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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대구는 다르다”… 품질관리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품질과 배송, 공급체계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15일 답례품 공급업체 3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질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대구시는 공급업체 선정·평가부터 품질 모니터링, 수급 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해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날 현장점검은 △ 조선에프앤비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 △ 융화식품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 중 조선에프앤비와 융화식품은 한우양념불고기와 동인동찜갈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해 답례품 공급 실적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한 지역 대표 식품업체다.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커피 드립백을 공급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친환경 패키지 사용과 로스팅·바리스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답례품의 제조·보관·포장·배송 등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해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현재 대구시 답례품 공급업체는 총 31곳으로 한우·동인동찜갈비·한우양념불고기·오징어무침회·막창 등 지역을 대표하는 33개 품목을 제공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6000만원 규모의 답례품 공급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업체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또한, 대구시는 매년 10월 신규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해 지역에 생산·제조 기반을 둔 역량 있는 기업들의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의 신뢰와 이미지를 함께 담고 있는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부자에게 신뢰로 보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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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 ‘절정 임박’…분홍빛 물결 장관
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 ‘절정 임박’…분홍빛 물결 장관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만개를 앞두고 분홍빛 물결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경주시는 15일 불국사 입구 일대에 조성된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최근 본격 개화를 시작해 이번 주말 절정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공원에는 겹벚꽃나무 3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만개 시 산책로를 따라 분홍빛 꽃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머리 위로 쏟아지는 꽃잎 사이를 걷는 색다른 봄 풍경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실제로 불국사공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겹벚꽃 특유의 풍성한 꽃잎 덕분에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시는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 일대 경관 조명을 운영해 야간에도 겹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낮에는 화사한 분홍빛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또 다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불국사공원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주차요금은 시간에 상관없이 소형차 1000원, 16인승 초과 차량은 2000원이다.다만 주말에는 방문객 증가로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나 인근 상가 이용 시 배려 있는 주차가 필요하다.서은숙 경주시 홍보담당관은 “겹벚꽃의 꽃말처럼 풍성한 봄의 기운이 공원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경주에서 여유로운 봄의 순간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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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회 방문해 포스트APEC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
경주시, 국회 방문해 포스트APEC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 포스트APEC 핵심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포스트APEC 10대 사업 가운데 △APEC 외교문화원 설립 △세계경주포럼 △APEC AI센터 경주 유치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올해 및 내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날 경주시는 총사업비 430억원이 투입되는 ‘경주APEC 외교문화원’설립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경주APEC 외교문화원’은 APEC 아젠다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이자, 국제회의와 포럼 개최를 통한 회원국 간 디지털·문화 교류를 이끄는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경주가 지닌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상징성과 2025 APEC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을 바탕으로 공공외교와 국제교류를 선도할 거점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경주시는 ‘세계경주포럼’의 정례화를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세계경주포럼’은 ‘경주선언’에 담긴 포용적 성장, 디지털 혁신, 문화창조 산업의 가치를 계승하고 국제협력의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제시됐다.아울러 시는 ‘APEC AI센터’경주 유치 필요성도 적극 설명했다.‘APEC AI센터’는 회원국 간 AI 기술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는 국제 허브 기능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는 글로벌 수준의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포스트APEC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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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거점 농가에서 벼 종자 온탕소독 무료 운영
경주시, 거점 농가에서 벼 종자 온탕소독 무료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과 병해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상순까지 벼종자 온탕소독기를 무료로 운영한다.이번 무료 운영은 거점농가 17개소와 농협 육묘장 3개소 등 총 20개소에서 진행되며 온탕소독기 22대가 투입된다.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 초기 단계부터 건전한 종자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벼 종자 온탕소독은 60도의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가 열소독하는 방식으로 종자에 감염된 키다리병과 도열병 등 주요 병해를 90% 이상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 소독기술이다.효과적인 온탕소독을 위해서는 정선된 종자를 10kg씩 그물망에 나눠 담아 60도 물에 10분간 담근 뒤 꺼내 찬물에 담가 상온까지 충분히 식혀야 한다.이 과정에서 소독 시간이 10분을 넘기면 종자가 손상돼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온탕소독 후에는 적용 약제를 희석한 물 40리터에 종자 20kg을 넣고 볍씨 발아기를 활용해 30도에서 48시간 동안 약제침지소독을 하면 소독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앞서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종자 온탕소독 기술 보급을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18일까지 권역별 교육을 10차례 실시했으며 지역 농가 35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추진해 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철저한 종자소독과 건전육묘 관리 지도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온탕소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5월 상순까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으로 전화하거나 지역별 농업인상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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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성공 개최 향한 준비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약 4개월 앞두고 경기운영·교통·숙박·관광·안전 등 전 분야 준비 상황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가대표·엘리트 선수 중심의 전문 체육대회와 달리,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다.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과 도전, 교류를 지향하며 세계 각국의 육상동호인들이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2024년 스웨덴 고덴버그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와 2025년 미국 게인즈빌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2026년 대구 대회는 제26회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다.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선수와 동반가족 약 1만1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대구스타디움과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총 34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항공·숙박·참가비 등을 자부담하는 마스터즈대회의 특성상, 선수와 가족이 함께 스포츠와 관광을 즐기는 ‘체류형 국제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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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4억 2,400만원 지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장학재단은 2026년 상반기 장학생 347명을 선발해 총 4억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올해 상반기 장학생은 12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관내 고등학생 및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등이다.선발은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생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된다.성적우수, 다자녀, 기회균등, 특기 진학우수, 성적우수, 지역대학육성, 다자녀, 기회균등, 예체능특기, 방송통신대 구미시학습관 국가유공자 등 후손 올해는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장학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년대비 선발 기준을 대폭 개선했다.기회균등 및 국가유공자 등 후손 유형의 성적 기준을 완화해 선발 취지에 맞게 지원 문턱을 낮췄다.또한 관내에 예체능 계열 고등학교가 없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고교특기 및 대학 예체능 특기 유형에 한해 관외 고등학교 재학 및 졸업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아울러 대학생 다자녀 유형 장학생 선발 인원을 전년 대비 10명 늘린 60명으로 확대하는 등 장학 지원을 강화했다.특히 하반기에 선발하는 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 유형을 포함한 2026년 연간 장학사업 규모는 총 467명, 6억 400만원으로 2025년 대비 인원은 54명, 지급액은 9100만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장학금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구미시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구미시청 교육청소년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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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인 긴급돌봄 3년…이용 증가 속 ‘촘촘한 안전망’ 구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보호자 부재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신속히 메우는 ‘장애인 긴급돌보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 가정의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시행 3년 차를 맞은이 사업은 이용 증가와 만족도 확대로 현장에 안착했다.이 사업은 보호자의 질병, 입원, 경조사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긴급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2024년 도입됐다.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매년 5천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시행 첫해 148회였던 이용 건수는 2025년 182건으로 증가했다.올해도 3월 말 기준 39명이 이용하며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장애인단기거주시설 운영 전까지 해당 사업이 돌봄 사각지대를 메우는 핵심 축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거주하는 6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장애인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장애인 가정의 부담을 고려해 10세 이하 비장애 형제자매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가족 단위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특히 돌봄 부담이 큰 발달장애인 가정에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지원 사유도 현실에 맞게 폭넓게 인정한다.보호자의 입원·수술은 물론, 친인척 경조사, 생업에 따른 출장·연수, 심리적 소진까지 포함된다.생필품 구매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긴급 상황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이용 문턱을 낮췄다.서비스는 1인당 연 최대 7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최소 4시간 이상 제공된다.이용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인부담금은 주간 기준 시간당 1000원으로 책정했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무료다.돌봄 인력은 활동지원사와 사회복지사 자격 소지자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20세 이상 친인척도 돌보미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긴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정적인 돌봄 연계가 가능하다.구미시 관계자는 “긴급돌보미 지원사업이 장애인 가정에 꼭 필요한 쉼과 여유를 제공하는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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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대, 세무 실무현장 손잡았다…신고 도우미 운영
구미시·구미대, 세무 실무현장 손잡았다…신고 도우미 운영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와 구미대학교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실무형 인재 양성과 시민 편의 증진을 동시에 추진한다.구미시는 구미대학교와 지난 14일 시청 세정과에서 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신고 도움 창구 운영을 위한 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5월 한 달간 세무회계과 학생 3명이 신고 도우미로 참여한다.학생들은 세정과에 배치돼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전자신고를 지원한다.이 과정에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세무 행정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동시에 신고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어 체감 편의도 높아질 전망이다.특히 이번 협력은 대학과 지자체가 역할을 분담해 현장 중심 교육과 공공서비스를 결합한 사례로 평가된다.시는 매년 반복되는 신고 기간의 행정 수요를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제공하는 구조를 구축했다.류인규 구미대학교 세무회계과 학과장은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현장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미시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여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문영후 세정과장은 “학생들이 실제 세무 행정에 참여하는 경험은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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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춘대학 개강…중장년 배움 열기 이어간다
구미시, 청춘대학 개강…중장년 배움 열기 이어간다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4일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아트홀에서 교육생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춘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청춘대학은 2019년 개설된 중장년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인문·교양·건강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6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지역 내 대표 중장년 교육과정으로 자리잡으며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왔다.올해는 125명이 입학했으며 4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2026년 과정은 계절별 구미여행을 비롯해 시립합창단·무용단의 가곡교실과 한국무용, 해설이 곁들여진 클래식 산책, 중장년을 위한 자유여행 플래너 등으로 구성됐다.각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실생활과 여가를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김종미 문화예술회관장은 “배움의 열정으로 모인 교육생들에게 응원을 보낸다”며 “강동문화복지회관을 문화예술과 평생교육이 결합된 지역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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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호주의 대표 융복합 퍼포먼스 ‘비트 온 포인트’내한 공연을 오는 5월 1일 오후 3시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몸으로 말하는 예술, 클래식과 스트리트의 환상적 융합’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관객의 찬사를 받은 글로벌 히트작이다.호주를 대표하는 커머셜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오그래피’ 가 제작했으며 클래식 발레의 우아함과 스트리트 댄스의 강렬한 에너지가 만나 새로운 무대 언어를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구미 시민들에게 드리는 특별한 선물과 같은 무대로 꾸며진다.댄스, 연기, 노래는 물론 비트박스와 피지컬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몰입하고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미 영국 웨스트엔드와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2024년과 2025년 한국 무대에서도 그 진가를 인정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발레 테크닉과 전신을 휘감는 리듬감 넘치는 스트리트 댄스, 그리고 유쾌한 유머와 메시지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입장권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전 연령 관람 가능하다.예매는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구미 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 시민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기타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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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점검 회의 개최
경산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점검 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14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이 직접 주재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자체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점검 회의에는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해 재난 대응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태풍·호우 및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기상 분석과 2026년 기상 전망을 토대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중점 추진 및 관리 사항, △재해위험지역·방재시설에 대한 점검 및 신속 조치, △취약계층 보호 및 이재민 구호 대책 등 부서별 추진 대책을 점검했다.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침수와 대형 공사장 등 주요 위험 요소의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 부서간 대응 방안이 논의됐으며 최근 재해 발생 지역과 하천 유역 공사장의 안전관리와 빗물받이 등 재해 우려 시설의 준설 조치 등을 우기 도래 전에 완료할 것을 강조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재난 대비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것이며 재난 발생 위험지역의 사전 정비, 방재시설과 재난 관리 장비·자원 점검으로 반복 재난의 발생을 차단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여름철 자연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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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중케이블 정비평가 5년 연속 ‘최고’…사업비 67억 확보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상’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주요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비 실적과 사후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전국 최상위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하위등급 지자체의 삭감 물량이 상위 등급으로 재분배되는 원칙에 따라, 기본 배정액 57억원에서 10.4억원이 증액된 총 67.4억원의 2026년도 사업비를 확보했다.시는 2026년부터 시작되는 ‘제3차 공중케이블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기존의 단순 공중케이블 정비를 넘어서 산동읍 등 19개 구역에 개선된 정비 모델을 시범 적용할 방침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 해지 회선의 단계별 통합 철거 △ 공중케이블 클린존 시범사업 추진 △ 인입케이블 경로 일원화 등이 포함된다.특히 구미시는△‘공중케이블 방사형 설치구조 개선’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어 거미줄처럼 얽혀 도심 미관을 해치던 고질적인 공중케이블 난립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는 홈페이지, SNS, 옥외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등 홍보 매체를 통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의 시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구미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최고 등급은 시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만든 성과”며 “3차 중장기 계획을 계기로 공중케이블 정비의 수준을한 단계 끌어올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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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구미성리학역사관을 ‘보는 공간’에서 ‘경험하는 공간’ 으로 전환하며 체험형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시는 역사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2종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만으로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위주의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이해하는 체험형 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운영 프로그램은 ‘성리학 수양 체험’과 ‘가례 체험’두 가지다.성리학 수양 체험은 세미나실에서 ‘정좌’를 중심으로 단계별 명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여자는 호흡과 자세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전통 수양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가례 체험은 예절관에서 진행되며 전통 혼례복을 직접 착용하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성리학적 예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성과 재미를 동시에 높였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유입을 확대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체험 요소를 강화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콘텐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박영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구미성리학역사관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배우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전통문화가 시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구미성리학역사관은 지난해 11월 전통혼례 재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체험형 문화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전통문화 체험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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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따GO 먹GO 웃GO 딸기DAY’ 딸기체험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따GO 먹GO 웃GO 딸기DAY’ 딸기체험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4일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군위읍 소재 세이베리딸기농원에서 따GO 먹GO 웃GO 딸기DAY 딸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활동은 지역 내 딸기농원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자극을 도모하고 지역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농가를 활용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친숙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은 딸기 수확 체험과 이를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오감 자극과 소근육 활동을 유도했다.참여자들은 수확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위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가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우울감 완화와 인지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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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군위형마을만들기’본격 시작으로 군위 전역 마을마다 들썩들썩
‘2026년 군위형마을만들기’본격 시작으로 군위 전역 마을마다 들썩들썩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이 군위군 전역에서 본격 진행되고 있다.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은 올해 4년차로 마을리더와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의 숙원사업 해결, 주민공동체 회복, 결속력 강화 등 가시적인 효과를 보여왔다.2026년에는 더욱 확대된 182개 마을이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다.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됨에 따라 마을만들기 사업도 군위 전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서 낡은 담장을 정비하고 방치된 공터에 화단을 만들고 함께 모여 교육을 듣기도 하고 어두운 골목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마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주민들 손을 통해 이루어지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이 올 한 해 차근차근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며 말을 전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