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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촌 활력 불어넣는 ‘드론 전문가’ 교육생 모집
영덕군, 농촌 활력 불어넣는 ‘드론 전문가’ 교육생 모집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농업인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농업인전문기술교육 드론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작물 방제 등에 활용도가 높은 무인멀티콥터 1종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영덕군은 농업 현장에서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11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지속하게 됐다.교육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모집 인원은 총 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인 자 영덕군에 주소 및 농지를 둔 농업인 자동차 운전면허 2종 보통 이상 보유자 포항시에서 진행되는 교육을 성실히 이수할 수 있는 자 자부담금을 선입금할 수 있는 자로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다만, 농업용 자가 방제 외에 취미용, 공동방제업용 등의 목적엔 신청이 제한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교육신청서 1부 농업경영체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이며 모든 서류를 갖춘 경우에만 접수가 인정된다.교육신청서 양식이나 더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드론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방제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농업의 필수 장비”며 “드론 자가방제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역량을 키워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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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자연을 넘어 문화 예술도시로 남관 객주 야송 잇는 문화 거점 활성화…‘머무르는 관광’본격화
청송군, 자연을 넘어 문화 예술도시로 남관 객주 야송 잇는 문화 거점 활성화…‘머무르는 관광’본격화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산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문화시설 운영을 통해 ‘머무르는 관광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참여가 공존하는 문화공간들이 지역 곳곳에 자리 잡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그 중심에는 지역 문화재생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부남면 남관생활문화센터가 있다.남관생활문화센터는 폐교된 대전초등학교를 재생해 탄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2021년 개관 이후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청송 출신 추상미술의 거장 남관 화백의 예술세계를 기리는 동시에, 지역민의 창작 활동과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센터는 기획전시관과 체험실, 음악연습실, 다목적실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별관에는 오픈키친과 공예 카페 등 생활밀착형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미디어아트홀은 청송의 자연과 남관 화백의 작품세계를 융합한 몰입형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관람객이 직접 작품과 상호작용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작업실을 재현한 공간, 홀로그램 및 키오스크 체험은 예술을 보다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이곳은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통음식 만들기, 국악기 체험, 국립현대미술관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4월에는 청송의 맛과 멋을 잇다 프로그램으로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보고 요리를 하는 체험이 진행된다.문학과 미술을 아우르는 문화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객주문학관은 소설가 김주영의 대표작 ‘객주’를 중심으로 한 전시와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문학적 깊이를 더하고 있으며 군립청송야송미술관은 야송 이원좌 화백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다양한 전시로 지역 미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야송 화백 추모 7주기를 맞아 ‘먹으로 잇는 화업’특별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미술은행 IN 청송’ 이 예정되어 있어, 한층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전망이다.이와 함께 객주문학관의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 군립청송야송미술관의 ‘청송야송미술대전’은 지역 청소년과 신진 예술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예술 생태계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은 이제 자연을 넘어 문화로 기억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더 많은 분들이 청송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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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화랑훈련 실시
청송군, 2026년 화랑훈련 실시 국가방위요소 통합훈련으로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배양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청송군 지역 일원에서 민 관 군 경 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화랑훈련은 시 도 단위로 지역의 유관기관들이 함께 전시 평시 적 침투 및 도발에 대비해 국가방위요소를 결집해 2년마다 실시하는 후방 지역 권역별 종합훈련으로 경북은 2025년 화랑훈련 대상이었으나 지난해 대형 산불로 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된다.이번 훈련은 민 관 군 경 소방이 통합훈련을 통한 작전계획을 검증하고 유사시 기관별 조치상황 및 가용전력에 대한 작전통제 전환절차 숙달, 국가방위요소가 동참한 전투임무 위주의 행동화 훈련을 통해 임무수행 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될 예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3년 만에 실시되는 훈련인 만큼 성과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지역이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다는 신뢰와 민 관 군 경 소방이 함께 만드는 안보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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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인 영양군 부군수, ‘하천 계곡 불법정비 현장 점검’
차광인 영양군 부군수, ‘하천 계곡 불법정비 현장 점검’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의 하천 계곡 불법점용 시설 정비 TF단장인 차광인 부군수는 지난 2일 부단장인 건설안전과장 등과 함께 수비면 신원천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3월 말까지 이루어진 1차 전수 재조사 후 후속조치와 영양군 중점관리 대상지를 빈틈없이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양군은 3월 한 달 동안 광범위한 대상지를 세밀히 조사하기에는 인력 및 예산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4월 한 달간 전문업체 용역으로 정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이날 현장을 찾은 차광인 부군수는 최근 불법 텐트가 정비된 신원천을 확인하고 직원 애로사항 청취 후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차광인 부군수는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하천 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단속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불법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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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81회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개최
영천시, 제81회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개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운주산 승마조련센터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천시 직원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자연과 조화로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팝나무와 철쭉을 식재하며 승마조련센터 주변 경관 개선과 녹지 확충에 힘썼다.특히 운주산 승마조련센터는 영천시의 대표적인 말 산업 기반 시설로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경관과 승마 체험이 어우러진 친환경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식목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연을 가꾸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건강한 숲을 이루고 시민들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무심기 및 산림보호 활동을 통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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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베트남 라오스 계절근로자 2차 318명 입국
영양군, 베트남 라오스 계절근로자 2차 318명 입국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4월 2일부터 9일까지 2차에 배정된 베트남 라오스 근로자 318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입국은 앞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입국한 1차 인원 228명에 이은 것으로 입국이 완료되면 총 546명의 계절근로자가 확보되어 봄철 영농기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차 입국 근로자들은 계약 농가에 배치되어 봄철 정식 및 초기 생육 관리 등 영농작업에 투입되며 약 7개월간 근무한 뒤 11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군은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과 환영식을 통해 근로자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마약 검사 통장개설 상해보험가입 등 필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영농 현장에 최대한 빠르게 투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위해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꾸러미 지급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근로조건 준수와 인권 보호를 위해 전담 통역요원과 함께 정기적인 현장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단계적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통해 영농 시기별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올해 농가 의견을 반영해 3월, 4월, 6월, 7월 총 4차례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이며 총 468농가에 1161명의 근로자를 배치해 농가 일손 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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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영양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 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에서 실제 농업을 경영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가지 유형으로 지급된다.소농직불금은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농가당 130만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의 위치와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단가가 적용된다.신청은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신청과 농지 소재지 읍 면 사무소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등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일지 작성 보관, 공익직불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또한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직불금을 신청하거나 수령할 경우 직불금 전액 환수와 함께 제재부가금 부과 및 일정 기간 등록 제한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영양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 내 실제 경작 농지를 정확히 확인해 신청하고 공익직불제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기본형 공익직불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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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해파랑대학’ 입학식 개최
영덕군, 2026년 ‘해파랑대학’ 입학식 개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2026년 영덕군 해파랑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입학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각 면 노인분회장, 해파랑대학 입학생 등 410여명이 참석해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함께 축하했다.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해파랑대학은 관내 8개 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2시간씩 총 6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깨우칠 수 있는 건강관리, 교양강좌, 레크리에이션 현장 체험학습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사회적으로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여긴다”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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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없는 청정 수륜면 만든다" 수륜면, 청명 한식 맞이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수륜면은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청명 한식 기간을 맞아, 산림 자원 보호와 주민 안전을 위해 지난 4월 2일부터 9일까지 관내 마을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집중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청명과 한식을 전후해 성묘객, 묘지 단장객, 식목 활동 및 등산객 등 입산자가 급증함에 따라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수륜면은 4월 2일 작은리를 시작으로 4월 9일까지 백운1리, 계정1리, 수륜리, 적송2리, 봉양2리를 차례로 순회하며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 활동 마을별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 전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부산물 등 소각 금지 교육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안내 등이 포함됐다.김경란 수륜면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중한 우리 면의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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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이여 관절통증과 절교하자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센터에서 신규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관절통증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농촌진흥청의 농업인 업무상 질병 조사에 따르면 근골격계 질환이 84.6%로 가장 많았다.특히 장시간 근무 27.6%, 반복 동작 22.8%, 불편한 자세 16.8%, 과도한 힘 또는 중량물 취급 13% 등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농업환경 특성상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번 교육은 대구 안전 생활 실천 시민 연합 지킴이 본부장님을 모시고 농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요인 및 예방 방법에 대한 이론과 작물별 재배 방법에 맞는 올바른 신체 움직임을 실습해보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또한 부위별 자가 운동법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농업인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농업은 반복적인 작업과 신체 부담이 크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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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찾아가는 ‘어린이 충치예방교실’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보건소는 4월부터 12월까지 만3세이상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기관에 찾아가는'어린이 충치예방교실'을 운영한다.4월2일부터 6월18일까지는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사립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9월부터 12월까지는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어린이 충치예방교실'은 아동의 보호자에게 사전 동의를 얻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기관에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실시 구강위생용품 및 리플렛 배부 등을 통해 당분 섭취량이 많아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구강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불소도포는 불소를 직접 치아에 발라주는 충치예방 진료로 구강 세균이 만들어 내는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하게 해주고 치아가 더 단단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치아는 항상 산성을 띄는 세균에 노출되어 관리가 소홀하면 표면이 약해져서 충치가 생기게 되므로 치아관리가 취약하고 영구치가 자리잡는 연령인 만 12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불소도포와 함께 올바른 칫솔질로 치아를 관리하면 충치예방에 효과적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충치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충치를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충치예방교실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강보건교육 및 예방진료를 통해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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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성주군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솔루션 회의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에서는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고난도 대상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동 청소년 정신보건 학교 등 관련 전문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6일 통합사례관리 솔루션회의를 개최했다.통합사례관리 솔루션 회의는 위기 사례관리 등 사회복지 분야에서 운영되는 자문이나 협의 회의로 2023년부터 각 분야 전문가를 솔루션위원으로 위촉해 위기상황이 발생할때마다 운영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위기청소년 가구와 장애가구에 대해 관련기관의 자문을 받아 회의를 진행했으며 장애가구의 애니멀 호딩 문제를 관내 독케어와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설명하며 추후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위기청소년 가구의 경우 학생의 등하교 문제와 학교생활 등 중 고등학교 선생님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관리하기로 하는 성과를 나타냈다.솔루션 회의 자문을 맡고 있는 경일대학교 한성민 교수는 "회의 대상가구의 복합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한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며 성주군의 복지행정이 타지자체보다 훨씬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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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 ‘실생활에 유용한 한국어교육’ 실시
봉화군가족센터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 ‘실생활에 유용한 한국어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가족센터는 3월 11일부터 12월까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한국어 역량 강화를 위해 실생활에 유용한 한국어교육 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일상생활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교육과정은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을 반영해 한국어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한국어능력시험 대비 승급 전략 과정, 취업을 위한 한국어, 지역 문화를 활용한 한국어 과정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특히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의 경우 시험 유형 분석과 영역별 맞춤 학습을 통해 수강생들의 자격증 취득은 물론 전반적인 한국어 실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난해에는 중급 1명, 고급 3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봉화군평생학습관 1층에서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학습자 참여 중심 수업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봉화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적응력과 자립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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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로봇과학교실’ 운영
봉화군가족센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로봇과학교실’ 운영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봉화군평생학습관 3층회의실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로봇과학교실 을 운영하고 있다.로봇 설계부터 코딩까지 총 5회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로봇을 만들며 창의력을 기르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가족 협력형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역할을 나누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으며 완성된 로봇을 직접 작동해보는 경험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로봇을 만들며 오랜만에 눈을 맞추고 대화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함께 참여한 아동 역시 “직접 만든 로봇이 눈앞에서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로봇과학교실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다채로운 가족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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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야면, 공익직불금 신청 교육 한 번에… 마을별 집중신청 호응
물야면, 공익직불금 신청 교육 한 번에… 마을별 집중신청 호응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물야면이 마을별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를 추진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물야면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주간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마을별로 신청 기간을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장시간 대기 없이 보다 편리하게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집중신청 기간’을 마련했다.특히 직불금 신청과 동시에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공익직불금 의무교육을 병행 운영해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를 동시에 높였다.이에 따라 주민들은 별도의 교육 일정을 다시 잡을 필요 없이 신청 당일 교육까지 마칠 수 있어 번거로움이 크게 해소됐다는 반응이다.마을 주민들은 “교육 안내 문자를 받아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어렵기도 하고 스미싱 우려도 있었는데, 한 자리에서 신청과 교육을 모두 마칠 수 있어 편리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조은경 물야면장은 “마을별 집중신청 운영을 통해 주민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마을별 집중신청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5월 말까지 계속되며 물야면은 기간 내 모든 대상 농업인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