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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드림스타트 아동 안전망 강화 나서 돌봄공백 예방 위한 집중 모니터링 및 소방․안전교육 추진
안동시, 드림스타트 아동 안전망 강화 나서 돌봄공백 예방 위한 집중 모니터링 및 소방․안전교육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정의 안전사고 예방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관내 사례관리 대상 96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함께 소방 안전교육 및 안전키트 지원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아동이 혼자 있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의 생활환경과 돌봄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점검은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생활환경과 보호자의 양육 상황을 전반적으로 확인한다.특히 보호자의 부재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아동을 중심으로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아울러 각 가정에는 소방안전키트를 배부하고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기제품 안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 교육도 병행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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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확인조사 추진
안동시,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확인조사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4월부터 6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확인조사’를 추진한다.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총 13개 보장사업 수급자 중 5만29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차세대 사회보장시스템을 통해 연계된 25개 기관의 70여 종의 소득 재산 인적 정보를 바탕으로 진행된다.확인조사 결과에 따라 수급 자격 중지나 급여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사전에 서면 통지 후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환수 조치해 복지재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자격이 중지된 가구 중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정기 확인조사는 복지 예산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올바르게 전달되도록 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부정수급은 철저히 차단하되, 적극적인 권리 구제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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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하나로 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4월 6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경북도민의 우정과 단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 등에서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총 30개 종목이 펼쳐졌으며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경기장마다 각 시군의 명예를 건 선수들의 투혼이 이어지며 대회 내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치열한 접전 끝에 시부 종합 순위는 1위 구미시, 2위 포항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1위 예천군, 2위 칠곡군, 3위 울진군이 각각 영광의 자리에 올랐다.안동시는 개최지로서 대회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시부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안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에서 채화된 성화가 안동 시내를 밝히며 서막을 열었고 개회식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도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대회 기간이 지역 내 벚꽃 개화 및 ‘2026 안동 벚꽃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선수단과 관광객 유입이 동시에 증가해 음식점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 이용이 크게 늘어나 체육행사와 관광자원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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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벚꽃축제, 체류형 관광 성과 확인
2026 안동 벚꽃축제, 체류형 관광 성과 확인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2026 안동 벚꽃축제’ 가 5일간 총 16만 2천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방문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었다.축제 기간 내내 만개한 벚꽃은 봄의 정취를 가득 담아내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벚꽃 따라 철길 여행’걷기행사를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집, 학교 등 다양한 단체 방문객이 시간대별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면서 축제장 곳곳은 활기로 가득 찼다.예년과 달리 평일 낮 시간대에도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식당가와 푸드트럭 등이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이번 축제는 타 지역 관광객들에게 안동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렸으며 비가 내렸던 날에도 오후부터 날씨가 맑아지자 행사장에는 다시 인파가 몰리며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특히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화창한 날씨 속에 나들이객의 행렬이 이어졌으며 교보생명 인근 통로를 통해 원도심과 축제장을 활발히 움직이며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 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시는 축제 기간 동안 주차장과 편의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벚꽃축제는 방문객 모두에게 ‘오늘이 가장 예쁜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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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교육발전특구, ‘K-인문․인성 교육’ 특강 개최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K-인문․인성 교육’ 특강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3월 25일 안동 복주초등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와 함께 안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을 주제로 한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주관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특강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강연은 국립경국대학교 천명희 교수가 맡았으며 디지털화와 글로벌화가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초등학생 시기부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안동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특강은 기존 고등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인문학 프로그램을 초 중학교까지 확대해 처음 시행한 것으로 지역 교육 전반에 인문 가치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현재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은 관내 25개 시범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초등과 중등 등 총 4종의 ‘안동형 전통인문 교재’를 개발 중이며 강의와 체험을 병행하는 교육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자녀 교육 방법과 인성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사업단 관계자는 “안동의 전통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문 교육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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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단 정보영․장가을, 국가대표 발탁… 빌리진킹컵 출격
안동시청 테니스단 정보영․장가을, 국가대표 발탁… 빌리진킹컵 출격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대한민국 테니스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동시는 소속 선수인 정보영과 장가을이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로 선발돼, 세계적인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에 출전한다고 7일 밝혔다.대한테니스협회에 따르면 한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3일 인도 뉴델리로 출국했다.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이번 대표팀은 박소현, 이은혜, 백다연, 그리고 안동시청의 정보영, 장가을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안동시청은 국가대표 엔트리 5명 중 2명의 선수를 동시에 배출하며 저력을 과시했다.정보영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고 빌리진킹컵 무대를 밟는다.이번 대회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경기로 치러진다.한국을 비롯해 개최국 인도와 뉴질랜드,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등 총 6개국이 참가하며 모든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이 중 상위 2개국만이 상위 단계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한국 대표팀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연속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지난해에는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올해 대표팀은 1차 목표인 플레이오프 진출권 확보를 시작으로 이후 승리를 통해 상위 단계인 퀄리파잉 라운드 진출을 노린다.퀄리파잉 라운드까지 통과할 경우, 최종 단계인 ‘빌리진킹컵 파이널스’에 올라 세계 8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소속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발탁돼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 것은 안동시의 큰 자부심이자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대한민국 테니스를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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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3기 리더스 스쿨’ 입학식 개최
안동시, ‘제3기 리더스 스쿨’ 입학식 개최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의 내일을 그리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리더스 스쿨은 중 장년층 시민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시민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리더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올해로 세 번째 운영을 맞이하며 안동의 대표적인 평생교육 모델로 자리 잡았다.이번 제3기 과정은 3월 26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19일까지 총 30강에 걸친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생활지원사 자격증 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교육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실천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명사 초청 강연을 비롯해 인문 사회경제 분야 강의, 현장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리더스 스쿨이 시민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안동을 대표하는 리더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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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1분기 장애인 자립지원 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3월 31일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장애인 자립지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그간 추진사업 경과보고를 비롯한 지원 대상자 재사정, 신규 대상자 심의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분기 동안 시행된 사업의 진행 현황과 성과 및 개선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인별 지원 필요성을 재평가했다.또한 신규 자립지원 대상자 심의를 통해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자립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있는 대상자들은 일자리 연계,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한 걸음씩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며 지역사회 속에서 당당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안동시 자립지원 위원회 관계자는 “자립 의지가 있는 장애인분들이한 걸음씩 스스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보람이며 앞으로도 자립을 원하시는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스스로 설 기회를 만들고 희망과 용기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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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면 무릉2리,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로 ‘주목’
남후면 무릉2리,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로 ‘주목’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남후면 무릉2리가 마을공동체 활성화 우수 모델로 주목받는 가운데, 4월 3일 문경시 3개 마을 주민 40여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남후면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 주민들이 무릉2리의 공동체 활성화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선진지 견학으로 마련됐다.무릉2리 주민들은 직접 마을 사업을 소개하며 주민 조직 활성화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특히 마을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해 온 과정과 현재 추진 중인 주민 주도형 사업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남후면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딸기 수확과 시식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견학에 참여한 문경시 동로면 수평2리 주민은 “무릉2리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켜 온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우리 마을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무릉2리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선정된 것은 주민들이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우수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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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 ‘2026년도 전국 우수 시군구협의회’ 선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 ‘2026년도 전국 우수 시군구협의회’ 선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평가는 전국 227개 시군구협의회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봉사 시간, 사업비 집행, 신규 봉사회 결성, 전문교육 이수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안동시협의회는 대전세종지사 세종시협의회, 울산지사 남구협의회와 함께 전국 3개 우수 협의회에 이름을 올렸다.시상식은 3월 19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6년도 신임 시군구협의회장 교육’과 함께 진행됐으며 안동시협의회는 우수 봉사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2025년 5만 시간의 헌신, 경북 최대 봉사 조직의 저력 1994년 결성된 안동시협의회는 현재 34개 조직, 840명의 봉사원이 소속된 경북 내 최대 규모의 봉사 조직이다.2025년 한 해 동안 총 5만2038시간의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경북 초대형 산불’당시에는 26일간 연인원 4798명의 봉사원을 투입해 이재민 급식, 세탁, 구호물품 지원 등을 진행하며 피해지역의 조기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이런 적극적인 행보는 재난 극복의 핵심 동력이 됐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생활 밀착 봉사와 전문성 강화, 미래 봉사 인재 육성 안동시협의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왔다.2019년부터 운영 중인 ‘적십자나눔터’를 거점으로 매주 월 수 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급식과 치매 예방을 위한 ‘어르신 청춘교실’, 지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100세 운동교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181회에 걸친 제빵 제면 활동으로 2만여명에게 나눔을 실천했으며 ‘희망풍차 결연사업’을 통해 위기가정 124세대와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재해구호 및 심리적 응급처치 등 전문교육을 병행해 봉사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2025년 7월 ‘안동지역 RCY’를 창단해 미래 봉사 인재 육성 기반도 마련하는 등 전반적인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임윤분 안동시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봉사원들의 헌신이 모여 이뤄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재난 현장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재난 현장에서 보여준 봉사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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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족구협회, 사랑의 쌀 800㎏ 안동시에 전달
경상북도족구협회, 사랑의 쌀 800㎏ 안동시에 전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족구협회는 지난 4일 용상족구장에서 족구 종목이 도민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백미 80포의 “사랑의 쌀”을 안동시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협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도민체전 정식종목 채택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추진됐다.전달된 쌀은 관내 무료급식소에 배부돼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식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오승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뜻깊은 기부를 실천해 주신 경상북도 족구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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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웰컴키트 전달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웰컴키트 전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일정에 맞춰, 초기 정착 지원을 위한 웰컴키트 350세트를 안동시에 전달했다고 4월 7일 밝혔다.웰컴키트는 입국 직후 캄보디아와 라오스 출신 근로자들에게 즉시 배부됐으며 근로자 대상 교육과 함께 전달돼 타지 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환대의 메시지를 전했다.농협중앙회는 지난해 7월에도 무더위에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삼계탕 400세트를 지원한 바 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안동시와 ‘계절근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매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하며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또한 안동시는 농협중앙회와 근로자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행정 금융 연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특히 입국 당일 현장에서 급여통장을 즉시 개설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낯선 금융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동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속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는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금융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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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원도심 활성화 이끌 '동네가 예술로'창작 공간 찾아요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예천읍 원도심을 문화창작지구로 조성해 지역을 활성화하고자,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업의 하나인 ‘동네가 예술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예천읍 원도심 곳곳에 방치된 빈 점포와 유휴 공간을 예술가들의 활동 무대로 제공해, 지역 상권과 거리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이를 위해 재단은 오는 24일까지 예천읍 원도심 소재 공간을 창작공간으로 임대하길 희망하는 건물주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는 향후 창작자가 활동공간을 선택할 때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재단은 지난 3월 원도심에 입주할 창작자와 예술인이 예천의 고유한 자원을 창작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자료를 수집하는 ‘기억현상소’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천읍 원도심이 일상과 예술이 공존하는 생동감 넘치는 문화 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잠들어 있던 빈 공간이 예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건물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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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도 기관평가 ‘대상’ 수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경상북도 보건사업 기관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 보건의 날을 맞아, 예천군이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결과로 지역보건체계의 우수성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이다.특히 예천군은 지난해 한국건강지수 정신건강 위험관리 전국 1위 국가암검진 수검률 경북 1위 의약안전관리 최우수상 금연지원서비스 최우수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 및 민관협력 우수 공공의료 분야 우수 기생충 퇴치사업 우수 등,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경상북도 평가에서 총 12개 분야에 걸쳐 최우수 우수 성과를 연이어 달성했다.이와 함께 감염병 대응부터 예방접종, 암 검진, 치매 정신건강 관리, 아동 청소년 건강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예방 중심 공공보건 체계를 구축하며 군민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성과는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보건 서비스와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한 결과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군민 여러분과 현장에서 애써준 보건 인력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보건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정책을 지속 확대해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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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성공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리는 ‘2026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7일 오후 2시 용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이장 및 관계자 등과 축제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봄나들이철에 맞춰 회룡포를 찾는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부 프로그램 운영안을 공유하고 마을 주민 참여 독려 및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현장 건의 협조사항을 논의했다.올해 축제는 회룡포의 넓은 백사장을 활용한 ‘도전 모래박사’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공룡 미로 대탈출’회룡포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인생네컷 포토부스’‘버블 판타지 공연’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기간 동안 주말 및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로 회룡포를 찾는 가족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용궁면 관계자들과 실무적인 부분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예천의 멋과 맛을 만끽할 수 있는 풍성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25일부터 26일까지 용궁역 일원에서 열리는 ‘용궁순대 축제’ 와 연계 홍보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