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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구교육청과 교류증진협의회 실무회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있는 군위청소년허브센터 청소년 문화의 집 자치활동실에서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는 양 교육청의 우수 정책과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경북과 대구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8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운영되고 있는 협의체다.협의회는 경북과 대구교육청이 격년으로 주관하며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협의회에서는 매년 양 교육청이 제안한 교류사업을 선정해 1년간 공동 추진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올해는 경북교육청이 제안한 △경북-대구 낙동강 생태탐방 교류사업 △경북-대구 장애인예술단 교류 협력 사업과 대구교육청이 제안한 △학생 문화예술축제 교류사업 △대구 교육 문화 탐방 프로그램 협력 사업 등 총 4개 사업이 선정됐다.이번 실무회의에는 양 교육청 교류 주관 부서와 사업 추진 부서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해 각 교류사업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양 교육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간 교육 교류를 통한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교육 경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과 대구는 교육 파트너로서 상호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교류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따뜻한 미래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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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관학 협력으로 인문도시 기반 다진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0일 관학 학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미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정립하기 위한 학술조사 및 연구·학술행사 기획·전시 및 교육·인력 교류 등 제 분야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의 대상은‘동방한문학회’ 와 ‘선주인문사회연구소’등 2곳으로 모두 4~50년간의 학술역량과 성과를 축적해온 전국 규모의 전문 학술연구단체다.구미는 ‘조선성리학의 산실이자 역사와 문화의 도시로 학문과 인재의 본향’ 이다.‘인문도시’를 표방하고 관학 협력을 주요 시정 과제의 하나로 삼아 구미의 학문·역사·문화 등의 인문학적 문화유산과 가치를 발굴하고 보전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다.구미성리학역사관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앞으로 세 기관의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구미의 학술 연구와 발전은 물론 지역 인문학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박영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구미의 학문·문화·역사적 유산과 가치를 조사·연구하는 특별한 계기가 마련됐고 두 기관이 수십 년간 축적된 학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학술 문화 자산이 더욱 풍성해지리라 기대하면서 그 역할과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바란다”고 했다.강민구 동방한문학회 회장은 “45년간의 축적된 학술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구미의 인문학이 더욱 발전하고 꽃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송지혜 선주인문사회연구소 소장은 “인문 사회 분야의 지역 유일의 거점 학술단체로서 구미의 학술 연구와 발전에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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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회 회의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4월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의를 했다.이번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동로면 금천둔치일원에서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를 주제로 삼으며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의 일정 등을 결정했다.또한 오미자 주산지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문경오미자를 공급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문경시 오미자산업발전 재도약의 기틀로 삼겠다는 문경시의 의지를 재확인했다.시는 방문객에게 뛰어난 고품질 문경오미자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농특산물 전시 판매장 운영과 체험, 판매 및 지역단체 시민 등 모두가 축제를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계획이다.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회 박경호 회장은 “오미자 재배농가들이 적극적으로 이번 축제에 참여해 우수한 품질의 오미자를 선보여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합심해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문경시장 권한대행 이동욱 부시장은 “올해 추진위원회에서 제시된 참신한 내용을 반영해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과 시민 모두의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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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스마트한 저축교실’ 워크북 개발 본격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2층 대강의실에서 ‘스마트한 저축교실 워크북 제작 보급을 위한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농어촌취약지역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경제교육 자료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기반 조성과 취약지역 영유아의 미래 교육 지원을 위한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디지털 AI 시대에 농어촌 등 취약지역 영유아가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지역 간 기관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원거리 이동이 어려운 영유아의 교육 여건을 고려해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과 지속 가능한 교육자료 개발을 병행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는 교육 효과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영유아 경제교육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반영한 실천 중심 교육자료 개발 방향, 워크북의 구성 체계와 내용, 현장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졌다.개발 자료는 △유아용 워크북 1종 △교사용 가이드북 1종 등 총 2종으로 구성된다.유아용 워크북은 모의 시장 놀이, 저축 스티커 활동, 만들기 색칠 붙이기 등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해 영유아가 경제 개념을 생활 속에서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된다.교사용 가이드북은 이론적 배경부터 교수 학습 과정안, 확장 활동까지 포함해 교사가 교육과정 안에서 경제교육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형 자료로 제작될 예정이다.또한 기존에 운영 중인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교육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단계별 추진 전략을 통해 자료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4월 협의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자료 개발에 착수하고 8월부터 9월까지 시범 적용 및 현장 검증, 이후 보완 과정을 거쳐 10월부터 12월까지 최종 자료를 제작 보급할 예정이다.아울러 2027년에는 성과 분석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 효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지역 영유아 경제교육 확대 △도시 농어촌 및 유치원 어린이집 간 교육 격차 해소 △미래 사회 핵심 경제 역량 함양 등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스마트한 저축교실 워크북은 영유아 경제교육을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교실 속 지속적인 학습으로 이어주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교사가 활용하기 쉽고 아이들의 발달에 적합한 미래 교육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모든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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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 ‘사랑의 국밥 나누기’봉사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 ‘사랑의 국밥 나누기’봉사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은아자개장터 내에 입점해 있는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는 지난 9일 가은아자개장터에서 가은 주간보호센터 어르신 약 25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이어온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가 마련한 자리로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국밥을 대접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국밥을 먹고 이렇게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찬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어르신들게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식사 봉사는 단순한 한 끼 제공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류와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된다.한편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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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놀이 지원’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온놀이 지원단과 지원 대상 유아 담임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온놀이 지원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정서 사회 심리적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놀이를 매개로 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단과 담임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의 ‘발달 지연 의심 유아의 이해와 지원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됐다.특강에서는 유아의 발달단계와 심리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한 개입과 지원을 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가이드가 제시되어 현장 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어 ‘2026년 온놀이 지원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원단과 담임교사가 직접 만나 상담 일정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실무 협의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 특화사업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경계를 넘어선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지역 영유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농어촌 등 취약지역 유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적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정서 심리 발달지원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놀이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도내 군 면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 유아를 선정했으며 올해는 기존 3세에서 5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부모와 담임교사가 함께 영유아 발달 선별검사를 활용해 언어 인지 사회정서 등 7개 영역을 평가한 결과, 총 50명의 유아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또한 지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심리상담 치료사, 청소년 상담사,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등 자격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25명을 온놀이 지원단으로 선발했다.온놀이 지원단은 4월 27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7개월간 주 1회 대상 기관을 방문해 유아 발달 수준에 맞는 맞춤형 놀이 활동을 운영한다.1회기는 90분으로 구성되며 놀이 활동과 함께 보호자 및 교사 상담을 병행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모든 활동은 기록 관리되어 담임교사와 지속적으로 공유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한편 취약지역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 격차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업이 3세에서 5세까지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유아가 따뜻한 돌봄과 지원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영유아가 소외됨 없이 전인적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촘촘하고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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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신퇴계 교사단’ 3기 출범
경북교육청, ‘신퇴계 교사단’ 3기 출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수업 혁신을 이끌 중등 교사학습공동체 ‘신퇴계 교사단’ 3기를 조직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신퇴계 교사단’은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도 단위 교과별 교원학습공동체로 교과 내용과 수업 전문성을 중심으로 연구와 실천을 병행하는 교사 중심 공동체이다.교사단은 경북의 교육적 전통을 반영해 퇴계 이황 선생의 교육 철학을 계승하고 교사학습공동체의 성과를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교사단은 2024년 1기 10개 교과 225명으로 출발해, 2025년 2기 15개 교과 290명으로 확대됐으며 2026년 3기는 15개 교과 350명 규모로 운영되며 지속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3기는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된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과 특성을 반영한 학생 중심 질문 탐구 수업 모델 개발과 적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또한 교사단 활동은 수업전문가 활동과 연계되어 교사 개인의 전문성 향상과 공동체 기반 연구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참여 교사들은 △학생 주도형 수업 연구 및 연수 △질문탐구 수업 실천 △교과 융합 수업 운영 △AI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수업 나눔 릴레이 운영 △수업 컨설팅 및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교실 수업 개선을 이끌고 있다.특히 수업 나눔 릴레이는 2024년 75회, 2025년 150회 운영되며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2026년에는 운영 규모와 질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의 자발적 연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수업 혁신이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연수와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교과의 다양성과 융합을 바탕으로 수업을 연구하고 나누는 교사들이 교실 변화를 이끄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연구와 실천이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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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대응 ‘체크리스트’ 보급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대응 ‘체크리스트’ 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필수 확인 사항을 빠뜨리지 않도록 ‘학교폭력 체크리스트’를 제작해 도내 학교에 안내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체크리스트는 학교폭력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사안 종결 이후 사후 관리까지 단계별 점검 항목을 체계화한 것이 특징으로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체크리스트에는 △학교폭력 인지 즉시 신고 △아동학대 의심 또는 성범죄 인지 시 112 117 등 관계기관 신고 여부 및 학교장 보고 △보호자 통보 및 처리 절차 안내 △접수 대장 기록 관리 △48시간 이내 교육지원청 보고 등 초기 대응 단계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행정 절차가 포함됐다.또한 사안 종결 이후에도 △사후 모니터링 및 재발 여부 확인 △조치이행 완료 후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졸업 시 삭제 기준 확인 등 사후 관리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아울러 성희롱 성폭력 사안의 경우 관계기관 통보와 재발 방지 대책 제출 여부 등 특수 사안에 대한 대응 절차도 함께 안내해 학교 현장에서 더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체크리스트 보급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피해 학생 보호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사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체크리스트 보급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절차 누락 없이 공정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지고 피해 학생 보호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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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체험 중심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작
경북교육청, 체험 중심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작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도내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 교실’과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 버스’등 체험 중심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경제교육 프로그램은 연령별 주요 교육 이슈를 바탕으로 실생활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경제 문해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찾아가는 경제 교실’은 재정경제부 지정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운영하는 2차시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현장의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2026학년도에는 지난해보다 100학급 이상 확대된 도내 872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학교급에 따라 차별화된다.초등 저학년은 용돈을 주제로 경제 개념을 익히고 고학년은 돈의 가치와 소비 개념을 배우게 된다.중학생은 직업과 노동시장을 중심으로 올바른 경제 태도를 형성하고 고등학생은 펀드 투자 지출 등 실제 자본 시장 이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경제 역량을 기르게 된다.‘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 버스’는 학생들이 금융 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iM금융체험파크와 한국은행, 농협은행 경북본부 등에서 금융기관의 역할과 업무, 핀테크 체험, 금융사기 예방 교육, 모의 주식 투자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다.올해는 초 중 고 학생 1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중 고등학교 경제교육 교수 학습자료 개발, 학부모 대상 경제교육 연수, 세무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세금 교실 운영 등 체계적인 경제교육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22개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경제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제교육은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핵심 교육”이라며 “실생활과 연계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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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북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제19회 경북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는 오는 4월 14일 제19회 경상북도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를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상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북 도내 20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와 임원 등 60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종목에서 코리아매치 방식으로 진행된다.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겹합한 스포츠로 복잡한 규칙 없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대표적인 생활 체육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고도의 집중력과 함께 필드 위를 걷는 유산소 운동 효과가 탁월하며 동호인 간의 따뜻한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더하고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는 스포츠로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대회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경북 그라운드골프의 수준과 열기가 높아지는 것을 실감하며 앞으로도 그라운드골프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 스포츠로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저변 확대와 대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을 방문해 주신 경북 도내 동호인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건강을 챙기고 소통하는 행복한 동행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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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소상인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 본격 추진
고령군, 2026년 소상인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 본격 추진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인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24명의 소상인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19명이 선정됐다.군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화 정도가 심각하고 개선 효과가 큰 상가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별했다.선정 과정에서는 △시설현황 △업력현황 △연매출 기준 △영업지속 및 안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선정했다.이후 보조금 공모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최종 선정된 소상인에게는 점포 내·외부 환경 개선, 간판 정비, 위생시설 보완 등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개선 비용이 지원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소비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상가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소상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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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국가유공자, 이제 더 편하게 주차하세요
고령군 국가유공자, 이제 더 편하게 주차하세요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일상 속 편의를 높이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사업 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가 공공기관이나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때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독립·국가·참전유공자 및 특수임무·5.18·고엽제·보훈 보상자 본인이 주차 가능하며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행한 신분증서를 소지하고 차량에 탑승한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다.주차 면수 80면 이상인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했으며 고령군청, 대가야문화누리, 대가야읍 시장, 다산면 공영주차장 등 총 10개소에 11면 주차구역을 조성했다.고령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는 우리 사회의 보훈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걸음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실질적인 예우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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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발달장애인 ‘전 생애 맞춤 지원체계’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발달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시행계획은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및 ‘제1차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기본계획’에 따라 수립됐다.계획은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 △돌봄·자립 기반 확충 △위기 대응 및 가족 지원 강화 △장애 포용적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아래 15개 중점과제와 54개 사업으로 구성된다.총 사업 규모는 2000억원이며 이 가운데 약 700억원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및 방과후 서비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발달재활서비스,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 등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핵심 지원사업에 집중 투입한다.대구시는 돌봄 국가책임제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른 지역사회 자립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설치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보호자의 입원·질병·경조사 등 긴급 상황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체계를 고도화한다.또한 오는 6월 장애아동지원센터를 신규 설치해 장애위험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별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참여를 돕고 가족의 양육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발달장애인 거점병원과 행동발달증진센터를 설치해 체계적인 의료·재활 지원 기반도 확충한다.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영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발달재활·방과후·주간활동서비스 강화는 물론 공공일자리와 자립주거 지원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자립 기반을 한층 넓혀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장애인이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평범한 하루를 자유롭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든든하고 세심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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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유가 극복 위해 친환경차 보급 조기 시행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친환경차 구매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친환경차 보급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씩 앞당겨 시행한다.이에 따라 5월과 8월로 예정됐던 2·3차 친환경차 보급 시기는 각각 4월과 7월로 조정된다.이번 4월에 시행하는 2차분 보급 물량은 총 1362대로 전기차 1063대, 이륜차 279대, 수소차 20대다.신청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은 정부 지침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하며 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최대 754만원 △화물차 최대 1365만원 △버스 최대 6500만원까지 지원한다.기타 상세한 내용은 무공해차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올해 대구시 친환경차 보급 목표는 총 4325대로 지난 2월 시행한 1차 보급은 전기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조기 마감된 바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친환경차 보급 일정을 앞당김으로써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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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륜차 불법운행 집중 단속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보름간 이륜자동차 불법운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주요 도로와 이륜자동차 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자동차정비조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전조등·소음기 등 불법튜닝 △안전기준 위반 △미사용 신고 운행 △번호판 미부착·훼손·가림 등 자동차관리법령 위반 차량이다.위반 사항에 따라 불법튜닝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안전기준 위반은 100만원 이하 과태료와 함께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진다.또한 번호판 훼손·가림은 300만원 이하, 미사용 신고 및 번호판 미부착 운행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지난해 11월 실시한 합동단속에서는 총 53건이 적발됐으며 주요 위반 유형은 안전기준에 맞지 않는 등화장치 임의 설치·변경이었다.대구시는 이번 단속에서도 주행 중 타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행위와 보도상 불법 주행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시에 사용 신고된 이륜자동차는 2024년 12만 20대에서 2025년 11만 8261대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으며 이륜차 교통사고는 2023년 1054건에서 2024년 900건으로 14.6% 줄었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륜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단속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며 “운전자 모두가 법규를 준수해 교통안전 문화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