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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시설안전 인증 담당자 교육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도내 학교와 기관의 시설 안전 인증 담당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설안전 인증 담당자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증 취득 이후의 체계적인 사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는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와 전문 기관이 협력해 교육시설의 안전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학교 시설 내 잠재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이번 교육에서는 학교와 기관의 시설 안전 인증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의 주요 운영 방향 △인증 취득 이후 교육시설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안전 인증과 사후 관리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시설의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13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4일 오전 9시 울릉군 일원에서 ‘울릉 지역 교육시설 건립 현황 및 학교 현장 소통’에 참석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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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운영
경북교육청,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초 중 고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독서 인문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교육 분야 국정과제인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의 인문학과 독서교육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국정과제 방향을 반영해 교사와 학생의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하고 문학을 통한 사고력과 표현력,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경북교육청은 그동안 교육공동체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책 읽는 학교 운영, 1교 1 독서토론 동아리, 사제 동행 인문학 아카데미, 책 쓰는 교육가족, 시울림 학교,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책벗공방 등 다양한 독서 인문교육 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번 ‘노벨 문학 배움터’ 사업은 기존 독서 인문교육을 한 단계 확장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융합형 문학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특히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과 초 중등 질문축제와도 연계해 질문과 탐구 중심의 문학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운영 과제로는 △국내 문학 마당 △노벨 문학 기행 △문학 나눔 활동이 있다.국내 문학 마당은 인문학 강연, 문학 작품 탐구, 글쓰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노벨 문학 기행은 초 중학생 대상 국내 문학 기행과 고등학생 대상 국외 문학 기행으로 추진된다.또한 문학 나눔 활동을 통해 배움의 결과를 공유하고 성과를 확산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독서 인문학 활동 실적과 참여도, 성장 가능성, 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자를 선발한다.이후 5월 입교식을 시작으로 1년간 배움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는 학생과 교사가 서로의 글벗이 되어 문학을 깊이 탐구하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라며 “이번 사업이 경북 독서·인문교육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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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 사각지대 ‘제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도로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과 조치를 완료했다.이번 점검은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실시됐다.점검 대상은 옹벽, 도로 사면, 교량 등 도로시설물 95개소다.대구시는 ‘2026년 도로시설물 해빙기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시와 관리기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시설물 전반의 상태를 정밀 점검했다.특히 옹벽의 균열·침하·배부름 현상과 절개지 변형, 지하수 용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현지 시정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점은 총 10개소로 파악됐으며 이 가운데 도로 사면 배수로 준설 등 경미한 9개소는 점검 기간 중 즉시 조치를 완료했다.나머지 1개소는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계절별·시기별 맞춤형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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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믿고 맡기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 어린이집 합동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전체 어린이집 997개소 중 구·군이 선정한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의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했으며 △최근 2년 이내 점검 미실시 시설 △대표자 및 원장 변경이 잦은 시설 △민원 및 아동학대 신고 발생 시설 등 집중적인 현장 지도가 필요한 시설이 포함됐다.대구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와 구·군 공무원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타 관할 지역을 점검하는 ‘교차 점검’방식을 적용한다.점검은 △어린이집 설치·운영 관리 △아동 및 보육교직원 관리 △급식·위생·안전 관리 △통학차량 안전 관리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관리 △소방시설 설치·관리 △보조금 집행 등 재무회계 관리 등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된다.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 위반 적발을 넘어 2026년 개정된 보육 지침이 현장에서 혼선 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기온 상승에 대비한 급식 위생 관리를 지도하는 등 ‘현장 소통’에 무게를 둘 방침이다.대구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법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반면, 운영 실태가 우수한 시설에는 시장 표창 후보 추천과 향후 1년간 정기 점검 제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운영 개선을 유도한다.아울러 주요 위반 사례는 전파해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는 한편 우수사례는 적극 공유해 대구시 보육서비스 전반의 품질을 상향 평준화할 계획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어린이집 운영 전반을 세심히 살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육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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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손준호,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로 깜짝 등장…강렬한 존재감 화제
“뮤지컬 배우 손준호,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로 깜짝 등장…강렬한 존재감 화제”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21세기 대군부인’에 특별출연해 신스틸러로 활약했다.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희종대왕 역으로 특별출연해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손준호는 짧은 등장에도 아들인 이안대군의 내면과 정치적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인물로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고 전했다.손준호가 출연한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1회 방송에서 어린 이안대군의 과거 회상 속에 등장한 손준호는 왕좌에 앉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좋은 시험 결과를 들고 아버지 앞에 선 이안대군에게 “초연해지거라”며 단호히 이르고 훌륭한 결과는 당연한 것이고 부족한 모습은 수치라며 “군자이기 전에 대군이지 않느냐”고 다그치는 모습으로 왕실의 질서와 엄격한 군주의 위엄을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이어진 2회에서는 왕립학교 친선 국궁대회를 참관하러 온 손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이안대군이 눈빛으로 아버지를 찾는 순간에도 시선을 차갑게 외면하고 학교 교장이 그를 칭찬하자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지 않나”며 단호히 받아치는 모습으로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엄격한 군주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이안대군의 활약에도 끝까지 냉철함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이렇듯 손준호는 회상 장면 속 짧은 등장만으로도 이안대군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아버지의 존재를 강렬하게 각인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차갑고 엄격한 군주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 그가 향후 전개에서 이안대군의 서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한편 손준호는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열리는 ‘2026 손준호 김소현 콘서트 우리, 모니?‘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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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신예’ 나토리, 오는 7월 18일 두 번째 내한 개최 확정
‘J팝 신예’ 나토리, 오는 7월 18일 두 번째 내한 개최 확정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일본 신예 싱어송라이터 나토리가 두 번째 내한에 나선다.13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나토리는 오는 7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natori ONE-MAN LIVE TOUR’Koshin'in Seoul'인 서울‘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나토리는 이번 공연으로 첫 번째 내한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할 계획이다. 2년 연속으로 한국을 찾는 만큼, 그는 국내 팬들과 더욱 활발한 소통을 펼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첫 내한 당시 초고속 전석 매진은 물론, 팬심을 정조준하는 무대의 향연으로 뜨거운 환호를 자아낸 나토리가 이번 공연에서는 어떤 세트리스트를 선보일지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는 현재 국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연을 완성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토리는 작사와 작곡, 편곡을 모두 직접 소화하는 일본의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다. 2021년 데뷔 이후 독특한 음색과 전자 음악, 밴드 사운드, 그리고 일본 전통 요소를 조화롭게 아우르는 장르 파괴적인 음악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며 새로운 J팝 열풍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1월 약 2년 만에 두 번째 정규앨범’The Abyss'를 발매한 데 이어 라이브 투어로 열일 행보를 잇는 나토리.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가 이번 내한 공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나토리의 내한 공연 티켓 예매는 오는 4월 17일 오후 8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단독 진행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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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봄, 열린 여행 ‘열린여행 주간’ 개막
모두의 봄, 열린 여행 ‘열린여행 주간’ 개막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열린여행 주간 ‘모두의 봄, 열린 여행’ 캠페인을 추진한다.캠페인 개막식은 오는 14일 오후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린다.이날 행사에서는 열린여행 주간 개막 선포와 함께, 청각장애 퍼커셔니스트 이성재가 ‘감각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한 타악 공연과 토크 콘서트를 선보이며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어 이달 30일까지 하이커그라운드 1층, 5층에서는 다감각 여행 팝업 ‘다정다감’을 운영한다.진동으로 자연의 소리를 느끼는 ‘리듬 체험관’, 손끝으로 읽는 ‘야외 점자 도서관’등 다감각 전시를 선보인다.또한, 국내 최초 청각장애인 아이돌 ‘빅오션’과의 수어 챌린지, 신규 열린관광지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JTBC ‘비긴어게인’방송 등을 통해 대국민 인식 개선에도 적극 나선다.관광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체감형 혜택도 늘렸다.전국 24개 지자체의 36개 열린관광지 및 민간 시설에서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경주엑스포대공원, 간송미술관 등은 입장료를 최대 60% 할인한다.무장애 여행상품과 요트 투어, 레일바이크 등 민간 레저 시설도 동참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자세한 내용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 210명을 대상으로 총 7회의 ‘나눔여행’을 운영한다.상주·양평·진주 등 전국 열린관광지를 방문하는 패키지형 프로그램으로 숙박·식음·교통 등 여행 전반을 지원한다.이번 여행 모집에는 4천 명 이상의 사연이 접수됐으며 오는 6월부터 하반기까지 떠나는 나눔여행 모집도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국민이 봄날의 설렘을 장벽 없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여행의 즐거움을 평등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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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짓는 보물 한 채, ‘한수정 DIY 키트’출시
내 손으로 짓는 보물 한 채, ‘한수정 DIY 키트’출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이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인 보물‘한수정’을 입체적으로 재현한 DIY 조립 키트를 출시했다.이번 키트는 대목장 건축가의 정밀한 설계로 한수정 특유의 ‘T’ 자형 평면 구조와 아름다운 지붕 곡선을 충실하게 구현했으며 누구나 손쉽게 조립해 전통 건축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완성도를 보여준다.정자문화생활관은 출시된 키트를 전시관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판매함과 동시에‘전통 정자 만들기 원데이클레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역사 애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체육시설사업소 권정미 소장은“우리 지역의 소중한 보물인 한수정을 관람객들이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키트를 기획했다”며 “직접 정자를 지어보는 경험을 통해 봉화가 가진 정자 문화의 가치를 깊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수정은 조선 중기 문신 권래가 봉화군 춘양면 의양리에 세운 정자로 2019년에 보물 제2048호 지정됐으며 안동 권씨 후손들이 대대로 관리하고 있는 봉화의 대표적인 건축 문화유산이다.특히‘찬물처럼 맑고 깨끗한 선비의 정신’을 담은 이름처럼 빼어난 조형미를 자랑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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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손여은, 유연석 향한 무한 지지…극 온기 더한 공감 연기
‘신이랑 법률사무소’ 손여은, 유연석 향한 무한 지지…극 온기 더한 공감 연기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손여은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귀신을 보는 변호사라는 기묘한 운명을 걷게 된 동생 이랑을 묵묵히 지키는 누나 신사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극 중 사랑은 이름처럼 가족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했다.특히 세상의 편견과 귀신들의 원한에 지쳐 돌아오는 동생 이랑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고 차려낸 집밥 한상과 무조건적인 지지는, 홀로 기묘한 사건들을 감당해야 하는 그에게 가장 든든한 안식처가 되어줬다.‘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낸 손여은은 작품 활동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다.최근에는 출중한 피아노 연주 실력을 담은 자작곡 음원을 발매하는가 하면, 개인 유튜브 채널 ‘손여은 Catharina'를 통해 대중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등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본업인 연기는 물론, 예술적 감각과 소통 능력까지 두루 갖춘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손여은. ’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남은 회차에서도 특유의 다정한 에너지를 전하며 동생 이랑의 곁을 지킬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손여은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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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 임대형스마트팜 방문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 임대형스마트팜 방문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11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 B동을 방문해 토마토 출하상황을 점검하고 입주청년농업인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 입주한 청년농들이 올해 1월 정식한 토마토가 이달부터 본격출하 됨에 따라 수확과 선별기 가동 등 출하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번에 수확되는 토마토는 데프니스라는 품종의 유럽계 완숙 토마토로서 인근의 농산물도매시장으로 출하되고 일부는 지역로컬푸드와 택배등으로 출하되고 있다.군은 청년농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245억원을 투입해 3.6ha 규모의 스마트팜 2동을 조성했다.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21명의 청년농업인은 500평 규모의 스마트 온실을 임차해 올해 1월 중순에 B동 입주 농업인 3팀 9명이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으며 A동 4팀 12명은 오는 9월 딸기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 영농에 돌입하게 된다.박시홍 권한대행은“임대형 스마트팜이 영농기반과 작물재배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에게 초기 시설투자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은“임대형 스마트팜 덕분에 초기 투자비용을 크게 줄였다”며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봉화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군은 현재 맞춤형 현장 컨설팅, 기술교육, 판로지원 등 청년농 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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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춘양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춘양면은 10일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마을 이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과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농번기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춘양면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감시 인력을 활용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한만희 춘양면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은 물론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앗아갈 수 있다”며 “아름다운 춘양의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주민 모두가 산불 감시원이 되어 자발적인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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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 행사 운영
예천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 행사 운영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경상북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 대상은 치매 예방 관리가 필요해 모바일 치매예방 플랫폼 ‘인지케어 앱’을 설치한 60세 이상 주민이다.챌린지는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0일간 총 6만 보 걷기와 일기 2회 작성을 목표로 일일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챌린지 성공 시 예천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달성자가 150명 이상일 경우,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신규 치매예방사업인 ‘스마트 기억놀이터’ 와 연계해 운영되며 걷기 활동과 인지 자극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치매 예방 활동 중 하나”며 “이번 비대면 걷기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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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민원담당공무원 소통 간담회 개최
상주시 민원담당공무원 소통 간담회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4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시상식과 함께 민원담당공무원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일선 민원 현장에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해 온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시상에는 민원처리 단축에 앞장선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6명,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3명이 선정되어 축하를 받았다.이어 진행된 소통 간담회에서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오상철 부시장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 해결의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이 더욱 안정적이고 자긍심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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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인지강화교실 운영
상주시보건소, 인지강화교실 운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2026년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주 2회 진행되며 치매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2층 어울마당에서 운영된다.인지강화교실은 대상자의 인지 및 신체기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인지중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경도인지장애 이해 및 사전평가 △치매예방 운동 △규칙적인 복약 관리△대중교통 이용 및 장보기 체험 △키오스크 활용 △ATM 기기 이용 △일상생활 훈련 △사후평가 등이 포함된다.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과 일상생활 중심 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실생활 적응 능력 향상과 자립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인지 및 우울 척도 검사를 실시해 참여자의 변화와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인지강화교실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뿐만 아니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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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시장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 개최
2026 안동시장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 안동시장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 가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5일간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사)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당구연맹과 안동시당구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 단위 3쿠션 당구대회로 꾸준한 개최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체육행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경기는 생활체육 부문과 전문체육 부문으로 나눠 개인전과 복식전으로 치러지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1200여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특히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다수 출전할 것으로 보여,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이번 대회는 당구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전국 규모 체육행사 개최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당구를 사랑하는 전국 동호인과 선수들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