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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백자, 달항아리’ 교육생 모집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은 오는 5월부터 국보순회전 특별전과 연계해 조선 백자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 내가 만드는 백자, 달항아리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토기공방’을 한층 발전시켜, 올해 개최되는 국보순회전 특별전의 주제인 ‘조선 백자’를 심도 있게 다루도록 기획됐다.단순한 제작 체험을 넘어 백자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성에 대한 이론 학습과 물레 성형 등 전문적인 실습을 결합했다.이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국보급 문화유산의 정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제작한 작품은 추후 전시관 로비에 별도로 전시될 예정이어서 체험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5월 2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초·중학생이며 체험비는 1인당 3000원이다.참가 신청은 4월 21일부터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홈페이지 h를 통해 인터넷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성주군 관계자는“올해 하반기에 개최될 국보순회전 특별전에 앞서 어린이들이 백자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직접 빚어보는 경험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국보급 백자를 실물로 마주했을 때의 즐거움과 감동을 더욱 깊이 있게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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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시가지 연도변 꽃길조성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읍은 4.20., 화사하고 아름다운 거리조성을 위해 시가지 내 연도변 화분에 꽃식재를 완료했다.이번 꽃길조성은 LG사거리 회전교차로에서 성주경찰서와 보건소 양방향 도로변에 있는 화분 200여 개에 빨강, 분홍, 다홍 등 다양한 색상의 산파첸스 모종을 식재해 시가지 경관을 한층 밝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산파첸스는 더위나 햇빛에도 잘 견뎌 한여름에도 꽃을 연속으로 피우는 꽃으로 읍에서는 늦여름까지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성주읍장은 “지난 3월에 조성한 성산교 비올라 꽃도 본격적으로 개화하고 있고 다음 달 축제 시기에 맞춰 산파체스도 풍성하게 피워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꽃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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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로봇 품질인증 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반려로봇을 국가표준 인증 대상 품목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 도입은 기업의 인증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품질이 검증된 제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반려로봇 산업 성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취지이다.이번 품목 지정에 따라 조만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인증기관으로서 평가를 거친 뒤 본격적인 인증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로봇 기업들이 KS 인증을 획득해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인증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KS 인증에서는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해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음성·얼굴 인식 등 상호작용 성능은 물론, 위급 상황에서의 대응 기능까지 포함해 제품의 기능적 성능을 검증한다.아울러 안전과 직결되는 요소도 면밀히 평가한다. 배터리 과열 여부를 확인하고 고온 환경에서의 내열성, 화재 상황에서의 내화성 등 다양한 조건에서도 제품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전반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제품 성능에 그치지 않고 제조공장의 품질경영 체계 전반을 함께 심사한다. 공정관리, 자재관리, 사후 서비스 대응까지 포함한 종합 평가를 통해 단순한 제품 인증을 넘어 기업의 품질 역량 전반을 검증하는 체계로 운영된다.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국내 개인서비스용 로봇 시장은 2024년 기준 4,330억원 규모로 연평균 약 2.2%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제는 이러한 양적 성장에 더해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한 질적 성장으로 전환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KS 인증 도입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반려로봇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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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 기여도 충실히 반영하도록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공무원 성과평가가 실무자의 기여도를 충실히 반영하는 방향으로 대폭 개선된다.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업무수행 과정에서 공무원의 실질적인 업무 기여가 보다 공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성과관리 제도 전반을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성과관리 과정에서 성과 누락 또는 가로채기 등 일부 불합리한 사례를 예방하고 평가의 투명성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인사처는 그 일환으로 ‘공무원 성과평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20일 입법예고 했다.먼저, 근무 평정 결과를 알지 못해 이의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없앤다.그간 일부 기관에서는 ‘본인이 요청하는 경우’에 제한적으로 평가 결과를 공개해 평가대상자가 자신의 평가 결과를 제때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이러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앞으로는 모든 기관이 근무성적평정 결과를 평가대상자 본인에게 반드시 통지하도록 규정을 개정한다.이를 통해 평가대상자가 자신의 평가 결과를 정확히 확인하고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등 권리구제 절차도 실질적으로 가능해질 수 있게 한다.또한, 현재 기관 자율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성과급 최상위등급 대상자 명단도 전체 직원 공개를 의무화해 성과정보에 대한 투명성을 높인다.개인의 노력을 수시로 기록·관리하는 디지털 상시 성과관리 기능을 하반기부터 도입한다.시스템을 통해 평가자와 평가대상자가 업무 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상호 의견교환도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또한 평가대상자가 단독으로 수행한 업무뿐 아니라 공동과제에 대해 지원한 실적도 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부서 간 협업 등 개인의 협업 능력도 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평가 요소 개선도 추진한다.행안부는 실무자 간 문서 공동 편집 등이 가능한 지능형 업무관리 체계를 ‘26년 5월 이후부터 전체 중앙행정기관으로 확산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조직문화 측면에서도 실무자의 기여가 충실히 드러나도록 보고문화도 개선한다.누가 어떤 업무를 수행했는지 분명히 드러나도록 사전에 업무분장을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주요 보고서에 공동작성자를 표기, 주요 회의 및 보고에 실무담당자의 참여를 확대한다.인사처와 행안부는 이번 규정 개정을 시작으로 하위 지침 정비, 관련 사항 안내 등 조속히 제도 개선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최동석 인사처장은 “평가 결과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공정한 인사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 온 공무원의 실질적인 기여가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평가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윤호중 행안부장관은 “성과관리가 실무자의 기여를 충실하게 반영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와 문화가 필수적”이라며 “실제 일한 사람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공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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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꿈꾸는 ‘장애인 수험생‘위한 온라인 설명회 공개
[문경상주전국뉴스] 장애인 수험생의 공직 진출을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가 열린다.인사혁신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공직을 준비하는 장애인 수험생을 위한 ‘2026년 온라인 장애인 공직 설명회’ 영상을 제작·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특히 장애인 수험생들을 위해 자막과 수어 통역을 삽입해 접근 편의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설명회는 △채용 전형 안내 및 서류·필기 준비 △시험 편의 제공 및 면접 합격 전략 △임용 후 근무지원 및 조직 적응 등으로 구성됐다.수험 준비에서 면접, 나아가 입직 후 공직 생활까지 쉽게 알 수 있도록 기존 일방적 강의 형식을 벗어나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하도록 질문과 답변을 나누는 이야기 형태로 처음 제작됐다.영상에는 인사처·국방부 채용 담당자를 비롯해 현직에서 근무 중인 선배 장애인 공무원·군무원이 직접 출연해 생생한 합격 비결과 경험을 공유한다.온라인 설명회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인사처티브이·블로그, 공단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향후 현장에서 진행되는 지역별 장애인 공직 설명회에서도 활용될 계획이다.현장 설명회는 5월 13일 대구대학교, 5월 22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박성희 인사혁신국장은 “장애인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 제도 안내와 함께 입직 후 공직 적응, 역량 발휘까지 어려움이 없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사처는 장애인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7급·9급 공개경쟁채용 장애인 구분모집과 응시 자격을 중증장애인으로 제한하는 경력경쟁채용을 운영 중이다.현재 6,000여명의 장애인 공무원이 중앙행정기관에서 근무하고 있고 이 중 1,200여명이 중증장애인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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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의료현장 AI 전환 가속화를 위한 「AI특화병원 AX-Ready 시범사업」 공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의료현장의 AI 전환 지원을 위한 ‘AI특화병원 AX-Ready 시범사업’ 공모를 4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특정 질환 진단 등을 위한 개별 AI 솔루션 도입을 탈피해 진단부터 치료, 행정 효율화, 예후 관리로 이어지는 ‘환자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AX 패키지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본 공모는 종합병원급 이상의 공공의료기관을 주관으로 하고 AI 솔루션 및 클라우드 기업이 필수로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선정시 2년간 총 100억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권역별 대규모 ‘AI특화병원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AI 의료 선도 모델과 표준 체계를 성공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는 동 시범사업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선정평가시 AX 리더십, 연결성, 확산성을 중점 평가할 계획이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개별 병원에 AI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 향후 권역별 병원들을 AI 기반으로 연계·최적화하는 ‘AI 특화병원 네트워크’ 구축 사업 기획을 본격화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인프라-플랫폼-AI서비스를 아우르는 의료AI 풀스택 성공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과제 접수는 4월 29일부터 5월 26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전산으로 진행된다.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은 “그간 닥터앤서 사업에서 개발된 의료AI 솔루션이 식약처 인허가 26건을 획득하는 등 의료AI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번 시범사업은 다양한 AI 기술·솔루션을 통합 서비스로 신속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의료기관 중심으로 AI특화병원 선도모델과 의료AI 풀스택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AI 혁신이 지역·필수·공공의료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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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에이전틱 AI 직접 개발·활용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신 AI 기술을 가장 먼저 습득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에이전틱 AI를 직접 개발해 업무에 활용한다고 밝혔다.최근 과기정통부에서는 인공지능 개발 역량과 경험이 있는 젊은 직원들이 직접 개발팀을 만들어, 평소 업무 과정에서 불편한 점들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AI 개발을 진행중이다.개발팀은 첫 결과물로 밤 사이 미국 등 세계에서 일어난 각종 AI 산업·기술 동향과 AI 분야 저명인사의 SNS 게시글 등을 자동으로 검색·정리·분석하는 AI를 개발해 4월 20일부터 매일 아침 관련 정책을 담당하거나 희망하는 직원들에게 공유한다.아울러‘2026 전국민 AI경진대회 - AI챔피언 대회’에도 참여해 예산요구서·법안 검토 등 대용량 문서 요약표 자동 작성, 출장 정산 등 관서업무 자동화, 한글 회의록 자동 작성 등 공무원들이 많은 시간·비용을 쏟고 있는 과제들을 선별해 이를 자동화하는 AI에이전트 개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AI총괄부처로서 빠르게 발전하는 AI기술·서비스 동향을 파악하고 AI정책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AI브라운백을 개최해오고 있다. 또한, AI 협업도구를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검색·파악해 각종 문서 초안 작성에 활용하고 자료 작성 요청→제출→취합하는 과정을 자동화했으며 플랫폼 상에서 보고체계를 대폭 단순화하는 등 업무혁신을 지속 추진 중이다.특히 이달 중 류제명 제2차관을 비롯한 간부 및 직원들이 바이브 코딩을 이용해 직접 AI서비스를 개발해 보고 AI 에이전트의 업무 적용방안을 모색하는’에이전틱AI 워크숍’도 개최하는 등 全직원 AI개발·활용 교육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경훈 부총리는 “이제 공직사회에서도 AI의 활용 여부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빠른 속도로 AI를 도입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민간의 사례처럼, 공무원도 AI를 활용해 업무 추진 방식과 문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생산성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과기정통부 직원들이 가장 먼저 AI를 잘 이해하고 활용해 업무 혁신 사례를 선도적으로 창출하고 이를 모든 부처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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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고향사랑기부제 순항…모금 안정세·참여 확대 4월 8일 기준 1억 2,020만원 모금…819건 참여
경주 고향사랑기부제 순항…모금 안정세·참여 확대 4월 8일 기준 1억 2,020만원 모금…819건 참여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올해도 꾸준히 이어지면서 모금 역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 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1억 2020만 4000원이며 기부건수는 819건으로 집계됐다.연간 목표액 5억원 대비 24% 수준이다.지역별로는 전북도가 36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북도 127건, 서울시 73건, 경기도 61건, 대구시 45건 순으로 나타났다.기타 지역은 152건이다.고액 기부도 꾸준히 늘고 있다.올해 들어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과 신경북안전컨설팅 전정숭 대표가 각각 2000만원을 기부했다.답례품 신청은 총 862건으로 집계됐으며 경주페이 192건이 가장 많았다.이어 삼겹살 149건, 찰보리빵 65건, 한우국거리 62건, 경주빵 48건 순으로 나타났다.시는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답례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 올해 5개 품목을 추가하고 총 38개 품목을 운영하고 있다.신규 품목에는 엇갈이 돌미역, 벌꿀·벌꿀스틱, 프로폴리스, 첨성대 카드지갑 등이 포함됐다.또한 재경·재울 경주향우회 연계 활동과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 현장 홍보 등을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시는 하반기 기금사업 공모와 기업 대상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기부 문화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기부자가 상생하는 제도”며 “기부 참여 확대와 답례품 다양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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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감사관 계약원가심사 이행실태 현장점검 실시
경주시, 시민감사관 계약원가심사 이행실태 현장점검 실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17일 시민감사관과 함께 계약원가심사 이행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계약원가심사를 완료한 사업의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시민감사관이 현장점검에 참여해 점검의 객관성과 내실을 더했다.이날 점검에는 시 담당 공무원과 시민감사관인 윤영내, 이규관씨가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사업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불국 구정새마을교 개체공사와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주요 이행사항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현장점검에 참여한 시민감사관들은 공사 현장 주변 시민 통행 불편 최소화와 야간 차량 통행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계약원가심사 제도의 효과를 높이고 시민감사관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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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쉼표 없는 영양돌봄, 공휴일 식사공백 잇다”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모금사업의 일환으로 공휴일 동안 식사 공백이 발생하는 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 쉼표 없는 영양돌봄’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4월부터 분기별 1회씩 1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공휴일에도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 건강음료를 지원해 식사 공백을 보완한다.박영선 민간위원장은 “공휴일에도 어르신들이 식사를 걱정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양식 지원을 통해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공휴일은 돌봄이 비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식사 공백을 덜어드리고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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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K-AI 시티 실현을 위해 기업과 함께 법·제도 지원 논의한다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는 도시 운영·관리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시민 일상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K-AI 시티 실현을 위해 기업들과 함께 AI 시티 추진전략을 점검하고 법·제도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국토교통부는 4월 21일 오후 성공적인 AI 시티 조성을 위한 규제 혁신을 위해 ‘AI 시티 기업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9월 발족한 AI 시티 추진 TF의 세 번째 회의로 AI 시티 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AI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민간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정부는 AI 시티 선도사업으로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 선정지역 2개소와 새만금 AI 수소 시티 등에 대해 계획 수립부터 단계적으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AI 시티는 도시에서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교통·에너지·안전 등 각종 도시 문제를 사전에 예측·해결하고 나아가 시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도시다.공공 주도로 분야별 AI 연계·학습에 필요한 AI 인프라 구축 및 로봇·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에 친화적인 도시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민간 기업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AI 기술을 개발·실증하고 AI 도시서비스 운영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범도시를 규제 특례 구역으로 지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는 현대차그룹, 네이버클라우드, 솔트룩스, 카카오모빌리티, 노타AI, 디토닉, NHN 등 AI·데이터 분야 7개 기업과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민간위원장 등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먼저 국토연구원이 ‘AI 시티 실행전략’을 발표하고 이어서 한국법제연구원이 도시 운영에 AI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스마트도시법 개정방향’을 발제한다.이후 참석자 전원이 규제 특례, 도시데이터 활용 방안 등 실효성 있는 법·제도 지원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AI 시티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AI 서비스를 체감하고 우리 기업들이 보유한 AI 기술을 도시 단위에서 실증·확산할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지원하겠다”며,“간담회에서 제안된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범도시 사업을 뒷받침할 법·제도적 기반을 신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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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교통 오지’ 탈출 가속도… 국도 31호선 개량사업 본격 궤도
영양군 ‘교통 오지’ 탈출 가속도… 국도 31호선 개량사업 본격 궤도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양군의 숙원 사업이자 ‘교통 사각지대’해소의 핵심인 국도 31호선 선형개량공사가 본격적인 시공 단계에 접어들었다.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4월 17일 조달청에 의뢰한 ‘청송 진보~영양 입암 국도건설공사’의 사업 입찰이 최종 개찰을 완료됐다.이번 사업은 국토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중 하나로 2026년 초에 설계를 마무리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영양군의 고립된 교통망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총사업비 1068억 투입 위험 구간 5.43km 전면 개량 이번 사업은 국도 31호선 영양 구간 중 사고 위험이 높고 도로 환경이 열악한 영양읍 감천리 구간과 입암면 노달리에서 산해교차로 구간을 비롯해 청송군 진보면 월전삼거리에서 방전리까지 3개 구간의 총 5.43km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부터 시작되어 2033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총 1068억원이 투입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감천리 구간과 삼산리 구간의 절개사면을 지나는 국도의 선형을 개량하는 것이다.그동안 이 구간들은 낙석 위험과 상습적인 도로 침수 등 자연재해에 취약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해 왔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가로막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3 ’ 교통오지 영양군에 새 희망 영양군은 그동안 전국에서 유일하게 ‘4차로 도로 고속도로 철도’ 가 모두 없는 이른바 ‘3 지역’ 으로 불리며 극심한 교통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선형개량사업은 이러한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도로교통시설 간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 인프라 확충 기대 도로가 정비되면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위치한 ‘자작나무숲’등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국도 31호선 개량사업은 단순한 도로 정비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교통 소외 지역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는 사업”이라며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관리청과 협조를 끌어내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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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소기획단 4기’출범…젊은 공직자 아이디어로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MZ세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소소기획단 4기’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소소기획단은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경주시의 내부 혁신 조직이다.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실질적인 시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창의적 협업을 위한 분과 구성을 진행했다.4기 단원들은 연말까지 △청년 인구 △문화관광 △농 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경주시는 앞으로 분과별 선배 공무원 멘토링과 외부 전문가 자문,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제안 과제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오는 10월 발표회를 통해 우수 과제를 선정한 뒤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아이디어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제안이 경주에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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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소비자안전기본법 공청회 개최
27일 소비자안전기본법 공청회 개최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소비자안전기본법안 제정을 위한 입법 공청회가 열린다.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주최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청회는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소비자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현행 소비자안전 제도는 품목별 법률과 부처별 집행체계에 기대고 있어, 새로운 위해 요인에 신속하고 종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과거 LED 마스크 논란은 이런 구조적 문제를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다.의료기기인지 일반 공산품인지 경계가 불분명했던 LED 마스크는 위해 우려가 제기된 뒤에도 소관 부처와 적용 기준 정리가 늦어지면서 대응이 지연됐다.허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소비자안전기본법안은 이 같은 공백을 줄이기 위해 위해정보 수집과 대응체계를 하나로 엮고 플랫폼·해외직구·신유형 소비재까지 포괄하는 소비자안전 관리의 기본 틀을 세우는 데 목적이 있다.아울러 제정안은 온라인 거래가 일상화된 현실을 반영해 플랫폼 사업자의 안전관리 책임을 법률에 명확히 담았다.통신판매중개자가 입점업체에 위해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조치를 요청하도록 하며 위해재화 차단조치, 예방·해결 기준 고지, 분쟁·불만 처리 인력 및 설비 구비 등 안전관리 의무를 부과했다.해외직구 증가에 대응한 해외위해재화 관리 강화도 주요 내용이다.제정안은 민관 합동 대응협의체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해외 플랫폼에 국내대리인 지정 의무를 부과해 국내 소비자안전 관리 의무의 실효성을 제고한다.소비자안전 분야에서 단체소송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담겼다.소비자기본법상 단체소송 허가제도를이 분야에 한해 적용하지 않도록 하고 소비자의 생명·신체에 현저한 위해가 예상되는 경우 예방적 금지청구를 할 수 있도록 했다.자료제출명령제 도입을 통해 입증 부담도 완화하도록 했다.제정안은이 밖에도 위해정보 수집·분석 체계를 보강하고 소비자안전센터 기능과 소비자안전조사 제도를 정비하는 내용도 담았다.위해정보의 신속한 공유·활용 기반을 넓히고 위해재화에 대한 검사·평가와 조사, 자진수거·리콜 등 후속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이번 공청회에서는 서종희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제를 맡고 이정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총장, 백민현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정책지원실장, 배현정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안전교육과장, 박현주 한국소비자원 위해정보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학계, 소비자단체, 사업자단체, 정부 관계자가 함께 모여 법안의 필요성과 주요 쟁점, 제도의 실효성을 폭넓게 점검할 예정이다.허영 의원은 “위해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사전예방부터 조사·평가·피해구제까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통합적인 소비자안전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국가의 책임을 분명히 세우고 이번 공청회를 그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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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39개소 창업 · 58억 매출 성과 청년의 꿈, 지방소멸을 넘어 지역의 미래로 피어나다
영양군,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39개소 창업 · 58억 매출 성과 청년의 꿈, 지방소멸을 넘어 지역의 미래로 피어나다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지난 5년간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39개의 창업 업체를 발굴하고 누적 매출 58억원과 80여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대상 사업으로 지정되어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영양군은 청년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립경국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질적인 일자리 부족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과제에 대응해왔다.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카페, 전통 장류 산업화, 농가 마케팅 플랫폼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백화점 입점과 전국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전국 시장에 도전하는 등,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지역을 변화시키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12월 청년창업자 성과공유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이 창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2026년도부터는 창업지원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해 지역 내 청년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했다.영양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이 곧 지역의 미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안정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