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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채용공고 임금 공개 의무화’ 법안 대표발의
김문수 new 프로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은 채용공고 시 임금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법안은 지난 3월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토론회에서 채용공고 임금 비공개 문제를 지적한 이후,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후속 입법 조치다.현행법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기본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나, 채용공고 단계에서 임금 정보 제공에 대한 별도의 기준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이로 인해 “회사 내규에 따름”, “협의 후 결정”등 이른바 ‘깜깜이 채용’관행이 지속되어 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김문수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채용공고에 임금 총액 임금 구성항목 등을 의무적으로 명시하도록 하고 이를 누락하거나 허위로 기재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구인자가 임금 정보를 사실과 다르게 표시해 구직자를 오인하게 하는 행위도 금지하도록 규정했다.김문수 의원은 “임금은 구직자의 핵심 판단 정보임에도 비공개 관행으로 기대 불일치와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채용 단계에서부터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개정안을 통해 ‘깜깜이 채용’을 근절하고 공정한 노동시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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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공개매수 시 이사회 의견공시 의무화… 주주 보호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 대표발의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은 공개매수 상황에서 주주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공정한 투자판단을 보장하기 위해 발행인의 의견공시를 의무화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공개매수신고서가 제출된 경우 발행인이 공개매수에 대한 의견을 표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는 재량사항에 그쳐 실제로는 의견이 제시되지 않거나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특히 공개매수는 경영권 변동과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으로 주주들의 투자 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침에도 불구하고 이사회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경우 주주들은 불완전한 정보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는 비판이 이어져 왔다.이에 김현정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공개매수신고서가 제출된 경우 발행인이 공개매수에 대한 찬반 의견과 그 사유, 그리고 발행인 이사와의 이해관계 여부 등을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이사회가 상법 상 충실의무를 보다 명확히 이행하도록 하고 주주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아울러 개정안은 주주의 이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실이 발생한 경우에도 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이 주요사항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의무를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이를 통해 기존 공시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주주 보호 장치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김현정 의원은 “공개매수는 주주의 권익과 직결되는 중대한 의사결정 사안임에도 현행 제도는 이사회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충분히 담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은 공개매수 과정에서 이사회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주주들이 공정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주주의 이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보가 적시에 공개될 수 있도록 공시체계를 정비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본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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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중동발 나프타 위기… 탈플라스틱 정책 ‘생산 감축’ 으로 정면 돌파해야”
[문경상주전국뉴스] 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나프타 수급 불안은 산업과 일상에 영향을 주며 우리가 화석연료와 플라스틱에 높은 의존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정부가 발표한 종합대책이 보다 실효성 있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강 의원은 정책 운영 과정에서의 일관성 확보 필요성을 언급하며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명확한 기준과 중장기적인 방향 제시가 중요하다”며 “국제 흐름에 맞는 현실적인 감축 목표 설정이 함께 검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강득구 의원실과 서왕진 의원실, 그린피스,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등이 공동 주최했다.참석한 전문가들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종합대책 초안에 대해 플라스틱 생산 감축 목표 보완 필요, 현장 적용성 개선, 글로벌 규제 대응 강화 등의 과제를 제시하며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발제자들은 나프타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회용품 관리뿐 아니라 원재료 생산 단계부터의 체계적인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강득구 의원은 “탈플라스틱은 지속가능한 경제를 위한 중요한 과제”며 “국회와 정부가 함께 협력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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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전통시장 야시장, 큰 호응 얻으며 마무리
군위전통시장 야시장, 큰 호응 얻으며 마무리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군위전통시장에서 개최된 야시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야시장은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널리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경영컨설팅을 중심으로 시장 내 우수 먹거리 점포를 발굴 육성해 군위전통시장 맛집 브랜드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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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지신밟기 성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풍물단은 지난 7일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을 기탁했다.삼국유사면 풍물단은 매년 지역 행사에 앞장서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올해도 정월을 맞아 지신밟기를 통해 마을을 돌며 주민들의 무탈과 안녕을 기원했다.이를 통해 모인 성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이화숙 단장은 “내고장의 이웃의 건강과 안녕을 함께 나누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것이 풍물단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풍물단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모여 더욱 따뜻한 삼국유사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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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의 ‘물러남’ 따라 걷는 700리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순조롭게 진행
퇴계의 ‘물러남’ 따라 걷는 700리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순조롭게 진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3월 30일 서울 경복궁에서 시작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가 14일간의 대장정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450여 년 전 벼슬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마지막 여정을 재현하며 선생의 인간 존중 정신과 미래를 대비하는 인문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2일까지 13박 1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성인과 청소년 등 200여명으로 구성된 재현단은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남양주, 양평, 원주, 충주, 제천, 단양, 영주를 거쳐 안동 도산서원까지 총 270km를 도보로 이동한다.재현단은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선생의 여정을 따라 걸으며 구간별로 마련된 연극 공연, 인문학 콘서트, 차담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인문학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여정 10일 차인 8일 재현단은 제천 한벽루를 출발해 이번 여정의 백미 중 하나인 선편 이동을 통해 청풍호의 절경을 만끽하며 장회나루까지 약 13km 구간을 이동한다.이후 다시 도보로 이동해 투구봉 휴게소와 우화교를 거쳐 단양향교까지 약 12.5km를 걸으며 여정을 이어간다.안동시 관계자는 “퇴계 선생의 귀향길을 대한민국 대표 인문 걷기길로 발전시키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며 “선생이 보여준 공적 헌신과 사적 수양의 조화로운 가치가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물러남’과 ‘나아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2일 오전 8시 30분 안동 도산서원에서 폐막식을 갖고 14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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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전통시장 상인회,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군위전통시장 상인회,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4월 7일 군위군청 제1회의실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오상경 회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에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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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정서 안정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 을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쉼터 이용자 10명을 대상으로 무성리 일대 주말농장에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의 협조를 통해 10평 규모의 농장을 무료로 분양받아 운영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외부 전문강사가 함께 운영하며 월 1회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된다.주요 활동으로는 완두콩 상추 감자 심기 천연비료 만들기 완두콩 감자 수확 여름작물 재배 무 배추 재배 및 관리 수확 및 김장 체험 등 계절별 농작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의 주말농장 무료 분양 지원을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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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리더 이현, 극강의 귀여움으로 팬심 공략
Baby DONT Cry 리더 이현, 극강의 귀여움으로 팬심 공략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걸그룹 Baby DONT Cry 리더 이현이 막강한 ‘귀여움’ 으로 무장하고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이현은 지난달 24일 첫 미니앨범 ‘AFTER CRY'와 타이틀곡 ’Bittersweet'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Baby DONT Cry에서 리더이자 맏언니로서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 중이다.막중한 책임감의 리더 자리를 수행 중이지만 이현은 이런 ‘무게감’과는 또다른 대조를 이루는 극강의 ‘귀여움’ 으로 가요팬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첫 미니앨범 선공개곡 ‘Shapeshifter'와 타이틀곡 ’Bittersweet'무대에서도 이현의 귀여움은 빛을 발한다.곡의 콘셉트에 맞게 걸리쉬한 의상과 메이크업 속 이현은 러블리하면서도 큐트한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이현의 ‘귀여움’ 이 극강으로 표출되는 곳이 또 있는데 그 무대는 바로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다.지난 1월부터 ‘인기가요’MC를 맡아 앤팀 의주, TWS 신유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현은 여기에서 ‘팔색조 귀여움’의 진수를 선보이며 가요팬들로부터 “제작진이 보는 눈이 있었다”는 찬사를 듣게 만들고 있다.‘인기가요’MC들은 스키복, 교복, 태권도복부터 최근 오피스룩에 이르기까지 매주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현은 의상에 대한 ‘찰떡 소화력’은 물론, 상황극에서는 이에 적합한 극강의 귀여운 연기력을 펼치며 시청자들로부터 “너무 어울리는 MC를 뽑았다”, “너무 귀엽다”, “오래 MC 했으면 좋겠다”는 등 찬사를 받고 있다.최근에는 “회사에 억울하게 갇혀있는 직장인들 퇴근시켜라”는 ‘밈’ 으로도 눈길을 끌 태세다.지난달 24일 팬쇼케이스 현장에서 이 문구가 담긴 패널을 들고 당차게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는데, 5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도 오피스룩을 입은 이현이 다시 한번 이 구호를 귀엽게 외쳐 이목을 집중시켰다.이현이 이처럼 극강의 귀여움과 통통 튀는 매력을 무기로 Baby DONT Cry의 인기 상승세를 하드 캐리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현이 속한 Baby DONT Cry는 히트 메이커 김이나 작사가와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함께 한 데뷔 후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Bittersweet'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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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청년·여성 특보단 합류로 결선 가속도…“통합 시대 주역으로”
민형배, 청년·여성 특보단 합류로 결선 가속도…“통합 시대 주역으로”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전남 광주 지역의 청년과 여성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의 결선 승리를 위해 대규모 특보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민형배 경선사무소 민심캠프는 “7일 경선사무소에서 청년특보단과 여성특별시민특보단이 출범식을 잇따라 열고 각 계층의 목소리를 통합특별시 정책에 녹여내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8일 밝혔다.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여성특별시민특보단 출범식에서 김지연 위원장은 “민형배 후보는 서번트 리더십과 철저한 공적 마인드를 갖춘 인물”이라며 “시민주권 시대를 열어갈 진정한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으로 가장 적합한 후보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자리를 가득 메운 70여명의 여성 특보들은 여성 정책뿐만 아니라 전남 광주가 이번 통합 시대를 맞아 다 함께 잘사는 도시로 거듭나길 소망하며 힘을 보탰다.이어 열린 청년특보단 출범식에서 50명의 청년들은 “광주 전남의 청년 유출이 전국 최고 수준인 냉혹한 현실 앞에서 이 문제를 가장 현실적으로 풀어갈 적임자로 민형배 후보를 선택했다”고 선언했다.특히 이들은 민 후보가 광산구청장 시절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보여준 ‘청년을 정책 주체로 세우는 행정’을 높이 평가하며 “단순한 보호를 넘어 청년이 스스로 설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민 후보의 실력을 믿고 함께 움직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민형배 후보는 “청년과 여성이 스스로 정책의 주인이 되어 직접 움직이기로 한 이번 출범은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청년이 성장하며 여성이 당당한 주체로 서는 전남 광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출범한 두 특보단은 앞으로 경선 과정에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화해 제안하는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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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취득세 사후관리 대상자에 카카오톡 알림서비스 시행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취득세 감면 후 사후관리 대상자의 신고 누락 및 추징을 예방하기 위해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취득세 감면을 받은 후 일정 기간 동안 감면 요건을 유지해야 하는 사후관리 대상 납세자 중, 관리 기간 종료가 임박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사후관리 의무를 인지하지 못해,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보다 선제적인 안내를 통해 납세자 불이익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알림 메시지에는 주요 준수사항, 사후관리 기간, 기한 내 신고 필요 사항 등이 포함되며 납세자는 이를 통해 관련 의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김병원 세무과장은 “납세자들이 사후관리 의무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기한 내 이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이번 서비스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내 방식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적극적인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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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사 박귀희 잇는 국악 드림팀 떴다…칠곡전통문화예술원 출범
향사 박귀희 잇는 국악 드림팀 떴다…칠곡전통문화예술원 출범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악 명창 향사 박귀희의 예술 정신을 잇는 국악 전공 고향 후배들이 한데 모여 ‘국악 드림팀’을 꾸렸다.경북 칠곡에서 전통을 현대 무대로 풀어내려는 시도가 본격화됐다.사단법인 칠곡전통문화예술원은 지난 5일 칠곡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이번 단체는 국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결집한 것이 특징이다.타악 연주자와 풍물 연희자, 판소리 고수와 소리꾼,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피리 등 기악 연주자까지 참여했다.여기에 음향 영상 감독까지 합류해 공연 제작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참여 인원은 20명으로 대부분이 칠곡 출신이거나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력이다.이들은 전통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칠곡의 설화와 풍물, 생활 속 이야기를 공연 콘텐츠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공연과 함께 교육, 콘텐츠 제작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는 점도 눈에 띈다.지역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국악 연주 영상을 제작해 SNS 등으로 확산시키는 계획이다.그동안 지역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국악 인력들이 하나의 조직으로 묶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특히 향사 박귀희라는 지역 대표 국악인의 정신을 중심으로 결집했다는 점에서 상징성도 적지 않다.앞으로 이들은 정기공연을 통해 지역 소재를 발굴하고 하반기에는 마을풍물경연대회 개최도 추진할 계획이다.향사 박귀희 관련 자료 발굴과 학술 조사도 중장기 과제로 검토하고 있다.정기성 칠곡전통문화예술원 이사장은“지역에서 흩어져 활동하던 국악 인력들이 하나로 모였다”며 “전통을 지키는 데서 나아가, 지금 시대에 맞는 공연으로 재해석해 대중과 가까워지겠다”고 말했다.칠곡군 관계자는“지역의 문화 자산과 국악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려는 시도가 시작됐다”며“공연과 교육, 영상 콘텐츠가 결합된 문화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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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집중안전점검 추진단 운영…4월 20일부터 61일간 점검
경주시, 집중안전점검 추진단 운영…4월 20일부터 61일간 점검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총괄할 자체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재난 및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집중 점검해 실질적인 개선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 전반을 관리하기 위해 구성된다.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관리팀과 현장점검팀 등 2개 팀으로 운영된다.경주시는 민 관 합동 점검 체계를 바탕으로 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일 집중안전점검 추진단 회의를 열고 반별 임무와 역할,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또 부서별 현장점검반 간 24시간 유기적인 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해 협업을 강화하고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9개 분야 99개소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보수 보강과 사용 제한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시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재난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과 후속조치를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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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출범…실감형 관광콘텐츠 본격 운영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XR 기술을 활용해 천년고도 경주의 옛 모습을 실감나게 구현한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출범식을 8일 오전 11시 하이코 주차장에서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이동수단에 XR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관광 콘텐츠로 단순한 이동을 넘어, 탑승 과정 자체를 새로운 체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탑승객들은 버스 이동 중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이날 출범식에는 경주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실제 차량에 탑승해 XR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으며 첫 탑승객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경주시는 이번 XR 버스가 역사문화자원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서 경주 관광의 체험성과 흥미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4월 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주 5일 하루 4회 운행한다.회당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이용은 ‘경주로ON’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탑승료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가 경주 관광의 새로운 매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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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마라톤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경주시, 봄철 위생 캠페인 전개
벚꽃마라톤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경주시, 봄철 위생 캠페인 전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지난 4일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대상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과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 필요성을 알리고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식품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인 ‘손 씻기, 끓여먹기, 익혀먹기’를 중심으로 생활 속 위생수칙을 집중 안내했다.아울러 ‘낭비 없는 음식문화, 나부터 실천’을 주제로 음식문화개선 실천사항을 소개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경주시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덜어먹기 실천 확산과 위생 취약 우려 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최병길 식품위생산업과장은 “봄철은 야외활동과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