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북교육청, ‘교실 안 1:1 밀착 지원 수업보듬이’ 2차 공모 실시
경북교육청, ‘교실 안 1:1 밀착 지원 수업보듬이’ 2차 공모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교실 안 1:1 밀착 지원 수업보듬이’ 사업의 2차 공모를 한다고 10일 밝혔다.‘수업보듬이’ 사업은 ADHD, 충동 조절 어려움, 정서 불안 등으로 인해 정규 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의 학습 참여를 돕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교실 밀착 지원 프로그램이다.경북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초등학교 36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행한 바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는 ‘분리가 아닌 수업 참여 지원’, ‘교실 안정과 학생 학습권 보장’, ‘교사의 수업 운영 부담 완화’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에 따라 2026년에는 신학기 시작에 맞추어 초등학교 46교의 2~6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번 2차 공모는 입학 초기 관찰기를 지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존 운영 중인 초등 2~6학년 대상 지원도 함께 추가 공모한다.다만 선정 우선순위는 초등학교 1학년을 최우선으로 두어 학기 초 학교 적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업 참여 어려움에 더욱 촘촘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학교 현장에서는 ‘보듬이선생님’ 으로 위촉된 봉사자가 정규 수업 시간에 교실에 함께 참여해 학생의 학습 활동을 돕는 1:1 밀착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4명 내외의 수업보듬이 선생님을 추가 선정해 학교에 배치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업에 참여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아이들이 교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경북교육청이 교실 안에서부터 가장 가까운 지원을 시작했다”며 “특히 1학년 시기는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떼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아이 한 명 한 명의 속도에 맞춘 밀착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배우고 성장하는 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경북교육청, ‘책 읽는 학교문화’ 확산.독서교육 활성화 추진
경북교육청, ‘책 읽는 학교문화’ 확산.독서교육 활성화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삶의 힘을 기르는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공모사업 ‘책 온 학교’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운영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경북독서친구’등을 중심으로 독서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책 온 학교’는 책 읽기가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올해 초 중 고등학교 37교가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선정된 학교에는 일과 중 책 읽는 시간 확보, 학교도서관 기능 강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참여형 독서 행사 등이 지원된다.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는 교과와 연계한 독서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초 중 고등학교 3교가 참여하고 있다.교과 수업과 연계한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읽기 쓰기 토론을 아우르는 통합적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선도학교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는 도내 학교에 공유돼 독서교육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학생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인 ‘경북독서친구’도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독서를 생활화하고 자율적으로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독서 플랫폼으로 2022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권장 도서 초등학교 704권과 중학교 200권을 제공하고 있다.학생들은 책을 읽은 뒤 온라인 공간에서 독서 활동을 기록하고 또래와 추천 도서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독서 이력을 누적 관리할 수 있어 체계적인 독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프로그램인 ‘경북독서친구와 함께하는 독서 도전기’를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학교 자율 운영 공모사업을 통해 책 읽기 수업 동아리, 학생 책쓰기 동아리, 낭독 동아리, 학부모 독서 동아리 등 다양한 독서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독서는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며 학생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생태계를 조성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
경북교육청, 영유아교사 정서․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해 영유아와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교사의 정서 심리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교사 스스로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 영유아교사 정서 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영유아와 가장 가까운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교사들이 건강한 마음 상태로 교육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영주시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1박 2일 합숙형으로 운영된다.연수 프로그램은 교사의 정서 회복과 자기 이해, 전문성 강화를 함께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교사를 위한 마음 치유 여정 산림 치유 프로그램 퍼스널 브랜딩 활동 등이다.‘교사를 위한 마음 치유 여정’에서는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감정을 성찰하는 강의와 워크숍이 진행된다.교직 생활 타임라인 작성과 칭찬 일기 나눔, 교사로서의 가치 탐색 등을 통해 교사 스스로를 이해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숲길 걷기와 자연 체험, 치유 장비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해 교사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한다.자연 속 체험을 통해 교사의 정서 조절 능력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이와 함께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 활동을 통해 교사 개개인의 강점과 특성을 발견하고 이를 교육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교직 경력 단계에 따라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적 부담을 고려해 경력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사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이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현장에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영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에서 출발한다”며 “교사들이 자신의 강점과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행복하게 교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사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대구시, 50억 규모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 대기질 개선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산업단지 인근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3개 시 도 가운데 최대 규모인 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지역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중소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 달성1차산업단지 달성군 소재 아스콘 업종 중소기업 중 대기 4~5종 배출사업장이다.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며 사전 기술진단부터 시설 설치, 사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한다.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최근 5년 이내 설치됐거나 중앙 지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대구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74억원을 투입해 365개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해 왔다.그 결과 대기오염물질이 평균 85% 이상 감소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5월 12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사업장 관할 구 군청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4월 13일부터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법적 의무 준수를 돕기 위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총 13억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신청은 5월 29일까지 사업장 관할 구 군 환경과에서 가능하다.이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대기 4~5종 사업장의 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된 데 따른 조치로 해당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기한 내 미설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로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고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많은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
대학생이 직접 UAM 비행기 만든다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학생들이 도심항공교통 기체를 직접 설계, 제작하고 실제 운용 개념까지 구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6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참가자를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올림피아드는 단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실제 산업과 연계된 설계·제작·운용 경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UAM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5회를 맞는다.특히 올해는 기존 6개 부문에서 7개 부문으로 확대되며 기체 설계부터 인프라, 제도까지 UAM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경진체계로 운영된다.기체창작 공간정보 전파환경 버티포트 사회적 수용성규제혁신에 더해 공항활용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어 실제 운용환경과의 연계성이 강화됐다.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구현 중심 평가’ 이다.기체창작 부문은 도심형 항공기의 임무 수행을 고려한 설계·제작과 비행능력을 평가하며 버티포트 부문 또한 입지 선정부터 설계·운영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버티포트 모형 제작을 포함한 실물 기반 평가가 도입되어 이론을 넘어 실제 구현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또한, 기체창작 및 버티포트 분야 참가팀에는 사전 제작지원이 제공되어 대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참가 신청은 올림피아드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4월 10일부터 가능하며 부문별 접수 후 사전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이 선정된다. 본선은 10월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수상팀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 상장과 최대 1,000만원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올림피아드는 단순 경진대회를 넘어, 대학생들이 실제 UAM 산업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발전시킬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특히 기체창작 등 핵심 분야에서 도출된 결과물이 향후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0
-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과 건설경기 회복 함께 잡는다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과 지방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정부가 미분양 아파트 매입에 다시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의 후속 조치로 4월 10일부터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3차 매입공고’를 실시한다.이번 공고의 매입물량은 5천호 규모이며 4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6주간 LH 청약플러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올해 5천호 매입을 위한 3차 공고 주요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➊ 기존에는 공고일 기준 준공된 미분양 주택만 신청 가능했으나, 3차부터는 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준공예정 아파트까지 매입 대상에 포함한다.➋ 기존 심의에서는 신청 단지를 매입하는 경우 전부 매입만 가능했으나, 3차부터는 비선호 유형을 제외하고 일부 세대만 매입하는 방식 등으로 심의 방식을 다양화해 심의 통과율 제고를 추진한다.➌ 사업자가 충분한 매도 검토를 거칠 수 있도록 접수기간을 기존 4주에서 6주로 연장하며 사업 설명을 위해 국토부·LH는 4월 이후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해 변경사항과 매입 절차를 현장에서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국토교통부와 LH는 지방 미분양 아파트를 활용해 지방 노동자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5년 12월 광주광역시에서는 광주글로벌모터스 노동자 주거지원을 위해 LH와 광주시가 협약을 체결하고 LH가 매입한 GGM 인근 미분양 아파트를 GGM 노동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을 추진하는 선도 사례를 추진 중이다.이에’ 25년 매입공고 후 매입 중인 아파트와 이번 3차 공고로 매입할 아파트 대상으로 지방 일자리와 연계해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에 활용하는 방식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은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이 지방 건설경기를 살리는 것은 물론, 광주 GGM 사례처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나서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 등 지방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0
-
‘한국노총 안동지역 노동법률상담소‘연계 ’장애인 법률 교육‘실시
안동시 옥동1길 21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 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14일 본관 2층 강당에서 지역 예비근로자 및 근로장애인 30여명 대상으로’노동법 일반 해설‘이라는 주제로 “장애인 법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노총 안동지역 노동법률상담소와 연계해 진행되며 장애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노동법 일반 해설‘을 중심으로 근로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임금 및 근로시간, 근로자의 기본 권리 등 실제 근로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예비근로자와 근로장애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한국노총 안동지역 노동법률상담소는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과 취약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무료노동법률상담 및 노동법률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이 노동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참여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10
-
봉화군, 임대형스마트팜 순환식 양액재배로 비료사용 줄인다
봉화군, 임대형스마트팜 순환식 양액재배로 비료사용 줄인다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9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입주 청년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순환식 양액재배 시스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세계 최고의 양액 순환시스템인 이스라엘의 NUF 한국 딜러 업체 아그리씨엔에스 소속 전문가를 초빙해 토마토동과 딸기동 기계실에 설치된 폐양액 재활용 시스템의 기본구조와 작동원리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는 화학비료와 농업용수 사용에 따른 비용을 줄이고 폐양액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환경보전이 가능하도록 최신형 순환식 양액 재활용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양액재배를 하는 스마트팜에는 작물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양액을 사용하고 이 양액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오염되거나 농도 조절이 불가능해져 폐기되는데 이때 배출되는 폐액은 질소, 인산, 칼륨, 미량원소들이 다량 포함돼 있어 하수도나 토양으로 유입되어 수질오염과 토양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군 임대형스마트팜에 구추된 순환식 양액재배 시스템은 화학비료 사용감소, 환경오염 방지에 기여하며 탄소 배출량까지 줄여 탄소 중립정책에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4-10
-
춘양면 민간 나눔으로“취약계층 세탁지원사업”추진
춘양면 민간 나눔으로“취약계층 세탁지원사업”추진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춘양면은 4월 9일 춘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 춘양면 취약계층 세탁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관내 민간업체인‘워시쿱셀프빨래방 봉화춘양점’의 재능 기부로 세탁 건조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것으로 민간이 직접 복지서비스 제공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세탁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세탁 취약계층을서비스 대상자로 선정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 세탁 건조 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방문 시 안부 확인도 병행한다.본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21가구를 대상으로 월 7가구를 3개월 주기로 지원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해 사업을 공유하고 선정 심의를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한만희 춘양면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더해져 가능해진 뜻깊은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두선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0
-
봉화군, 공무원진화대 대상 산불진화 및 안전교육 실시
봉화군, 공무원진화대 대상 산불진화 및 안전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4월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진화 및 안전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직접 진화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의 산불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유형과 그 예방 방법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공중진화대 소속 유현종 주무관 등 3명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론교육에서는 산불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진화선 구축 방법과 잔불 정리 등 산불 진화의 핵심 내용을 다뤘다.특히 산불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을 강조하며 대원들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최우선으로 교육했다.이어진 실습교육에서는 직 간접 진화 방법과 진화 장비 사용법을 직접 익히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산림소득자원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공무원 진화대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은 집합교육 외에도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산림청 산림교육원 사이버교육센터의 ‘산불전문 안전교육’과정 이수를 독려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무원들이 산불 관련 전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4-10
-
기온 변동성 확대, 포도 저온피해“철저히 대비해야”
기온 변동성 확대, 포도 저온피해“철저히 대비해야”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포도 발아가 다소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4월 하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저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기상청에 따르면 3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4월 역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포도 생육이 전반적으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신초 생장이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급격히 하락할 경우 저온 피해를 받아 신초가 고사하거나 생육이 위축되는 등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특히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포도 비가림 시설 측창을 개방해 시설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토양 멀칭비닐 설치 시기를 늦춰야 한다.또한, 강수가 부족할 경우에는 주기적인 관수를 실시하는 등 생육과 재배 환경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3월부터 기온이 높아 포도 발아 및 신초 생장이 다소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저온에 대비한 생육 및 시설 환경 관리로 피해 최소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0
-
이안면, 현장에서 답 찾는 4월 이장회의 개최
이안면, 현장에서 답 찾는 4월 이장회의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이안면은 4월 9일 낙동면 소재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과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에서 이장 및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정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두 시설을 견학하며 운영 현황과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지역 연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봉호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현장 이장회의는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회의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이 우리 면 실정에 맞게 잘 적용될 수 있도록 이장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호웅 이안면장은 “이번 회의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면정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시사점을 얻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
상주시 ↔ 김천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실시
상주시 ↔ 김천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환경관리과와 김천시 자원순환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4월 9일 김천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실시했다.양 지자체는 각 150만원의 기부금을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상호기부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기부금 전달식 이후 환경 관련 주요 현안 등을 공유하고 지방소멸시대 지자체 대응 전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두 시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환경 분야는 물론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교류 협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0
-
상주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개시~
상주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개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4월 9일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밝은마음한의원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협약을 통한 지역사회 자살감소를 위해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제5기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르며 읍면동이 기본단위로 30%에 해당하는 8곳을 우선 선정해 영역별 전략계획에 따른 자살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매년 고도화 작업을 거치며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을 확대한다.참여 기관 단체는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이수,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지역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적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
아쉬운 봄,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다시 붙잡으세요
아쉬운 봄,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다시 붙잡으세요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벚꽃이 전국을 덮은 지 오래되지 않아 연이은 강우로 화려했던 꽃잎은 아쉽게 떨어졌지만,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이제 막 새로운 봄의 단장을 마치고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다른 지역의 벚꽃이 비바람에 자취를 감춘 것과 달리, 지형적 특성으로 개화가 다소 늦은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지금이 바로 벚꽃이 만개하는 절정기다.상주시는 벚꽃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벚꽃을 포함해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같은 봄꽃들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평소 체내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 촉진 등 건강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던 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장은 비 온 뒤 더욱 부드러워진 황토와 만개한 벚꽃이 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체험이 가능해졌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전국적으로 벚꽃이 져가는 시기에 성주봉은 이제야 화려한 봄의 정점을 찍고 있다”며 “아쉬운 봄을 다시 붙잡고 싶은 상춘객들이 성주봉을 방문해 만개한 꽃들과 부드러운 황톳길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