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한민국 숨은 맛집 투어, 외국인도 앱 하나로 막힘없이 즐긴다
대한민국 숨은 맛집 투어, 외국인도 앱 하나로 막힘없이 즐긴다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5일 외식업 전문 통합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와드와 방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미식관광 활성화 및 지역관광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한국의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미식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한편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이 겪었던 식당 예약 및 정보 접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공사가 선정한 지역 대표 미식 콘텐츠 ‘K-로컬 미식여행 33선’을 중심으로 외래객의 미식 소비를 유도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특히 캐치테이블의 글로벌 앱을 활용해 33선 포함 지역 식당의 정보 제공, 예약, 결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디지털 서비스를 고도화한다.외국인 관광객이 언어 장벽 없이 지역 고유의 미식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지를 전국으로 넓히고 지역 맛집을 글로벌 플랫폼에 노출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공사 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K-푸드가 세계적인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금, 이번 협약은 방한 미식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며 “외국인 관광객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숨은 미식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6-05
-
토지개발 인허가 가능 여부를 AI로 사전 진단해 드립니다
목표시스템 구성안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범정부 공공 AX로 추진하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AI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6월 5일 합동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현재 농지·산지전용 및 건축허가 등 토지개발행위는 200여개 법률과 지자체 조례 등에 따라 건축허가 시 23개, 공장설립은 최대 36개 의제에 대한 인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2~12개월이 소요되는 처리기간에 대한 문제점 해결에 나섰다.AI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토지정보와 각종 인허가 관련 법령·행정절차를 AI로 분석·진단하는 체계를 구축해, 국민 누구나 토지개발행위 인허가 가능 여부와 주요 절차를 사전에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발한다.서비스는 디지털 트윈국토 기반의 공간정보와 AI 기술을 융합해 구현되며 AI 에이전트는 개발 대상 토지의 용도지역, 건폐율·용적률, 행위제한 등 관련 법령·조례 기준과 민원인의 질의 의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인허가 절차와 검토 사항을 안내한다.본 사업은 실증 계획에 따라 ‘26년 12월 4개 지자체를 시작으로’ 27년 6월 10개 지자체로 확대해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를 점검한 후, ‘27년 하반기에는 모바일 앱을 포함해 전국 자치단체 대국민 서비스 및 공무원 지원 서비스를 전면 오픈할 예정이다.특히 지자체별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등으로 인해 토지의 용도가 변경되는 경우 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시범운영 시 주민의 개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국민 스스로 인허가 절차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상되는 제한사항과 필요 절차를 확인할 수 있어 민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인허가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사전심사 청구 기간이 대폭 감소되고 담당 공무원이 검토해야 할 복잡한 법령과 다수 기관 협의 기간도 단축되어 민원 준비와 인허가 처리 기간이 3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간 약 75억원의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국토교통부 이대섭 국토정보정책과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인허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트윈국토와 DX·AX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
‘기본사회 대전환’ 위해 지방정부와 맞손, 권역별 공동연수 돌입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가 새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지역 사회에서의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방정부 중심의 추진체계 마련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6월 5일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지방정부 기본사회 업무 담당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본사회 실현 지방정부 담당자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2일 개최된 ‘중앙행정기관 담당자 공동 연수’에 이어 지방정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린 첫 번째 공동 연수이다. 지방정부 공무원의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본사회 지방정부 공동 연수는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영남권 공동 연수를 시작으로 6월 8일 수도·강원권, 6월 10일 호남권, 6월 12일 중부권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공동 연수에서는 기본사회 관련 전문가를 초청한 특별 강연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의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먼저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을 초청해 ‘기본사회의 의미와 필요성,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기본사회의 의미와 특징 및 핵심 가치, △기본사회 관련 국내 현황 분석 및 정책 추진 필요성, △기본사회 추진 관련 지방정부의 역할 및 과제 발굴 방향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이어진 종합 논의 세션에서 행정안전부는 기본사회 정책이 주민들의 삶 속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적 노력들을 공유했다. 아울러 각 시·도 및 시·군·구의 기본사회 담당자들과 함께 효과적인 지방정부형 기본사회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도 및 시·군·구 담당 부서의 명확한 역할 설정과 담당 공무원의 역량 향상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 차원의 유기적인 추진체계 구축, 정책 과제 발굴 및 실행 계획 수립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또한, 행정안전부는 지역 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활성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에서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인공지능 기술과의 연계를 강화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등 다각적인 추진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행정안전부는 이번 권역별 공동 연수에서 제기된 지방정부 담당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본사회 정책이 지방정부에 효과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본사회위원회 및 각 지방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기본사회 실현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 있는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지방정부 공동 연수를 계기로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주민체감형 기본사회 정책의 밑그림을 촘촘하게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사회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6월 6일 현충일 오전 10시, 1분간 묵념사이렌 울린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맞춰,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에 묵념사이렌이 울린다고 밝혔다.이번 묵념사이렌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것으로 국민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묵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동시에 울린다.장한 민방위심의관은 “이날 울리는 사이렌은 적의 공격을 알리는 민방공경보가 아니므로 국민 여러분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사이렌이 울리면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
AI 시대 우리 제조업의 핵심 전략자산인 데이터, 안전한 저장·활용 시스템 구축하기로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 내 데이터 활용 절차
[문경상주전국뉴스] 성공적인 제조업의 AI 대전환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양질의 제조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산업통상부는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6.5 제조AI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M.AX 성공의 핵심, 제조 데이터 및 이와 연계한 AI 모델과 인프라’를 주제로 ‘제3회 M.AX 전문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제조 데이터가 M.AX 추진 과정에서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양질의 제조 데이터를 확보·활용하기 위해 어떠한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하는지 등 M.AX 데이터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세계는 지금 보이지 않는 AI전쟁의 한 가운데 있다. 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제조기업, AI기업, 제조AX 학계·연구기관 등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우리 제조기업, 그리고 이들이 보유한 고품질 제조 데이터는 우리가 제조AX 최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자산이다. 우리 기업들이 양질의 제조 데이터에 기반해 다양한 제조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제조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가 제조기업과 AI기업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환경과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야말로 M.AX 성공의 열쇠라 할 수 있다.이에 산업부는 1,500여개 제조기업·AI기업·학계·연구기관 등이 함께하는, 11개 분과로 구성된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분과별 특성에 맞는 제조 데이터를 확보하고 활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가용 역량을 총동원 중이다. 이 중 ➊AI팩토리 분과는 제조공정에 AI를 도입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AI 팩토리 사업과 연계해 제조공정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고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업종별 파운데이션 모델 등을 개발하는 연구개발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이번 달부터 본격 추진되는 제조 암묵지 AI 모델 개발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업종·공정 내 숙련인력들의 암묵지 데이터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➋AI로봇 분과에서는 휴머노이드 도입이 가능한 대표작업을 선정하고 AI기업과 로봇기업이 함께 휴머노이드 개발·실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동작 데이터를 수집한다. ➌자율운항선박 분과는 기존 해운사 등이 보유한 데이터를 포함해 약 6,000항차의 실선 운항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AI 데이터 플랫폼 사업에 지난 5월 착수했다. ➍AI미래차 분과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실증과 함께 주행 데이터 수집·가공을 위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발에 착수했다.기업들이 보유한 제조 데이터에는 기업의 핵심 기술과 생산 노하우 등 핵심 지식재산이나 민감한 영업기밀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 데이터 제공 기업의 입장에서는 유출에 대한 우려가 클 수밖에 없다. 따라서 기업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후속 연구개발과제를 위해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데이터 저장·관리 인프라가 먼저 구축되어야 한다.산업부는 기업이 정부에 제공한 데이터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한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사업을 준비 중이다. 라이브러리에는 고품질 제조 데이터가 집적되는 만큼,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고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별도 장치와 절차를 마련한다. 특히 외부와 차단된 ‘클린룸’ 내에서만 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며 외부로의 반출은 금지된다. 데이터 열람에 대해서도 엄격한 별도 심사 절차를 운영할 계획이다.라이브러리 구축에 시일이 소요되는 만큼, 산업부는 지난 5월부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제조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를 임시 거점으로 삼아 AI팩토리 사업 등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저장하기 시작했다. 그간 모인 데이터를 활용해 '26년 말까지 제조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M.AX 얼라이언스 참여기업 등을 대상으로 프로토타입의 현장 적용과 성능 검증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제품 데이터 확보와 이를 활용한 제품 AI 모델 개발도 지속 추진한다. AI 로봇 분과의 경우 공장·물류현장 등을 포함한 산업현장 실증을 통해 로봇 행동 데이터를 확보하는 한편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위해 필요한 대규모 로봇 학습용 데이터를 직접 생성하는 ‘로봇 데이터팩토리’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확보된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로봇에 탑재 가능한 로봇 AI 모델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자율운항선박 분과 또한 실선 운항 데이터 외에도 해운사가 旣보유한 데이터를 연계하고 가상 운항 데이터를 생성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항 데이터를 확보, AI 모델 개발까지 연계할 계획이다.아울러 기업 내 제조 데이터 저장·활용을 뒷받침할 온프레미스 기반의 데이터 센터, 실시간 추론·판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엣지 방식의 데이터 센터 등 제조 AX에 특화된 인프라도 지속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역기업들이 AI 모델을 실시간 추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 추경예산을 활용해 엣지 AI 데이터 센터 1개소를 산단에 구축할 계획이다. 산단과 연계한 데이터 센터도 계속 확충해 국내 사업자들의 데이터 센터 성공 사례 확보를 돕는 한편 나아가 데이터 센터의 수출 활성화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입을 모아 고품질 제조데이터 확보와 이를 위한 저장·활용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김현정 IBM 대표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제조AX 추진에 있어 양질의 데이터 확보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 팩토리 분과 공동위원장인 고영명 포항공대 교수는 제조 AI 모델 개발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AI 팩토리 사업 등으로부터 확보될 데이터와 연계한 개선 방안 및 기대효과에 대해 발표했다.행사를 주재한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AI 시대 우리 산업 경쟁력의 핵심은 제조 데이터와 이에 기반한 업종별 AI 모델이며 양질의 제조 데이터 수집·활용을 위해서는 보유기업과 AI기업이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실장은 핵심자산인 제조데이터를 지키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안심하고 데이터를 제출할 수 있도록 신뢰와 안전이 담보되어야 한다면서 “기업들의 AI 도입·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데이터 라이브러리와 같은 AI 플랫폼,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완비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그 외에도 다양하고 효과적인 M.AX 정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
한-사우디, 안정적 원유·나프타 공급 및 플랜트 협력 강화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은 6월 5일 오후 서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모하메드 Y. 알 카타니 다운스트림 부문 사장과 면담을 갖고 안정적 원유·나프타 수급 등 중장기적 자원안보 협력 방안 및 플랜트 건설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사우디 아람코의 정제·석유화학·글로벌 투자 및 트레이딩 등 다운스트림 부문을 총괄하는 알 카타니 사장의 방한을 계기로 성사됐다.문 차관은 지난 4월 전략경제협력 특사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측이 원유 및 나프타 등 핵심 자원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어떠한 공급망 교란 상황 발생 시에도 한국이 필요한 에너지 자원에 적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아람코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특히 양측은 양국의 자원 안보 대응 역량을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비축유 및 원유 저장 인프라 활용을 통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향후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문 차관은 사우디아라비아 내 석유·가스·석유화학 등 주요 에너지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아람코에 대해 언급하며 세계적인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아람코의 프로젝트에 보다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산업부는 앞으로도 아람코와의 긴밀한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원유 수급 등 자원안보 협력을 공고히 하고 우리 기업들의 중동 지역 플랜트 수주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
한-세르비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타결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6/5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야고다 라자레비치 세르비아 대내외무역부 장관과 한-세르비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협상 타결을 공식 선언하고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한국과 세르비아는 2023년 한-세르비아 총리회담을 계기로 CEPA 협상 개시를 추진했으며 2024년 9월 협상 개시 이후 1차 공식협상 및 다수의 회기간 협상을 통해 협상을 타결했다.양측은 상품양허, 원산지, 통관·무역원활화, 지재권, TBT, 경제협력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 협의를 진행했으며 총 12개 챕터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하고 2026년 6월 5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한-세르비아 CEPA 타결을 선언했다.세르비아는 자동차·기계 등 제조업 기반과 우수한 인적자원, EU 인접 입지 및 광범위한 FTA 네트워크를 보유한 서부발칸 지역의 핵심 경제국이다. 최근 동유럽 주요 생산거점의 비용 상승에 따라 새로운 제조·투자 협력국으로 주목받고 있는바,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와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의 필요성이 증대됐다.한-세르비아 CEPA는 우리나라가 발칸 국가와는 최초로 체결하는 자유무역협정으로 반도체, 전기차, 자동차 부품 등 우리 주력 수출품에 대한 세르비아 시장개방을 확보해 양국 기업의 교역·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종 상품 자율화율은 양국 모두 품목 수 기준으로 90%, 수입액 기준 96% 달성해 ‘24년 발효된 중국-세르비아 FTA를 상회하는 자유화율을 달성했다.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한-세르비아 CEPA 타결은 서부 발칸 지역 핵심 파트너인 세르비아와의 경제협력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양국은 이번 CEPA 타결을 통해 시장개방뿐 아니라 공급망, 에너지·광물, AI·바이오 등 미래산업 분야 경제협력 플랫폼을 함께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국 기업과 국민이 협정의 혜택을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세르비아 CEPA는 높은 수준의 시장개방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서부발칸 및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원산지·통관·지재권 등 무역 규범을 현대화하고 공급망·에너지·광물·AI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양측은 품목수 기준 90.2%, 수입액 기준 96% 이상의 관세 철폐에 합의해 균형적이고 높은 수준의 시장개방을 달성했다. 특히 세르비아는 WTO 정보기술협정 미가입국으로 그간 반도체·전기전자 제품에 대해 25%까지 부과되던 관세를 철폐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시장을 개방하고 자동차 부품 전품목에 대한 관세도 즉시 철폐해, 우리 자동차 및 부품 기업들의 세르비아 시장 진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유럽 시장 전반에 라면·조미김·인삼·커피믹스 등 K-푸드, 색조화장품, 스킨케어 등 K-뷰티 제품의 수출 성장세가 전망되는 가운데, 이들 제품의 대세르비아 수출에 대한 관세도 철폐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세르비아의 의료기기·의약품 및 방산시장 규모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바, 이들 품목에 대한 시장접근도 확보해 세르비아 시장 진출 기반이 마련됐다.또한, 이번 CEPA 타결로 세르비아산 리튬, 코발트, 니켈, 흑연, 희토류 등에 대한 관세를 즉시 또는 5년 내 철폐해 이차전지, 반도체 등 우리나라 첨단산업 핵심 원자재 공급망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르비아의 대한국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사료용 및 가공용 옥수수의 관세를 각각 즉시, 10년 철폐로 양허하는 대신, 쌀, 천연꿀, 딸기·베리류 등 과일 육류, 유제품 등 우리 민감 농축산물에 대한 시장 개방은 최소화해 상호 이익균형을 달성했다.양측은 부품·재료 공급망의 다변화를 고려해 자동차, 석유·화학제품, 전자·전기기기, 기계류, 가공식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해 역외산 재료를 폭넓게 허용하는 원산지 기준을 도입했다. 다만 관련 산업의 민감성을 반영해 신선 농수산물에는 완전생산기준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조미김, 인삼 음료에는 주요 재료에 대해 역내산 재료 사용 요건을 두어 국내 생산과 수출이 연계되도록 했다.또한 기관발급과 자율증명을 모두 허용해 기업의 원산지 증명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서면·간접·방문검증 등 다양한 검증수단을 마련해 원산지 제도의 신뢰성도 확보했다.양측은 수입물품 반출시한을 명문화하는 등 신속통관 규범을 도입했다. 일반 수입물품은 도착 후 48시간 이내, 특송물품은 6시간 이내 반출을 원칙으로 함으로써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과 통관 예측가능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측은 저작권·상표·디자인 보호 규범을 강화하고 온라인 환경 에서의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규범을 도입했다. 특히 저작권 침해 웹사이트 차단, 반복 침해 방지조치 등 실효적인 보호수단을 마련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수준을 제고했다.양측은 세르비아가 WTO 미가입국임에도 WTO TBT 협정을 양자관계의 준거규범으로 적용하고 기술규제 제·개정 시 사전 통보, 규제 시행 전 6개월 유예기간 부여 등 투명성 규범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의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예측가능한 무역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측은 WTO SPS 협정을 양자관계의 준거규범으로 적용하기로 했으며 SPS 조치와 관련한 정보공유 및 통보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향후 농축산물 교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검역 관련 현안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협의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양측은 공급망 안정화와 경제안보 강화를 위해 에너지·광물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리튬·구리·아연 등 핵심광물을 보유한 세르비아와 협력 채널을 구축함으로써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안정적 조달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양측은 AI, 보건의료, 생명공학기술 등 미래산업 분야를 경제 협력 범위에 포함하고 산업·제조, 교통·물류, 중소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정부는 양국 기업과 이해관계자들이 본 CEPA의 혜택을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법률 검토, 협정문 국문 번역 등 정식 서명을 위한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정식 서명 이후에도 경제적 영향평가, 국회 비준동의 등 발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여한구 본부장은 세르비아 아드리아나 메자로비치 부총리 및 마르코 카데즈 상공회의소 회장 등과 면담을 갖고 양측은 한-세르비아 CEPA 타결을 계기로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의 기반이 마련되었다을 공감하며 향후 전략적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세르비아 진출 우리 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CEPA 타결 시 기대되는 자동차 부품, 전기차·하이브리드차, 화장품 등 주요 품목의 수출 확대 효과를 소개하고 현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26-06-05
-
청송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맞이 홍보 캠페인 전개
청송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맞이 홍보 캠페인 전개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난 4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청송읍 전통시장에서 지역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통해 전반적인 구강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이날 보건의료원은 시장 내 건강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내용으로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연령·대상별 틀니 관리법 교육 △최첨단 Q-ray 장비를 활용한 치면세균막 검사 및 1:1 맞춤형 구강 상담 △구강 질환 예방을 위한 불소용액 배부 및 관련 프로그램 신청 접수 등이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구강건강 캠페인과 함께 ‘걸음아 날 살려라’걷기 프로그램 홍보를 병행해 추진됐다.보건의료원은 걷기 운동의 효과를 안내하고 모바일 앱을 활용한 참여형 걷기 미션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 실천을 독려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은 물론 걷기 운동을 통한 건강 증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구강 건강지표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청송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인연정원 시즌2’ 개최
청송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인연정원 시즌2’ 개최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청송군 일원에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인연정원 시즌2’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춘남녀에게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송의 관광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꽃차 체험과 커피 체험 등 소모임 활동을 시작으로 객주문학관 및 야송미술관 투어, 로테이션 매칭 토크, 매칭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공간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류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참가 대상은 청송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인 1985년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남녀이며 접수 상황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으로 참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남녀 각 16명으로 오는 6월 28일까지 청송군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청송군은 이번 1박2일 매칭 캠프에 이어 오는 9월에도 원데이 소모임 행사를 추가로 운영해 참가자 간 지속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가 청춘남녀들이 청송의 매력을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관계를 넓히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이세현 자인면장,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기탁
이세현 자인면장,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기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세현 전 자인면장은 4일 자인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195만원을 기탁했다.이세현 전 면장은 24년 말 퇴임 후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섬김으로 ‘자인면지역발전위원회’회장직을 맡아 활동하며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에 헌신해왔고 이번 기탁 역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실천으로 이루어졌다.박수열 자인면장은 “퇴직 후에도 잊지 않고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배님께 감사드리며 솔선수범해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주시는 모습이 후배 공무원들에게도 큰 귀감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원개발과 민관협력 강화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연합 모금 사업으로 기탁금은 자인면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05
-
경산시,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참가
경산시,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참가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경산시 우수 농식품 업체가 참가해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경북 K-푸드, 글로벌 스탠다드’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2026 경북농식품대전’은 세계 시장이 주목하는 경상북도형 농식품의 미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첨단 식품 가공 기술과 푸드테크를 접목한 다양한 제품 전시를 통해 K-푸드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행사장에는 경북을 대표하는 농식품 기업과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가공식품, 건강식품, 전통 식품,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또한 소비자 시식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특별 할인판매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경북 농식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우리시 홍보 부스에는 과일음료 제조업체 달달보네하우스, 아람농장, 경산 대추를 함유한 대추불고기 아싸고기, 앙금 가래떡 단미정, 백삼주, 자연비초 들산초, 도라지 정과, 경산 대추 쌍화차 유경식품, 대추 진액 한반도 등 다양한 농식품 업체가 참가해 소비자 및 바이어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복숭아 무료 시식회, 경북 농식품을 ‘맛’ 으로 경험하는 체류형 콘텐츠 허브 “G-푸드바” 참여 등 지역 농식품 기업과 함께 참가해 제품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신규 판로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박주원 소장은 “이번 경북농식품대전을 통해 경산 농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농가와 기업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2차관,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면담 및 2026년 OECD 각료이사회 참석
IEA 사무총장 면담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6.3.~4.간 프랑스 파리에서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 연례 각료이사회에 참석했다. 김 차관은 IEA 사무총장과 최근 중동사태를 계기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에너지 안보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이 금년 OECD 가입 3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며 부의장국으로 각료이사회에 참석, 주요 의제 관련 회의를 주재했다.김 차관은 6.3. 오전 개최된 비롤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최근의 중동발 에너지 안보 위기가 △지정학적 병목지점과의 연계 및 △석유제품 공급망 및 인플레이션 등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복합위기로 전례와 다르다고 하고 비축유 방출 등 금번 위기 해소를 위한 IEA의 역할을 평가했다. 이어 동아시아 지역의 높은 중동산 원유 의존도로 인한 취약성에 대응하기 위해 IEA와 싱가포르 지역협력센터 등을 통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공동모색해 나가기로 했다.비롤 사무총장은 금번 에너지 위기시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 등에 한국이 적극적인 협조를 해준데 사의를 표했다. 아울러 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공급망 안정을 위해 비회원국 등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관여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한편 김 차관은 6.3. 오후 개최된 각료이사회 “기술 확산을 위한 역량·노동·인적자본의 역할” 제하 세션을 주재했다. 회원국들은 인구 구조 변혁과 AI 등 기술 발전 하 공정하고 포용적인 노동시장 조성을 위한 각국의 노력들을 소개했다. 한국도 작년 APEC 의장국 수임시 인구구조와 AI에 대한 성과물을 채택했다을 설명하고 기술발전이 인간의 실질적인 생산성 증가로 이어지기 위해 기업과 노동자들이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음을 소개했다.또한, 6.4. 오전 진행된 OECD 전략 방향 및 개혁 논의 세션에서 에너지·공급망 회복력 강화와 AI의 경쟁력·포용력 증진을 위해 회원국들이 OECD를 주축으로 한 협력을 지속해나갈 것을 강조하고 개발효과성 증진과 관련해 OECD·UNDP와 관련 협력을 지속해나갈 것을 언급했다.한국은 이외에도 금번 OECD 각료이사회에서 부의장국으로 논의 진행에 기여하고 폐회식에서 K-pop, 사물놀이 공연 등을 통해 유럽 및 OECD 회원국내 K-문화 확산 노력에도 기여했다.
2026-06-05
-
여름철 ‘자외선차단제’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국민 피부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차단제의 올바른 선택 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자외선차단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색소 침착과 광노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화장품이다. 제품 구매 시에는 식약처에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인정받은 ‘기능성화장품’ 표시가 있는 제품인지 확인하고 제품에 기재된 사용 방법과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한 후 사용해야 한다.자외선이 매우 강한 시간대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긴소매 옷, 챙이 넓은 모자, 선글라스 등을 함께 활용하면 자외선 노출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자외선차단제는 외출 약 15분 전에 충분한 양을 피부에 고르게 바르고 땀을 많이 흘리거나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때는 수시로 덧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제품 선택 시에는 자외선차단지수와 자외선A 차단등급을 확인해 사용 목적과 활동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SPF는 50까지 숫자로 표시하되 50을 초과하는 경우 ‘SPF 50+’로 표시하며 일반적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자외선B 차단 효과가 좋다. PA 등급은 ‘PA+, PA++, PA+++, PA++++’로 표시하며 ‘+’ 개수가 많을수록 자외선A 차단 효과가 높다.다만, SPF 지수가 높아질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비례해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SPF 50 이상에서는 실제 자외선 차단 효과의 차이가 크지 않은 반면, 소비자가 이를 ‘완벽 차단’ 으로 오인해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SPF 50+’로 표시하고 있다. 이는 SPF 50 이상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는 의미이다.또한, SPF와 PA 수치가 높은 제품일수록 차단 효과는 좋으나, 제품 특성이나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피부 자극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자외선 강도, 야외 활동 시간, 피부 상태 등을 고려해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해변이나 수영장 등에서 물놀이를 할 때는 물이나 땀으로 인해 자외선차단제가 쉽게 지워질 수 있으므로 ‘내수성 제품’ 또는 ‘지속내수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지속내수성 제품이라도 장시간 물놀이를 할 경우에는 약 2시간마다 덧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자외선차단제 사용 시에는 눈이나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분사·분무형 제품을 얼굴에 직접 사용할 경우 눈이나 입으로 들어가거나 흡입의 우려가 있으므로 먼저 손에 덜어낸 후 얼굴에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귀가 후에는 깨끗이 세안해 자외선차단제가 피부에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사용 중 알레르기나 피부 자극 등의 이상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장품을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과학에 기반한 화장품의 품질·안전 관리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
산업부, OECD 각료이사회에서 산업정책의 미래, WTO 개혁 등 논의 주도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6.3부터 6.4까지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2026년 경제협력개발기구 각료이사회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해, OECD 회원국 및 파트너국 등과 개방시장과 성장·번영을 위한 산업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여한구 본부장은 올해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 계기, 부의장국 수석대표 자격으로 각료이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총 6개 세션 중 3개 세션에서 부의장국 기조발언, 선도발언, 그룹 의장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참가국들의 활발한 논의를 이끌어 2026 OECD 각료회의 성료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여 본부장은 첫날‘산업정책의 목표와 영향 간 균형’세션에 참석, 공급망 불안, 경제안보, AI·디지털 기술확산, 저탄소 경제로의 이행 등에 따라 산업정책이 재조명받고 있는 글로벌 경제환경을 평가하고 한국의 주요 산업정책을 소개했다.먼저, 제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제조 AI 전환’ 정책과 AI 팩토리, 피지컬 AI 개발 노력 등을 소개하며 산업정책은 시장을 대체하기보다 기술 확산과 생산성 혁신을 촉진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참석국 간 공감대를 확인했다.아울러 여 본부장은 최근 중동 사태가 한국 등 에너지 수입국들에게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한국은 단기적인 에너지 수입 다변화 노력과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균형 있게 병행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펴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여 본부장은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의 성장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5극 3특’권역별 성장엔진 전략을 소개하고 산업정책의 효과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산학연 등 민간 주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개별 국가의 산업정책의 국경을 넘어 타국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보조금 경쟁과 같이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앞세워 타국에 피해를 주는 ‘근린궁핍화 정책’과 제로섬 경쟁을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제적 협력과 조화를 고려한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OECD가 실증적 분석에 기반한 소통과 상호학습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서 여 본부장은 둘째날 ‘개방시장·자유롭고 공정한 무역·공정경쟁환경’ 세션에 참석해, 개방시장과 규범 기반 무역질서가 여전히 글로벌 성장과 번영의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산업정책의 활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통상정책과 산업정책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긴밀하게 연계되어 설계 및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또한, 여 본부장은 보조금이 녹색전환, 디지털 전환, 핵심기술 개발, 공급망 회복력 제고를 위한 유용한 정책수단이 될 수 있으나, 과도한 보조금 경쟁은 공정경쟁과 개방시장 질서를 저해할 수 있는바, 이에 따라 OECD가 WTO 등과 협력해 투명성, 비례성, 시장왜곡 가능성 등에 관한 국제적 기준과 원칙을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여 본부장은 이어서 같은 날 개최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 세션에서 의장 역할을 맡아 회원국 및 파트너국 간 논의를 주재했다. 동 세션에서는 산업정책이 녹색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방안, 청정·고효율 생산기술의 개발과 확산, 청정기술 혁신과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시장기반 인센티브 설계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여 본부장은 녹색전환이 장기적으로는 청정기술 혁신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의 기회가 될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비용과 설비투자 부담 등으로 산업경쟁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공급망 탄소정보, 녹색 공공조달, 녹색 전환금융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시장기반 인센티브와 조화롭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을 바탕으로 2050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마련하고 녹색기술 도입기업에 대한 금융·세제 지원 등 산업의 녹색전환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여 본부장은 6.3 저녁 미국, EU, 호주, 중국, 일본, 영국 등 주요국 간 WTO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WTO 의사결정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여 본부장은 제14차 WTO 각료회의에서 개혁세션 조정자로 논의를 주도한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 WTO 개혁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전자적 전송 무관세 연장을 둘러싼 교착으로 인해 개혁 작업계획까지도 공식 채택되지 못한 한계를 지적하고 “WTO가 의미 있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위기의 순간에 직면해 있으나, 이를 개혁의 동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디지털, 인공지능 등 변화된 통상환경에 맞추어 WTO가 규범제정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복수국간 협정이 유용하다고 강조하며 전자적 전송 무관세 관행의 영구적 연장을 위한 복수국간 공동성명 참여를 독려했고 투자원활화협정의 조속한 발효와 이행을 위해 임시이행 방식 등 가용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여 본부장은 차기 각료회의에서 개혁에 대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장관급 회의 개최를 통한 중간 점검 및 논의 모멘텀 유지가 중요하므로 내년 중 소규모 각료회의를 개최할 필요성을 제기했다.한편 여 본부장은 6.4 아란차 곤잘레스 라야 파리정치대학 국제대학원장 등 프랑스 주요 경제·통상 분야 석학 및 싱크탱크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호무역주의 확산, 디지털·AI 등 신통상 의제 부상 등 변화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WTO 개혁을 위한 구체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여 본부장은 OECD 각료이사회 계기에 미국, 유럽, 중남미 및 국제기구 주요인사들과 20여회의 양자면담을 추진하며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애로 해소와 산업·통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미국 무역대표부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를 만나 美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 한미 정상 간 공동설명자료 합의사항 이행 현황 등 양국 간 통상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EU의 마로시 셰프초비치 통상 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과의 면담에서는 EU 산업가속화법 및 신철강 조치 등과 관련한 우리측 우려를 전달했다. 동 집행위원과의 금번 면담은 지난 6.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철강 조치와 관련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한 데 이어 불과 3일 만에 다시 개최된 것으로 7.1일 EU 신철강 조치 시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여 본부장은 이번 면담에서 EU 철강 조치가 우리 철강업계의 EU 시장 접근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한국산 철강을 원재료로 활용해 자동차·가전·기계류 등 최종재를 생산하는 EU 현지 기업들의 공급망과 생산활동에도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산 철강은 오랜 기간 EU 제조업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뒷받침해 온 만큼, 새로운 제도 도입 과정에서도 한국산 철강에 대한 충분한 시장 접근이 보장될 필요가 있음을 촉구했다.아울러 여 본부장은 국가별 무관세 쿼터 배분과 관련해 한국이 EU와 FTA를 체결한 핵심 경제협력 파트너이자 철강 공급과잉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도 적극 기여해 온 국가라는 점을 재차 상기시키며 한국에 대한 우호적이고 특별한 고려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면담은 7.1일 제도 시행 전까지 남은 기간 동안 우리 철강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최대한의 시장접근을 확보하기 위해 고위급 협의를 연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정부는 향후에도 가능한 모든 협상 채널을 활용해 우리 기업의 이해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프랑스 니콜라 포리시에 통상 특임 장관과는 전기차 보조금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하며 우리 기업에 대한 공정한 대우와 안정적인 통상환경 조성을 요청했다. 이번 OECD 각료이사회 의장국인 핀란드의 빌레 타비오 외교통상개발부 장관과는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양자 컴퓨팅 등 첨단산업분야의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영국 크리스 브라이언트 통상 담당장관과는 한-영 FTA 개선협상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영국의 철강에 대한 관세 인상, 반덤핑 조사 등 수입규제 확대 움직임에 대해 우리측 우려를 강하게 전달했다.중남미 협력에 대해서는 아르헨티나 파블로 키르노 마그라네 외교·국제통상·종교부 장관과 만나 양국의 무역투자 관계 업그레이드를 위한 무역협정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위해 후속 실무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브라질 마우루 비에이라 외교부 장관과는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및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미주개발은행의 아나벨 곤잘레스 부총재와도 만나 한-중남미 간 무역·투자 협력 확대와 산업부-IDB 간 ODA 사업 확대 방안 등을 모색했다.한편 여 본부장은 OECD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과 금번 MCM 부의장국 참여의 의미를 공유하는 한편 산업부와 OECD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OECD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객관적 분석을 바탕으로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한 국제공조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한국도 관련 논의와 연구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여 본부장은 6.3 오전, 프랑스에 진출한 자동차, 항공 등 분야의 우리 기업 및 유관기관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해 현지 경영여건과 통상현안,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리 기업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프랑스측과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을 설명했다. 또한 6.4 오후에는 한국에 진출한 주요 프랑스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주재해 양국 간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내 투자환경 개선과 규제혁신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여 본부장은 OECD 각료이사회 중 부대행사로 개최된 한국 기여 보고서 발간 기념행사에도 참석해, 축사를 통해 한국의 전자통관, AI 기반 위험관리 등 디지털 무역 기반을 소개하면서 향후 디지털 무역시스템 및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한 OECD 차원의 논의에 기여할 것임을 밝혔다.
2026-06-05
-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최일선 복지 대응 현장 점검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진영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6월 5일 오전 10시 대전광역시 서구청을 방문해 지방정부의 복지 사각지대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보건복지부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5월 12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고 지난 5월 28일 17개 시․도가 참여한 회의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일선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는 시군구와 읍면동의 복지 사각지대 대응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적극적인 대응 독려와 현장 노고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진영주 실장은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 추진되고 있는 위기가구 발굴·지원, 고독사 예방, 민관협력체계 등의 복지 사각지대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위기가구를 직접 대면하고 있는 읍면동 복지 공무원들의 실제 경험에서 나오는 생생한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지방자치단체의 대응을 통해 위기 상황이 해소된 실제 사례의 발굴 단계부터 지원 단계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살펴보고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최일선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애쓰신 현장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당부한 바와 같이 홀로 사망하고 나중에 발견되거나 생활고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대응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