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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19일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 보고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섰다.이번 착수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추진과정를 안내하고 지역의 복지환경 변화와 시민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이건화 행정복지국장, 김경범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강창교 문경대학교 교수 및 연구진, 관계공무원, 실무협의체 위원등 5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일정 등을 공유했다.이건화 행정복지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문경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는 만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계획이 수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수렴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복지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이번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분야별 의견수렴, 실태분석, 시민참여 과정 등을 거쳐 지역 특성에 맞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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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꽃피는 학교’스토리 사진공모전 당선작 발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학교폭력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사랑이 꽃피는 학교 스토리가 있는 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5월 18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내며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배려와 존중이 살아있는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심사는 행복한 학교생활과 친구 간의 따뜻한 관계가 자연스럽게 표현된 작품, 사진 속 이야기가 진정성 있게 전달된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문별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을 선정했으며 학생들의 순수한 우정과 밝은 학교생활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서옥자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와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며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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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선제적 점검과 철저한 대비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으로 어린이들의 자원순환 인식 확산에 나선다.선착순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될 만큼 학교 현장의 관심도 높다.시는 5월 18일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5개교, 100개 학급 학생 3천여명을 대상으로 ‘폐현수막 업사이클 체험교육’을 총 20회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구미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자원순환 이론교육과 함께 폐현수막을 활용해 패딩거울과 연필꽂이 등 생활소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도 운영한다.학생들이 자원의 재활용 과정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특히 사용이 끝난 폐현수막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다시 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업사이클링의 개념과 자원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매년 다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소각·폐기하는 대신 다양한 재활용 제품으로 제작해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장바구니와 교육키트 등을 제작해 전통시장과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자원순환 정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지난해에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장바구니 △공유우산 △디스펜서 △방향제 카트 △행잉플랜트 키트 등 5종, 총 7220개의 재활용 제품을 제작·배부했다.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어린이들이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사이클링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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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키우는 창의력과 감수성… ‘글나라 동심여행’ 운영
글쓰기로 키우는 창의력과 감수성… ‘글나라 동심여행’ 운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026년 어린이 인성 인문강좌 저학년 제6기 ‘글나라 동심여행’ 수강생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아동문학소백동인회가 주관하며 어린이들이 글쓰기와 독서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영주시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동시 △생활문 △독서감상문 △그림책 읽기 △일기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체험형 글쓰기 수업과 발표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책 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현장 교육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쉽고 흥미로운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아동문학소백동인회로 하면 된다.아동문학소백동인회 관계자는 “어린 시절의 글쓰기 경험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쓰기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즐겁고 친근한 활동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역 문학단체와 함께하는 이번 강좌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 인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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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선으로 시정을 바꾼다”…영주시 Y-주니어보드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2026 Y-주니어보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저연차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선진 행정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미래 행정 역량과 조직 혁신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Y-주니어보드는 20~30대, 근무 7년 이내 공무원들로 구성된 영주시 혁신 동아리로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총 20명이 5개 팀으로 구성돼 정책 발굴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Y-주니어보드 팀원과 행정인력 등 총 20명이 참여해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와 빛의 시어터 등 혁신 현장을 방문했다.참가자들은 AI 와 공공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사례와 디지털 콘텐츠 활용 사례 등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행정의 방향성과 행정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살펴봤다.특히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에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미디어아트와 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체험하며 시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서비스 도입 방안을 공유했다.이어 빛의 시어터에서는 노후 공간을 첨단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관광과 공공시설의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아울러 워크숍 기간 중 진행된 조직문화 혁신 브레인스토밍 세미나에서는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과 협업 활성화,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혁신행정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Y-주니어보드는 저연차 공무원의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공직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행정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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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YMCA, 제25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료
영주YMCA, 제25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료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 YMCA 는 지난 16일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제25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구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경기장에는 중·고등학생 선수들과 응원단 등 130여명이 참가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펼쳤다.대회는 중등부 7팀, 고등부 14팀 등 총 2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 선수들은 빠른 공격 전개와 조직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수준 높은 경기를 이어갔고 관람객들의 뜨거운 응원도 경기장의 열기를 더했다.경기 결과 중등부에서는 영광 EZ 가 우승, 블랙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보름달과 영주가 공동 3위에 올랐다.고등부에서는 울트라 항공고가 우승, 메가울트라가 준우승을 차지했고 송원과 영광고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청소년들이 팀워크와 협동심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손창석 문화복지국장은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며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줘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열정과 도전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지역사회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장성태 이사장은 “제25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가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건강한 도전의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와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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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영주농협 파머스마켓, 깨끗한 거리 만들기 앞장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영주농협 파머스마켓 직원들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휴천3동은 지난 19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영주농협 파머스마켓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당천과 서천 하천구역, 사일마을 일원에서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참여자들은 파머스마켓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정비 활동이 진행된 파머스마켓 일대는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지역으로 최근 일부 구간에서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주민 불편이 제기돼 왔다.이에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영주농협 파머스마켓은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과 깨끗한 도시 이미지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나섰다.하원태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재식 휴천3동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주민자치위원과 파머스마켓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휴천3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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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이클 선수들 영주서 기량 겨뤘다
전국 사이클 선수들 영주서 기량 겨뤘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주 잇따라 개최된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 와 ‘2026 마스터즈사이클 영주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먼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이 주관, 영주시가 후원한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00여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일반부, 대학부, 18세 이하부, 15세 이하부로 나뉘어 종목별 트랙 경기로 진행됐으며 특히 18세 이하부에서는 영주제일고등학교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영주제일고 윤석현 선수는 독주경기와 경륜경기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김세원 선수도 제외경기에서 1위에 오르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또한 김국영·성윤건·윤석현 선수는 단체스프린트 종목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팀워크를 발휘했다.15세 이하부에서도 지역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졌다.영주중학교 이윤호 선수는 1Lap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동산여자중학교 이은진 선수는 같은 종목에서 3위에 올라 지역 사이클 꿈나무들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이어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영주시가 후원한 ‘2026 마스터즈사이클 영주투어’는 지난 16일 영주댐 일원 도로에서 펼쳐졌다.대회는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출발해 영주댐과 영주호 둘레길 12km 구간을 순환하는 코스로 운영됐으며 선수 기량에 따라 R리그와 S리그로 나뉘어 진행됐다.R리그 59.8km 코스에는 270여명, S리그 84.2km 코스에는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수준 높은 레이스를 선보였다.대회 구간 곳곳에는 영주경찰서와 모범운전자연합회, 영주시체육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배치돼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지원했다.특히 영주경찰서의 철저한 교통 통제로 선수들은 차량사고 위험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이번 대회에서는 TKOT 팀 소속 올리비에 선수가 R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S리그에서는 ENGINE11_HOMEBIKE 팀의 오종원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단체전에서는 TKOT 팀이 R리그 1위, ENGINE11_HOMEBIKE 팀이 S리그 1위를 각각 차지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연이어 개최된 이번 대회를 통해 사이클 선수와 동호인들의 열정과 노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이클대회 유치와 지원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사이클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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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지적도와 현실의 차이, 영주시가 바로잡는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가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의 토지 경계를 바로잡기 위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19일 영주시에 따르면 풍기읍 전구지구를 비롯한 6개 지구, 총 976필지에 대한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오래된 종이 지적도의 등록 사항과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달라 발생하는 경계 분쟁과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실제 현황에 맞는 토지 경계를 새롭게 설정해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지난 4월 대상 지구에 대한 일필지 측량을 마쳤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업해 최신 측량기술과 드론 촬영을 활용한 현장 조사를 함께 진행했다.또한 사업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현장 상담과 경계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의견수렴과 경계 협의 절차를 거쳐 합리적인 경계를 확정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면적 증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실제 이용 현황과 맞지 않는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맹지 해소와 토지 정형화 등을 추진해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 재산권 보호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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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숲속 야간 개장과 호국보훈 이벤트 운영
숲에서 되새기는 호국보훈.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고객 참여형 사행시 이벤트와 숲속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더 많은 국민들에게 산림치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형 행사를 통한 기관 인지도 제고와 애국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먼저 국립산림치유원은 오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사행시 이벤트 기억할게 ‘호국보훈’함께할게 ‘산림치유’를 진행한다.이벤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호국보훈’혹은 ‘산림치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댓글로 사행시를 작성하면 된다.참가자 중 총 6명을 선정해 창문 부착형 태극기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수치유센터 광장 및 주치소통방 테라스를 중심으로 숲속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특히 ‘아쿠아테라피’, ‘치유장비체험’등 일부 프로그램을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고 빈백, 캠핑 의자, 불멍장 조성 등 야간 휴식 공간을 상시 개장할 계획이다.특히 기존의 오후까지 운영하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금·토요일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고 숲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야외 공간에 감성적인 휴식 공간을 조성해 프로그램 참가자와 숙박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들이 숲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 속에서 산림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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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인동도서관, 매달 셋째 주 수요일은 ‘영화 읽는 날’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립인동도서관은 5월 20일부터 지역 주민을 위한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영화 읽는 수요일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정책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콘텐츠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도서관을 지역 커뮤니티 중심의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도 담았다.영화 읽는 수요일은 오는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7시, 인동도서관 1층 힐링라운지에서 진행된다.상영 후에는 영화에 대한 감상을 짧은 글로 남기는 ‘영화 한줄평 작성’코너도 함께 운영한다.시민들이 관람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작성된 한줄평은 엽서 형태로 제작돼 7월·9월·12월 분기별로 도서관 전시실과 힐링라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시민들의 감상과 메시지가 도서관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이용자 간 문화적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첫 상영작은 자연과 일상의 소중함을 담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다.이후 상영작은 매달 도서관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사전에 안내한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영화와 책, 문화가 함께하는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 영화 관련 도서 전시와 영화 토론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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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무장애 음악극 ‘하늘 바람 바다’ 공연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6월 5일과 6일 양일간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음악극 ‘하늘 바람 바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모두를 위한 예술, 소통으로 하나 되는 무대’를 주제로 기획된 2026년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 공연이다.탁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소녀 ‘바다’ 와 가족들의 사랑과 성장을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이 공동 주관해 지역 간 문화교류 의미도 더했다.공연에는 다양한 배리어프리 서비스가 적용된다.시각장애인을 위한 실시 간 음성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무대 수어통역, 한글자막을 제공해 관람 접근성을 높였다.또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이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릴랙스드 퍼포먼스’형식을 도입해 관람 부담을 낮췄다.이에 따라 교통약자와 어린이, 어르신 등 기존 공연 관람에 어려움을 느끼던 시민들도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이번 공연은 ‘모두를 위한 문화복지’ 실현 차원에서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다만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 예매를 해야 하며 예매는 NOL 티켓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휠체어석 이용과 접근성 서비스 관련 사항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공연기획 담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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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 점검회의 개최…재난대응체계 본격 가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9일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은 물론 화재, 시설물 안전사고 등 사회재난 전반에 대한 분야별 대응계획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들이 참석해 최근 기상 동향과 여름철 재난 취약요인을 공유하고 부서별 재난안전관리 대책과 현장 점검계획을 논의했다.특히 농작물 피해 예방, 전통시장과 문화유산·전통사찰 안전관리, 체육시설을 비롯한 각종 공공시설물과 구조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지역, 배수시설, 도로사면, 옹벽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또 하천, 도로 건설현장, 다중이용시설 등 분야별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생활권 곳곳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폭염 대책도 중점 논의됐다.시는 무더위쉼터 운영, 그늘막 확충, 살수차 운영 등 생활밀착형 폭염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야외근로자,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온열질환 예방 안내를 강화해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1마을 1대피소와 마을순찰대, 전담공무원 운영 체계를 정비해 주민대피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구미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부서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기간 동안 취약지역 예찰과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여름철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작은 위험요인도 선제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분야별 안전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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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국 첫 0세 특화 돌봄 성공 이어 두 번째 확충 나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경상북도 주관 ‘K보듬 6000 0세 특화반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영아 돌봄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낸다.경북도 내 유일하게 공공운영 형으로 선정된 구미시는 영아 맞춤형 돌봄 공간인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추가 조성해 공공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영아 돌봄시설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돌 전 아기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총사업비 6억6천6백만원을 투입해 0세 특화반 전용 시설을 매입·조성한다.특히 이번 공모는 경북도 내 7개 사업 가운데 구미시만 공공운영 형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공운영 형은 시설 매입과 설치까지 포함돼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고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나머지 6개 사업은 민간연계형으로 추진된다.구미시는 이달부터 매입 대상지 조사와 건물 매입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9월 수탁기관 선정과 위탁금 교부를 거쳐 10월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시설은 2027년 1월 개소를 목표로 추진된다.새롭게 조성될 시설은 공동육아 환경과 영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해 커뮤니티실, 활동실, 수면실, 수유실, 스파실 등으로 구성된다.여기에 분유 쉐이커, 보틀워머, 젖병 살균기 등 육아 편의물품과 부모 휴식공간도 함께 마련된다.프로그램도 영아와 부모 수요에 맞춰 운영된다.오감 발달 프로그램과 부모 힐링 프로그램, 육아 품앗이 활동 등을 통해 양육 정보 공유와 정서적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구미시는 앞서 전국 최초로 돌 전 아기와 부모를 위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조성해 운영하며 주목받았다.고아읍 문성서희스타힐즈 아파트 1층에 마련된 시설은 개소 이후 높은 예약률과 이용률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돌봄 정책으로 자리잡았다.실제 지난해 9월 정식 개소 이후 12월 말까지 누적 이용 인원은 1971명에 달했다.또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이용자 2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매우 만족’94.7%, ‘만족’5.3%로 응답자 전원이 만족 이상이라고 답했다.이용자들은 “안심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공간”, “비슷한 시기의 부모들과 육아 정보를 나누며 위로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영아기 돌봄 부담은 부모에게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공 돌봄 환경을 확대해 지역에서 함께 키우는 육아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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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금요인문클래스 성료…문학으로 시대와 인간을 읽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와 계명대학교 계명-목요철학원이 공동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금요인문클래스가 지난 5월 15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금요인문클래스는 한국연구재단과 구미시가 주최하고 계명대학교 계명-목요철학원이 주관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의 대표 시민 인문강좌다.2022년부터 운영되며 구미를 대표하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상반기 강좌는 ‘문학으로 읽는 인간과 시대’를 주제로 3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됐다.시민들은 20세기 실존주의 문학과 21세기 현대 한국문학을 함께 탐구하며 인간 존재와 사회 변화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3월 강좌에서는 레프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장폴 사르트르의 구토,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등을 중심으로 불안과 자유, 선택과 책임 등 실존주의 문학의 핵심 주제를 살펴봤다.이어 4월 강좌에서는 연어 의 저자인 안도현을 비롯해 장옥관 시인, 김이설 작가, 김숨 작가를 초청해 현대 사회 속 인간의 소외와 상실, 관계와 삶의 의미를 현대문학 작품과 함께 조명했다.특히 작가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대화형 강연은 큰 호응을 얻었다.구미시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과 시대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