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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릉원돌담길축제서 여성창업 성과 선보여
경주시, 대릉원돌담길축제서 여성창업 성과 선보여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6년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에서 여성친화도시 일자리사업을 통해 성장한 여성 창업자들이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창업 성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체험부스 운영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여성일자리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유하고 창업 초기 여성들의 판로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경주시는 2021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지난해에는 여성친화도시 지역일자리 발굴 지원사업으로 ‘경주 여성 아트플러스-토탈 쿠킹공예 마스터 과정’을 운영해 교육생 20명을 배출했다.이 가운데 7명은 창업, 4명은 취업에 성공했으며 9명은 총 29개의 민간자격증을 취득했다.또 5명의 창업자는 사회적협동조합인 ‘다다름 협동조합’을 설립 운영하며 성과를 지역사회 활동으로 확장하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참여 창업자들이 직접 기획한 친환경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행사 기간 동안 해당 홍보 체험부스에는 약 450명이 참여해 여성일자리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 체험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경주시는 올해에도 후속사업으로 ‘창업 실전 점프업 프로젝트’를 추진해 교육에서 창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이번 축제 참여는 여성일자리사업의 성과를 현장에서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여성 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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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채우는 즐거움"… 2026 대구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변화하는 학습 수요를 반영해 4월 8일부터 '2026년 상반기 대구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상반기 시민대학은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시민이 직접 제안한 21개 강의와 5개 기획 강의 등 총 26개 강좌로 구성됐다.강좌는 인공지능 디지털,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실용교육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참여형 체험형 교육을 강화해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높였다.주요 강좌로는 AI와 함께하는 나만의 인생 영상 신중년 경력 설계 수립의 다양한 사례 이해 백세시대의 자연치유 건강법 색연필 보타니컬아트 생활 속 아로마테라피 DIY 클래스 등이 있다.특히 올해는 강좌별 운영 횟수를 기존 3회에서 5회로 확대해 학습의 연속성을 높이고 AI 대전환 흐름에 맞춰 관련 강좌를 기초 심화 단계로 세분화해 수준별 맞춤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또한 교육 장소를 대구평생교육진흥원 대구지식발전소뿐 아니라 외부 교육장까지 확대해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수강 신청은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구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일부 강좌는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관심 있는 시민들의 빠른 참여를 권장한다.기타 문의는 대구평생교육진흥원으로 하면 된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시민대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라며 "모든 시민에게 열린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대구 시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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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스텝박스 에어로빅 교실 개강
문경시보건소, 스텝박스 에어로빅 교실 개강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보건소는 4월 6일부터 7월 29일까지 주 2회 보건소 4층 건강증진실에서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텝박스 에어로빅 교실을 운영한다.스텝박스 에어로빅은 간단한 도구만으로 유산소 운동과 근력 강화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운동 초보자부터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되며 주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주부 등을 위해 야간 시간대로 편성되어 체형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들은 운동지도사의 지도 아래 스텝박스 에어로빅과 스트레칭 등 비만예방운동을 배우게 되며 사전 중간 사후 인바디 측정을 통해 개인별 신체 변화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상담도 제공받을 수 있다.문경시보건소는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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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계절근로 운영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최근 법무부가 주관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우수 지자체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군은 체계적인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관리 시스템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농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 왔다.라오스 업무 협약을 통한 도입 뿐 아니라 근로자의 이탈을 막고자 결혼이민자를 배치해 계절근로자가 농업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산재보험 가입, 마약검사, 외국인 등록 등 행정적인 업무를 대행해 농가에 부담을 덜어 줬다.칠곡군은 지난 2023년에 27명을 첫 도입을 시작으로 2024년 42명, 2025년131명, 2026년 상반기에 19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우수지자체는 최근 3년 이탈률 0% 및 벌점이 없는 지방자치단체로 법무부 승인 시 고용주당 2명의 인원을 추가로 고용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농업종사 입증서류가 면제되어 보다 원할한 운영이 가능해졌다.칠곡군 관계자는"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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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칠곡군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8개 읍 면 사무소를 포함한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주요 거점 12개소에 통합돌봄 안내 창구 설치를 모두 마쳤다.이번 안내창구 설치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돌봄 필요도가 있는 65세 이상 노인이다.읍 면 사무소 및 건강보험공단 안내창구를 방문해 상담을 신청하면, 통합판정 조사군 선정 과정을 거쳐 전문 인력의 방문 조사가 이루어진다.이후 개인별 필요에 맞춘 서비스 계획이 수립되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된다.칠곡군은 이번 본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요양 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칠곡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히 서비스를 하나 더 주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모시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사업 시행 전까지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칠곡군만의 특화된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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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칠곡행복마을 28호’ 기산면 각산2리 행복마을 탄생
‘찾아라 칠곡행복마을 28호’ 기산면 각산2리 행복마을 탄생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기산면 각산2리가'자원봉사와 재능 나눔으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찾아라 칠곡행복마을'사업의 28호 행복마을로 탄생됐다.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지난 2014년 기산면 죽전2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8개 마을이 행복마을로 탈바꿈했다.그동안 523개 단체, 501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이번 각산2리 사업에는 4개 단체, 3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마을 꽃길 조성, 리모컨 전등 노후 우편함 교체 태양광 문주등 설치 경로당 진입로 가드레일 도색, 중식 및 간식 지원, 손 마사지 봉사활동마사지 전문자원봉사단)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가졌다.이은숙 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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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노년기 맞춤 영양관리 교육 실시
칠곡군보건소, 노년기 맞춤 영양관리 교육 실시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8주간 왜관8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노년기 맞춤 영양관리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노년기 어르신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영양관리와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고자 추진된다.교육 내용은 식생활 및 생활습관 개선교육, 건강간식 만들기, 저염식 실천 교육, 낙상예방을 위한 근력운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식단 선택과 일상 속 실천이 가능한 영양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보건소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자신의 식생활을 되돌아보고 몸에 맞는 건강관리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건강한 노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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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농협연합장례식장 에코워싱 럭키칠곡과 다회용기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제목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 2일 군청에서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 칠곡군지역자활센터 에코워싱 럭키칠곡과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칠곡군은 2024년부터 시범사업으로 도입해 2025년과 2026년에는 국비를 확보해 지속적으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촉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협연합장례식장은 이용객 대상 다회용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에코워싱 럭키칠곡은 다회용기의 대여 회수 세척 재공급 등 운영을 담당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친환경도시 eco-칠곡을 목표로 다회용기 공급-회수-세척-재공급 체계를 구축해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없는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군 관계자는 "관내 최대 규모 장례식장인 농협연합장례식장의 꾸준한 참여로 일회용품 감량뿐 아니라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과 정착에 효과가 지속적으로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또한 농협연합장례식장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에코워싱 럭키칠곡 관계자는 "군민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다회용기 세척기, 살균기, 보관 공급 설비 등 다회용기 순환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니 믿고 맡겨달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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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업단지 화재 안전망 강화… ‘화재종합대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2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산업단지 내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한 '화재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2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강조된 '섬유 자동차부품 공장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 이행'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대구시는 앞서 3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7주간 관내 자동차부품 및 섬유 제조업체 370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화재 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추진 과제는 유관기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 위험물 취급시설 소방검사 소방관서장 현장 간담회 및 행정지도 산업단지 관계인 맞춤형 안전교육 온라인 안전관리 네트워크 운영 등이다.특히 소방 건축 노동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전기 건축 안전성, 위험물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화재 취약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행정지도를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아울러 산업단지관리공단과 협력해 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피난 교육을 강화하고 소방안전관리자 간 실시간 소통체계를 구축해 화재 사례를 공유하는 등 민관 합동 예방 활동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산업단지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안전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업현장의 근로자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전에 대한 인식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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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모빌리티 혁신 이끌 ‘청년 창업가’ 키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자동차 산업 원로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미래모빌리티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2026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참가팀을 모집한다.올해 10회째를 맞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대구시가 2017년부터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의 자동차 산업 원로들과 함께 추진해 온 사업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및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이번 캠프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KAIST를 비롯한 주요 대학 교수진 및 자동차 대기업 임원 출신의 원로 전문가들이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한다.시는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5월 22일까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12개 팀은 약 5개월간 전문 프로그램을 거친 뒤, 오는 10월 '미래혁신기술박람회'기간 중 열리는 경연대회에서 최종 성과를 발표하게 된다.글로벌 신기술이 집결하는 'FI 2026'과의 연계로 참가자들은 최신 모빌리티 기술과 산업 동향을 직접 체감하며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확장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최종 우수 3개 팀에게는 시상과 함께 특허출원 지원 등 실질적인 후속 혜택이 주어진다.지난해 캠프에서도 체형 인식 기반 지능형 안전벨트 드론 연계 자율임무 수행 모빌리티 시스템 터널 내 차량 충돌방지 시스템 등 미래모빌리티의 핵심인 '안전'과 '효율'을 극대화한 아이디어들이 대거 발표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캠프는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온 업계 원로들과 미래 모빌리티 인재들이 호흡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의 대학생들이 대구에서 꿈을 구체화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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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 우수기관 선정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보건소는 4월 7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개최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시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우수상’을 수상했다.경북도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추진한 각종 보건시책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문경시보건소는 보건행정, 건강증진, 감염병 예방관리, 방문보건, 치매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보건소 각 부서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예방 중심의 주민 밀착형 보건사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시민 건강증진과 지역 공공보건의료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보건소 전 직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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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암 생존자 건강동행 참여자 모집
영주시, 암 생존자 건강동행 참여자 모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암 치료를 마친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암 생존자 건강동행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치료 이후 일상에서 겪는 피로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립산림치유원의 숲 치유 프로그램과 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실효성을 높였다.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국립산림치유원에서는 숲길 걷기와 명상 등 ‘숲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영양교육과 맞춤형 운동교실을 148아트스퀘어에서 운영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암 치료 완료 시민이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20명을 선발한다.프로그램 효과를 높이기 위해 6회 전 과정에 참여 가능한 시민을 우선 모집할 계획이다.신청은 영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결과는 4월 20일 이후 개별 안내한다.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료를 잘 이겨내신 시민들이 숲에서 활력을 얻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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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본격 추진
영주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본격 추진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사업은 2018년 하반기부터 2025년 하반기까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발생한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한다.자격 요건은 지원 기준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영주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며 일정 기간 이상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이다.신청은 영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재학증명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자금 대출 이자는 대학생과 가정 모두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라며 “이번 지원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차분히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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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농업기술센터, 현장 체험 통해 실무 이해도 높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농업의 6차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통통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농업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이번 체험은 영주시 소재 영주탁주양조장에서 진행됐으며 유통지원과 직원들은 쌀 세척과 증자, 누룩 혼합, 발효 과정 등 막걸리 제조 전반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및 부가가치 창출 과정을 이해했다.특히 해당 양조장은 전통 방식으로 빚은 막걸리에 영주 특산물인 인삼을 더한 ‘인삼막걸리’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 막걸리는 부드럽고 깔끔한 기본 맛에 인삼 특유의 깊고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마신 뒤에도 개운한 여운을 남기며 선물용은 물론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더불어 현장에서는 인삼막걸리를 증류해 만든 다양한 증류주도 함께 소개됐다.영주시 소재 ‘더남산’에서 생산하는 ‘남산인’은 인삼막걸리를 증류해 만든 25도 증류식 소주로 인삼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 깔끔한 뒤끝이 특징이다.이어 ‘남산소주’는 누룩과 국산 쌀로 빚은 전통 막걸리를 증류한 40도 소주로 오랜 숙성 과정을 거쳐 깊고 맑은 향과 함께 곡주의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전통성과 품격을 갖춘 제품으로 선물용이나 특별한 자리에서도 활용도가 높다.이번 체험에 참여한 장혜리 주무관은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보니 6차산업이 어떻게 현장에서 구현되는지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 현장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6차산업은 농업 부가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분야로 현장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지역 농가의 다양한 사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정책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상품성 향상과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6차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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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 그 첫 번째 봄날의 밤
‘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 그 첫 번째 봄날의 밤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4월4일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1회차가 봄바람 가득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1회차 야행은 문경 8경 중 하나인 진남교반의 절경과 고모산성을 배경으로 낙동강 물길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즐기고 마침 흐드러지게 활짝 핀 진남교반의 벚꽃길을 만끽하며 진행 됐다.선착순 사전접수자 100명만 참석가능 한 이번 여행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입담있는 이야기를 통해 문경의 역사와 문화를 귀로 들으며 고모산성 옛길 트레킹으로 시작했다.야트막한 산길 트레킹을 통해 아름다운 진남교반의 풍경을 즐긴 참가자들은 고모산성 잔디밭에서 가족끼리 친구끼리 야광등 만들기, 전통 투호 놀이 등 체험을 즐겼다.특히 고모산성 주막터에서 운영된‘고모산성 주막 한상’은 가족 연인과 함께 봄꽃으로 화전을 부치고 산나물을 직접 무쳐 비빔밥을 나눠 먹으며 봄내음 가득한 체험을 선사했다.이어진 퓨전국악 공연 ‘노래가야금야금’의 멋진 공연이 더해지며 산성의 봄밤 정취를 한층 더했다.마지막으로 참자자 모두가 달빛 포토존에서 찍은 단체사진은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기에 충분했다.다음 2회차는 오는 5월 9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개최되며 같은 기간 열리는 문경 찻사발축제의 현장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진행되는 달빛 명상과 차담을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며 문경의 밤을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문경시 관계자는“문경 달빛 사랑여행은 20여년간 사랑 받아온 대표 야간 관광상품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1회차가 금방 매진되는 관심과 사랑을 받아 기쁘다”며“문경새재에서 이어지는 두 번째 여행에서도 철저하게 준비해 색다른 체험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