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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주말․평일 연계 운영으로 자기주도학습 문화 확산
경북교육청, 주말․평일 연계 운영으로 자기주도학습 문화 확산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부 주관 자기주도학습센터 6곳을 운영 중이며 올해 추가로 5개 지역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최근 주말 자기주도학습 시간이 학생들의 학업 성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확산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주말에도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공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현재 도내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포항, 구미, 영주, 예천, 안동, 울릉 등 총 6곳으로 학생 수 대비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각 센터에는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꾸준히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이 사업은 단순한 학습 공간 제공을 넘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각 센터에는 개별 열람실과 모둠 학습 공간, 휴게 공간 등 학생 친화적 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학습 코디네이터를 통한 학습 관리, EBS 연계 학습지원, 대학생 화상 튜터링, 진로 학습 상담 등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특히 주말 운영을 중심으로 장시간 집중 학습과 맞춤형 질의응답, 학습 코칭, 진로 설계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아울러 평일 방과후 시간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주말 학습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학습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이 같은 운영은 사교육 의존을 낮추고 공교육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지역 내 공공 학습 기반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환경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공정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지역별 성과도 두드러진다.예천은 읍 면 단위 지역 기반 자기주도학습 지원 모델의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영주는 경북전문대학교와 연계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학습 지원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기존 6개 센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추가 5개 지역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지역 내에서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주말 자기주도학습은 학생의 학습 태도와 성취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지역 안에서 충분히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학습지원 체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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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세종청사 전방위 건의
구미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세종청사 전방위 건의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등 5개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시는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창업도시 조성,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클러스터, 김천~구미~신공항 철도망 구축 등 핵심 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정부 예산안 반영의 중요한 시기”며 “주요 사업이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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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공사현장 합동점검으로 중대재해 예방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공사 현장의 산업안전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부터 5월 말까지 ‘중대재해예방안전단’을 운영하고 상반기 학교 공사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중대재해예방안전단’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상황총괄반과 시설전담반, 전문가 자문단, 현장지원반 등으로 편성되어 컨설팅과 자문을 수행한다.이번 점검은 그린스마트스쿨 및 교사 신축 공사 등 도내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 6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일호명중학교와 상주중학교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민간 전문가와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사 현장의 유해 위험 요인을 자세히 확인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산업안전보건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난간의 구조 및 설치 상태 △낙하물에 의한 위험 방지 조치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개인 보호장비 착용 여부 등 공사장 안전관리 전반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조치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공사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도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현장 지원을 통해 근로자와 학생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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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사용자 교육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에서 학교와 기관 담당자 58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사용자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업무 담당자의 시설 사업 데이터 관리 기준을 정립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에 수기로 관리되던 공사 대장과 하자 대장을 전산화하고 통합된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통해 시설 사업 관련 통계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데이터 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계약 정보를 활용한 공사 대장 등록 방법 △공사 관리 △하자 관리 및 입력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사업 정보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행정이 곧 경북교육의 경쟁력”이라며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한층 강화해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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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해빙기 취약 교육시설 합동 현장 점검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 구조적 위험 요인이 확인된 교육 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도내 교육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빙기 안전 점검에서 옹벽 절토사면 건축물 주요 구조부 등에서 미해소 지적 사항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위험도를 고려한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특히 붕괴 전도 추락 등 중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C등급 및 구조적 결함 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시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합동 현장 점검은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해당 학교 관계자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되며 시설 유형과 위험도에 따라 △긴급 점검 △우선 점검 △관리점검의 3단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절토사면의 균열 및 침하 여부 △건축물 구조부 손상 상태 △난간 걸림망 등 추락 방지 시설 △유사시 학생 대피 및 접근 동선 확보 여부 등이다.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각 시정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단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올해 안에 보수 보강을 완료하고 구조 보강 등 시간이 소요되는 시설은 중장기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전문 기관에 의뢰해 추가적인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해빙기는 작은 결함이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 시기”며 “이번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끝까지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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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에 지원 요청해 신속한 통과 이뤄내
박용갑 의원 본회의 제안설명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유천지구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대전 유천지구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정비사업은 유천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로 신설 등을 지원하는 한편 노후 저층 주거지에 필요한 공원과 주차장, 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5년 5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이었다.그러나, 2025년 10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유천지구 내 주민공동시설 조성에 대한 협의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반려되어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었다.이에 박 의원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에 유천지구 정비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으며 그 결과 주민공동시설 설치에 대한 협의가 신속하게 마무리됐고 지난 3월 20일부터 진행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마침내 통과될 수 있었다.박용갑 의원은 “유천지구는 지구 내 건축물 중 30년 이상 된 건축물이 75.8%를 차지할 정도로 노후도가 심각한 지역이나, 기반시설 노후화, 주차장 부족 등 문제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천지구를 비롯한 대전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정비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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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여자전자고 생활관 증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생활관 증축을 위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건축사사무소태건의 주창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당선작은 기존 생활관과 증축 건물 간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높인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기존 시설과의 동선 연결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축구부 학생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공간 배치 계획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생활관 증축 사업은 총 1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3층, 총면적 2699㎡ 규모로 추진되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학업과 체육 활동을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기존 생활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업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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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농산자조금 설립협의회법 대표 발의
송옥주의원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소수 생산자들의 이해와 의견을 충분하게 반영할 수 있게 해서 농산물 자조금단체 설립을 촉진하는 협의 및 합의 방법과 절차를 구체화한 농산자조금법이 발의됐다.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국회의원은 국정과제를 위한 세부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농산자조금 조성 및 자조금단체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이 법안은 해당 품목의 크고 작은 다양한 생산자 조직들의 협의와 합의를 도모해서 대표 생산자조직으로서 품목별 자조금단체의 체계적인 출범을 촉진하는 ‘설립준비협의회’의 구성과 운영에 대한 방법과 절차를 정했다.정부는 자조금단체를 민법상 비영리법인에서 자조금법에 의한 특수법인으로 전환해서 생산자 중심의 자율 수급관리 주체로서 기능과 공적 역할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반면 일부 생산자단체들은 품목당 1개만 설립 가능한 자조금 단체가 농협을 비롯한 규모가 큰 조직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법 제정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송 의원은 입법을 위한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생산자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조금단체 설립에 앞서 설립준비협의회를 구성해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은 생산자단체들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게 했다.이번에 발의된 농산자조금법은 농산자조금과 자조금단체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농산물 수급 원활과 경쟁력 제고 나아가 농업인과 소비자의 권익 보호 및 농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이 법안은 설립준비협의회는 2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되, 해당 품목 생산자와 생산자단체 대표가 전체 위원 수의 절반 이상을 채우도록 해서 생산자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설립준비협의회는 구성원들간 협의와 합의를 거쳐 설립계획서와 정관을 작성해서 해당 품목 농업인들을 비롯한 당연회원들의 동의를 구하도록 했다.이런 절차를 거친 후에 농식품부는 자조금단체 설립을 승인하게 된다.송 의원은“도매시장법의 수수료 수익 중 일부로 농산물 자조금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한 농안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데 이어 품목을 대표하는 생산자조직인 자조금단체의 원활한 설립을 지원하는 농산자조금법을 발의했다”며 “앞으로 수급 상황을 체크하고 사전에 생산량을 조절하는 유통명령제가 자리잡기 위해선 농협, 관계 기관 등이 농산물 품목별로 현장 상황에 맞는 정확한 수급통계를 제 때에 자조금단체에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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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오늘 첫 정규 ‘ALIVE’ 발매…21년 만에 꽃피운 ‘음악적 역량’
동해, 오늘 첫 정규 ‘ALIVE’ 발매…21년 만에 꽃피운 ‘음악적 역량’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데뷔 21년 만에 음악적 역량을 꽃피운다.동해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 ’ALIVE'는 동해가 걸어온 긴 여정 속에서 가장 눈부신 순간과 진솔한 마음을 담아낸 결과물이다.앨범명처럼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생동감 넘치는 음악들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냈으며 동해는 13곡 중 11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단단한 내공을 집대성했다.특히 이번 신보는 서로 다른 결의 에너지를 담은 더블 타이틀곡을 통해 앨범의 메시지를 선명하게 전한다.먼저 타이틀곡 ‘해 떴네’는 떠오르는 태양의 이미지와 ‘동해’라는 이름의 상징성을 연결한 곡으로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에너지와 자신감을 브라질리언 펑크 스타일의 신스 베이스 위로 힘 있게 풀어냈다.또 다른 타이틀곡 ‘Good Day'는 따뜻하고 밝은 가스펠 기반의 팝 트랙이다. 박재범과 1iL의 개성 있는 보컬, 그리고 풍성한 콰이어 사운드가 어우러져 동해가 이번 앨범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희망과 긍정의 정서를 다정하게 펼쳐낸다. 이 외에도 타블로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이별의 서사를 깊이 있게 완성한 ’Goodbye',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꽃에 비유한 ‘FLOWER', 팬콘서트에서 선공개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BEAUTIFUL'등 팝, 힙합, 록, 발라드를 넘나드는 13개의 트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리스너들에게 한 편의 로드 무비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위한 선물이자, 아티스트 동해의 가장 아름답고 생생한 ‘지금’을 기록한 정규 1집 ‘ALIVE'.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로 무장한 그의 새로운 도약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동해의 정규 1집 ’ALIVE'는 오늘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으며 동해는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아시아 7개 도시 솔로 콘서트 투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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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문경 사과꽃 축제 성황리 개최
제5회 문경 사과꽃 축제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의 봄을 화려하게 수 놓은‘제5회 문경 사과꽃 축제‘가 지난 4월 18일 산북면 김용리 소재 문경문학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문경 사과꽃 축제는 (사)대한어머니회 문경시지회가 주최하고 문경문학관과 (사)아름다운 동행이 후원하는 행사로 2022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본 축제는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문경 사과’를 널리 알리고 봄철 만개한 사과꽃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내빈소개, 개회선언, 내빈축사, 야외음악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손가정돕기 자선바자회가 함께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진행됐다.오점숙 (사)대한어머니회 문경시지회장은 “문경 사과꽃 축제가 문경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 문경 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분들이 문경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희영 문경시 문화예술과장은 “문경 사과꽃 축제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경 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문경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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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모전들소리보존회, 공개행사 및 제12회 정기공연 성황리 개최
문경 모전들소리보존회, 공개행사 및 제12회 정기공연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의 소중한 무형유산인 ‘모전들소리’의 전통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문경 모전들소리 공개행사 및 제12회 정기공연이 지난 18일 오전 10시,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모전들소리는 농경문화 속에서 형성된 전통 농요이자 노동요로 선조들의 삶과 애환, 공동체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경상북도의 대표 무형유산이다.이날 공연은 한국민속예술축제 문체부장관상 수상작인 점촌상여소리 시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모전들소리 전 과정을 선보이는 한편 △인천 무형유산 ‘강화용두레질소리’△경상북도 무형유산‘포항 흥해농요’등 초청공연이 더해져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이와 함께 전통 소리의 원형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흥을 선사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이화섭 보존회장은 “이번 정기공연을 통해 우리 고유의 소리를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한편 모전들소리보존회는 금명효 이수자를 비롯한 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공연과 전승 활동, 대·외 초청공연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무형유산의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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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회의실에서 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4월 상담자원봉사단 월례회의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상담 및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성폭력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자의 감수성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현장 실무 중심의 성폭력 예방 수칙 △사례별 긴급 대응 절차 △피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상담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상담자원봉사단은 타로상담, 심리검사,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대면 활동을 수행하고 있어, 현장에서의 안전한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숙철 상담자원봉사단 회장은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경숙 소장은 “상담 활동의 핵심은 청소년과 봉사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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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4월 17일 문경시민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북장애인권익협회 문경시지회, 경북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 문경시지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실시간 문자통역과 점자 식순지 제공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편의 지원 속에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900여명이 참석했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기념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행사를 공동 주관한 김이래 지회장, 천명옥 지회장, 김원태 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동등한 기회 속에서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문경시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그리고 관련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이 모두가 일상 속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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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 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특히 최근 역사 콘텐츠에서 두드러진 ‘인물 중심 서사’흐름을 반영해, 단순한 충절의 상징을 넘어 금성대군과 단종,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인간적 갈등과 선택에 집중했다.권력과 정의, 충성과 배신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보다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오늘을 사는 관객에게도 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재탄생했다.이번 공연은 조선 단종 시기 계유정난 이후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다.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비극적 최후를 맞은 금성대군과 순흥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두 인물이 서로를 지키고자 했던 관계를 축으로 역사 속 인물들의 신념과 인간적 고뇌를 그려낸다.‘신이 된 왕자’라는 부제에서 드러나듯,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비극 속에서 이상을 지키려 했던 인간이 어떻게 상징으로 남는가를 조명한다.또한 순흥 지역에서 벌어진 사건과 민초들의 선택을 함께 담아내며 영주가 간직한 역사적 정체성과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무대 구성 역시 한층 강화됐다.기존 공연에서 호평받은 음악과 연출을 기반으로 서사 전개에 맞춘 장면 구성과 감정선 중심의 넘버 배치, 영상과 조명을 활용한 입체적 무대 연출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공연에는 ‘금성대군’역의 배우 ‘박지훈’을 비롯한 주요 배역 배우들이 참여해 한층 깊어진 연기와 가창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김진동 영주소백예술단 대표는 “이번 작품은 단순히 충절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선택과 시대의 책임을 묻는 이야기”며 “관객들이 역사 속 인물을 통해 오늘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와 연계한 사전 공연으로 축제 개막에 앞서 기대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전 회차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 입장이다.4월 24일 오후 7시와 25일 오후 3시 공연은 네이버 폼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 또한 가능하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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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최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18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을 개최했다.아동참여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 중 하나인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 관련 정책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해 아동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아동참여기구로 영주시는 2017년부터 이를 운영해 오고 있다.이날 행사는 아동참여위원 및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아동참여위원 위촉 △오리엔테이션 △아동권리교육 △모둠활동 순으로 진행됐다.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달 추가모집을 통해 위촉된 10명과 기존 위원 11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아동의 목소리로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영주’를 위해 아동정책 제안, 모니터링, 아동권리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신규 위촉된 조OO 위원은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모아 우리 지역이 더 좋은 곳이 되도록 의견을 보태고 싶어 참여했다”며 “저희 의견이 반영되어 아이들이 살기 좋은 영주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아동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 정 1. 중동전쟁에 따른 아스콘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전 11시부터 보건소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중동전쟁에 따른 아스콘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에 참석한다.2.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후 4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에 참석한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