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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학년도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설명회를 열고 참가팀의 본격적인 집필과 출판 준비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선정된 30팀이 참가했으며 교원 30명과 학부모 2명 등 총 32명이 함께했다.‘책쓰는 교육가족’은 교육공동체의 삶과 교육적 성찰을 책으로 기록하고 실제 출간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설명회는 참가팀의 집필 활동이 시작되는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설명회에서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의 운영 방향과 행정 사항, 집필부터 출판까지 이어지는 추진 절차를 안내했다.참가자들은 출판기획서와 샘플 원고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집필 준비 방향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사업은 2021년 ‘책쓰는 선생님’ 사업으로 시작됐다.당시에는 교원의 수업 실천과 교육 경험, 삶의 성찰을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학교 현장과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후 현장의 호응 속에 사업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2024년까지 총 135팀의 도서 발간을 지원했다.특히 2025년부터는 학부모 참여 유형을 확대하면서 사업명을 ‘책쓰는 교육가족’ 으로 변경하고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형 기록 사업으로 발전시켜 왔다.이번 설명회는 이렇게 확장된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고 참가팀이 안정적으로 집필을 시작하도록 돕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어진 연수에서는 ‘책쓰기 및 출판 과정의 이해’를 주제로 글쓰기가 지닌 교육적 의미와 기록의 가치, 한 권의 책이 완성되기까지 필요한 과정을 안내했다.참가자들은 자신의 교육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교육적으로 풀어내고 독자와 만나는 책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방향을 익혔다.또 ‘우수 사례 공유 및 운영 노하우 안내’ 시간에는 실제 출간 경험을 바탕으로 원고를 발전시키는 과정과 집필을 지속하는 방법, 출판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고민과 해결 방안을 함께 나눴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책쓰기 활동이 개인적 성취를 넘어 학교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이자 삶의 기록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설명회 후반에는 참가팀을 6개 조로 편성해 팀별 1차 컨설팅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준비해 온 출판기획서 초안과 샘플 원고를 바탕으로 집필 방향과 내용 구성, 공동 집필 방식, 출판 준비 과정 등에 대해 맞춤형 조언을 받았다.이번 컨설팅은 각 팀이 원고의 방향을 보다 명확히 하고 향후 집필과 퇴고 출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의 장이 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참가팀이 사업 취지와 추진 절차를 충분히 이해하고 집필과 출판 과정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도 단계별 컨설팅과 우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글쓰기와 출판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성찰이 한 권의 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책쓰는 교육가족’은 교육공동체의 삶과 배움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내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성찰이 기록으로 남고 그 기록이 다시 교육의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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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시복 생가, 나눔으로 심는 충효의 숲’ 조성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1일 예천군 효자면 도시복 생가 일원에서 ‘도시복 생가, 나눔으로 심는 충효의 숲’배롱나무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복 생가를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나눔과 실천의 공간으로 그 의미를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기마봉사대, 길라잡이봉사단, 꼼지라기, 다꿈가족봉사단, 도시복가족봉사단, 부부가족봉사단, 예쁜천사교육리더,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예천군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청년씨드 등 10개 단체에서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배롱나무 묘목 10그루를 직접 식재한 뒤 단체별 팻말을 설치하고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다짐했다.배롱나무는 오랜 기간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인해 끈기와 절개를 상징해 예로부터 서원이나 선비들의 집 주변에 심어지던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상징성이 도시복 생가가 지닌 충효의 가치와 어우러져 이번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김종현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심고 이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참여 단체들이 정성껏 가꾼 배롱나무가 향후 지역의 쉼과 공동체 가치를 전하는 새로운 상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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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불용 농기계 입찰 매각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불용 농기계 입찰 매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이달 14일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내구연한이 지나거나 작동 불능으로 불용 결정된 임대 농기계를 농업인에게 매각한다고 밝혔다.이번 매각 대상은 트랙터 등 농기계 134대로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 ‘온비드’를 통해 개별 매각으로 진행된다.일반 및 법인사업자는 물론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이번에 매각되는 농기계들은 노후 기종으로 입찰 희망자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업무시간 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입찰 전 내 외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사전에 물품을 직접 확인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입찰 참가자에게 있으며 중고 물품의 특성상 손실 고장 불량 등을 이유로 매도자인 영천시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또한, 물품 인수 후 발생하는 망실 및 사고 등 모든 사항 역시 낙찰자의 책임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입찰 관련 상세사항 및 결과 확인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물품 세부 사항에 대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농기계팀으로 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불용 농기계 매각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고 농업 경영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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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통장협의회, 지역 살리기에 ‘앞장’
영천시 서부동 통장협의회, 지역 살리기에 ‘앞장’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서부동 통장협의회는 10일 지역 명소인 신녕천 고향의 강 수변공원에서 현장 통장회의를 열고 지역 사랑과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회의는 단순한 업무 협의를 넘어,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알고 사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통장들은 관내 식당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고향의 강을 함께 걸으며 지역 발전 방향과 명소 홍보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고향의 강 수변공원은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아가 시원한 그늘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해 산책과 운동에 적합한 매력적인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통장협의회는 서부동 자연보호 및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산림 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전흥락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회의는 마을 자원을 재발견하고 공동체가 화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대표로서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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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2차 입국 농번기 인력난 해소 ‘가속도’
영천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2차 입국 농번기 인력난 해소 ‘가속도’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10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의 핵심 동력인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37명이 2차로 입국해 현장에 배치된다고 밝혔다.지난 3월 12일 1차로 16명의 라오스 근로자가 입국했으며 10일에는 2차로 37명이 입국했다.이번에 입국한 인력은 관내 18개 농가에 배정돼, 포도 복숭아 마늘 등 재배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단비’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는 이날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근로자와 고용 농가주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내실 있는 사업 운영에 나섰다.교육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영천소방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화재 예방과 응급처치 등 소방안전교육을, 영천경찰서는 범죄 예방과 인권 보호, 기초 법질서 준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 계절근로자 담당 부서에서는 농가주와 근로자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과 근로조건, 소통 방법과 인권 보호 등 전반적인 운영 가이드라인을 안내했다.시는 앞서 채용한 ‘라오스 전담 언어도우미’를 이번 교육과 현장 배치 과정에 투입해, 입국 초기 근로자들이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농가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단순한 인력 공급에 그치지 않고 소방서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오는 4월 말 예정된 3차 입국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지역 농업인들이 인력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4월 말 3차 입국을 통해 올해 총 78명의 라오스 계절근로자 도입을 완료하고 ‘인력 공급-소통-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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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투어 및 선진지 견학 실시
내고장 투어 및 선진지 견학 실시 한의마을 탐방 및 청주 청남대 견학으로 통장 간 화합 도모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10일 ‘내고장 투어 및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타 지역의 관광자원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장단은 관내 관광자원인 한의마을을 먼저 탐방한 뒤,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청남대로 이동해 선진지를 견학했다.참석자들은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견문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철주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은 통장 간 유대감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로서 중앙동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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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북안면 신대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영천시 북안면 신대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어르신들의 소통과 휴식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기대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북안면은 10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신대리 신축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최정애 부시장과 시 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개소를 함께 축하했으며 주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공로패 전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신대리 경로당은 총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 대지면적 274㎡, 연면적 91.98㎡ 규모로 조성됐다.방 2개, 거실, 주방, 화장실,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어르신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락한 휴식 공간으로 마련됐다.앞으로 어르신들의 소통과 건강 증진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상길 신대리 경로당 노인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기다려온 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신축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서로 정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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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별아마늘, 대구에서 판로 넓힌다.
영천별아마늘, 대구에서 판로 넓힌다.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영천별아마늘’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대구 도심에서 홍보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마늘농촌융복합지구 조성사업 중 공공판로 개척사업의 일환으로 영천마늘과 마늘 가공제품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현장 판매를 통해 실질적인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차는 10일부터 11일까지 대구축산농협 침산점에서 2회차는 17일부터 18일까지 대구축산농협 동대구IC점에서 열린다.방문객들은 영천별아마늘을 비롯해 마늘스낵, 마늘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마늘 가공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시식을 통해 맛과 품질을 체험할 수 있다.영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천별아마늘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직거래 기반의 소비 확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열 영천마늘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장은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의 판촉 행사로 영천마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판로 개척과 현장 중심의 판촉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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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 단속 실시
영천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 단속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보건소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이번 달 21일부터 5월 8일까지 관계기관과 주 야간 합동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규제된다.니코틴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이 담배의 정의에 포함되면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자담배도 동일한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이번 점검은 제도 시행 초기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전자담배 소매인은 모든 제품의 용기와 포장지 면적의 50% 이상에 경고 그림과 문구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을 받게 된다.또한, 전자담배 흡연자 역시 일반 담배 흡연자와 마찬가지로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박선희 보건소장은 “담배사업법 개정을 통해 전자담배에 대한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가 마련됐다”며 “변화된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금연 도시 영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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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운영사업 참여업소 모집
영천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운영사업 참여업소 모집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이번 달 24일까지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운영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노키즈존’확산을 완화하고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 휴게음식점으로 총 10개소를 선정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노키즈존을 운영 중이거나 키즈존을 운영하지 않는 업소를 우선 선정한다.선정된 업소는 아이 전용 메뉴를 반드시 판매해야 하며 방문객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웰컴키즈존’인증 표지판이 부착된다.또한, 아이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아동 식기류와 유아 의자 등 소정의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존중받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에게도 새로운 고객층 확보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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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박차’
영천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박차’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캐나다 해외 판매홍보관 운영 관련 업무 협의와 함께, 지역 농식품의 북미시장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행정 관계자와 경북통상 실무자, 캐나다 한남체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판매홍보관 운영 방향 영천별아마늘 브랜드 시제품 수출 컨설팅 및 수출 협의 관내 수출 유망 신규 제품 제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영천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캐나다 밴쿠버 한남마트 상설 판매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7만 9천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냉동떡, 참기름 들기름, 앙금류 등 전통식품 과 K-디저트 제품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또한, 대캐나다 수출액은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545%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가공식품 중심의 수출 확대가 더욱 기대된다.영천시는 앞으로 효소류, 건강기능식품, 비건식품, 간편식, 전통 간식류 등 다양한 신규 가공식품을 발굴해, 현지 시장 맞춤형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현지 유통망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 발굴해,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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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전달
중앙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전달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중앙동위원회는 최근 해외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0일“사랑의 물품 꾸러미”전달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국제적인 경제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 속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고유가로 인한 공공요금 및 생필품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취약계층의 생활고가 심화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이웃 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이다.이에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직접 준비했으며 이를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김경호 위원장은 “그동안 꾸준히 이어온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이남진 중앙동장은 “현재와 같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욱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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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SA 최우수 등급 달성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A 등급을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에서 군위군은 공약 이행률 95.6%, 완료율 93%를 기록했다.이는 공약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바탕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낸 결과이다.특히 ‘6대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총 71개 공약사업 가운데 66개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농촌 정주여건 개선 응급의료체계 강화 생활SOC 및 문화관광 활성화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공약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위군은 공약 이행 분야뿐만 아니라 정책 우수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지난해 열린 ‘202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와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도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의 창의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입증했다.군 관계자는 “2년 연속 SA 등급 달성과 각종 공약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은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삼아온 결과”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공약 이행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열린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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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매니페스토 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
예천군, 2026년 매니페스토 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까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절대평가해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민선 8기 전국 시군구청장의 공약이행률은 평균 70.42%로 민선 7기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약이행에 필요한 재정 확보율 역시 52.22%로 이전 대비 4.83%p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예천군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6대 분야 44건의 공약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 말 기준 93.2%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주민들로 구성된 공약 배심원단을 운영하는 등 공약 이행 전반에 대한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되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앞서 예천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공약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아왔으며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공약 이행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률을 꾸준히 높이고 이행 과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해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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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이은경 의원, “위기 임산부 보호 및 지원체계” 강화 촉구
동두천시의회 이은경 의원, “위기 임산부 보호 및 지원체계” 강화 촉구 (동두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동두천시의회 이은경 의원이 지난 10일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기 임산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전국 최초 위기 임산부 지역상담기관 추가 설치라는 외형적 성과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기관의 현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도움이 간절한 이들에게 지원의 온기가 실제로 닿고 있는가 하는 실질적 체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이 의원은 생활밀착형 홍보 강화, 원스톱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실질적인 제도적 근거 마련의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정책은 종이 위에 쓰일 때가 아니라, 절박한 시민의 삶 속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며 “동두천의 위기 임산부들이 어둠 속에서 작은 불빛을 찾을 수 있도록 동두천시가 가장 따뜻하고 단단한 ‘희망의 요람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