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모동면 노인회분회, 선진지 견학 실시
모동면 노인회분회, 선진지 견학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모동면 노인회분회는 16일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견문 확대를 위해 부산광역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일상에서 벗어나 타 지역의 우수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며 어르신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해 노인회 운영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회원 60여명은 부산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해양 도시의 발전상을 확인했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다채로운 현장을 체험하며 소통과 화합은 물론 분회의 결속력을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정찬교 분회장은“회원들이 함께 정을 나누며 몸과 마음을 환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앞으로도 노인회가 화합하고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용인 모동면장은“이번 견학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노인회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행정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
상주시 화동면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운영
상주시 화동면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운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화동면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팔음산자기발전소 관리기숙아카데미을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이번 현장민원실은 학업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이곳 학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 전입신고를 직접 접수하고 상주시 전입지원 시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상주시는 전입신고 후 6개월이 경과한 전입자에게 상주화폐 20만원의 전입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일부 전입자에게는 종량제봉투, 태극기, 소화기 등 생활안정물품을 지원하고 있다.팔음산자기발전소 관리기숙아카데미 입소자 A씨는 “학업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입신고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상주시민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주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
수서~광주 복선전철 우선착공구간 실시계획 승인 고시
국회의원 안태준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병훈 의원 “수서~광주 복선전철 승인 고시 환영 출퇴근 바꾸는 민생철도, 이제는 시민이 체감할 변화로 완성해야”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과 안태준 국회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한 것과 관련해 “광주시민의 숙원인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이 다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다”며 “특히 제1공구가 해당 지역 민원으로 지연되면서 전체 사업 지연 등 우려가 큰 상황에서 국토부가 양 의원실과의 긴밀한 소통 등을 통해 이번 우선 착공구간 실시계획을 승인한 것은 사업추진의 동력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은 수도권 북부와 남부 철도망을 연계하고 경강선·중부내륙선·중앙선 등 주요 철도망과의 연결성을 높여 수도권 동남권의 접근성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이번 사업 시행 장소에는 광주시 직동, 삼동, 중대동, 역동 등이 포함됐다.사업 시행 기간은 실시계획 승인일부터 2031년 4월 30일까지다.이번 우선 착공구간의 전체 연장은 1만78.28m이며 이 가운데 신설 구간은 4683.06m, 기존선 공용구간은 5395.22m다.또한, 모란정거장 1개소 신설, 경기광주 정거장 1개소 개량이 포함됐다.소병훈 의원은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광주시민의 출퇴근 시간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핵심 민생사업”이라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사업인 만큼 승인 고시에 머무르지 않고 신속한 공사 추진과 차질 없는 공정 관리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안태준 의원은 “광주시는 그동안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큰 불편을 겪어 왔다”며 “이번 실시계획 승인을 계기로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또 “안전시공은 물론,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두 의원은 앞으로도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이 광주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필요한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
예천군, “안전하고 신뢰받는 청소행정 구현” 환경미화원 교육 시행
예천군, “안전하고 신뢰받는 청소행정 구현” 환경미화원 교육 시행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16일 예천순환형매립장 환경미화원 휴게실에서 환경미화원 및 관계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복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작업 중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공무직으로서의 책임감과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요령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 운행 및 도로 작업 안전 △지각 등 복무 위반 사례 △청렴 및 공직기강 확립 교육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 대처 방법과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 방안도 함께 교육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교육을 실시한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미화원은 군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중요한 인력인 만큼, 안전하게 일할 수 있어야 예천군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며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예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신뢰받는 청소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7
-
안동시, ‘구글 출신 AI 전문가’ 조용민 대표 초청 공무원 아카데미 개최
안동시, ‘구글 출신 AI 전문가’ 조용민 대표 초청 공무원 아카데미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4월 15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공직자의 시야 확장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4월 공무원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석사 출신이자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구글코리아 등을 거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를 초청해 진행됐다.‘인공지능 시대, 어떻게 일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안동시 직원 250여명이 참석해 AI 기술의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조용민 대표는 강연에서 기업과 지자체의 실제 AI 도입 사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의 구체적인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AI 활용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의 업무 성과를 높이고 이용자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효율적인 도구로서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짚었다.또한 조 대표는 “인공지능을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로 인식하고 도입의 제약이나 한계를 따지기보다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가 중요하다”며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접근하는 과정이 효과적인 AI 활용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안동시는 이번 특강이 공직자들이 그간 쌓아온 풍부한 업무 노하우에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자연스럽게 접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직원들이 변화의 흐름을 균형 있게 이해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스스로 일하는 방식을 고민하며 폭넓은 시야를 갖춘 미래형 공직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17
-
안동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개최
안동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안동청년회의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꿈틀꿈틀 호기심, 상상의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시민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첫날인 4일에는 이색 동식물을 소개하는 생물 전문 유튜버 ‘정브르’의 공연이 펼쳐져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이어 키즈 크리에이터 ‘인싸가족’ 이 댄스 챌린지와 퀴즈쇼를 진행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같은 날 한국문화테마파크 남문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솜씨를 뽐내는 ‘안동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 가 함께 열려 예술적 감성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안동MBC어린이 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오후에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가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 포토존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컨벤션센터 야외전시장과 체험 부스에서는 △희귀 곤충 및 미니 동물 체험 △휴머노이드 로봇 VR 드론 등 미래 기술 체험 △119 소방훈련 및 순찰차 체험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안동시는 행사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옥동과 용상동을 출발해 행사장인 컨벤션센터를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어린이 주간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상상할 수 있도록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7
-
안동시재향군인회, ‘영․호남 향군 화합 행사’ 개최
안동시재향군인회, ‘영․호남 향군 화합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재향군인회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2026년 영 호남 향군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안동시와 김제시 재향군인회가 매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쌓아온 두터운 우정을 확인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민간 안보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안동시 회원 80명과 김제시 회원 40명 등 총 120여명의 향군 회원이 참석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안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한 뒤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양 단체는 향군 조직의 역할을 되새기고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약속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안보 행사와 더불어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안동의 도심 속 역사공원인 웅부공원 등을 관람하며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김재년 안동시재향군인회장은 “영 호남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도시인 안동과 김제가 향군이라는 이름 아래 손을 맞잡은 지 벌써 수년째에 접어들며 형제의 우애를 나누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사회의 통합과 굳건한 안보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김제시재향군인회 회원들의 안동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행사가 안보 교류를 넘어 양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민간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7
-
영호초등학교, ‘스마트폰 중독예방 골든벨’ 실시
영호초등학교, ‘스마트폰 중독예방 골든벨’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4월 16일 영호초등학교 6학년 4개 반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스마트폰 중독예방 골든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퀴즈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폰 사용 시간 조절 △수면에 미치는 영향 △보행 중 사용의 위험성 △대안 활동의 필요성 등 일상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문제를 풀어가면서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이해하고 건강한 사용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퀴즈로 하는 교육이라 재미있었다”,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게 됐다”, “앞으로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여야 할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2025년 8월 개소한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는 상반기 중 3개 초등학교의 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중독예방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시민의 중독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상담, 교육, 재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최용성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을 위한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중독 관련 교육 및 상담 신청은 센터 누리집 및 전화로 할 수 있다.
2026-04-17
-
안동-예천, 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예천, 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안동과 예천을 잇는 광역 연계 생활권 기반 문화협력의 물꼬를 텄다.양 기관은 지난 15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문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일한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음에도 행정구역 분리로 인해 문화사업 참여와 지원 과정에서 발생해온 주민 불편과 행정적 한계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공간을 공동 발굴 운영하고 양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투어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안동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예천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연계해 지역 간 문화자원과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역 연계 생활권 단위의 문화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과 예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협력을 바탕으로 광역 연계 생활권 안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즐거운 문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
2026년 이육사문화예술학교 개강
2026년 이육사문화예술학교 개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4월 23일부터 2026 이육사문화예술학교 를 개강한다.2026 이육사문화예술학교 는 국내외 저명 강사들이 참여해 인문 예술 전반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시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의 깊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풍성하고 내실 있는 강연으로 운영된다.문화예술학교는 시민의 인문학적 교양을 심화하는 ‘이육사아카데미’ 와 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에세이 교실’, ‘시 창작 교실’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된다.‘이육사아카데미’는 총 12강과 현장답사 2회로 진행되며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창조아트홀에서 전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창작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5월에 개강하는 ‘에세이 교실’은 신재기 교수의 지도로 수필 한 편을 완성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글쓰기 수업도 포함될 예정이다.9월에 개강하는 ‘시 창작 교실’은 김기택 시인의 지도로 시 한 편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생들이 창작의 기쁨을 경험하고 문학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두 강좌 모두 경상북도 유교문화교육관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2026-04-17
-
항공기 지연·공항 혼잡까지 반영…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항공사와 공항의 서비스에 대한 정밀한 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올해부터 정부가 항공기 지연과 공항 혼잡 등 국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불편 요소를 평가에 반영하면서 항공사와 공항의 서비스 개선이 국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51개 항공사와 국내 6개 공항에 대한’ 25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항공교통서비스 평가는 항공교통이용자의 권익 향상과 항공사·공항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항공사업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며항공사 평가는 운항신뢰성, 이용자 보호 충실성, 안전성을 평가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공항 평가는 신속성, 시설 적정성, 이용 편리성 평가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운항신뢰성은 시간준수율에 더해,’ 25년 평가부터는 장시간 지연율을 반영하고 국내선의 경우 지방노선 신설·유지 가점을 부과해 최종 점수를 산출한다.국적항공사의 국내선·국제선 평균 등급은 우수이며 국적사 중 국내선 장시간 지연이 많이 발생한 에어로케이와 국제선 장시간 지연이 많이 발생한 에어프레미아는 보통 등급으로 평가됐다.외국적항공사의 국제선 평균 등급은 우수이며 지연빈도와 장시간 지연이 모두 많았던 동남아계 항공사가 대체로 낮은 등급을 받았다. 보호 충실성은 피해구제의 분쟁조정 결과, 행정처분 이력 등을 평가하며 국적사는 평균 매우우수, 외항사는 우수로 평가 됐다.피해구제 미합의 건이 많았던 에어프레미아를 제외하고 9개 국적사는 A등급 이상이며 유럽 항공사도 등급이 상향하는 등 외국적항공사의 이용자 보호 수준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평이다. 안전성은 사고·준사고 자체 안전관리 등을 평가하며 기내 화재 영향이 있었던 에어부산을 제외하고 대체로 LCC의 등급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의 경우, 정보제공 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에어서울을 제외하고 모든 국적항공사가 ‘만족’ 으로 조사됐으며 외국적항공사는 전일본공수, 에바항공, 싱가폴 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등 ‘만족’을 받은 일부 항공사 외에 대부분 ‘다소만족’ 으로 조사됐다. 신속성은 출입국·출도착 소요시간에 더해,’ 25년 평가부터는 출발 여객 혼잡도, 신속성 개선 노력도 항목을 새로 도입했다.명절 연휴 여객 혼잡도가 높았던 김해공항, 청주공항, 인천공항이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을 받았고 여객수가 비교적 적은 대구공항은 매우우수로 평가받았다. 기존 공항 이용 편리성 평가는’ 25년부터 수속·편의시설 등 시설의 적정성과 접근교통·교통약자 서비스 등 이용의 편리성을 분리해 평가하고 각각 시설·서비스 개선 노력도 항목도 새로 도입했다.시설 적정성의 경우, 편의시설을 갖춘 김해·김포공항은 매우우수로 평가된 반면, 청주공항·대구공항은 임산부 휴게시설 등 교통약자 시설이 부족한 영향이 있었다.이용 편리성의 경우, 접근교통 편리성, 교통약자 서비스 등을 갖춘 김포·인천·김해·제주공항은 매우우수를 받았으며 상업시설 요금이 높은 대구공항과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이 낮은 청주공항은 한단계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의 경우, 쇼핑·식음료시설, 쾌적성등 만족도가 높은 인천·김포·김해공항은 ‘만족’ 으로 조사됐으며 주차시설 만족도 등이 낮은 대구·제주·청주공항은 ‘다소만족’ 으로 조사됐다.국토교통부 박준상 항공산업과장은 “’ 25년 평가부터 항공사별 장시간 지연율, 공항별 여객 혼잡도 등 실제 항공교통이용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지표를 반영하며 평가의 효용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며,“평가 시행에만 그치지 않고 올해부턴 분기별로 운항신뢰성 평가 상황을 중간 통보하는 등 주기적인 개선 유도를 통해 실제 항공교통사업자의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공항시설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개선하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5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4월 20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7
-
예천군, ‘경자유전’ 원칙 확립 위한 농지전수조사 본격 실시
예천군, ‘경자유전’ 원칙 확립 위한 농지전수조사 본격 실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헌법상 경자유전의 원칙 확립과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농지를 대상으로 ‘2026년 범정부 농지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농지의 투기 목적 소유를 방지하고 실경작자가 농지를 소유하도록 하는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점 조사 대상 농지는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관내 농지로 규모는 7만4055필지에 달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농작물 경작 및 다년생 식물 재배 여부 △농지의 불법 전용 및 타 용도 일시사용허가 이행 여부 △농지 소유 및 임대차 관계의 적정성 등이다.군은 이번 전수조사로 불법 임대차, 무단 휴경 등 농지법 위반 사례를 철저히 점검해 농업 경쟁력과 농지 행정의 신뢰를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조사 결과에 따라 불법 사항이 확인된 농지에 대해 청문 절차를 거쳐 농지 처분 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엄격한 행정 조치를 통해 농지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한편 예천군은 원활하고 정확한 현장 조사를 위해 농지조사원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4월 16일부터 2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총 24명으로 군에서 일괄 모집한다.선발된 조사원은 관련 교육 이수 후 12개 읍면에 각 2명씩 배치될 예정이며 해당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을 우선 채용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농지는 식량 안보와 직결되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농지 본연의 기능이 회복되길 기대한다”며 “조사원 모집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7
-
경산시, 2026년 기능연속성 계획 교육·훈련 실시
경산시, 2026년 기능연속성 계획 교육·훈련 실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재난 대응 21개 핵심부서 직원 62명을 대상으로 경산시 기능연속성 계획 교육·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교육·훈련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 발생 시에도 시민 안전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핵심 기능 소관부서의 필수 인력 및 대체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경산시는 지난 2022년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재난 공보,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자연 재난 대응, 감염병 예방, 상하수도 및 도로 시설 유지관리 등 21개 핵심 기능을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이번 교육·훈련은 이러한 핵심 기능이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교육은 이지수 경일대학교 소방방재학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기능연속성계획의 이해 및 필요성 △경산시 기능연속성계획 훈련 기획 △시나리오 기반 실제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경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시의 핵심 기능이 중단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2026 백천 꽃피다’ 어울림 한마당 개최
‘2026 백천 꽃피다’ 어울림 한마당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6일 경산시 백천동 대신대학교 운동장에서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2026 백천 꽃피다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인근 지역 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으며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원치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장애라는 장벽을 넘어 사회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고 자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경산시는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2026 백천 꽃피다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2026-04-16
-
개진면‘생명 살리는 4분의 기적’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개진면‘생명 살리는 4분의 기적’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개진면은 4월 16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이장회의에서 고령소방서와 함께‘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소방서 예방안전과 석상협 소방교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고 요령 △흉부 압박 위치와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했다.김홍구 이장협의회장은 “마을에서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직접 실습을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마을 주민들에게도 잘 전파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우리 이장들이 앞장서서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농촌 지역은 고령 인구가 많아 응급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저극적으로 교육에 동참해 주신 이장님들과 교육을 지원해 준 고령소방서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