연구 가치가 높은 대구 근현대미술 작품을 발굴 수집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2026년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접수는 등기우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수집 대상은 1920~1959년에 제작된 대구 근대 서양화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 1960~1970년대에 제작된 대구 현대 조각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이다.신청 자격은 개인과 법인 모두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작품수집은 작품선정회의 가격평가회의 운영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이후 실물 확인 과정을 통해 최종 수집 여부가 결정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7~8월 중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며 선정 대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공모 관련 세부 사항 및 신청 서류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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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미술관, 대학생 대상 전시 연계 교육
2026 대구미술관, 대학생 대상 전시 연계 교육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해 미술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서화무진, 한국화를 다시 묻다'를 오는 4월 1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후기 시서화 전통에서 오늘의 한국화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바탕으로 한국미술을 바라보는 관점과 접근 방식을 탐색하는 대화형 강연으로 기획됐다.작가나 사조 중심의 해설을 넘어 '한국적 미술'의 개념과 정체성, 전통과 현대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미술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다룬다.특히 미술비평가 최열과 단국대학교 홍지석 교수가 참여해 대담 형식으로 강연을 진행한다.두 연구자는 선배와 후배의 시선으로 미술사를 풀어내는 방식의 대화를 통해 한국미술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제시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브런치와 함께 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서화무진 전시 관람, 연구자 대담, 참여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전시와 강연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심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미술 관련 전공 대학생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전공 학과 단체 참여 시 우선 선정한다.신청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를 기반으로 한국미술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공유하는 자리로 전공자들을 위한 심화 교육을 통해 한국미술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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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굿네이버스와 교육기부금 전달식 개최
경북교육청, 굿네이버스와 교육기부금 전달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접견실에서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와 함께 '교육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경북교육청과 굿네이버스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교육기부금 전달과 함께 향후 학생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6억 3천만원 규모의 교육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위기가정 및 결식아동 지원 장학금 지원 이주배경학생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 맞춤형 지원을 펼쳐왔다.이번에 전달된 교육기부금은 2026년 약 2억 8천만원 규모로 기초학력 지원 심리 정서 상담 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교육 주말 식사 지원 장학금 지원 등 학생 통합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기부금을 통해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기부는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촘촘하게 지원하고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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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4.5대 1 경쟁력 뚫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충남 천안 선정 환영
문진석의원 대표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진석 의원은 충남 천안 아산권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각 제조기업의 인프라를 AI 기반으로 전환하게 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년간 총 국비 140억 등 총 사업비 298억 2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그간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스마트공장 사업 등을 통해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왔으나, 인프라 부족, 컨설팅 부실 등의 이유로 대부분 전환 초기단계에 방치돼왔다.그러나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천안 아산권의 제조기업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하에서 A전환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돼, 타 지역에 비해 생산성 향상 등의 이점이 극대화될 수 있게 됐다.이번 사업에는 충남, 충북, 강원 등 총 9개 지자체가 지원했으나, 천안 아산권 중심으로 구성된 디스플레이 반도체 모빌리티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의 AI 전환이 가져올 파급효과가 타 지역보다 월등해 충남이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충남도와 천안시는 향후 제조기업의 A수준을 진단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AI솔루션, 제조기술융합센터 고도화 및 GPU공유 활용 플랫폼 교육장 구축 등 AI인프라, A 전문인력양성 등 AI인력양성이라는 3가지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A전환 인프라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충남도는 중부권 제조 A혁신 거점 구성으로 A기업 매출액 5% 상향, 100개 사 A수준진단, 90개 맞춤형 솔루션 지원, 수요-공급 매칭 70건, 실무AI 인재 410명 양성 등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문진석 의원은 충남도로부터 관련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중소벤처기업부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들에게 "천안 아산권이 A 대전환의 선도주자로 나서면 파급효과가 막대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등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물밑 지원을 이어왔다는 후문이다.문진석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AI 전환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들려온 이번 쾌거는 이재명 정부가 충남을 AI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반증이다"며 "불철주야 뛰어온 충남도와 천안시, 충남테크노파크 등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천안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제조업 핵심 지역"이며 "앞으로 중부권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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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경산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026년도 체납세 일제 정리 계획에 따라 4월부터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체납액 2건 30만원 이상인 차량과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이 해당된다.시는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 영치 예고문을 사전 발송했으며 번호판 영치 활동 중 발견되는 고액 상습 체납 차량과 불법 운행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영치하고 강제 견인 및 공매처분을 시행한다.다만, 중동사태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하도록 안내하고 영치 보류, 체납처분 유예 등 적극 지원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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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도 구미, 주소도 구미로"…구미시-의료계 인구정책 원팀 가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9곳과 손잡고 구미 주소갖기 운동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전체 직원의 80~90%를 구미시 주소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인구 41만 회복을 위한 실질적 동행에 나섰다.시는 4월 1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관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9개소와 구미 주소 갖기 운동 협약을 체결했다.참여 기관은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종합병원을 비롯해 바른유병원, 강남병원, 구미현대병원, 갑을구미재활병원, 구미으뜸재활병원, 미래로병원이다.이번 협약은 선언에 그치지 않는다.각 병원은 소속 직원과 신규 채용자, 타지역에 주소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기숙사와 사택 이용자까지 포함해 주소 이전을 적극 유도한다.생활 기반과 연계한 참여를 끌어내 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병원별로 ‘구미 주소 비율’목표치를 설정해 실행력을 높였다.2026년 3월 기준 9개 병원 직원 3059명 가운데 638명이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각 기관은 2년 내 직원의 80~90%를 구미시 주소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우고 단계별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전입 지원 제도 홍보와 함께 기관별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해 정책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단순 참여를 넘어 수치로 성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정책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보건의료의 중심인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구미에 정착하는 것이 지역경제와 도시 성장의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구 유입을 가속화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기반으로 시와 의료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앞으로도 교육, 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구미 주소 갖기 운동’을 확산해 인구 감소 대응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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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 출범"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 출범"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31일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자활사업 발전의 구심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조건부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자활센터장, 직업안정기관장, 사회복지시설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공과 민간 자원을 총체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자활지원계획 수립 및 이행 상황 점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활사업의 실시 방향, 자활근로 위탁기관 선정에 관한 사항 등 자활사업 전반에 걸쳐 협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자활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단순한 일자리 제공이나 경제적 지원을 넘어 참여자의 사회적 포용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 단계별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안정적인 자활사업 운영을 통해 참여자 역량에 맞는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경산시 자활사업 참여자 178명은 프랜차이즈형 음식점, 어린이 체험농장, 세탁소 등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14개 자활근로사업단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자립 역량을 키우며 내일의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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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 쾌거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31일 '품질 표준 관리 통합시스템'을 통해 발표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의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경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대응 속도 개선과 정책 반영 정밀도 향상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며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상위권 성과를 기록했다.특히 경산시는 디지털정책과 데이터통계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협력해 자체적인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했다.주요 성과로는 정보공개청구 및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 빅데이터 분석, 당직 민원 데이터 분석 등이 꼽힌다.또한, 범정부 데이터 분석 시스템 활용과 더불어 최신 기술인 생성형 AI를 활용한 민원 데이터 분석 자동화 및 정책 인사이트 도출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분석 정밀도를 동시에 향상시키며 앞서가는 데이터 행정을 선보였다.경산시 관계자는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민의 요구를 파악하고 행정을 개선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행정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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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 사업 실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1일부터 여성의 범죄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1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실시한다.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카메라 등 보안장비를 지원해 대상자가 실시간으로 현관 또는 매장 상황을 확인하고 비상 상황시 24시간 출동 요청을 할 수 있으며 올해 총 6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자는 안심홈의 경우 경산 내 거주 중인 여성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 가족이며 안심 가게의 경우 경산시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거주 중인 여성 1인 사업주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장 설치 적합 여부를 검토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이번 사업으로 안전한 주거 및 생활환경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여성안전클러스터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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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지역 악취저감을 위한 ‘민 관 협업체계’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겸한 ‘서구 지역 악취 저감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서구 지역은 염색산단과 환경기초시설이 밀집해 있어 악취에 특히 취약한 지역으로 대구시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민 불편이 이어지며 지역의 고질적인 환경문제로 지적돼 왔다.특히 서대구역 개통과 역세권개발로 지역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보다 체계적인 악취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공공 중심의 기존 저감 대책에서 나아가 민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민 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자문회의를 추진했다.그간 대구시는 서구 지역 악취 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염색산단 내 126개 사업장에 598억원을 투입해 소규모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했다.그 결과 유해 대기물질 평균 85%, 악취 유발물질 평균 39%를 저감하고 백연 발생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또한 2024년 6월에는 염색산업단지 조성 45년 만에 산업단지 전체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산단 내 전 사업장에 대해 악취배출시설 인허가 및 악취 방지 조치 이행을 완료했으며 시설 지도점검 등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2024년 1월부터 악취개선추진단을 구성해 매월 저감 대책 회의를 운영하고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설개선과 취약시설 현장 점검을 꾸준히 병행해 왔다.탈취설비 추가설치 15억, 기존 설비 개선 4억 시설 전반 개선 및 집진설비 신설 등 92억 기능성 복토재 추가복토 10만톤, 탈취분무기 설치 p 매립가스포집배관 정비 9억, 침출수저류조 탈취설비교체 9.2억 탈취설비 활성탄교체 및 탈취팬 정비 등 이러한 노력으로 2024년과 2025년 실시한 악취실태조사 결과, 2020년 대비 악취 원인물질인 지방산은 평균 39~92% 감소했으며 악취 배출총량은 72%, 감지 빈도는 43%, 확산 범위는 75%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향후 대구시는 악취저감 대책을 지속 추진함과 동시에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염색산단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엄격한 배출허용기준’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엄격한 배출허용기준’도입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연구과제를 통한 적정 배출허용기준을 도출하고 하반기에는 주민과 사업자 등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의견을 악취 관리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이를 통해 서구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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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 해법 찾는다… 대구시, 사회연대경제 현장소통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사회연대경제는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민주적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제활동으로 시장경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대구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 지원 필요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대구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구체적으로는 시 전 부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하는 통합추진체계 마련 사회연대경제 관련 법령에 따른 조례 정비 공공서비스 참여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사회연대경제기본법,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이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촉진 공공서비스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 참여 확대 대학 연계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 운영 대규모 스포츠 행사 연계 제품 구매 확대 지하철 역사 등을 활용한 홍보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통합돌봄, 시민햇빛발전소, 위기취약 청년 일자리,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등 대구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부서별로 검토해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시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돌봄, 양극화, 기후위기 등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동반자”며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구시 전 부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하는 통합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소멸대응기금 활용,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공급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참여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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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 영하게 혁신 어벤져스 ‘영솔루션’ 출격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직원 주도의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혁신모임 ‘2026 영솔루션’을 구성해, 4월 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올해 영솔루션은 행정 기술 보건 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직원들이 참여해 외연을 넓혔으며 ‘대.다.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수평적 소통 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평소 직원들이 실제로 느낀 조직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세대와 직급 간 벽을 허물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어 MZ세대의 가치관을 공유하는 ‘영멘토링’간부 공무원과 격식 없는 분위기에서 도시락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소통 도시락 토크’ 영솔루션-수습 사무관 정담회 등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향후 영솔루션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발굴된 안건을 실제 시정 운영에 반영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한편 발대식 당일인 1일 저녁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대구의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 ‘두류젊코’에서 영솔루션 회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권한대행은 젊은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조직 혁신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영솔루션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공직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며 “젊은 직원들의 유연한 사고와 활기찬 에너지가 조직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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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자율방범대와 현장 소통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3월 31일 저녁, 남구 대명5동 자율방범대를 방문했다.이날 이중구 위원장은 매일 아침 남도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를 이어오고 있는 대원 최재성 씨와 대명5동 자율방범대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대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중구 위원장은 “자치경찰제도의 핵심은 주민의 참여와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망 구축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자율방범대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우수 자율방범대 및 모범 대원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민 관 협력 치안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