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주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 영주시민회관에서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기간 중 1회 참석하면 된다.교육 대상은 민방위대장 및 1~2년 차 대원 등 약 1200명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명감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시는 교육 기간 다른 지역에 머무는 등 부득이하게 교육통지서에 지정된 일시 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가까운 시군구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석해도 이수를 인정하는 등 편의를 제공한다.또한,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 3000여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24시간 언제든지 수강이 가능하다.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기간에는 교육이 중지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추고 유사시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민방위 교육에 관한 세부 일정은 영주시 홈페이지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민방위 교육센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안전재난과 민방위팀으로 하면 된다.
2026-04-13
-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 개최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치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제15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소속 청소년 5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선서문 낭독, 격려사, 자치기구별 2026년 활동방향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청소년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특히 올해는 자치기구 활동에 앞서 청소년들의 주도성과 협업 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성장과 경험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전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자치기구는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의견을 제시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청소년의 권익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자율적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4-13
-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 서천 일대 환경정비 실시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 서천 일대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관내 주민들의 주요 휴식 공간인 서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환경정비에는 이도원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15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제2가흥교를 시작점으로 해 서천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방치되었던 생활 쓰레기와 하천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따뜻해진 날씨에 서천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도심 속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도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가흥1동의 자랑인 서천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정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바쁜 업무와 일상 속에서도 우리 마을의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이 서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최근 건조한 날씨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위원들은 인근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산림 보호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2026-04-13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행복 밥상’ 봉사 활동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4월 13일 봉현면 유전1리경로당에서 ‘행복 밥상’봉사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영주시협의회 임원 10여명은 유전1리 경로당에서 30인분의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로 대접했다.식사를 함께한 한 어르신은 “정성껏 준비해 준 음식을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맛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이렇게 찾아와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행복 밥상’봉사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자 기획됐으며 작년에는 총 8회에 걸쳐 비빔밥, 삼계탕, 국수 등 매 회 다양한 메뉴를 대접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도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쳐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영회 회장은 “직접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남은 7회차 활동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동해, 첫 정규 ‘ALIVE’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올라운더 아티스트’ 진가 발휘
동해, 첫 정규 ‘ALIVE’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올라운더 아티스트’ 진가 발휘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인다.동해는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공개됐던 ’Good Day'와 ‘해 떴네’를 포함한 수록된 전곡 음원 일부가 흘러나와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각 트랙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영상과 완성도 높은 트랙 구성이 어우러져 명반 탄생을 예감케 했다.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ALIVE)', ’EAST COAST', ‘RACE', ’HELP', ‘ROCKET', ’Goodbye', ‘TOO LATE', ’FLOWER', ‘TO YOU)', ’HBD', ‘BEAUTIFUL'까지 팝, 힙합, 록,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13곡이 수록됐다. 동해는 수록된 13곡 중 11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역량을 발휘했다. 사랑과 이별, 위로와 축하, 감사 등 긴 여정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올라운더 아티스트 ‘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데뷔 첫 솔로 정규앨범을 자신만의 색깔로 채운 동해는 5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오사카, 도쿄, 가오슝, 마카오까지 아시아 7개 도시에서 첫 솔로 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가장 아름답고 생생한 지금을 담아낸 동해의 신보 ’ALIVE'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한편 동해의 정규 1집 ‘ALIV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4-13
-
스탬프 찍고 머무는 구미…체류 늘리고 2만원 돌려준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최대 2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구미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4월 15일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참여는 ‘K-스탬프투어’앱을 통해 가능하다.이용자가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 기반으로 자동 인증돼 스탬프가 적립된다.스탬프 보상 기준을 달성하면 구미역 1층 관광안내센터에서 1 2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보상은 상·하반기 각 1회씩 신청 가능하다.이번 투어는 관광객 취향을 고려해 4개 테마 코스로 구성됐다.‘구미에 머물다’는 성리학역사관, 야은역사체험관, 박정희대통령생가, 역사자료관 등을 중심으로 근현대사를 조명한다.‘구미로 물들다’는 낙동강체육공원과 지산샛강생태공원 등 자연·힐링 자원을 연계했다.‘구미를 거닐다’는 교촌1991문화로와 원도심 명소를 묶어 도심 관광의 매력을 살렸고 ‘구미와 노닐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코스로 운영된다.금오산, 금리단길, 새마을중앙시장은 모든 코스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핵심 거점으로 설정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방문 인증과 이동 경로 등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관광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방침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 투어는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구조”며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로 구미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구미, iM금융오픈 2026 성료…2만여명 몰려 지역경제 ‘훈풍’
iM금융오픈 홍보부스 구미로컬푸드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산동읍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iM금융오픈 2026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진행됐다.경기 결과 김민솔이 최종합계 277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전예성, 안지현, 김시현이 공동 2위에 올랐다.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한 이번 KLPGA 정규투어에는 국내 정상급 선수 120명이 참가했다.나흘간 1만9950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으며 대회 내내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특히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약 700여명이 구미에 체류하면서 숙박과 식음 소비가 꾸준히 발생했다.여기에 약 2만명에 달하는 방문객 유입이 더해지며 음식점, 카페, 교통 등 생활 밀접 업종 전반에서 소비가 확대되는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졌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방문객 증가와 체류형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포츠 행사 유치와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경북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 확대
경북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최근 경북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이주배경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이들이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언어 장벽 해소와 정서적 안정, 진로 진학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다문화교육 지원체계를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수업 보조 다문화 언어 강사 지원, 정서 심리 상담, 진로 진학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세부 사업으로는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초 중 고 67교, 유치원 26개원 △한국어학급 초 중 고 61학급, 유치원 9개 반 △한국어교육 지원 초 중 고 113교, 유치원 37개원 △배움-채움 프로그램 운영 초 중 고 38교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교육 여건 개선 3교 △학생 이중언어 동아리 8팀 △교원 다문화교육 동아리 5팀 등을 선정해 운영한다.또한 다문화교육 지원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중도입국 학생이나 외국인 학생이 학교에 전입할 경우 수시 지원하며 기존 지원 학생에게도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심사를 통해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경북 지역 이주배경학생 수는 총 1만 3196명으로 국내 출생 학생 1만 987명, 중도입국 학생 455명, 외국인 가정 학생 1754명으로 나타났다.임종식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자기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친화적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구미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입구에서 출근길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단계를 발령한 데 따른 조치다.시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에 나섰다.현재 구미시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공공기관 직원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수·짝수제를 적용받아 해당 날짜에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민간 부문에는 청사 주차장을 이용하는 민원 차량과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가 적용된다.다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관광지 인근 등은 제외하고 금오천·원평구획가로·구평동·산동 우항공원·각산 등 5개 공영주차장에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야이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만큼, 차량 부제 운행 등 에너지 절약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3
-
경북교육청, 울릉 찾아 독도교육원 건립 현장 점검
경북교육청, 울릉 찾아 독도교육원 건립 현장 점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독도교육원 건립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울릉 지역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울릉도를 방문해 교육시설 건립 현황 점검과 학교 현장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독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상북도교육청 독도교육원 건립 사업의 착공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도서 지역 학교 교육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임종식 교육감은 방문 첫 일정으로 독도교육원 건립 예정지인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일원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착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독도교육원은울릉초등학교 장흥분교장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25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경북교육청은 2026년 6월 착공해 2028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어 임 교육감은 울릉초와 저동초, 남양초, 천부초, 울릉중, 울릉고 등 울릉 지역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현황을 청취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울릉초등학교에서는 등굣길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활동을 함께했으며 학교별 차담회를 통해 지역 학교 운영과 교육 여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또한 천부초등학교에서는 이경종 교사를 추모하는 시간을 갖고 울릉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교육공동체와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울릉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복합시설 건립 예정지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둘째 날에는 울릉중학교와 울릉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안을 청취하고 학생들과의 소통을 이어갔으며 울릉고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임종식 교육감은 “독도교육원은 학생들이 우리 영토 독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주권 의식과 역사 인식을 키우는 교육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울릉 현지 방문을 통해 건립 추진 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해 지역과 함께하는 독도교육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메시지 발송
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메시지 발송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학생 위기사안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정서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지원 메시지’를 발송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새 학기 이후 학생들의 정서 심리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위기 예방을 위한 선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메시지는 13일부터 운영되며 도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문자메시지 시스템을 활용해 발송된다.발송 대상은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 고등학교 전교생이며 각 학교는 주 2회 학교 여건에 맞게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메시지 내용은 △화가 날 때 잠시 멈추고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친구 관계 등으로 힘들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마음건강 관리 방법으로 구성됐다.특히 짧고 직관적인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필요할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학교 내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경북교육청은 메시지 발송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정서 행동 변화를 자세히 관찰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Wee클래스 및 전문 기관과 연계해 상담과 치료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작은 변화와 신호를 놓치지 않고 일상에서 마음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위기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경북교육청,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53개 팀 선정
경북교육청,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53개 팀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질문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제6회 학생 SW 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운영 대상으로 도내 초 중 고등학교 53개 팀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탐구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실천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는 ‘데이터 기반 SW·AI 탐구’분야를 새롭게 도입해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선정된 53개 팀은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스스로 정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W AI 모델을 직접 구현하고 적용하는 탐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프로젝트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4월 25일 지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의 관점에서 탐구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실천 중심 체험형 연수로 진행된다.연수에서는 △학생 SW 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추진 방향 안내 △학교급별 프로젝트 우수 사례 공유 △질문과 데이터 기반 탐구 문제 정의 및 연구 계획서 작성 △SW AI 구현을 통한 문제 해결 과정 이해 △탐구 결과 보고서 작성 및 공유 등의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다양한 학문 분야와 실생활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질문을 던지는 주도적인 탐구형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인재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정답을 찾는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는 질문의 힘”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SW 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주도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기관별 토론으로 현장 밀착형 정책 설계 강화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기관별 토론으로 현장 밀착형 정책 설계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소통대길 톡’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정책 설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소통대길 톡’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과 12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38일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총 122건의 의제를 분석해 향후 교육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소통 과정에서는 현장의 문제를 즉시 해결하는 ‘초신속 행정’ 사례도 나왔다.포항 지역 방문 당시 신설 학교인 달전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가 제기되자 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에서 즉각적인 안전 인력 투입을 약속했고 이후 교육청 차원의 안전 지도 인력이 신속히 배치됐다.이는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행정으로 연결하는 ‘소통대길 톡’의 취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경북교육청이 이번 소통 과정에서 제기된 122건의 의제를 분석한 결과, 현장에서 가장 많이 제기된 주요 과제는 △돌봄 가정 연계 및 학부모 참여 △시설 환경 급식 개선 △인력 지원 및 업무 경감 △학생 안전 및 학교폭력 대응 등으로 나타났다.키워드 분석에서도 ‘안전’, ‘AI’, ‘통합’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나 교육환경의 질적 개선과 미래 교육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또한 의제 유형 분석 결과, 정책 제안 및 요청이 53.3%를 차지해, ‘소통대길 톡’ 이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교육 가족이 정책 설계 과정에 참여하는 실질적 정책 소통 창구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권역별로도 현안의 차이가 나타났다.동해안권은 시설 개선과 업무 경감, AI 교육 도입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으며 북부권은 학령인구 감소 대응과 돌봄 인프라 확충, 서부 남서권은 돌봄과 학교 체제 개편이 주요 의제로 제기됐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 안전 시설 인력 지원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공통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행사는 20~30명 규모의 소규모 원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해 교직원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수평적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목소리와 분석된 데이터는 경북교육청의 중요한 정책 자산”이라며 “돌봄과 안전, 업무 경감 등 현장의 요구를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경북교육청, 대학과 협력한 맞춤형 영재교육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변화하는 시대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영재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과 협력한 맞춤형 영재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교육청의 정책적 지원과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결합해 영재교육기관 운영을 내실화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인재 발굴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수학 과학 정보 미술 외국어 융합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영재교육 현장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일반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심화 프로젝트와 대학 교수진이 직접 지도하는 영재 캠프 등에 참여하며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특히 경북교육청은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과 협력해 ‘선교육-후선발’ 제도를 활성화한다.온라인 예비 교육 등 사전 학습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확인한 뒤 교육 대상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기존 시험 중심 선발에서 벗어나 다양한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또한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통합 대상자를 정원의 20% 이내에서 우선 선발하도록 권장하고 선발된 학생에게는 운영비와 교통비 등을 지원해 환경과 관계없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초등에서 중등까지 이어지는 전공별 심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의 연구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생들은 연구 과제 수행과 탐구논문집 발간, 성과 공유 발표회 등을 통해 연구 경험을 쌓으며 미래 연구자로서의 기초 역량을 키우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영재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대학과 협력한 단계별 맞춤형 교원 직무연수도 운영한다.우수 교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국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영재교육 지원단’상시 컨설팅 체제를 구축해 학교 현장의 운영을 밀착 지원하고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청의 행정력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수준 높은 전문 교육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갖춘 창의 융합 인재 양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경북교육청,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성공리 완료
경북교육청,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성공리 완료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가 3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도내 12개 시군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돼 선수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렸으며 도내 22개 시군에서 초 중학생 선수 2459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39개 종목에서 경기 결과에 따라 847명의 선수가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로 선발됐다.특히 전통적인 ‘메달 종목’ 으로 꼽히는 육상에서는 송재연, 김지아 등 우수 선수들이 선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수영 종목에서는 김건우, 안동윤 선수와 함께 다이빙 종목의 배주원 선수가 주목받고 있으며 탁구와 소프트테니스 종목에서도 좋은 성과가 예상된다.또한 단체종목에서는 축구와 하키, 럭비 등에서 경쟁력 있는 전력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 대회에서는 e스포츠, 스쿼시, 산악, 합기도, 승마, 근대 2종 등 신규 및 확대 종목을 운영해 변화하는 체육 환경을 반영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 재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 등 3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36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9개 등 총 118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대회 기간 동안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한 결과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생 선수들이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