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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6 영덕 희망심기 투어’ 열어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6 영덕 희망심기 투어’ 열어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형 산불이 휩쓸고 간 영덕의 산자락에 잿빛 상처 대신 분홍빛 생명력을 채워 넣는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영덕군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별파랑공원 일대에서 ‘2026 상반기 영덕 희망심기 투어’를 열어 전국 관광객들을 희망의 길로 초대한다.해당 투어는 지난해 3월 경북산불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 지역 관광을 재건하기 위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훼손된 산림에 직접 진달래를 심는 ‘참여형 생태 관광’ 으로 호평을 받았다.실제 지난해가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약 4000명의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3만여 주의 진달래가 식재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회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했다.투어의 백미는 ‘관광의 가치’ 와 ‘지역 상생’의 결합에 있다.참가비 1만원은 현장에서 전액 영덕사랑상품권으로 환급돼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1시간의 봉사 실적을 부여하는 등 공익적 가치까지 더했다.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훼손된 산림에 진달래를 직접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된다.개인은 사전 신청이나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으며 10인 이상의 단체는 사전 예약을 통해 평일에도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행사 무대인 별파랑공원 일대는 지난해 3월 대형 산불의 아픔을 겪었던 현장이지만, 현재는 산림생태공원과 풍력발전단지가 조화를 이룬 영덕의 대표 명소로 탈바꿈 중이다.영덕군은 진달래가 상징하는 ‘희망과 재생’의 의미를 담아 이곳을 전국적인 생태 치유의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관광객들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영덕의 숲을 다시 숨 쉬게 하는 강력한 동력이 된다”며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피어나는 영덕의 봄날에 많은 분이 동참해 희망의 꽃을 함께 피워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4월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투어의 상세한 내용은 네이버 폼이나 영덕문화관광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 초부터 다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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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스마트폰 위험탈출 치얼업’집단상담 실시
청소년‘스마트폰 위험탈출 치얼업’집단상담 실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6일 군위초등학교에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스위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부계초등학교부터 진행되어 군위초등학교 학생 총 51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회기당 2시간씩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이번 집단상담은 평소 학생들이 스스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점검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자기조절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이 일상생활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디지털미디어 사용의 일상화로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연령대 또한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고 밝혔다.이어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과 치유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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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13회 수상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13회 수상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을 상징하는 전국구 특산물 ‘영덕대게’ 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산물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돼 이 부분 13회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iMBC·동아닷컴·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의 최초 상기도, 차별화, 신뢰도, 품질 등 다각적인 항목을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영덕대게는 상이 제정된 2006년 이래 수산물 부문에서 독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초고의 명성과 최상의 품질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 영덕대게가 수많은 경쟁 수산물 속에서 십수 년간 정상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특출한 맛과 영양은 물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쌓아온 두터운 신뢰도에 있다.특히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영덕군의 체계적인 홍보와 생산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합하면서 영덕대게는 단순한 특산물을 넘어 하나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이러한 성과에는 그간 영덕군의 노력들이 숨어있다.영덕군은 영덕대게 자원의 지속 가능한 보호와 품질 유지를 위해 서식지 조성과 산란장을 정비는 물론, 대게 자원 보존을 위한 연구와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56톤급의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를 도입해 불법 어업을 단속하고 품질 인증제를 운용해 상품의 가치와 품질을 보증하는 등 소비자 신뢰 확보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13회 수상이라는 금자탑은 현장에서 묵묵히 고품질 대게를 생산해 온 어민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철저한 품질관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업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브랜드의 명성을 지켜나가 국내외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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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성과“본격화”
경산시,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성과“본격화”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지난 3월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에 참가한 관내 식품기업들이 박람회 이후에도 해외 바이어와의 협의를 지속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박람회에서 경산시는 관내 8개 식품기업과 함께 경산 공동관을 운영하며 현장 마케팅을 펼쳤다.그 결과 총 304건의 수출 상담 실적과 MOU 9건 및 현지 계약 3건을 체결하는 등 초기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참가 이후 기업들은 주요 바이어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수출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한반도는 일본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대형 유통채널과의 납품 가능성을 타진중이며 △대본 은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입점과 함께 중국·미국 바이어의 견적 요청에 대응하고 있다.△ 에스팩토리는 일본 업체와 초도물량 계약을 체결했으며 1인 가구 증가 등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소포장 제품을 개발 중이다.△청사초롱과 단미정 은 일본 바이어의 관내 공장 방문을 통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계약 협상을 진행중이다.이외에도 다수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2024년부터 3년간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온 경산시는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으며 이러한 축적된 지원과 네트워크가 올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수출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컨설팅, 해외 규격 인증 획득 지원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예정된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경산시 관계자는 “박람회 참가 이후에도 기업과 바이어 간 협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제 수출성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후속지원과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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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 뚜렷…관광시장 다변화 ‘현장 체감’
경주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 뚜렷…관광시장 다변화 ‘현장 체감’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외국인 방문객이 24만 4739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22만 7108명 보다 7.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월별로는 올해 1월 방문객이 6만 5687명으로 전년보다 4.3%, 2월은 6만 7822명으로 전년 대비 20.5%, 3월은 11만 1230명으로 전년 대비 3.1% 각각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특히 비수기로 꼽히는 2월 증가 폭이 두드러지며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국가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약 4만 6000여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주도했으며 러시아와 인도네시아는 각각 5.1%, 4.8%, 미국은 3%를 차지하는 등 관광객 유입 구조 다변화 흐름이 나타났다.최근 동부사적지와 황룡사지 일대에는 중동과 동남아시아, 유럽권 관광객까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유적지 일대에서는 단체 관광객뿐 아니라 개별 여행객도 증가하며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 모습이 확산되고 있다.히잡을 착용한 중동권 관광객과 서양권 개별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은 과거 동북아 중심 관광객 구성과는 다른 변화된 풍경으로 평가된다.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단순한 수치 상승을 넘어 관광시장 구조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맞춤형 관광 콘텐츠와 편의시설 확충에 나설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시장 다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국적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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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이름없는 이들에게 이름을
국회의사당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수진 의원이 16일 의료현장에서 진료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전담간호사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는 간호법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현행법은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간호사를 전문간호사 또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임상경력 및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격을 보유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자격명칭에 대한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아 의료기관별로 그 명칭이 다양해 의료현장에서 혼란이 지속되어 왔다.또한, 진료지원업무수행 간호사에 대한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자격 관리 시스템이 부재해 해당 업무 수행의 적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간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은‘전담간호사’정의를 신설하고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임상경력 및 교육과정 이수 요건을 갖춘 사람이 보건복지부장관이 실시하는 전담간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보건복지부장관의 자격인정을 받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수진 의원은 “의료대란 위기 속에서도 의료현장에서 환자의 곁을 지켜낸 전담간호사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인원만 1만 8천 명이 넘는다”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탱해온 인력이 있지만 그들의 헌신은 여전히 제도 밖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전담간호사의 법적 지위와 자격 기준마련으로 양질의 간호서비스와 환자 안전은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이상 간호사들이 불명확한 지위 속에서 책임만 떠안는 일이 없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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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푸드트럭협회, 이웃돕기 성금 120만원 기탁
경주푸드트럭협회, 이웃돕기 성금 12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경주푸드트럭협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경주푸드트럭협회는 2020년 결성된 단체로 현재 1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위생적이고 적법한 운영을 원칙으로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 ‘신라문화제’등 지역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관광 활성화와 먹거리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았다.신현정 경주푸드트럭협회장은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푸드트럭협회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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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심마을 반상회로 지역 안전망 강화
경주시, 안심마을 반상회로 지역 안전망 강화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14일 불국동 청운어린이집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안심마을 반상회’를 개최했다.이번 반상회는 여성 1인 가구, 통장, 마을 주민, 자율방범대원, 맘편한경주만들기 TF 위원, 경주경찰서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밀착형 개선과제를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골목길과 통학로 등 주변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야간 안전과 범죄예방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골목길 조도 개선과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이 중점적으로 제안됐으며 시는 수렴된 의견을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순차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이번 반상회를 시작으로 지역별 순회 개최를 통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민 관 경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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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 영문판 정기 발행
경주시,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 영문판 정기 발행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글로벌 관심에 발맞춰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 영문판을 정기 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영문판 시정소식지는 역사·문화·관광 분야에 중점을 두고 올해 봄호부터 한글판과 동일하게 분기별 연 4회 발행된다.황리단길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온라인으로는 경주시청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경주시 알림톡’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영문판은 경주의 주요 관광지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안내에 초점을 맞춰 국제도시로서의 경주의 매력을 담아낼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발행된 영문판 여름호와 가을호가 내·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라, 올해부터는 개인 구독 신청도 가능하도록 해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서은숙 경주시 홍보담당관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를 향한 국제적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영문판 시정소식지 발행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문판 시정소식지 구독을 희망하는 경우 경주시청 뉴미디어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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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산면 목요회, 화합과 소통 위한 윷놀이행사 성료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화산면 목요회는 16일 관내 기관단체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윷놀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경기에 참여하며 웃음과 응원이 오가는 가운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회원간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뤄졌으며 유대감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눴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김선미 화산면장은 “이번 윷놀이행사를 통해 지역 단체장 간 협력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산면 목요회는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와 협력 증진을 위해 정기적인 모임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다 활기찬 지역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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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한층 깊어진 매력으로 ‘차세대 트로트 기대주’ 입증…‘무명전설’ 활약 ing
최종원, 한층 깊어진 매력으로 ‘차세대 트로트 기대주’ 입증…‘무명전설’ 활약 ing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최종원이 휘몰아치는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최종원은 지난 15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하루, 이대환, 황윤성, 박민수와 ‘하루온종일’ 이라는 팀을 꾸려 무대에 올랐다.이날 펼쳐진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1라운드 팀 메들리전에서 ‘하루온종일’팀은 장윤정의 ‘옆집누나’, ‘와락 부비부비’, ‘사랑아’등을 선곡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특히 최종원은 등장과 동시에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그간 쌓아온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격동적인 안무부터 카드 섹션 메가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최종원은 황윤성, 박민수와 함께 장윤정의 ‘오동도 블루스’, 박지현의 ‘녹아 버려요’유닛 무대를 선사,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를 드러내며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비주얼과 퍼포먼스, 보컬까지 모두 갖춘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이렇듯 최종원의 활약 속에서 ‘하루온종일’팀은 현재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최종원이 앞으로 어떤 음악과 무대로 존재감을 확장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최종원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트로트 연습생이자 ‘차세대 트로트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앞서 KBS 2TV ‘더 딴따라’세미 파이널에 진출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한 것에 이어 ‘무명전설’에 출연해 한층 성장한 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최종원이 출연하는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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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고령로타리클럽, 저소득계층 치과 진료 지원을 위해 ‘협약’체결
고령군-고령로타리클럽, 저소득계층 치과 진료 지원을 위해 ‘협약’체결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과 국제로타리 3700지구 고령로타리클럽은 4월 15일 고령군청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치과진료 및 예방교육 사업’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고령군과 고령로타리클럽, 그리고 관내 협력 치과가 힘을 모은 민관 협력 프로젝트이며 고령로타리클럽이 지난해 신청한 ‘국제로타리클럽 글로벌 보조금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약 7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성사됐다.본격적인 지원은 오는 5월부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고령로타리클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를 적극적으로 받지 못했던 이웃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영양 상태를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역의 봉사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에 고령군은 “사각지대의 복지 영역을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으며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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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하시면 직불금이 10% 감액된다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청송·영양사무소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는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해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가까운 농관원 지원·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 등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관원 지원·사무소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농관원 김한기 청송영양사무소장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농업인이 보조금 등을 지원받기 위한 자료임과 동시에 각종 농업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이므로 농업인 스스로 본인의 등록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되므로 해당 농업인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기 변경신고 기간에 변경사항을 반드시 등록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담당 부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책임자 소장 김한기 청송·영양사무소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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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고충민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4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충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안전과 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 민원 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시민상담관을 초청해 △특이민원의 실태 △특이민원 종합대책 △대응 우수사례 △유형별 법적대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절차와 유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영양군 관계자는 “특이민원은 단순한 민원처리를 넘어 공직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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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배진태 대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제일건설 배진태 대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제일건설 배진태 대표는 4월 15일 이웃돕기 물품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제일건설은 15일 수비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반디재가노인복지센터와 15개 마을 경로당에 쌀과 휴지 등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고물가 시대에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노인복지센터 및 경로당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물품 기부는 제일건설의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제일건설은 평소에도 반디재가노인복지센터를 정기적으로 후원해왔으며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 가입 및 ‘희망나눔캠페인’등에 매년 참여하며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꾸준한 기부 문화를 실천해왔다.특히 지난봄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했을 당시에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산불 기금 일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아픔을 분담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왔다.제일건설 배진태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물품을 준비했다”며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강병기 수비면장은 늘 지역사회를 살펴주는 제일건설 대표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이번에 기부해주신 물품들에는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 진심이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될 수 있게끔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