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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4월 ‘문화의 날’ 금융사기 예방 교육 성료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4월 ‘문화의 날’ 금융사기 예방 교육 성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15일 복지관 내에서 4월 ‘문화의 날’행사의 일환으로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와 협력한 “금융사기 예방하기”특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노인 계층을 타깃으로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메신저 피싱 등 지능화된 금융사기 피해를 방지하고 어르신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금융감독원 박성훈 강사는 실제 피해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모르는 번호로 온 문자나 링크를 무심코 클릭하지 않도록 하는 ‘의심-확인-보호’의 3단계 대응 원칙을 강조하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법과 예방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 회원은 “뉴스를 볼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돼 마음이 한결 놓인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의 날’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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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3월 출생아 수 ‘껑충’…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체감형 정책 빛났다
안동시 3월 출생아 수 ‘껑충’…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체감형 정책 빛났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2026년 1분기 출생아 수가 월평균 61명으로 2025년 대비 25.1% 증가하는 등 저출생 극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48.75명이었던 안동시 출생아 수는 올해 1월 57명, 2월 55명을 거쳐 3월에는 71명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특히 1분기 누계 출생아 수는 18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0% 가까이 증가했으며 이는 단순한 통계적 변동을 넘어선 의미 있는 반등으로 평가된다.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안동시가 추진해 온 ‘11대 보육핵심사업’ 이 자리하고 있다.보육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어린이집 AI 푸드스캐너 설치 △어린이집 식판세척 사업 △공동육아 캠핑 프로그램 △24시 어린이집 운영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사계절 상상놀이 프로그램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 운영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연회비 면제를 통해 일상에서 부모들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구축해 왔다.안동시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원을 투입해 보육 정책의 질적 도약을 꾀한다.기존 인프라를 리모델링해 돌봄 놀이 교육 체험 기능을 통합한 △‘안동형 마더 센터’를 구축하고 이와 함께 △체험학습용 공유 버스 운영 △아파트 내 어린이 안심 승강장 설치 △AI 로봇 대여사업 확대 등 혁신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3월 출생아 71명이라는 수치는 안동의 보육 환경을 믿고 아이를 낳은 시민들의 소중한 선택이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력 넘치는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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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북크닉’ 행사로 봄을 열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북크닉’ 행사로 봄을 열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18일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이 도서관에서 마음껏 봄놀이를 할 수 있는 북크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년 도서관 가을소풍으로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었던 이 행사는, 올해 도서관 주간 중 따뜻한 봄날 주말 ‘피어나는 꽃, 함께 읽는 책’을 주제로 도서관 야외정원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행사장 중심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창작 뮤지컬과 경쾌한 브라스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체험 부스에서는 꽃 씨앗 화분 만들기와 양말목 꽃 키링 제작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꽃 이름을 맞추는 게임존 등 다채로운 놀이 콘텐츠도 마련된다.특히 도서관 야외정원에 마련된 피크닉존에는 빈백과 돗자리가 비치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도시락을 먹으며 여유로운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또한 감성적인 플라워 포토존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 놀이 공간을 조성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도서관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봄나들이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더 가깝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봄맞이 북크닉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는 시민의 복합 문화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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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순항 중인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걸음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관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인사와 안부를 나누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이달에도 이어갔다.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반가운 얼굴 은 독거어르신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따뜻한 국밥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전반을 꼼꼼히 살핀다.올해도 매달 10가구씩 연간 100가구를 목표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피면서 주민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이번 달에는 박무주 민간위원장이 직접 담근 깍두기와 정성껏 준비한 식혜를 함께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달콤한 식혜를 본 어르신들은 “입맛이 없었는데 귀한 선물을 받아 기쁘다”며 환한 웃음으로 위원들을 맞았다.매달 반복되는 일정이지만,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진심 어린 손길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박무주 민간위원장은 “한 달에 한 번이지만 어르신들의 얼굴을 직접 뵐 때마다 항상 마음이 새롭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옥동 주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홀로 지내는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따뜻한 문화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옥동행정복지센터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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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케이블TV 방송대상 우수지자체상 수상
안동시, 2026년 케이블TV 방송대상 우수지자체상 수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4월 15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개최된 ‘2026년 케이블TV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관하는 ‘케이블TV방송대상’은 SO와 PP를 아우르는 국내 유료방송업계의 유일한 통합시상식이다.안동시는 2025년 추진한 안동의 세계유산 홍보 사업을 통해, 지역이 보유한 세계유산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의 밑거름이 된 홍보영상은 LG헬로비전 영남방송을 통해 제작 및 송출됐으며 총 2편으로 구성됐다.영상은 △1부 ‘고요한 울림, 안동의 세계유산’△2부 ‘하회별신굿탈놀이’로 나뉘어 안동의 정적인 전통미와 역동적인 무형유산의 가치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특히 해당 콘텐츠는 본방송과 재방송을 포함해 총 5회 편성돼 시청자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반복적으로 노출함으로써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시는 앞으로 이 홍보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 ‘마카다안동’에 등록해, 안동의 세계유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안동의 세계유산이 지닌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린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안동의 문화유산을 국내외에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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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면 건강마을, ‘우리마을 꽃밭 만들기’ 추진
임하면 건강마을, ‘우리마을 꽃밭 만들기’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임하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을 가꾸는 ‘우리마을 꽃밭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야외 원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 활력을 높이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건강 공동체’형성을 위해 추진됐다.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임하면 내 8개 마을 주민이 참여했다.주민들이 직접 마을 특색에 맞는 식재 위치와 디자인을 결정하고 함께 꽃을 심는 ‘주민 주도형’ 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안동시는 참여 마을에 약 3~5평 규모의 꽃모종과 원예용품을 지원했으며 식재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마을별 ‘꽃밭 관리자’를 지정해 잡초 제거와 물 주기 등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유휴지 미관 개선 △주민 소통 활성화 △고령층 신체활동 증진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참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안동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손수 가꾼 꽃밭이 마을의 자랑거리가 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건강한 쉼터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건강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담당부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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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지사협-온더뜰, 농촌돌봄서비스 협력 추진
와룡면지사협-온더뜰, 농촌돌봄서비스 협력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와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부터 농촌돌봄농장 ‘온더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온더뜰’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농촌돌봄농장으로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농업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돌봄, 교육,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적 농업 실천 기관이다.또한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5년간 총 2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다양한 사회적 농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온더뜰 최미화 대표는 와룡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오지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전해 들은 후, 2026년 4월부터 주 2회 반찬 지원과 함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치유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해당 마을은 고령화로 인해 장보기 및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역으로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순익 와룡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더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와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체감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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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경북도청신도시 문화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예천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경북도청신도시 문화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5일 예천군문화회관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과 경북도청신도시 기반의 지역 문화자원 연계 및 지속 가능한 문화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그동안 행정구역이 달라 함께 추진하기 어려웠던 도청신도시 내 문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신도시 내 다양한 민간 공간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전환해 생활 속 문화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안동시는 지난 2024년 ‘문화도시’로 지정되며 광역 거점의 역할을 수행 중이며 예천군은 2025년부터 2년간 총 15억원 규모의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던 ‘우리동네:문화샘터’를 기반으로 각 지자체 예산을 투입해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신도시 내 민간 공간 운영자 모집 및 문화 기획 교육 △일상 공간의 문화공간화 △특색 있는 주민 운영 문화공간 분류 및 연계 △민간 문화공간을 활용한 문화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예천문화관광재단이 그동안 강조해 온 ‘주민 주도성’에 중점을 둔다.신도시 주민이 직접 본인의 공간에서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자생적인 문화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행정구역이 달라 동일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웠던 도청신도시에서도 하나의 생활권을 기반으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동네:문화샘터’ 와 같은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 모델을 신도시 전반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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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마늘 산업 일본 시장 정조준
고령군, 마늘 산업 일본 시장 정조준.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지난 14일 국내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 고령 마늘의 우량 종구 생산 체계를 확인하고 일본 시장 등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한·일 농업 전문가 및 글로벌 유통 관계자들이 고령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현장 방문에 앞서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진행된 접견에서는 고령군과 국내외 농업 전문가들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다.이 자리에는 일본의 글로벌 농업 유통 기업인 (주)TSK 손은철 대표이사와 탄소 중립 농업 모델을 지향하는 쿨 어스 하시모토 켄지 대표이사 등 일본 측 방문단을 비롯해, 한신대학교 NJ바이오 식물연구소 조경환 대표, (주)해찬드레 농업회사법인 최병열 대표 등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이번 접견에서 참석자들은 고령군 마늘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의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진 오후에는 (주)해찬드레 농업회사법인 최병열 대표의 마늘밭을 직접 찾아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방문단은 현장에서 재배 중인 마늘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고령군만의 우량 종구 생산 노하우가 실제 수확량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일본 측 관계자들은 고령 마늘의 균일한 품질과 상품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향후 일본 내 프리미엄 시장을 타겟으로한 판로 개척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군 관계자는“마늘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우량 종구의 안정적인 생산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외연 확장이 필수적이다”며 “이번한·일 합동 현장 방문이 우리군 마늘 농가의 소득 증대와 해외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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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K-뮤지엄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선정
고령군, ‘K-뮤지엄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선정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대가야박물관이 경북대학교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해 동일 주제로 순회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 관광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고령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해당 공모사업은 전국 공·사립 및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박물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순회전시는 국악의 음률 체계를 바탕으로 전통음악에 담긴 질서와 조화의 의미를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전시는 6월 우륵박물관, 9월 경북대학교박물관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아울러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가야금 문화, 경북대학교 캠퍼스 문화자원을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전시와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와 대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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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장 지원 협력 강화 체험활동 확대 및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성장 지원 협력 강화 체험활동 확대 및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위한 업무협약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계·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초등학교 류동희 교장과 정종숙 아동청소년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 방과 후 생활지도 및 여가활동 지원 시설 및 자원 상호 활용 학교 및 지역 연계 활동 협력 등이다.양 기관은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과 후 시간대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영주초등학교는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을 개방하고 청소년문화의집은 노래연습실과 댄스연습실 등 다양한 활동시설을 제공해 학생들의 활동 경험을 넓힐 예정이다.또한 학교 및 지역 청소년 행사 시 학생 동아리 참여 등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류동희 교장은“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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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6만호 이상 착공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4월 15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회의를 개최해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올해 수도권 착공 물량을 점검한 결과, 당초 계획대로 6.2만호 착공을 차질없이 추진한다.이는’ 20년 이후 최대치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약 2배 이상 많은 수준이며 3기 신도시 1.82만호 외에도 서울 성뒤마을, 성남낙생, 성남복정, 동탄2 등 우수입지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국토부는이 같은 확대 흐름을 이어 내년에는 7만호 이상 착공하는 등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착공 목표 외에 이전 단계인 부지 조성, 보상 목표도 설정해 관리함으로써 착공 지연을 예방하고 착공 시기도 최대한 앞당긴다.또한, 그동안 연말에 집중되던 착공 물량을 분산해 전체 물량의 약 16%에 해당하는 1만호를 상반기 내 착공함으로써 공급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아울러 9·7대책에 따라 인허가 절차 단축·간소화, 공정관리 TF 운영,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운영한 결과 주요 택지들의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성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 서리풀 1지구는 기후부 협의 기간을 줄이면서 계획보다 4개월 빠른 올해 2월 지구 지정을 완료했다. 광명시흥 지구는 조사와 감정평가, 보상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 계획 대비 4개월 단축하고 오는 7월 보상 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3기 신도시의 경우 5개 지구 모두 이주·철거·문화재 합동TF를 운영 중이며 하남교산 지구는 송전선로 임시 이설을 통해 8개 블록의 착공 시기를 최대 3년 앞당겼다. 남양주왕숙은 한국전력공사와 협의를 통해 7개 블록 착공을 1년 단축했다. 인천계양은 기반시설 현안협의체를 통해 도로·전기·통신 설치기간을 6~12개월 앞당기며 올해 12월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맞춰 올해 투자 규모를 40.7조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최근 5년 평균 투자액인 32.5조원보다 크게 늘어난 수준으로 앞으로도 공급 확대에 맞춰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김이탁 1차관은 “주택공급은 국민 주거안정의 핵심 과제로 공급 속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제는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하며“종전의 관행에서 벗어나 행정절차와 공정관리를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해 근본적인 혁신을 통한 추가적인 조기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사업 단계별 병목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소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를 조속히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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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공직자가 직접 만드는 군정 홍보… SNS 직원서포터즈 확대 운영
군위군, 공직자가 직접 만드는 군정 홍보… SNS 직원서포터즈 확대 운영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온라인상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직원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KBS 뉴스7 ‘대경튜브’코너에 수차례 소개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공직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가 방송을 통해 송출되면서 군정에 대한 신뢰도와 이미지가 제고됐을 뿐만 아니라, 기존 SNS를 넘어 홍보 범위와 도달률이 크게 확대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SNS 직원서포터즈 인원을 기존 16명에서 읍·면별 서포터즈를 포함해 26명으로 확대하며 현장성 있는 홍보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촬영 장비 지원과 콘텐츠 제작 교육, 정기회의 등을 병행하며 운영 내실화에도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홍보를 통해 군정 소식을 보다 생생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과 지원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는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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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우보산악회, 고향 찾아 힐링여행… 나눔도 함께
재경우보산악회, 고향 찾아 힐링여행… 나눔도 함께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재경우보산악회는 지난 4월 11일 봄날의 정취 속에 군위의 관광지를 방문해 회원 30여명과 함께 고향 힐링여행을 즐겼다.산악회는 여행에 그치지 않고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도 실천했다.이날 우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5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윤달지 회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쌀을 중식5일제 경로당에 전달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한 끼를 챙기고 싶은 마음에서 준비했다”고 전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회원들의 고향에 대한 사랑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박정희 우보면장은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되어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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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항 ‘시간의 터널’ 조성…5월부터 본격 운영
경주 감포항 ‘시간의 터널’ 조성…5월부터 본격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감포읍 감포항 용오름 광장에 조성한 몰입형 미디어 공간 ‘시간의 터널’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간의 터널’은 해양수산과가 추진한 ‘감포권역 명품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7억 9200만원이 투입된 콘텐츠 사업이다.감포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성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시설은 길이 30m 규모 공간에 3면 대형 스크린을 설치한 몰입형 영상관으로 동시에 20명 이상이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 인력 없이 운영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또 6K 이상의 고해상도 영상 콘텐츠 3편을 구축해 입체적인 몰입감을 높였고 AI CCTV와 통합제어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도 확보했다.콘텐츠는 감포 지역 설화인 ‘사룡굴’을 모티프로 제작됐다.동서남북을 지키는 네 마리 용 이야기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감포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영상으로 풀어냈다.관람객은 바닷속과 하늘을 넘나드는 연출을 통해 감포항 100년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영상관은 4월 시범운영을 거쳐 5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시간의 터널은 감포항의 역사와 문화를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한 체험형 공간”이라며 “감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