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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가공창업 기초반 수료식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4일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가공창업 기초반’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과정은 2월 24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 가공의 기초 이론부터 관련 법규, 시장 트렌드 분석 등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수료생 20명은 향후 운영될 심화반과 마스터반 과정에 단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전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은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의 설비를 활용해 직접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으며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에 가입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이를 통해 농업인 단독 창업 시 겪을 수 있는 초기 자본 투자 부담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가공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료생 대표는 “막막했던 가공 창업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어지는 심화 과정에도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꼭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농산물 가공은 원물의 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을 창출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수료생들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예천을 대표하는 성공적인 가공 창업 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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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선거가 ‘쓰레기 산’을 남기는 구습을 이제는 끊어내야”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1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 지방선거, 쓰레기 다이어트 시작하기: 친환경 선거운동 입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강득구 의원 등 17명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쓰레기센터, 미래당 등이 주관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스마트폰 보급률 99% 시대에 역행하는 ‘종이 폭탄’ 선거 행정을 비판하며 전자공보물 도입을 촉구하는 시민 2026명의 서명 전달식이 진행됐다.강득구 의원은 축사를 통해 “탄소중립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가치이자 정치권의 시급한 과제”며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쓰레기 산’을 남기는 구습을 이제는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관련 법을 발의했고 시민의 60% 이상이 온라인 공보물을 원하는 만큼 친환경 선거가 ‘기본값’ 이 되도록 제도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공동 주최 의원들의 정책 제언이 잇따랐다.권칠승 행정안전위원장은 선거 쓰레기 문제를 구체적인 수치로 짚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환경적 가치가 뒷전으로 밀리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지혜 의원 역시 “'지구를 해치지 않는 승리 ‘라는이 토론회 슬로건처럼 새로운 선거 기준이 필요하다”며 탄소중립 선거를 법과 제도로 구체화하는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선거 홍보 방식의 혁신에 대한 목소리도 높았다. 이수진 의원은 현수막 중심 홍보가 유발하는 탄소 배출에 깊은 문제의식을 표하며 이를 대체할 현실적 방안으로 “LED 홍보물이나 스마트쉘터 등 기술과 정책을 결합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주영 의원 또한 “현수막과 홍보물이 여전히 주요 수단임을 고려하되, 친환경 대체재가 보급된다면 자연스러운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기후위기 대응 차원의 정책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아울러 허영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특정 개인의 노력이 아닌 정치권 전반의 공동 과제”임을 상기시키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염태영 의원은 “얼마 전 디지털명함 관련 토론회를 했으며 선거 쓰레기 줄이는 대안 마련에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채현일 의원도 “쓰레기 정책 전문가 이동학 전 최고위원과 함께한 토론회라 더욱 뜻깊고 입법에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발제와 토론에서는 구체적인 대안들이 제시됐다.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은 근본적인 자원 소비량 감축을 강조했고 최지선 미래당 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공보물 제작에만 450억원의 혈세가 투입된 점을 지적하며 2026년 지방선거 전 시범 실시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본인이 대표 발의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언급하며 “전자공보물 전환과 선거 폐기물 감축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토론회에서 나온 제언들을 실질적인 법과 제도로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과 전문가, 정치권이 함께 2026년 지방선거를’ 기후 선거‘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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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우 제2대 압량명예면장, ‘전기의 날’금탑산업훈장 수훈
장현우 제2대 압량명예면장, ‘전기의 날’금탑산업훈장 수훈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장현우 제2대 압량명예면장 대표)이 1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1900년 4월 10일 국내 최초 민간 점등을 기념하기 위한 ‘전기의 날’은 우리나라 전력 산업의 발전을 기념하고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로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 관계자 및 전력·에너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장현우 명예면장은 오랜 기간 전력 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환경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분야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장현우 명예면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제27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을 역임한 장현우 명예면장은 제2대 압량명예면장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 기반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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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일자리·주거·교통 함께 들어선다” 새만금 투자지원 TF 본격 가동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새만금에 일자리와 함께 주거·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동시에 확충된다. 국토교통부가 투자지원 조직을 가동하면서 기업투자 속도가 빨라지고 지역에 정착하려는 국민들의 생활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4월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새만금 투자지원 TF’를 출범한다.이번 TF는 지난 2월 투자협약식에서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계획이 신속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특히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개발을 총괄하는 주무 부처로서 현대차그룹과 함께 새만금 지역의 정주·교통 여건 개선, AI도시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 등 각 분야별 투자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왔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주재로 열릴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머리를 맞대고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인허가 등 애로사항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 3월에 시작된‘새만금·전북 대혁신 TF’ 와 연계해 새만금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TF 회의에서는 새만금이 로봇·수소·AI 첨단성장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토도시, 교통, 주택 분야 20개 과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먼저, 국토도시 분야에서는 새만금 AI도시 조성을 위해 로봇, 자율자동차 친화형 도시 설계를 지원하고 신속한 인허가 및 특례 마련을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둘째, 교통 분야는 새만금 철도 등 기반시설 적기 개통을 통해 새만금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소 인프라 등 수소 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셋째, 주택 분야는 새만금 투자기업 종사자 등이 새만금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 공급, 특별공급 대상 확대, 문화·여가공간 조성 등 정주 여건 조성을 지원한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현대차그룹 약 9조원 규모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이 로봇, 수소, AI 등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새만금 투자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국토부가 적극 뒷받침해 지방투자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새만금 투자지원 TF를 통해 5월초까지 국토부 차원의 세부 지원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또한, 법령 개정이 필요하거나 기준 마련이 필요한 과제들은 조속히 절차를 진행하고 현대차그룹과의 지원방안을 위한 협의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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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K-교육 핵심은 언어”… 해외 한국어 보급·도서관 확충하는 국어기본법·도서관법 개정안 2건 대표발의
불가리아 소피아대학 한국학과 간담회 년 2월 (파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용태 국회의원이 해외에서의 한국어 교육을 체계화하고 한국 문화의 글로벌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한 국어기본법과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전 세계적으로 한국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나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하는 국가가 급증하고 있고 한국 관련 자료와 지식정보를 요구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국가 차원의 시책을 수립하는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먼저 국어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가가 외국의 정부 또는 교육기관과 협력해 해당 국가의 정규 교육과정 기준에 적합한 한국어 교과용 도서 및 교재를 공동으로 개발·보급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에서 운영되는 한국어 교육과정 및 교재에 대해 ‘우수 인증제’를 도입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체계를 갖추고자 했다.현행법에서는 국어의 해외 보급에 대한 국가의 포괄적 지원 의무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해외 현지 정규 교육과정 진입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근거가 미흡하고 한국어 교육 수요에 편승해 검증되지 않은 교육과정과 교재가 난립하고 있어 한국어 교육의 신뢰도 저하가 우려됐다.함께 발의된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해외 한국학 연구와 K-컬처 확산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해외 공공도서관 및 한국자료실 조성 사업의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해외 공공도서관 조성사업으로 베트남과 몽골에 공공도서관을 조성 중이고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2007년부터 한국자료실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해 24개국에 28개 한국자료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불가리아 부르가스 지역에 한국자료실 설치가 예정되며 점차 확장되고 있다.그런데 도서관 시설 보급을 넘어 실제 운영에 필수적인 도서 및 디지털 자료의 제공, 전문 사서 인력의 파견·교류 등 세부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있어, 이를 반영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 것이다.김용태 국회의원은 “한류 열풍이 일회성 소비로 끝나지 않고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언어와 활자를 매개로 한국어가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어야 한다”며 “세계인이 일상 속에서 한국의 문학을 접하고 각국의 정규 교실에서 공인된 교과서로 한국어를 배우는 K-교육, K-문화가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김용태 국회의원은 그간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교육 선이수 필요성은 물론, 특수외국어를 활용한 다국어 인재 양성, 재외동포와 해외 국적 외국인을 대상으로한 한국어 교육에 이르기까지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오고 있다.실제로 김용태 국회의원은 지난 2월에 재외국민 교육을 위해 해외 소재국의 특수성을 고려한 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을 규정하고 해외 한국학교 교원의 연수 방안을 마련하는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며 해외 한국어 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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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나눔플랫폼 ‘소소한 수선’ 사업 본격 운영
우곡나눔플랫폼 ‘소소한 수선’ 사업 본격 운영 생활 불편 해소 넘어 돌봄 연계까지 확대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는 2026년 생활밀착형 수리 지원 사업 ‘소소한 수선’을 본격 추진한다.‘소소한 수선’은 전등 교체, 문고리 수리 등 일상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수리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가구 방문 시 생활 실태를 함께 확인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또한 대한노인회 노인역량활용사업과 연계하고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우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플랫폼 참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우곡나눔플랫폼 관계자는 “소소한 수선을 통해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를 넘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수찬 우곡면장은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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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야금의 발상지이자 악성우륵의 고장인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열린 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4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대회에서 총 213팀, 235명이 참가했으며 그 중 46명의 참가자가 총 상금 5450만원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대통령상인 우륵대상에 이시윤수상자는 ‘우륵대상에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고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직원분들과 심사위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각 부분 대상자로는 대학부 대상 박은율, 고등부 대상 김태완, 중등부 대상 임규도, 초등부 대상 엄지희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지영 심사위원장은 ’모든 참가자들이 떨리는 가운데서도 제 실력을 여한없이 발휘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가야금경연대회라는 명성에 걸맞은 출중한 실력의 참가자들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심사소감을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가야금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맞게 앞으로도 권위있는 대회로 그 전통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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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부모동행 프로그램 운영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부모동행 프로그램 운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마음 한끼 동행 ‘관계 회복 지원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제천시 의림지 일원에서’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음 한끼 동행 ‘을 주제로 부모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식도락 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이끌어내며 참여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부모 등 16명이 참여해 함께 식사를 하며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 서 씨는“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충분히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오랜만에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참여 청소년 안 양은“부모님과 함께하는 활동이 오랜만이라 더욱 의미 있었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정경숙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경험은 관계 회복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을 돕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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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김형동 의원,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형동 국회의원은 13일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안동은 바이오생명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본 사업은 2026년 상반기부터 2033년까지 약 7년간 총사업비 3465억원이 투입돼, 안동시 풍산읍 노리 일원에 100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안동시 추산에 따르면,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198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2만 9151명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은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해 국가첨단백신기술센터, 국제백신연구소 분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백신상용화 기술지원센터 등의 선도 기업 및 연구개발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다.또한 국립경국대학교가 백신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업·연구·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 바이오 첨단 기술 육성의 최적지로 평가받아 왔다.이 같은 인프라가 뒷받침된 결과,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은 1.57, 종합평점은 0.551로 나타나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다.김형동 의원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안동이 대한민국 백신·바이오 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계기”며 “이를 바탕으로 산업 기반을 한층 고도화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한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며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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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중소선사·농업비닐 피해 챙기겠다
송옥주의원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올해 첫 농림해양수산 추경예산이 국회 심의를 거치면서 30% 증액된 5246억원으로 확정된 와중에 농업용 비닐 공급을 위한 나프타 배정과 호르무즈해협에 갇힌 중소선사 피해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이 현안으로 떠올랐다.13일 국회 농해수위 예결소위원장으로서 정부안보다 5980억원을 증액한 9739억 4600만원 규모의 추경안을 상정한 송옥주 국회의원은“호르무즈해협에 갇힌 중소선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보유 선박이 1척~2척에 불과한 선사들을 상대로 긴급 지원예산 14억원이 편성됐다”며“충분한 예산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실효성 높게 쓰일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특히“남다른 정성을 기울인 농업용 비닐 지원 예산은 농해수위 추경예산에 담기지 않았지만, 농업용 비닐 원료인 나프타 지원 예산이 정부안 4695억원에 더해 2049억원이 추가 반영됐다”며“앞으로 농업용 비닐 생산을 위해 나프타 물량이 충분히 배정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5246억원을 최종 확정했다.이 중 국회 증액분은 정부안보다 30% 늘어난 1650억원으로 집계됐다.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추경예산이 당초 정부안 26.2조원으로 묶였음에도 농림해양수산 추경예산이 정부안보다 30% 증액된 것은 정부 여당이 농어민과 중소선사의 손실, 장바구니 물가 등을 각별히 챙긴 결과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송 의원은 “추경예산이 현장에 신속히 집행되어 농어민과 관련 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물가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어렵사리 마련된 추경예산이 당초 취지대로 급한 곳에 신속하게 잘 쓰이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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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의원, ‘시험 문항 거래 금지법’ 대표발의
국회의사당
[문경상주전국뉴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13일 불법행위를 저지른 자를 학원설립·운영자 및 강사의 결격사유로 규정하고 이러한 불법행위를 학원의 행정 처분 사유로 규정하는 내용의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교원의 과외교습을 금지하고 학원설립·운영자 및 강사의 자격을 규정하며 학원이 학습자를 모집할 때 과대·거짓 광고를 하는 경우 행정처분을 하는 등 학원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사교육을 제도권 내에서 관리해 교육의 형평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있다.그런데 최근 사교육 시장의 유명 강사들과 현직 교사들 사이에 대규모 문항 거래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교육업체가 공교육의 신뢰성을 훼손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심화시킨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관련 불법행위를 근절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강경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저작권법,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로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을 학원설립·운영자 및 강사의 결격사유로 규정했다.또한, 교육감이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를 강사로 채용한 학원에 대해 등록을 말소하거나 1년 이내의 기간을 정해 교습과정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한 교습 정지를 명할 수 있도록 해, 학원의 관리·감독 책임을 강화했다.다만, 학원 설립·운영자가 불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않은 경우는 제외하도록 했다.강경숙 의원은 “현행 제도 운영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사교육 시장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며 “특히 문항 거래 행위는 공교육의 공정성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을 자극하는 만큼 법안 개정을 통해 사교육 시장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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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서관정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대구시, 도서관정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31개 중앙행정기관 및 17개 광역자치단체 등 총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도서관 정책과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평가 항목은 △종합계획과의 부합도 △이행 충실도 △목표 달성도 등이다.특히 대구시는 ‘지역자료 수집 및 보존’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는 대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보존하는 데 의의가 있다.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낙육재 문고’등 주요 귀중 자료를 디지털화했으며 대구도서관은 개관기념 기획전시 ‘대구의 도서관 100년의 기록, 새로운 100년의 준비’를 통해 낙육재와 우현서루 등 도서관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낙육재 1721년 경상감사 조태억이 대구읍성의 남문 밖에 설치한 학교로 경상감영이 운영, 조선 후기 지방 교육 발전에 기여 우현서루 1904년 대구 지역의 부자인 금남 이동진이 개인 재산을 투자해 설립한 근대 교육기관이자 도서관,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의 지식인들에게 신문화, 신교육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대구사랑서재’ 운영 또한 우수사례로 꼽혔다.대구도서관 계단서가에 마련된 이 공간은 지역 작가와 출판사의 도서를 소개하는 특화 공간으로 특히 고향사랑기금을 사업 재원으로 활용해 정책적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아울러 대구시는 지역 출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대구 올해의 책’10권 중 1권을 지역 출판 도서로 선정했다.이와 관련해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해 독서 문화 확산의 동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을 위해 추진해온 대구시 도서관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식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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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그린다
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그린다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며 축제 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시는 글로벌 축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그간의 축제 운영 경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2027년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차세대 축제 모델’마련을 위한 전략 수립에 착수한다.포럼은 △기조강연 △주제발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이 ‘1982 달구벌축제에서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를 주제로 대구 축제의 변천사와 문화적 자산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조강연에 나선다.주제발제에서는 황병중 대구대 교수가 ‘역사와 현대의 공존’을 주제로 콘텐츠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윤성진 구미라면축제 기획단장이 시민 주도형 축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혁신 방안을 발표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오동욱 실장을 좌장으로 오제열 문화공유창고 대표, 전충훈 마르텔로 대표 등 축제 기획자들이 참여해 ‘대구다움’ 이 살아있는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전문가 회의, 시민 설문조사 등 다각적인 의견 수렴을 위한 로드맵을 가동한다.특히 축제 현장에서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와 콘텐츠 기획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직접 기획과 실행을 주도하는 ‘시민 주도형 모델’확립에 주력할 방침이다.이번 프로젝트 결과물은 향후 ‘2027 대구대표축제’의 핵심 전략으로 활용되며 시는 이를 뒷받침할 조직위원회 구성과 전문 감독단 운영 등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 축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첫걸음”이라며 “전문가의 통찰에 시민의 체감을 더해 대구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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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중국 다문화꾸러미’체험학습 운영
5~6월 ‘중국 다문화꾸러미’체험학습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5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10시~12시에 중국 다문화꾸러미 체험학습을 11회 운영하며 4월 15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등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중국 다문화꾸러미는 중국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의식주, 놀이 등 민속자료와 교구를 상자 형태로 활용하는 문화 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달성공원에 있는 대구향토역사관이 국립민속박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이번 체험학습은 사전에 기관 참여자를 모집해 5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제외) 매주 화·목요일 10시~12시에 11회에 걸쳐 진행한다.체험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매회 20명 정도 모집해 운영한다.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은 4월 15일부터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 및 포스터에 나오는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다문화꾸러미 운영은 올해 하반기까지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5~6월 진행되는 체험학습에 많은 기관에서 신청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며 5월에는 개인별 신청받아 운영하는 다문화꾸러미 체험학습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상설전시실 일부 개편 작업에 따라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층 제1전시실은 운영하지 않고 2층 2전시실만 운영한다.1층 고려시대~조선시대 대구 코너를 새롭게 개편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또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도 작년에 이어서 연속 선정되어 대구 역사문화 관련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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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알리미 ‘청라수 시민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4월 10일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알릴 ‘청라수 시민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등 25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선서를 시작으로 서포터즈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SNS 마케팅의 이해 및 홍보전략’ 워크숍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올해로 2기를 맞은 ‘청라수 시민서포터즈’는 지난해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이번 서포터즈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과 일반인 25명으로 구성됐으며 블로그 기자와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 제작 분야에서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게 된다.이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 지역 곳곳에서 활동을 펼친다.청라수 관련 주요 행사와 캠페인 현장 취재는 물론, 치맥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축제에도 적극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대구 수돗물’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서포터즈는 지난해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만큼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다”며 “서포터즈단의 열정적인 활동이 청라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구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