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초전면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초전면은 도천경로당에서 2026년 4월 3일 오전10시부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운영 행사를 주민,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3.5톤 대형빨래 차량을 처음으로 운영해 우리 지역의 복지 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에 청결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데 큰 의미를 둔다.새롭게 도입한 대형 빨래차량은 공장형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장착되어 동시에 다량의 세탁과 건조가 가능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께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초전면 김이진 면장은"소싯적 백천 냇가에서 주민들이 빨래하며 오순도순 정을 나누던, 정감 어린 모습들,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 끝으로 다가오는 4월 청명 한식기간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산불에 대한 면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 강화로 봄철 대형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2026-04-03
-
"초전면 새마을부녀회, 산불예방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초전면은 4월 3일 오전 10시 대장2리 마을회관 및 마을일원에서 새마을부녀회원, 마을이장과 주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해마다 대형화되고 있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에 대한 초동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주민 협조의 필요성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으며 특히 성묘객과 등산객이 증가하는 청명 한식 시기에 맞춰 봄철 대형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 하고자 추진됐다.행사에 참가한 주민은 "산불의 위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대형 산불의 다수가 청명 한식 시기에 집중되어 있다하니 부주의한 소각행위로 대형 산불의 원인을 제공하지 않도록 주민 모두가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생활 주변의 사소한 행위 하나라도 조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이진 초전면장은 "청명 한식은 활동 인구가 늘어나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발화될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새마을부녀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산불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파수꾼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
경산시, 2026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경산시, 2026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4월 3일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2026 경산시 부활절 연합예배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이번 위원회는 4월 5일 경산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부활절 연합예배에 3천여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운집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등 관계기관 및 관련 부서가 참석해 분야별 안전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시설 대관행사도 사용승인에 그치지 말고 사전에 안전총괄과와 안전관리계획을 충분히 협의한 뒤 승인 여부를 검토하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고 또한 비상구, 피난통로 유도표지판 등 시설 전반을 재점검하고 행사 당일 교통 혼잡에 대비해 경찰과 협조해 버스 및 일반차량 주차 동선을 사전 점검하도록 당부했다.경산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이 행사 안전관리계획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하고 행사 주최측과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와 관련해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가 직접 주최하는 행사는 아니지만, 시 소유 시설에서 3천명 이상이 모이는 만큼 만일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 책임 역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라며 "실무부서에서는 행사 전까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미비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3
-
“생동감 넘치는 홍보물로 정책을 알린다”… ‘2026 청백리포터’ 활동 시작
국민권익위원회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권익위원회의 주요 정책을 알기 쉽고 빠르게 국민에게 전달해줄 ‘2026 청백리포터’ 가 청년세대의 시각을 담아 2026년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2009년 활동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국민권익 블로그 기자단’ 으로 활동 후, 위원회 반부패 정책 방향에 맞는 이름을 공모해‘청백리포터’로 공식 명칭 변경 국민권익위는 오늘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에서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과 청백리포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백리포터 발대식’을 개최한다. ‘2026 청백리포터’는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국민권익위의 각종 업무추진 현장을 취재하고 기사·카드뉴스·웹툰·영상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국민의 시각에서 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늘 발대식은 청백리포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주요 업무 소개, 청백리포터 활동 안내, 활동 요령에 대한 특강 등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소통 등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26 청백리포터’는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대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20~30대 청년 3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영상·웹툰 등의 제작 역량을 갖춘 인원이 다수 선발되어 더욱 생동감 있고 직관적인 홍보물을 통해 온라인 공간에서 국민권익위의 활동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 이어 선발된 2026 청백리포터 장진우 기자는 “국민권익위의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내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정책을 제안하는 등 대한민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권익위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국민들께서 국민권익위의 정책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청백리포터가 다양한 홍보활동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백리포터가 정보전달의 수준을 넘어 국민권익위와 국민과의 소통 강화에도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3
-
두릅·음나무 잇는 ‘참죽나무’, 차세대 나무순 자원으로 주목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봄철 식용 나무순 자원인 참죽나무의 활용 확대를 위해 우수 자원 선발과 재배 기술 연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참죽나무는 고급 가구재와 건축재로 활용될 만큼 목재 가치가 높고 개화기에는 꿀벌이 찾는 밀원자원으로 활용되는 다목적 산림자원이다. 특히 봄철 새순은 차별화된 독특한 향과 맛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새로운 산림 먹거리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참죽나무 새순과 잎에는 루틴, 쿼세틴, 캠페롤 등 플라보노이드와 갈산 같은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강한 항산화 활성을 보인다. 잎 추출물에서는 식품 유해균에 대한 강한 항균 활성도 확인됐다. 한편 참죽나무는 시중에서 ‘가죽나무’ 또는 ‘가중나무’로 혼용되는 경우가 있으나 ‘가죽나무’는 참죽나무와 전혀 다른 수종으로 식용에 적합하지 않다.국립산림과학원은 그동안 참죽나무 생육과 새순 특성이 우수한 개체를 수집하고 경기도 수원특례시 소재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시험림에서 생존율과 생장 특성을 조사해 왔다. 또한 남부와 서해안 지역에 주로 자라는 참죽나무를 중․북부 지역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도록 하고 새순 생산에 적합한 품종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참죽나무의 추위 적응력과 새순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검정해 우수 계통을 선발하고 재배기술 고도화와 현장 활용성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참죽나무가 두릅, 음나무와 함께 대표적인 나무순 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구도 확대할 방침이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 권해연 과장은 “참죽나무는 새로운 나무순 자원으로서 충분한 가능성을 지닌 수종”이라며 “우수 자원 선발과 재배기술 개발을 통해 임업인이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
-
“내년 지급액에 대해 미리 안내했다면”… 신뢰보호 위해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해야‘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분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민원 신청인을 위해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지방정부에 의견표명했다. ㄱ씨가 신청한 고충민원에 따르면, ㄱ씨는 A시에 3개월분의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을 신청해 작년 12월 24일 A시로부터 장려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문자를 받았으며 이번 지급액은 3개월분 90만원이고 잔여 지급액은 2개월분 60만원이라는 안내를 받았다. 그러나 A시는 올해 1월 신청인에게 2026년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장려금 잔여 지급액 지급이 불가하다고 통보했다. 국민권익위의 조사 결과, A시는 2025년에 도비 보조사업으로 남성 육아휴직 장려 지원 사업에 참여했고 신청인은이 사업의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A시로부터 3개월분의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받았으나, 도의 2026년 관련 사업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신청인에 대한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 지급액이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국민권익위는 A시가 신청인에게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 지급액이 60만원임을 안내해 장려금 잔여분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믿은 신청인의 신뢰는 보호받아야 마땅한 점, A시가 올해 자체 사업예산을 확보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는 점, 장려금 잔여분을 지원하는 것이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장려 등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국가 및 지방정부의 정책에 반하거나 과도한 지원이라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을 이유로 ㄱ씨에 대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 지급액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A시에 의견표명했다. 국민권익위 허재우 고충처리국장은 “이번 민원은 행정기관이 민원 신청인에게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을 통보하면서 장려금 잔여액까지 안내하였으므로 이에 대한 신뢰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고충민원 처리와 제도개선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
농촌진흥청,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농촌진흥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농촌진흥청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농촌 분야 공공데이터 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 및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농촌진흥청이 개방한 농업·농촌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이다. 농사로 농업기술데이터플랫폼, 농촌진흥청,공공데이터포털 등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기업이나 예비 창업자, 개인·단체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작을 대상으로 7월 중 1차·2차 평가를 거쳐 시상식은 8월 13일 개최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 18팀에는 상금 5,600만원을 수여하고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 사업화 전문 상담, 홍보물 제작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부문별 1위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농촌진흥청 농업지능데이터팀 신재훈 과장은 “이번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농업·농촌 분야 공공데이터 활용 가치가 재조명되기를 바란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나아가 농업·농촌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3
-
서삼석 의원," 농어민에게 실질적 보탬 되는 추경 편성 해야 "
서삼석 의원," 농어민에게 실질적 보탬 되는 추경 편성 해야 "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상정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심의 과정에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농어업 지원 예산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정부가 난방용 면세유 지원 예산을 편성했지만, 농기계에 사용되는 경유 휘발유는 제외돼 4월 농번기를 앞둔 농가의 부담은 여전히 크다"고 지적했다.이어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 중임에도 평균 가격을 상회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농기계용 유류비 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하는 주유소에 대한 관리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어업용 면세유에 대한 정부의 소극적 대응에 대해서도 개선을 촉구했다.서의원은 "대통령이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강조했음에도 이번 추경안은 과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여객선 중유는 유가연동 보조금과 최고가격제에서 모두 배제돼 섬주민의 이동권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섬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어민의 생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유가연동 보조금 확대는 물론, 면세유 취급수수료 면제 방안까지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업용 면세유 지원의 사각지대 문제도 언급됐다.서 의원은 "농업 어업용 면세유 증액은 반영된 반면 임업용은 제외돼 임업인의 부담이 더욱 커질 우려가 있다"며 "지로 영수증 방식 등 불편한 결제 체계도 개선하고 임업용 면세유 지원 예산을 이번 추경안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4-03
-
구미에 '국내 최대분야 시험인증기관' 들어선다…KTR 대경본부 구미 설립
구미에 '국내 최대분야 시험인증기관' 들어선다…KTR 대경본부 구미 설립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장호 시장,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 구미시의회 의장, 도 시의원,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 1969년 설립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시험평가, 국내외인증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분야 시험인증기관으로 연간 3만여 기업 연간 3만여 기업 기관에 47만건의 시험평가 및 국내외 인증 수행 이번 협약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를 구미에 설립하고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본부는 오는 7월 구미1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며 약 5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최근 산업 전반에서 기술 고도화와 융복합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제품 안전성 검증과 성능 평가를 위한 시험 인증 및 기업 지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구미시는 이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 설립 시험 인증 인프라를 지역에 내재화해 기업들이 외부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신속하게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이는 제품 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시간을 단축시켜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신설되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는 금속소재부품, 재사용 배터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험 접수부터 시험 성적서 발급, 인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정부 연구개발 과제 수행과 연구기반 활용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한국화학융합연구원 대구경북본부 설립은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전환점"이라며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3
-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경북농업기술원 협업체계 구성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역점 추진해 온 참외 양액재배 시범사업 대상농가 에서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50년 동안 토경재배 기술로 참외산업을 일으켜 온 성주 참외농가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개발한 새로운 참외 양액재배 기술을 도입해 성주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시범지도하고 컨설팅해 양액재배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자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성주군은 전국 참외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참외 주산지이나 연작장해 심화, 기후변화에 따른 생육 불안정,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등 환경적, 구조적 과제가 심화되고 있어, 기존 토경재배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재배 기술 혁신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이미 토마토, 딸기, 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류 분야에 널리 보급되어 있는, 양분과 수분을 양액기로 제어하는 양액재배 방식을 참외에 처음으로 시범 도입하고 경북농업기술원의 도비 지원으로 새로운 도전에 적극적인 6농가를 선발해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재배에 돌입했다.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와 농업기술센터의 공동 협업 추진, 과학적 양액재배 기반 구축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참외 생육 단계별 최적 양액 조성 처방, 배액 관리 기술, 재배 환경 제어 기준 등 현장 적용 가능한 기술 데이터를 수립하고 농업기술센터는 이 메뉴얼을 바탕으로 시범농가를 대상으로 연구회를 조직해 전체 대상농가가 다함께 서로 농가 현장을 찾아가 작황을 살펴보면서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참외팀과 연구사, 과채류연구소의 연구팀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컨설팅하는 체계를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농가의 양액재배 기술을 향상시키고 있다.농업기술센터 밀착 지원 및 성과 확산 계획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참외 양액재배기술 시범사업은 성주군이 참외 스마트농업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성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함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참외 양액재배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성주 참외가 스마트농업 기술과 결합해 고품질 고부가가치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농업인과 함께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3
-
금수강산면, 청명 한식 대비 산불진화훈련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4월 3일 청명 한식 산불발생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방지인력을 대상으로 실전 대응력 강화를 위한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성묘, 식목활동, 등산 등 입산자가 증가하는 청명 한식 전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의 실무 능력을 키우고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실전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진화작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살수 훈련과 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화선 구축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유사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대원들의 숙련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와 예방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다름없는 반복 훈련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소중한 산림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
초전면, 초우회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초전면에서는 3일 초전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초전면 기관 사회단체장 모임인 초우회의 2026년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회원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함께 신규 회원 소개가 있었으며 2026년 성주참외축제 하천 계곡 인근 불법시설물 정비 2026년 청명 한식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 안내 등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참외 도난 주의 안내 기본형공익직불제 신청 등 주요 농업보조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이진 초우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적인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3
-
"김준수, KSPO DOME 재입성… 투어 ‘GRAVITY’ 6월 서울서 포문"
"김준수, KSPO DOME 재입성… 투어 ‘GRAVITY’ 6월 서울서 포문"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준수, '2026 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투어 서울 공연 포스터 공개 가수 김준수가 정규 5집 컴백과 함께 서울 KSPO DOME에 재입성, 아시아 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연다.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 "김준수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2026 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6월 발매를 앞둔 김준수의 정규 5집 'GRAVITY'발매를 기념하는 콘서트로 타이틀곡을 포함한 앨범 수록곡 무대를 통해 신보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김준수가 약 10년 전 정규 4집 '시그니처'발매 당시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으로 해당 공연장에서 팬들과 만난 데 이어 정규 5집 발매와 함께 다시 같은 무대에 오르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솔로 아티스트로서 KSPO DOME에 다시 오르는 이번 공연은 오롯이 '가수 IA'로서의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로 김준수의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통해 '믿고 보는 공연'의 정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앞서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아시아 투어 포스터를 공개한 김준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어의 포문을 연다.이후 7월 3~4일 도쿄, 7월 9~10일 오사카, 7월 17일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추가 도시 역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국내 팬들은 물론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준수의 서울 콘서트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오픈된다.오는 4월 13일에는 코코넛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되며 4월 1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티켓 예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예매처 공식 홈페이지와 김준수 위버스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김준수 아시아 투어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는 '2026 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KSPO DOME에서 개최되며 같은 달 정규 5집 'GRAVITY'발매를 앞두고 있다.
2026-04-03
-
경북교육청, 독도 교육자료 꾸러미 ‘월간 독도’ 첫 보급
경북교육청, 독도 교육자료 꾸러미 ‘월간 독도’ 첫 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월별 독도 교육자료 꾸러미 ‘월간 독도’를 처음으로 제작해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월간 독도’는 교원 독도탐사단의 현장 영상과 경북교육청이 개발한 독도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제작된 자료로 영상과 교수 학습자료, 참여형 퀴즈, 카드뉴스 등 학교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월별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면서도 교원이 수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월간 독도’를 기획했다.이를 통해 독도 교육의 지속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도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월간 독도는 4월부터 12월까지 상 하반기 각 4회씩 총 8회에 걸쳐 보급된다.월별 주제는 4월 ‘독도의 위치’5월 ‘독도 바위’6월 ‘독도에 사는 사람들’7월 ‘독도의 자연환경’9월 ‘독도의 인문 환경’10월 ‘독도 수호대’11월 ‘독도는 왜 우리나라 땅인가’12월 ‘독도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 으로 구성됐다.자료는 단순한 읽기 자료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월별 핵심 내용을 담은 영상 자료와 함께 학교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 학습자료를 제공하며 기본편과 심화편으로 나누어 교실 상황과 학생 수준에 맞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수정 편집이 가능한 PPT 자료를 제공해 교사가 수업 목적에 맞게 재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수업 후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학생 참여를 높이기 위해 메타버스 기반 방 탈출 형식의 퀴즈를 제공하고 카드뉴스를 제작해 사이버독도학교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일반 국민도 독도 교육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월간 독도 자료 꾸러미는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되며 학교에서는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 활동, 독도 교육 주간 등과 연계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월간 독도는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을 보다 쉽고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료”며 “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우리 땅 독도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독도 교육자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
경북교육청, 학교․기관 민원 담당자 대상 ‘악성 민원 대응 교육’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도내 3개 권역을 순회하며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의 민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발생하는 악성 반복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상황별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해 현장 민원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기관별 민원 업무 담당자 1명씩 총 9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8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10일 포항교육지원청 등 도내 3개 권역에서 실시된다.이번 교육에는 관련 분야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형 강의를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교육기관 악성 민원의 주요 추세와 특징 사례 유형별 특이 민원 전략적 대응 방법 친절 응대 생활화를 통한 악성 민원 예방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악성 민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례 기반 대응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소통을 통해 건강한 민원 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겪는 어려움에 대해 공통의 대응 원칙과 절차를 정립하고 교직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자신 있게 민원에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고 정당한 민원은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역량을 높여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3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4일 10시 봉화군에 있는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에서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개막식에 참석한다.6일 11시 30분 본청 206호 미디어실에서 ‘경북교육기획단 발대식’에 참석한다.6일 오후 2시 본청 접견실에서 ‘경북교육장학회 장학금 기탁식’에 참석한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