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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21일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 발매…1년 3개월 만에 컴백
안신애, 21일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 발매…1년 3개월 만에 컴백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리메이크 앨범으로 컴백한다.소속사 피네이션은 안신애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안신애의 공식 SNS 채널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는 ’Best Before'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속에는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노래하는 안신애의 모습과 아카펠라 하모니가 담겼다.잔상 효과로 몰입감을 높였고 안신애는 레드 컬러 헤어로 강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해 1월 발표한 첫 번째 EP ‘Dear LIFE'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컴백하는 안신애가 리메이크 앨범에 과연 어떤 곡들을 수록할 지, 또 이 곡들을 어떤 느낌으로 재해석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2014년 그룹 바버렛츠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안신애는 화사, 성시경, 이하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 ‘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9월 현 소속사인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고 첫 솔로 싱글 ’Respect'를 발표, 탁월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리메이크 앨범 발매와 함께 안신애는 ‘SCENE A'라는 타이틀의 첫 단독 콘서트도 연다.4월 25일과 26일 막을 올려 5월 16일과 17일까지 4주간 매주 토, 일요일 8회 규모로 서울 마포구 연남동 연남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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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족센터, 다문화를 넘어 ‘우리’로…
봉화군 가족센터, 다문화를 넘어 ‘우리’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년을 맞아 봉화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특히 올해는 신규사업 도입과 기존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언어·교육·일자리 등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며 다문화가정의 자립과 지역사회 공존 기반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경제적 자력 기반 마련 2026년 1월 기준 봉화군에는 13개국 출신 271명의 결혼이민여성이 503명의 자녀와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하고 있다.봉화군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위해 운전면허 필기, 제과제빵 등 직업 역량 강화 교육과 이중언어 강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또한 단계별 한국어 교육과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생활 전반의 언어 장벽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을 운영한 결과 지난해 중급 1명과 고급 3명이 합격하며 자립 기반 마련에 성과를 내고 있다.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사다리 역할 톡톡히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국어·수학 기초학습과 독서지도를 통해 학습 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으며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40만원부터 고등학생 60만원까지 지원되는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비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아울러 언어발달지연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언어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접근성이 낮은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어 교육과 생활지도를 병행하는 등 다문화 자녀들이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다문화가정 사회참여 및 정서 지원 확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필요할 때면 늘 앞장서는 다사모 나눔봉사단이 있다.‘다사모 나눔봉사단’은 결혼이민여성 40여명으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모임으로 매달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봉사단은 봉화군 노인복지관에서 정기적인 배식봉사를 진행하는 한편 소방서와 복지관 등을 찾아 제빵 나눔 봉사, 벽화 그리기, 내성천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가족센터에서는 봉사와 나눔실천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단순한 도움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다사모 나눔봉사단의 이 같은 활동은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다문화가정 온가족 명랑운동회’는 다양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교류와 관계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전년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한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지원사업’은 고향 방문을 통해 향수를 해소하고 가족 간 이해를 높이는 등 다문화가정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은 단순한 복지 제공이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중요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속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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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두 도시 남녀의 ‘비기닝’, 찌질과 설렘 사이 싱글들 공감 대폭발 ‘코미디도 잘하네?'증명한 유선과 ’화끈한 변신‘이윤지의 과감한 매력 대공개
4월 14일 오전 9시부터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6년 만의 무대 복귀 이천희, 새롭고 신선한’ 대니‘로 이끌어갈’비기닝‘성공 신화 오는 5월 15일부터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개막하는 연극’비기닝‘이 재연을 맞아 더욱 강력해진 캐스팅을 공개했다.초연 당시 현실적인 대사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비기닝‘은 이번 재연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과 새로운 에너지로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연극’비기닝‘은 로라의 하우스파티가 끝나고 사람들이 빠져나간 뒤 단둘만 남게 된’ 대니‘와’로라 ‘의 대화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2인극이다.어색함과 호기심 사이를 오가는 두 인물의 대화는 점차 서로의 내면으로 깊숙이 파고들며 외로움과 관계, 그리고 다시 시작할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일상적인 언어 속에 숨겨진 날카로운 통찰과 공감, 그리고 예상치 못한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이번 재연의 중심에는 초연 흥행을 이끈 이종혁과 유선이 다시 한번 이름을 올렸다.밀도 높은 연기와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던 두 배우는 재연 무대에서 더욱 깊어진 감정선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한층 확장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니‘역에는 이종혁과 함께 배우 이천희가 캐스팅됐다.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꾸준히 사랑 받아온 이천희는 2020년 연극’아트 ‘이후 약 6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오랜만의 복귀인 만큼, 그만의 유머러스하면서도 현실적인 연기로 풀어낼 새로운’ 대니‘에 기대가 모인다’로라 ‘역에는 유선과 함께 배우 이윤지가 합류한다.최근 연극 무대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존재감을 입증해 온 이윤지는 특유의 당당하고도 세련된 매력으로’로라 ‘캐릭터에 새로운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연극’비기닝‘은 단 두 명의 배우가 무대를 이끌어가는 작품인 만큼, 배우 간의 호흡과 에너지가 완성도를 좌우하는 작품이다.찰떡 캐미스트리로 초연의 중심을 지킨 배우들과 신선한 매력을 더할 뉴캐스트의 조합은 각기 다른 궁합으로 또 다른’비기닝‘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제작사 수컴퍼니는 “초연을 사랑해주신 관객분들께 보답하는 동시에, 새로운 관객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더욱 유쾌하고 더욱 깊어진 감정으로 돌아온’비기닝‘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한편 연극’비기닝‘은 5월 15일부터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공연되며 티켓 예매는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NOL티켓과 LG아트센터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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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관광공사,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외래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업계를 대상으로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3대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올해는 23일 영남권을 시작으로 29일 호남·충청권, 5월 12일 수도권 등 3개 권역을 순회하며 심도 있는 상담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소개 △관광·마케팅 특화 강연 △분야별 관광전문가 1:1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상담 이후에도 공사 해외지사 연계 팸투어, 온라인 여행사 입점 등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기업의 후속 성과 창출을 돕는다.외래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지역관광공사, 여행사를 비롯해 의료·웰니스·뷰티·식음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체라면 누구나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하면 된다.공사 박범석 국제마케팅실장은 “찾아가는 설명회는 현장에서 기업의 고민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실질적인 지원의 장”이라며 “올해는 집중된 권역 운영을 통해 참여기업이 실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지난해 강원·대전·제주 등 6개 권역 설명회를 개최해 300여 개 기업, 500여명의 발길을 모았고 현장 상담·서비스 신청·역량진단을 600여 건 진행하는 등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대표적으로 부산의 태권도 체험 콘텐츠 기업 엑스티는 설명회 이후 공사 해외지사와 협업해 동남아 시장 팸투어 및 현지 홍보를 추진했고 그 결과 외국인 체험객 증가로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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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에게 듣는 취업 노하우, 관광일자리센터 ‘오픈하우스’ 개최
현직자에게 듣는 취업 노하우, 관광일자리센터 ‘오픈하우스’ 개최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3일 관광일자리센터에서 관광 유관학과 전공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대구대, 순천향대 등 총 6개 대학 관광 유관학과 학생, 교수진 등 40여명이 참여했다.호텔 IPARK 그룹 4개 호텔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직무별 특강과 멘토링을 통해 예비 관광인들에게 생생한 실무 정보와 취업 노하우를 전달했다.안다즈 서울 강남, 파크하얏트 서울·부산, 보코 명동 함께 마련된 ‘산·관·학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호텔업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행사장 내 공사 관광일자리센터 상담부스에서는 1:1 취업 컨설팅을 제공해 직무 탐색부터 진로 설계까지 현장 밀착형 해법을 제시했다.공사 이국희 관광인재양성팀장은 “이번 오픈하우스는 관광기업과 예비 관광인들이 직접 교류하며 실질적인 취업의 방향을 잡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관광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직자들이 적합한 직무를 찾고 관광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관광일자리센터는 구직 단계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 중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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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 봉화 정착 돕는 ‘따뜻한 손길’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7개 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 가운데 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은 지난 10일 오후 2시, 봉화읍에 거주하는 선예나·동칵흥 부부의 농가를 찾아 봄맞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봉사단은 주거지 주변 정리와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은 봉화를 찾은 귀농·귀촌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이주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 등 다양한 배경의 주민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특히 먼저 정착한 선배 귀농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현재 봉화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전국 지방도시의 공통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민간 주도의 자원봉사 활동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결혼이주여성 단체 및 귀농귀촌 희망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주거지 정비와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봉사단 관계자는 “도시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구성원들이 선배 귀농인으로서 정착 과정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돕고자 한다”며 “문화적 교류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의이 같은 행보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의 모델로서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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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임대형스마트팜 전국에서 견학쇄도.스마트팜 메카로 발돋움
봉화 임대형스마트팜 전국에서 견학쇄도.스마트팜 메카로 발돋움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작년말 준공된 봉성면 창평리에 있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스마트농업시설 견학지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13일 군에 따르면 지난주 6일 달성군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7일 한국농어촌공사전북지역본부, 8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9일 한국농어촌공사홍성지사가 방문했고 금주 17일에는 김천시농업기술센터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또한 관내 10개 읍면의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와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 등 농업인 단체의 견학도 이어지고 있어 스마트농업 벤치마킹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은 3.6ha 규모의 2개동 온실에서 7개 팀 21명의 청년농업인들이 입주해서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국비 공모사업이 아닌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는 선제적 농업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현장을 방문한 자자체 관계자는“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은 재배온실부터 기계실의 양액설비까지 동선과 시설이 너무 훌륭하다”며 “앞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을 건립할 때 봉화군의 모델을 참고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견학 문의가 들어올 때마다 임대형 스마트팜이 미래를 선도하는 농업시설로 각광받고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군 임대형 스마트팜을 방문하는 지자체와 공기관, 농업인단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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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산불·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소천면, 산불·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6일 소천면은 면 소재지에서 의용소방대 및 직원 15여명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늘어나는 크고 작은 산불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함으로써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자원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금번 캠페인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홍보는 물론 산불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점검 및 화재 예방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장부윤 의용소방대장은 “작은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지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화재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의용소방대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산림인접 지역내 쓰레기 소각, 화목보일러 재처리 등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캠페인으로 산불예방 의식을 한층 높이고 지역의 총합력을 발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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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면 체육회, 강석형 신임 회장 취임
명호면 체육회, 강석형 신임 회장 취임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명호면 체육회는 지난 4월 10일 명호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주요 내빈과 체육회 회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호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대호 명호면장, 박종화 봉화군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명호면 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지난 임기 동안 남다른 열정으로 체육회를 이끌며 면민 화합에 기여한 김상한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김 회장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취임사에 나선 강석형 신임 회장은 “낙동강이 굽이치고 청량산을 품은 명호면의 체육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특히 강 회장은 향후 체육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운동하는 ‘즐기는 체육’,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갈등을 해소하는 ‘화합하는 체육회’, 대외 활동을 통해 면민의 긍지를 높이는 ‘명호면의 자부심’등 세 가지 비전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회장의 힘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면민 여러분의 참여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먼저 발로 뛰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김대호 명호면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김상한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강석형 회장님을 중심으로 명호면 체육회가 면민 건강 증진과 화합의 중심축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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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최종 선정
봉화군,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최종 선정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재산면 소재 ‘(주)사람과 초록’ 이 최종 선정됐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에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탐색, 일거리 실험, 주민 교류를 통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전국 10개소가 선정됐으며 3년간 총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이 사업은 2018년에 처음 시행됐으며 봉화군이 선정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에 선정된‘(주)사람과 초록’에서 제시한 사업내용은 정원문화와 농업 자원을 결합한 취 창업 실험을 통해 청년 자립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으로 신선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1차 년도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하이엔드 숙박, 가드닝 입문교육, 재산면 마을정원 만들기 프로젝트 등 정원 마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세부사업이 재산면 동면리 일원에서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박시홍 부군수는 “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지역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타지의 청년들이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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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동시체육회와 함께하는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사랑의 삼겹살 DAY'개최
안동시 옥동1길 21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동시체육회와 함께하는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사랑의 삼겹살 DAY'개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오는 4월 21일 11시부터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한데 어울린 가운데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 사랑의 삼겹살 DAY'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하는 마음을 이끌어내어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후원기관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안동시체육회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면서 더욱 알차고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이번 행사의 협력 단체인 안동시체육회에서는 행사 진행에 필요한 경비와 더불어 안동시체육회 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행사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며 참여한 장애인,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모두 즐기고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한편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더욱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준비할 것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고 지역 장애인들이 좀 더 따뜻한 정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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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세정과·김천시 열린민원과, 고향사랑 상호기부
상주시 세정과·김천시 열린민원과, 고향사랑 상호기부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세정과와 김천시 열린민원과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상호기부를 추진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양 기관 직원 각 15명이 참여해 각각 150만원씩 상대 지자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함께 답례품 제공을 통해 지역 특산품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상호기부는 인근 지자체 간 협력 모델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위창성 세정과장은 “양 기관이 뜻을 모아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홍보를 통해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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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단,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 ‘은빛 스매싱’
안동시청 테니스단,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청 테니스단이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함양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올 시즌 국내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이번 대회에서 안동시청 테니스단의 주역은 단연 오정했다.오정하는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숙적 이은지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랐다.특히 2025년 상대 전적 1승 6패로 열세에 놓여있던 오정하는 안동시청 이적 후 공격적인 스타일로의 변화에 성공하며 올해 들어 라이벌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는 등 확연히 달라진 기량을 과시했다.결승전에서는 최서윤을 상대로 첫 세트를 따내며 기세를 올렸으나, 아쉬운 역전패를 허용하며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이어 여자 복식에서도 한형주와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추가, 대회 2관왕급 활약을 펼쳤다.이로써 안동시청 테니스단은 올해 열린 국내 3개 대회 모두에서 메달을 수확하며 명실상부한 최정상급 팀으로 자리매김했다.한편 팀의 저력은 국제무대에서도 빛나고 있다.국가대표로 선발된 정보영과 장가을 선수가 세계국제여자테니스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안동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권용식 감독은 “항상 서로를 신뢰하며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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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3일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시정 챙기기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지난 6일 권기창 안동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후, 국 소장 및 실 과 소장 등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공식 회의다.회의를 주재한 배용수 권한대행은 “1500여 공직자와 함께 원팀이 돼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중점사항을 지시했다.가장 먼저, 배 권한대행은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연초에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선거 분위기에 휩쓸려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실 국장이 직접 업무를 챙길 것을 당부했으며 부서장들에게는 직원들이 책임 있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재차 강조했다.배 권한대행은 “선거 분위기가 과열되는 상황에서 공직자의 사소한 언행이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공직자로서 기본적인 복무규정과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킬 것을 명시했다.또한 투명하고 합리적인 행정을 통해 조직 내외부에서 공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천해 줄 것을 주문했다.민생 안정과 안전 관리에 대한 지시도 이어졌다.배 권한대행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각종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독려했다.아울러 다가올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취약지역 점검과 매뉴얼 현행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 구축을 지시했다.배용수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시정의 흔들림을 느끼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소극적인 업무 행태는 지양하고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재차 강조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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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상반기 실버교양프로그램 ‘큰 호응’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상반기 실버교양프로그램’ 이 어르신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운영 준비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요가, 라인댄스, 영어회화, 스마트폰 활용, 서예 교실, 하모니카 등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은 총 53개 과목으로 구성됐다.교육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15주간 진행되며 어르신들에게 자아실현과 소통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학기는 모집 인원 1210명에 1600여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1.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지역 어르신들의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복지관은 실버교양프로그램 외에도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의 날’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무료 영화 상영,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복지관 내에서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종합복지관이 어르신들의 문화 예술 참여를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배움과 성장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