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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 취약계층 아동에 제철 과일 나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9일 드림스타트에서 ‘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제철 과일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기탁된 과일은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딸기 80박스와 토마토 30박스로 관내 드림스타트 45명의 아동과 아동복지시설 4개소에 전달되어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울 예정이다.지난 2025년 10월 창단된 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는 1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 간 친목 도모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이주형 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 대표는“정성으로 키운 제철 과일이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박용자 아이돌봄과장은 “정성으로 한창 과일을 키우느라 바쁘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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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2기 수강생 1,656명 모집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2기 수강생 1,656명 모집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구미시통합예약’포털을 통해 2026년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2기 수강생 1656명을 모집한다.이번 정기과정은 6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총 5개 과정 69개 강좌로 구성된다.하계방학 : 7월 27일 ~ 8월 7일 주요 강좌는 △스마트폰활용, 집밥요리, 홈트레이닝 등 생활교양과정 15개 △영어, 일본어, 중국어, 유화, 서예 등 외국어·문화예술과정 19개 △해금, 드럼, 기타 등 악기과정 13개 △홈패션, 이모티콘제작, 온라인쇼핑몰창업 등 능력향상과정 19개 △청년요가, 청년K-POP댄스 등 청년희망클래스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수강 신청은 19세 이상 구미시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구미시통합예약’포털에서 인터넷 접수 후 전산 추첨으로 선발한다.원활한 신청을 위해 과정별로 5일간 순차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모집 정원 미달 시에는 5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선착순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자세한 사항은 구미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습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과정이 시민들의 일상에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고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2030 청년희망클래스 운영 등으로 청년층 참여를 활성화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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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전하는 아동존중”…구미시, ‘아이 든든 1-Line 캠페인’ 추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시민 일상 속에서 아동존중과 긍정양육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최근 아동을 둘러싼 사건·사고와 양육 불안이 사회 전반의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구미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I 든든 1-Line 메시지 캠페인 사업을 4월 10일부터 본격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아동학대 예방을 단순히 신고·조사 등 사후 대응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동보호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짧고 공감도 높은 한 줄 메시지를 통해 아동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이다.구미시는 버스정보시스템, 전광판, SNS, 릴레이 챌린지 등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아동보호와 긍정양육의 가치를 담은 한 줄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추진 가능한 비예산 생활공감형 시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미시는 지역 문화예술 자원인 (사)한국문인협회 구미지부와 연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문구를 발굴하고 도시의 일상 언어 속에서 아동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아동을 둘러싼 사건과 사고가 이어지며 아동보호 체계와 양육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구미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도적 대응과 함께 시민 인식 개선을 통한 사전예방 접근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구미시는 향후 분기별 메시지 운영을 통해 민·관시설, 기업, 도서관, 공공시설 등 시민 접점이 높은 공간으로 홍보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아동존중과 긍정양육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시민 반응과 공감도를 분석해 시민참여형 캠페인으로의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아동학대 예방은 사후 대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를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가는 일이 중요하다”며 “문인들의 진심이 담긴 한 줄의 말이, 구미시 미래를 더 따뜻하게 만들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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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낙동강체육공원, 노란 유채꽃 물결로 봄 절정 연다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노란 유채꽃 물결로 봄 절정 연다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낙동강체육공원이 올봄 화사한 유채꽃 경관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구미시는 공원 내 약 1만6천㎡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해 도심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경관을 마련했다.노란 꽃물이 강변을 따라 펼쳐지며 봄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현재 개화를 시작한 유채꽃은 다음 주 중 만개해 5월 초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특히 4월 말 휴일과 5월 초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될 전망이다.방문객들은 넓게 펼쳐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유채꽃을 감상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소중한 추억도 남길 수 있다.4월 말경에는 인근 부지에서 청보리와 헤어리베치도 함께 볼 수 있어 낙동강체육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구미시는 봄꽃의 감동을 가을까지 이어가기 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가을철 대표 볼거리인‘아스타국화 단지’를 대대적으로 개선해 관람 환경을 한 차원 높일 계획이다.배수 시설 및 보행로를 재정비해 시민들이 한층 더 선명하고 풍성한 보랏빛 국화 물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여기에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단지가 더해지면 낙동강체육공원은 가을철에도 황금빛과 분홍빛, 보랏빛이 어우러진 명소로 다시 한번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낙동강체육공원의 넓은 부지를 활용해 매년 계절별 특색 있는 꽃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을,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장창식 하천과장은“유채꽃의 화사함이 시민들에게 여유를 전해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특색있는 경관 조성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낙동강체육공원을 대표 힐링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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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생명지킴이 ‘대구지켜줌 ’ 제4기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4월 11일 오후 1시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에서 지역 대학생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디어 생명지킴이 ‘대구지켜줌 ’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대구지켜줌 ’은 올해로 4회째 맞이한 대학생 자원봉사단으로 온라인상에 확산되는 자살 유해·유발 정보를 차단하고 건전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생명지킴이 교육 △미디어 생명지킴이 활동 교육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교육이 진행됐으며 위촉장 수여를 통해 봉사단의 책임감과 활동 의지를 다졌다.발대식을 마친 4기 단원들은 앞으로 본격적인 온라인 모니터링 활동에 나선다.주요 활동 내용은 △자살 유해·유발 정보 발견 시 신고 및 삭제 요청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미준수 기사에 대한 정정 요청 △올바른 자살예방 정보 및 도움기관 안내 등이다.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등 대구시는 이번 미디어 생명지킴이 활동이 온라인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기반이 되고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됨에 따라 온라인상 자살 유해·유발 정보를 차단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디어 생명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살예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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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황금알’ 의료데이터 활용해 AI 산업 키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거점병원의 방대한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의료기기 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의료데이터 중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참여해 지역 의료제품의 기술적 완성도와 시장성 확보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K-의료데이터 중개 포털’의 활성화를 위해 참여 병원의 범위도 전국 단위로 확대할 방침이다.현재 포털에는 지난 3년간 구축된 약 25만 건의 데이터가 탑재돼 있으며 조회 및 활용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데이터는 뇌신경·심혈관 질환 등 주요 중증 질환에 특화된 CT·MRI 영상부터 환자의 생체 신호와 진단 정보가 담긴 정형 데이터까지 다양하다.올해는 2만 건의 특화 질환 데이터셋과 기업 수요에 맞춘 2500건의 데이터를 추가 구축한다.모든 데이터는 데이터심의위원회와 의생명윤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안전하게 가명화된 후 제공된다.데이터가 필요한 기업은 포털 내 데이터 카탈로그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활용 신청할 수 있다.사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신라시스템과 엑스큐브, 빔웍스는 각각 척추·심혈관·유방암 AI 솔루션으로 국내외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신청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또한 인더텍은 독일 MEDICA 전시회에서 2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바이오링크 는 병원 10곳과 구매확약서를 체결하는 등 판로 개척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향후 대구시는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등 지역 의료 협의체와 연계해 지역 대형 병원을 포털 협력 병원으로 확대하고 타 권역 컨소시엄과의 협력을 통해 참여 병원 네트워크를 전국으로 확대해 데이터 공급망을 다변화할 예정이다.서귀용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은 “병원의 소중한 데이터 자산이 기업의 혁신 기술로 전환돼 대구 의료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참여 병원과 기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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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초등 늘봄학교 1~2학년에 ‘국산 과일간식’ 공급 시작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과수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4월 13일부터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162개 초등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 8천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과·배·토마토 등 국산 과일·과채류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컵 또는 파우치 형태로 제공한다.특히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은 식품안전관리기준 인증 업체에서 세척·절단 등 전처리 과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공급된다.대구시는 지난 3월 시설·장비, 작업공정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공급업체 2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과일은 국내산 농산물 표준규격 ‘상’등급 이상의 제철 품목으로 구성되며 1회 제공량 150g 이내 분량을 주 2회 신청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가공식품 위주의 간식을 신선한 국산 과일·과채로 대체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국내 과수·과채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식약처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식품 안전과 위생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신선하고 품질 높은 과일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어린이 건강 증진과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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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SIAWATER 2026’서 370만 달러 규모 수출상담 성과
대구시, ‘ASIAWATER 2026’서 370만 달러 규모 수출상담 성과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4월 7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ASIAWATER 2026’에 참가해 ‘대구관’을 운영하고 총 3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ASIAWATER’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물산업 전문 전시회로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신흥 물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된다.이번 전시에는 △에이티티 △블루센 △에스씨솔루션글로벌 △유앤유 등 지역 물기업 4개사가 참여해 스마트센서 하·폐수 측정 시스템, 누수탐사 솔루션 등 다양한 물관리 기술을 선보였다.특히 에이티티 가 선보인 하·폐수 원수 실시간 수질감시용 여과장치와 블루센 의 다항목 수질계측기는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으며 구체적인 협력 논의를 이끌어냈다.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 국제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했다.대구시는 전시 첫날 열린 기술세미나에서 말레이시아 물협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국 물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과 기술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또한 말레이시아 국가 하수처리 운영기관, 상수도 운영기관, 규제기관 등 주요 기관과 면담을 갖고 기술 협력 및 현지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대구시는 랑카위 시장과의 접견 자리에서 시의 선진적인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및 자원순환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폐기물 에너지화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했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글로벌 인증 거점 도약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국제 시험·검사·인증 기관인 NSF 인터내셔널의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우수한 인프라와 기업 지원체계, 글로벌 인증 연계 가능성 등을 홍보하며 대구가 아시아 물산업의 시험·인증 허브로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말레이시아 물협회와의 MOU 체결은 양국 물기업 간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를 통해 대구를 글로벌 물산업 인증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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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4월 11일 산격청사서 거행 독립유공자 유족 등 200여명 참석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 주제로 임시정부 법통·정신 되새겨 하와이서 독립운동 자금 지원한 이만정 애국지사 후손에 포장 전수 대구광역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주제 아래 임시정부의 법통과 숭고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정으로 일본 제국주의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1919년 3·1운동으로 촉발된 국민적 열망 속에서 같은 해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됐다.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우대현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약사 보고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특별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미국 하와이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이만정 애국지사에게 추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 건국포장이 후손 이은환 씨에게 전수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은 권영구 애국지사의 후손인 권기을 광복회원이 낭독했고 만세삼창은 장주호 애국지사의 후손인 장병환 광복회원이 선창했다.이어진 특별공연에서는 남녀 국악 연주자와 성악가가 출연해 임시정부 수립을 축하하고 선열들의 결연한 투쟁 정신을 기리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구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순간마다 나라를 지키는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남긴 통합과 연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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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바가지요금·불공정 상행위 신고센터 운영
경주시, 바가지요금·불공정 상행위 신고센터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사태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물가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불공정 상행위와 바가지요금으로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고센터 운영은 대외 불안정한 상황을 틈탄 부당한 가격 인상과 불공정 거래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고센터는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신고 대상은 표시 가격이나 중량과 다른 제품 제공, 과도한 요금 인상과 서비스 질 저하, 담합에 의한 가격 책정 행위 등이다.신고는 경주시청 경제정책과, 관광불편사항 접수전화, 전자우편, 국민신문고를 통해 할 수 있다.시는 신고 접수 시 메뉴판 사진, 음식 및 제품 사진,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경주시는 접수된 신고 사항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관련 부서와 협조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물가 불안 심리를 악용한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를 차단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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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임산부 건강한 태교 요가교실 운영
경주시보건소, 임산부 건강한 태교 요가교실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건강한 태교 요가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경주시보건소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태교 요가교실은 임신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신체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태아와의 교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근육 강화 요가와 골반 스트레칭, 호흡 조절, 마음챙김 명상 등으로 구성돼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출산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 임신과 출산에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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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문화제·양동마을·국립경주박물관, ‘제2기 로컬100’ 선정
경주 신라문화제·양동마을·국립경주박물관, ‘제2기 로컬100’ 선정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신라문화제와 양동마을, 국립경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천년고도 경주가 품고 있는 역사와 문화의 가치,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입증한 성과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문화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2025년 7월 지방자치단체 추천과 국민 추천, 빅데이터 분석 등을 거쳐 전국 200개 후보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주의 3개 자원이 최종 100선에 포함됐다.신라문화제는 1962년부터 이어져 온 경주의 대표 문화축제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를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다.양동마을은 조선시대 전통가옥과 생활문화가 잘 보존된 우리나라 대표 전통마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경주의 깊이 있는 역사성과 전통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를 비롯한 경주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 연구·전시하는 대표 문화기관으로 최근 개최된 ‘신라 금관 특별전’ 이 큰 호응을 얻으며 경주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렸다.경주시는 이번 ‘로컨100’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관광과 콘텐츠, 도시브랜드와 연계해 활용도를 더욱 높이고 경주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로컬100'선정은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과 콘텐츠를 보존하고 활용해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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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복지급여 자격 확인 강화…공정 지급 기반 다진다
경주시, 복지급여 자격 확인 강화…공정 지급 기반 다진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자격 확인과 공정한 급여 지급을 위해 통합조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기초생활보장급여를 비롯해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등 15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소득·재산·인적사항을 연중 조사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 등 24개 기관의 82종 공적자료를 연계해 소득·재산 변동을 정밀 반영하고 부정수급을 차단하며 복지재정 효율성도 높이고 있다.조사는 유형별로 운영한다.신규 신청자는 접수 단계에서 자격을 검증하고 기존 수급자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변동사항을 수시로 확인한다.공적자료 반영 시차에 따른 누락을 보완하기 위해 1~3월과 7~9월에는 월별 확인조사를, 4~6월과 10~12월에는 정기 정비를 실시한다.복지급여 신청 증가에 대응해 초기 상담과 대상자 발굴을 병행하고 민원 지연을 줄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통합조사관리 1·2팀은 15명으로 운영되며 1인당 연간 약 9800건을 처리하는 등 업무 강도가 높다.지난해 통합조사·관리 실적은 11만 8548건으로 신규 1만 5020건과 확인조사 10만 3528건이다.전년 10만 6241건보다 11.58% 증가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복지급여는 꼭 필요한 시민에게 정확하게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조사로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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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청소년, 어르신과 함께 웃음꽃 피운 하루
영천 청소년, 어르신과 함께 웃음꽃 피운 하루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참좋은요양병원에서 올해 첫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말벗 활동을 비롯해 생활환경 정비, 실내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특히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참여 학생들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어르신들 또한 “학생들이 찾아와줘서 생기가 넘치고 오늘 하루가 훨씬 행복해졌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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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인성함양을 위해 상호 협력 약속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 포은선생숭모사업회 부설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과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인성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미래세대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충·효 정신 함양 및 인성교육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자원봉사자 참여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청소년 및 시민 대상 자원봉사 활동과 인성·시민교육 프로그램 연계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홍보 및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 정신을 현대적 자원봉사 활동과 접목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동재 포은선생숭모사업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효 정신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천 중심의 시민운동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도 “자원봉사와 인성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이라며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은 고려 말 충신이자 대학자인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사업을 추진해 온 교육기관으로 청소년 인성교육과 시민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만 5천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끌어온 핵심 기관이다.앞으로도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