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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동경주 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제10기 동경주 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무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0기 동경주시니어대학 개강식’ 이 4월 2일 문무대왕면 복지회관에서 시니어대학 입학생과 내빈 등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제10기 동경주 시니어대학은 문무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해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 및 운영하며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주1회 2시간 동안 웃음, 행복, 미술, 음악,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100세 인생을 준비하기 위한 맞춤교육을 실시한다.하맹희 문무대왕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제10기 동경주 시니어대학 입학생분들에게 배움을 통해 마음속에 간직해 온 꿈을 펼치며 활기찬 노년을 이어가시길 바라며 시니어대학 운영에 도와준 각 기관 단체장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임정택 문무대왕면장은 “어르신들의 동경주 시니어대학의 뜻깊은 입학을 축하하며 시니어대학 운영을 위해 애쓰고 도와주신 문무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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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동행복갤러리, ‘황리단길에 핀 일우 목단’ 전시회 개최
황남동행복갤러리, ‘황리단길에 핀 일우 목단’ 전시회 개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행복갤러리에 선덕여왕의 설화를 모티브로 한국화의 전통적인 틀을 깨고 자신만의 독보적인‘모란’세계를 구축해 온 정혜숙 작가의 전시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황리단길에 핀 일우 목단’ 이라는 주제로 신라 선덕여왕의 영민함이 깃든 설화 속 모란의 이미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들을 선보인다.4월의 봄 기운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화려하면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전달할 예정이다.정혜숙 작가는 문인화의 정형화된 구도에서 벗어나, 비단과 한지 위에 붉고 푸른 에너지를 과감하게 쏟아부으며 독자적 기법으로 피워낸 현대적 모란화를 그려오고 있다.특히 스스로 빛을 발하는 듯한 모란 작품들은 주민들과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경이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정혜숙 작가는“작품전 준비에 도움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선덕여왕의 지혜가 담긴 모란꽃이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환한 등불처럼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하길남 황남동장은“현대적 한국화 작품으로 행복갤러리 전시에 함께 해주신 정혜숙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행복갤러리가 우리동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및 컨텐츠 발굴 추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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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 건강 실천 확산
대구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 건강 실천 확산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보건의 날을 맞아 4월 7일 오후 2시, 대구어린이세상에서 보건의료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매년 4월 7일은 세계보건기구의 창립기념일을 기념하는 '세계 보건의 날'이자, 국민 보건 의식 향상과 보건의료 종사자 격려를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올해 행사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의료계 종사자와 의료분야의 숨은 유공자,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기념식은 보건의료 현장의 생생한 활동을 담은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의료 중심도시로 나아갈 방향을 담은 카드섹션 퍼포먼스 보건의 날을 축하하는 화합의 무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헌신한 숨은 유공자 23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표창장을 수여한다.이를 통해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 로비에서는 9개 구 군이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방문객들은 건강 관련 전시와 체험,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또한 대구시는 보건의 날부터 일주일간을 '건강주간'으로 지정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4월 건강주간을 맞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 의료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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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경산시 직원 107명, 고향사랑 상호 기부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7일 경산시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시군 간 상생 발전을 위해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이번 기부는 두 지자체의 공무원들이 서류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양 지자체 공무원 각 107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1070만원을 상호 기탁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이러한 상호기부는 양 도시의 대표 답례품을 서로 홍보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경산시와 뜻을 같이하며 제도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자체 간 교류를 넓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경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 재정 확충과 지역 홍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제도"라며 "이번 기탁을 통해 두 도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함께 응원하며 각자의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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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4월의 임업인’에 경남 함양에서 곰취, 산마늘을 재배하는 강구영 임업인 선정
산림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은 ‘이달의 임업인’ 으로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곰취, 산마늘을 생산하는 약초골농원 강구영 대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강 대표는 직장생활을 하던 중 2004년에 고향인 함양으로 돌아와 ‘산은 무궁무진한 가치를 품은 기회의 땅’ 이라는 신념으로 임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단순히 나무를 키우는 것을 넘어, 숲의 생태계를 온전히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자 했다.이를 위해 지리산 줄기와 이어진 삼봉산 중턱의 해발고도 700m 고지에 자리잡았다. 18헥타르 규모의 임산물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곰취와 산나물을 중심으로한 산나물류 재배에 최적화된 생육환경을 직접 일궈냈다.아울러 산림경영과 축산업을 연계한 산림복합경영을 시도했다. 숲에 닭을 방사해 해충을 잡게 하는 한편 축산에서 얻은 퇴비를 산나물 재배에 재활용하며 순환형 경영구조를 만들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연간 곰취 2.5톤, 산마늘 1톤 규모로 유기농 산나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축산업과 연계해 연간 4억원의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다.특히 강 대표는 현장에서 산나물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림경영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산림복합경영에 대한 귀산촌인들의 관심으로 강 대표가 운영하는 약초골농원에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산나물 재배 노하우 전수와 귀산촌인의 정착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숲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면서도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림복합경영은 우리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며 “현장의 임업인들이 산림복합경영을 통해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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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국회 추천위원 위촉으로 ‘9인 성원’ 완료
기후에너지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는 국회 추천위원 4인의 위촉 절차가 4월 8일자로 마무리되어 고준위위원회 전체 9인 체제가 완성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국회 추천위원은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 소장, △조남찬 대덕이에스 대표이사, △김병기 한국원자력국민연대 고문,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등 4인으로 원자력 관련 안전·산업·에너지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그동안 정부 추천위원 5인 체제로 운영되어 온 고준위위원회는 이번에 국회 추천위원들의 합류로 완전한 심의·의결 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는 국가적 난제인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정책을 여야 합의 정신에 기반한 추진 실행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준위위원회는 오는 4월 24일 석탄회관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부지적합성 조사계획' 등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이행안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심의할 계획이다. 부지적합성 조사계획은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의 부지선정 전 과정에 걸친 청사진을 보여주는 중장기계획으로 본격적인 부지 선정 작업의 첫 단추에 해당한다. 김현권 고준위위원회 위원장은 "국가적 난제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가 함께하는 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부지 선정 절차를 관리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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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1/4분기 총 302건, 180kg 국경단계 마약류 적발
관세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관세청은 4월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2026년 1/4분기 마약밀수 단속 현황을 발표하고 마약척결 대응본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약척결 대응본부는 통관·감시·수사 등 각 업무 구분의 한계를 넘어 전국 세관의 마약단속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청장 직속의 마약단속 지휘 본부로 올해 1월 출범한 이후 매주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전국 세관 현장의 통관·감시·수사과장들이 참석해 1/4분기 마약단속 적발 동향을 공유하고 지난 12월에 발표한 마약단속 종합대책 중 여행자·특송·우편 등 주요 밀반입 경로별 단속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관세청은 2026년 1/4분기 총 302건, 180kg의 마약을 국경단계에서 적발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전년 동기 대비 건수는 13% 증가, 중량은 5% 감소했다. 밀수경로별로 살펴보면 여행자 경로는 1kg 이상 대형 필로폰 적발건이 증가하며 건수와 중량이 대폭 증가했고 국제우편 경로는 건수와 중량 모두 감소했으며 특송화물 경로는 건수는 감소했으나 중량은 소폭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 시기를 기점으로 국제우편과 특송화물로 집중되었던 마약밀수 경로가 다시 여행자 분야로 회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품목별로 살펴보면의 국제우편에서 적발되는 등 마약 종류 다변화 가능성도 감지됐다. 출발 국가별로 살펴보면, 국가별로는 태국, 캐나다, 베트남, 미국 순으로 적발량이 많았다. 특히 아프리카 대륙의 경우 남아프리카공화국발 항공 여행자의 필로폰 4kg, 에티오피아발 항공 여행자의 필로폰 3kg 적발 등의 영향으로 유럽보다 적발량이 많아졌다. 또한 베트남은 그간 대표적인 태국발 적발 마약류였던 야바 24kg이 특송화물에서 적발되는 등 베트남을 경유한 우회 밀반입 시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 등 주요 밀반입 경로별 단속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여행자 분야에서는 총 178건, 64kg을 적발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적발 건수는 128%, 중량은 78% 증가했고 Landing 125를 통해 코카인 2kg를 적발하기도 했다. 마약전담 검사대는 6월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의 보완 의견을 반영한 뒤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만 실시 중인 Landing 125도 7월부터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확대 시행해 마약 밀반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예정이다. 특송화물 분야에서는 국제우편 분야에서는에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구축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향후 정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해 전담검사 구역 추가, 최첨단 검사 시설·장비 보강 등 운영체계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마약척결 대응본부는 매주 마약 적발 동향을 공유하고 마약단속 종합대책의 추진 성과를 상시 점검해 미진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국경 감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전국 세관 직원들에게 “마약범죄는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반드시 국경에서 한발 앞서 마약을 차단해야 한다”며 “관세청은 단순한 단속기관을 넘어 국민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다는 사명감을 가져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관세청은 적발 즉시 수사에 착수하고 신속한 통제배달로 이어지는 마약 수사의 강점을 보유한 만큼, 사법개혁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국민에게도 마약의 폐해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마약밀수 신고 등 마약범죄 근절에 동참할 것을 부탁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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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신산업 분야 혁신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혁신 프리미어 1000’ 선발
농림축산식품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정책금융 지원 프로그램인 ‘혁신 프리미어 1000’의 일환으로 농식품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혁신기업을 모집한다. 각 부처가 산업별 핵심기업을 선정하고 정책금융기관의 맞춤형 지원 제공기존 3대 혁신 분야에 더해 올해부터는 반려인구 증가 추세 등에 따라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동물용의약품·반려동물 분야의 혁신기업도 선정 대상에 포함키로 했다. 동물용의약품의 경우 동·식물 유래 유전자재조합 기술까지 인정 범위를 넓히고 반려동물용 사료 제조업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 분야까지 선정 대상을 확대했다.농식품 신산업 분야 선발 규모는 전년 대비 4개사가 증가한 29개사이며 신청 자격은 농식품 신산업 분야를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이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농식품부 누리집에서 매출액 성장률 등 세부 기준을 참고해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투자정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된 신청서와 서류는 각 산업별 전문가 심의위원회와 정책금융기관의 검토를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정책금융종합지원반’을 통해 우대금리 적용, 보증한도 확대 등 금융지원과 함께, 투자유치 설명회, 해외판로 개척 지원, 경영·기술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스마트농업·AI솔루션 등 혁신적인 기술과 미래 지향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기업들이 투자유치 등 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고 “농식품 기업들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받아 기술 기반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와 정책금융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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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볼 초전분회, 초전면 게이트볼장 환경정비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게이트볼 초전분회는 4월 8일 게이트볼장 인근에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지역 주민과 이용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생활 주변 환경에 대한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게이트볼장 주변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시설 주변 정리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쳤다.게이트볼 초전분회 김기태 회장은 "게이트볼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환경정비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이진 초전면장은 "지역 어르신들께서 솔선수범해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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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건설자재 현장 점검.
아스콘 공급망 관리 강화
조달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조달청은 4월7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소재한 에스지이(주)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아스콘의 공급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했다.점검에서는 생산 현황과 함께 원자재 가격 변동 및 수급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조달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아스콘 관급공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백호성 국장은 “아스콘은 도로 건설 및 유지에 필수적인 자재로 안정적인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점검을 통해 공급망 실태를 확인하고 생산업체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에스지이(주) 관계자는 “현재 원자재 수급과 생산 설비는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요 변화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추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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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양립하도록…’ 돌봄휴가 사유 확대
인사혁신처
[문경상주전국뉴스]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 발생하는 자녀 또는 손자·손녀의 ‘학적 공백기’에도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5년 이상 10년 미만 재직한 중간 연차 국가공무원도 3일의 특별휴가를 쓸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7일 밝혔다. 공직사회 활력 제고 및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한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돌봄휴가의 사유가 확대된다.현 행 개 선 학교 등의 휴업, 병원 진료 동행 등 학교 등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자녀 돌봄 시에도 사용 기존 가족돌봄휴가는 학교 등의 휴업, 병원 진료 동행 등 자녀 돌봄 시 사용이 가능했으나,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 발생하는 학적 공백기에는 휴가 사용이 제한돼 실질적인 돌봄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자녀나 손자녀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을 졸업한 후 상급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돌봐야 할 때도 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둘째,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에 대한 특별휴가가 신설된다.재직기간 휴가일수 5년 이상 10년 미만 3일 10년 이상 20년 미만 5일 20년 이상 7일 기존 재직기간 10년 이상 20년 미만인 공무원, 20년 이상인 공무원에게 부여하는 장기재직휴가 범위를 5년 이상 10년 미만 중간 연차 공무원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는 재직 5~10년 차 공무원의 조직몰입도와 직무만족도를 높이고 이미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5~10년 재직자 대상 장기재직휴가를 부여하고 있는 것 등을 고려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5년 이상 재직한 중간 연차 인력의 사기 진작과 휴식을 통한 재충전 기회가 부여될 전망이다. 셋째, 노동조합의 회계감사 시 공가 부여가 가능해진다. 현재 노동조합 회계감사원은 노동조합의 회계감사가 관련 법률상 의무임에도 근무 시간 중 회계감사를 수행하기 위해 연가를 사용하고 있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5조 앞으로는 공무원이 회계감사원으로 선임돼 노동조합의 회계감사를 실시할 때 공가를 사용할 수 있게 돼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이 보장될 전망이다. 개정안은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공직 내 중간 연차 인력들이 특별휴가를 활용해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고 신명 나게 일하기를 바란다”며 “육아기 공무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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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관광 여행자가 바라본 농촌관광의 미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세요
농림축산식품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개최하는 것으로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층의 참여를 제고하고자 기존 대학생 부문의 참여 대상을 청년으로 확대했다. 농촌관광에 관심 있는 청년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 수요자 관점의 문제 해결 아이디어, △ 여행자 경험 혁신 아이디어, △ 지역특화자원 연계형 농촌관광 모델, △ 운영 혁신 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경진대회 접수 방법 및 추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4월 7일부터 웰촌 포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5월 26일부터 5월 31일 오후 6시까지 해당 누리집을 통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농촌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7월 초에 선정할 계획이며 △ 아이디어의 참신성, △ 내용의 완결성, △ 정책 및 현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를 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농촌진흥청장상 등과 함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향후 농촌관광 정책·사업 추진 시 검토·참고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촌관광은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정책”이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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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4월 7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일념으로 시작된 예비군은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가 위기에 처할 떄마다 헌신하며 자유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날 기념식에는 울릉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 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 보훈단체장, 지역 주요 인사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에게 아낌없는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방위와 예비군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하고 예비군 창설의 의의를 되새기며 예비군의 사명감을 고취하는 한편 범군민적인 안보 의식을 제고해 굳건한 지역 방위태세를 확립에 기여하는 축하의 자리로 마무리 됐다.최하규 안전건설단장은 "예비군은 우리 지역 안보의 핵심 전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군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 관 군 경의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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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조달 통해 본토 조달시장까지 넘본다
조달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조달청은 7일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USACE FED와 공동으로 주한미군 조달설명회를 개최했다. USACE 미 육군공병사령부 소속으로 전 세계 미군기지의 건설 및 시설 관리를 담당하며 주한미군에서는 미군 기지의 인프라 개발, 전력망 재설계 등 대형 유지보수 및 인프라 개선 작업을 담당조달청은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주한미군과 협력해 주한미군 조달시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에 모집한 70여 개 사의 조달기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나타냈다.주한미군 분야별 담당자들은 주한미군 조달시장 참여를 위한 규정과 규제등을 안내하고 향후 진행될 주요 조달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조달청은 주한미군과 함께 상담부스를 개설해 주한미군 조달시장을 포함한 주요 조달시장 진출방안, 조달청 지원사업 참여방법 등 1:1 심층상담을 제공했다.김혜경 국제협력담당관은 “주한미군 조달시장은 현지조달 원칙에 따라 우리 기업들이 원활히 참여할 수 있는 큰 시장”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보다 많은 조달기업이 주한미군 조달시장, 나아가 미국 본토 조달시장으로 진출하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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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으로 만드는 녹색행정의 작은 실천 가천면, 친환경 이장회의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가천면에서는 7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실천을 위해 개인별 텀블러를 사용한 친환경 이장회의를 진행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일회용품 처리와 관련한 사회적 비용이 더욱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또한 최근 중동지역 분쟁으로 인해 유가 상승하고 석유화학 원료의 수급이 불안정해져 더욱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필요성이 대두된다.해 가천면에서는 사전에 이장회의 진행 중 사용할 텀블러를 구비해 친환경 녹색행정 목표를 실천하기로 결의했다.또한 가천면에서는 앞으로 회의 진행 시에 개인별 머그컵, 텀블러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 절감에 앞장서기로 했다.종이컵, 생수병 등 사용을 줄이는 작은 노력을 솔선해 추진해, 나아가서는 주민들의 생활 문화에까지 닿을 수 있도록, 범주민적 참여를 위해 계도 홍보할 계획이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최근 국내외적인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우리 환경과 경제적 존속을 위해 모든 직원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을 결의했다. 가천면 주민 분들의 생활에서도 같이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를 전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