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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체전 성화, 경주 토함산서 채화… 안동 예천으로 봉송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돼 개최지로 봉송됐다.경주시는 2일 오전 11시 호국의 영산 토함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를 채화하고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으로 봉송했다고 밝혔다.이날 성화 채화에 앞서 고유제가 열렸다.초헌관은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아헌관은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조석현 경상북도체육회 부회장과 신용승 경주시체육회 부회장이 맡아 도민 화합과 번영,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채화된 성화는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을 포함한 10명의 주자가 석굴암 통일대종 종각에서 주차장 매표소를 거쳐 차량으로 안동까지 이송됐다.성화는 안동 임청각과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에서 합화돼, 오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된다.성화는 대회 기간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상징으로 타오를 예정이다.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열린다.경주시는 30개 종목에 90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부 종합 4위를 목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토함산에서 채화된 성화가 도민 화합의 상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경주 선수단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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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아이들 마음 돌본다 ‘마음성장학교’ 운영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아이들 마음 돌본다 ‘마음성장학교’ 운영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중학교 4개교와 고등학교 2개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사업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한다.고령군 마음성장학교는 고령 성산 쌍림 다산중학교와 대가야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 총 6개교로 학교기반의 예방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 교육은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을 비롯해 감정조절,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마음성장에 관련된 주제로 진행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음성장 퀴즈대회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학교와 협력을 통해 마음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및 사례관리로 연계할 계획이다.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 정신건강은 평생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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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 대가야축제서 대가야금관 환수 염원 담아내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 대가야축제서 대가야금관 환수 염원 담아내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린 '2026 대가야 축제'에서 자원봉사 부스를 운영하며 일제강점기 국외로 반출된 '대가야금관'환수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로 창설 20주년을 맞이한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는 이번 축제 기간을 기해 '대가야금관 환수 운동'을 집중 전개했다.부스 한편에는 지난 20년간 회원들이 펼쳐온 문화유산 보호 활동 사진전도 함께 마련되어 단체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기념행사로 기획됐다.김민규 회장은 "해외로 반출된 우리 국가유산이 여전히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대가야의 역사가 새롭게 조명받는 지금이야말로 대가야금관 환수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급한 때"라고 강조했다.축제 마지막 날 집계 결과, 1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대가야금관 환수 서명에 동참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이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국외 반출 유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수 운동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지킴이회는 이번 축제에서 모인 소중한 서명지를 조만간 국가유산청에 직접 제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대가야금관이 하루빨리 고향인 고령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환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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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우곡면 도진리 ‘4년 연속’ 치매보듬마을 운영
고령군, 우곡면 도진리 ‘4년 연속’ 치매보듬마을 운영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도진리 치매보듬마을을 4년 연속 운영하며 4월 1일 도진리 무릉원에서 1차 운영위원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우곡면 도진리 는 전체 주민 138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55%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며 노인인구 및 치매환자의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편이다.특히 치매안심센터와 32km 떨어진 외곽 지역으로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4년간 지속적으로 보듬마을 사업을 지원해 왔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올해 치매보듬마을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마을 주변 꽃길 조성 등 치매 친화적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향후 도진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홍보 치매 조기 검진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촘촘한 치매 관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도진리 이장은 "4년째 이어온 보듬마을 사업 덕분에 주민들이 치매를 편견 없이 바라보고 서로 돌보는 문화가 정착되어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나고 자란 마을에서 끝까지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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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학생 마음바우처 지원사업’ 본격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학생 마음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총 6억 3천9백만원의 마음바우처 예산을 확보해, 정신건강의 위기를 겪는 학생들에게 진료 치료비 등을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마음바우처 지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비와 검사비, 치료비, 약제비, 입원비, 심리 검사비, 심리치료비 등 다양한 치료 비용을 포함하며 자살 자해 시도로 발생한 내 외과적 치료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이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또한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일 ‘학생 마음바우처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심의위원회는 분기별로 운영되며 정신건강 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과 치료 지원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심의위원회는 영남대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학과 교수, 교장, 교감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음바우처 지원 대상의 적정성 판단과 지원 범위 결정, 연계 기관의 적절성 검토, 예산 집행의 타당성과 형평성 확보 등을 심의했다.경북교육청은 마음바우처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과 치료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건강한 일상과 학교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학생과 학부모들이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신건강 위기 학생을 조기에 지원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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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운영하던 ‘책임교육 학년제’를 2026학년도부터 ‘초 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으로 개편하고 초등학교 저학년과 중학교 단계에서의 기초학력 보장을 한층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 결손의 조기 예방 해소를 목적으로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해 학습 격차를 최소화하고 중학교 단계까지 연계되는 책임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1차 공모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 2차 공모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번 추가 공모는 신입생의 학교 적응과 초기 학습 형성 과정을 고려해, 입학 후 약 2개월간의 학습 성취 수준과 담임교사의 관찰 결과를 반영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2차 추가 공모에서는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 담임교사의 관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과 학생 맞춤형 튜터링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학기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습도약 계절학기’를 운영하며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다.이번 사업은 5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대상 학교 선정 이후 현장 점검과 컨설팅, 연중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책임교육학년제를 확대 개편한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문 단계부터 중학교까지 이어지는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완성하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을 끝까지 책임지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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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기간’ 운영
경북교육청,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기간’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경북경찰청,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함께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IT 기기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온라인 게임 내 유사 도박 시스템과 불법 도박 사이트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이버 도박에 노출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특히 청소년 온라인 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갈취나 학교폭력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개인의 건강과 미래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박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를 통해 도박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마련했다.자진신고 대상은 경북에 거주하는 19세 미만의 청소년이며 신고는 국번 없이 117을 통해 가능하다.자진신고가 접수되면 전문가 상담을 거쳐 상황에 따라 경찰의 선처가 검토되며 이후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자진 신고한 학생에게는 경찰의 선처를 적극 검토해 낙인효과를 최소화하고 전문 상담과 치료를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도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두려움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방과 치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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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산업안전보건 업무 관계자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도내 기관과 각급 학교의 산업안전보건 업무 관계자 1100여명을 대상으로 ‘기관 및 학교 행정실 산업안전보건 업무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적용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관계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기 규율 예방 체계의 핵심으로 꼽히는 ‘위험성 평가’ 와 이를 기반으로 한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을 중심으로 기관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연수에는 도 교육청 안전관리자와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담당하는 안전 전문 기관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했다.주요 내용은 위험성 평가 컨설팅 실무 적용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 등으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운영됐다.또한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주요 질의 사항에 대한 문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더 우선되어야 할 기본 가치”며 “위험성 평가를 중심으로 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2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3일 11시 구미시에 있는 구미교육지원청에서 4월 1주차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5시 50분 경북도청 새마을 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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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정규 1집 트랙리스트 오픈…더블 타이틀 ‘Good Day’ ‘해 떴네’
동해, 정규 1집 트랙리스트 오픈…더블 타이틀 ‘Good Day’ ‘해 떴네’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웰메이드 명반 탄생을 예고했다.동해는 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Good Day'와 '해 떴네'을 비롯해 'ALIVE)', 'EAST COAST', 'RACE', 'HELP'등 다양한 트랙이 수록된다.이외에도 'ROCKET', 'Goodbye', 'TOO LATE', 'FLOWER', 'TO YOU)', 'HBD', 'BEAUTIFUL'까지 총 13개의 트랙을 수록,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앨범에는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이 지원사격에 나서 완성도를 높였다.타이틀곡 'Good Day'에는 박재범이 참여해 동해와 특별한 음악적 합을 기대케 했고 수록곡 'Goodbye'에는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피처링으로 이름을 올려 역대급 음색 시너지를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뿐만 아니라 동해의 높은 참여도 역시 눈길을 끈다.이번 신보 대다수 곡의 작사, 작곡을 주도하며 크레딧을 꽉 채운 동해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할 계획이다.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인 만큼,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짙어진 음악 색깔과 독보적인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앞서 타임테이블 공개와 첫 솔로 투어 서울 공연 전석 매진 소식으로 컴백 열기에 불을 지핀 동해. 감각적인 트랙리스트를 통해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예고한 그가 이번 신보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동해의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는 4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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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과거사 진실규명 피해자 보상법안 대표발의 기본법 개정에 이어 배 보상 기준 절차까지 법률로 확립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과거사 진실규명 결정사건 피해자와 그 유족에 대한 구체적인 배 보상 기준 및 절차를 마련하는 내용의 진실 화해를 위한 진실규명 결정사건 피해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1월 29일 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과거사 진실규명 피해에 대한 배 보상 근거가 처음으로 법에 명문화됐다.하지만 구체적인 보상 기준과 절차는 별도 법률로 마련하도록 하고 있어 후속 입법이 과제로 남아 있었다.이번 '과거사 보상법'은 그 후속 입법으로 국무총리 소속 보상심의위원회를 설치해 피해 유형별 보상금 산정 기준 및 신청 절차, 보상금에 대한 조세 면제 등 보상에 필요한 사항을 법률로 규정했다.아울러 법 시행 전 이미 진실규명 결정을 받은 피해자도 시행일로부터 2년 이내에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이미 진실규명 결정을 받은 피해자와 유족도 보상 대상에 포함했다.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과거사 피해자와 유족이 소송 부담 없이 실질적인 구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조 의원은 "기본법 개정으로 배 보상의 근거가 마련됐지만,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가 없어 피해자와 유족이 보상을 받기 어려운 구조였다"고 말하며 "제정법이 조속히 통과되어 박사리, 코발트광산 사건 등 과거사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명예회복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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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면 지역특화사업 ‘반짝반짝 우리집’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모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31일 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대 회원들과 함께 지역특화사업 ‘반짝반짝 우리집’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고장 난 조명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LED 조명등을 교체해 줬으며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대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기존 조명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했다.민경섭 모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LED등 교체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이웃의 생활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기우 모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 관이 협력하는 복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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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돌봄위탁으로 아동학대 재발방지하는 ‘아동학대특별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김문수 의원, 돌봄위탁으로 아동학대 재발방지하는 ‘아동학대특별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돕는 법이 발의됐다.김문수 국회의원은 27일 돌볼위탁시설을 통해 아동학대 재발을 막기 위한 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아동학대 즉각분리제도 등을 통해 1년에 2회 이상 신고되거나 학대가 강하게 의심될 때 피해아동을 가해자로부터 분리시켜 시설에 보내거나 다른 가정으로 위탁을 한다.그러나 학대가 발생한 원가정과 분리가 어려운 경우 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다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이에 가정법원 판사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을 명령할 수 있도록 해 피해아동을 전문기관에 위탁하고 보호하려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이다.이때 기관의 종사자가 아동학대의 신고의무자로서 학대 재발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김문수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피해 아이를 원가정과 분리하기 어렵거나 아이가 분리를 원하지 않는 경우 등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응수단이 갖춰지길 바란다"고 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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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륜차 소음 합동단속… 주거지역 평온 확보 총력
대구시, 이륜차 소음 합동단속… 주거지역 평온 확보 총력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해 주요 도로에서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소음 진동관리법'등을 위반한 차량 3대를 적발해 조치할 예정이다.이번 단속은 야외 활동이 잦아지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여는 가구가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이륜차 소음으로부터 주거지역의 정숙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각 구 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지역 내 주요 지점을 순회하며 총 168대의 이륜차량을 점검했다.점검 결과 소음덮개 탈거, 소음기 임의 제거, 소음기준 초과 등 법규를 위반한 이륜차 3대를 적발했다.대구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및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다만, 단속 과정에서 규정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했거나 차량 관리가 다소 미흡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병행해 운전자가 스스로 안전 운행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륜차 소음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운전자의 배려와 올바른 운행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조용한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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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진료 공백 없는 필수의료체계 구축 박차
대구시, 진료 공백 없는 필수의료체계 구축 박차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시행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재원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 전국 연간 1.1조 원 대구시는 경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지난 3월 24일부터 8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역필수의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에서는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감염, 모자보건 등 주요 분야의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지난 3월 31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차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김명희 정책통계지원센터장과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발표자로 나서 중앙 정책 데이터 기반 대구권역 필수의료 진단과 특별회계 도입에 따른 대구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대구시 관계자, 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분야별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단체 등 보건의료 수요자 대표가 함께 참여해 정책 수립 과정을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공급자와 수요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향후 대구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고위험산모 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등 분야별 기관과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필수의료 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도입으로 필수의료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연이은 정책 토론회를 통해 대구의 필수의료 공급 체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도출해 지역 필수 의료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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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멘토제 ‘1388 멘토링 사업’ 운영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멘토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위기청소년과 어른 친구가 함께하는 ‘1388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1388 멘토링 사업’은 200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관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센터는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발굴해 1388 상담 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내 아동 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위기청소년과 1:1 결연을 맺고 있다.이를 통해 개인상담, 학습 지원, 문화체험, 생활관리 등 멘티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과 정서적 지지를 지원해 8개월간 멘토와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특히 2019년부터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본 사업은 가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폭넓은 문화 경험을 쌓고 건강한 정서와 풍부한 문화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서옥자 센터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친구가 되어줄 수 있도록, 멘토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