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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석포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석포면은 21일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및 산불감시원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캠페인은 오전골 주위 화재와 봄철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선제적 예방 활동 참여를 유도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 산불감시원,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석포면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석포면사무소에서 산불 예방수칙 홍보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후 오전골로 이동해 하천변 인화물질과 방치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했다.참가자들은 1t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과 산불 발생 위험 저감에 기여했다.박정호 석포면장은 “봄철은 수시로 기후가 변하며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산불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를 필두로 주민과 협력해 가연성 물질을 제거해 계속적으로 산불에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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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품목별단기교육 사과과정 성료
봉화군, 품목별단기교육 사과과정 성료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개설한 ‘품목별 단기교육 사과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실시한 농업인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4월 21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된 마지막 교육을 끝으로 총 4회차 일정이 마무리됐다.교육 과정은 사과 재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이론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사과원 조성과 토양 관리 △번식 및 우량 묘목 생산 △생리장해 발생 원인과 대응 방안 △수형 관리 요령 등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기초 및 전문 지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습 없이 강의 형태로 진행됐으나, 현장에서의 적용성을 고려한 사례 중심 설명과 재배 관리 요령을 상세히 안내해 참여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였다.농업기술과 장영숙 과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요구를 반영해 사과 재배에 필요한 이론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품목별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교육은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봉화군은 향후에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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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여성농업인협회 오전골 일대 환경정화 활동
석포면 여성농업인협회 오전골 일대 환경정화 활동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석포면 여성농업인협회는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21일 오전골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 활동에는 여성농업인협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면민체육공원에서 골안교에 이르는 도로변 1.3km 구간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처리했다.현재 석포면은 계절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단체가 중심이 되는 민관 협력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김연희 석포면 여성농업인협회장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박정호 석포면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상춘객의 방문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정비에 나섰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지역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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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 참가자 모집
‘2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 참가자 모집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봉화군 일원에서 ‘2026년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봉화·영양·청송·영월 4개 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청정 지역을 연결하는 ‘외씨버선길’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현충일 연휴를 맞아 봉화와 영월 두 지역을 아우르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참가자의 취향과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길을 선보인다.행사 첫날인 6월 5일에는 외씨버선길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마루금길’ 구간을 걷는다.수려한 산림 능선을 따라 16.6km를 걷는 챌린지 성격의 코스로 평소 산행 경험이 풍부한 등산 애호가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둘째 날인 6월 6일에는 톡 쏘는 탄산 약수로 이름난 오전약수탕을 지나는 ‘약수탕길’힐링 코스가 이어진다.가족 단위 참가자를 고려해 △숏코스와 △롱코스로 나누어 운영하며 코스당 각각 250명씩 총 500명을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나눔의 의미를 더해 더욱 뜻깊다.참가비 2만원 중 1만원은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 개선 캠페인’에 기부된다.참가자들에게는 셔틀버스 이용권, 기념품, 먹거리 쿠폰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경북북부연구원은 원거리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 숙박 시설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25일까지 외씨버선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아름다운 봉화의 자연을 걸으며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씨버선길이 지역 관광의 핵심 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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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봉사회, 봉성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앞장서다
어깨동무봉사회, 봉성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앞장서다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4월 12일 봉화군자원봉사센터는 봉성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어깨동무봉사회”회원 7명이 참여했으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불량한 봉성면의 노인·장애인 가구에 청소 및 정리정돈, 안전상태 점검 등을 포함했다.봉사자들은 주거지 내 불편한 요소를 개선하며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전정자 어깨동무봉사회 회장은 “주거환경개선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 대상자가 편리하고 청결한 곳에서 지내실 생각을 하니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신현길 봉성면장은 “이번 활동으로 대상자가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항상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봉화군자원봉사센터와 어깨동무봉사회에 진심으로 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강화를 통해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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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모빌리티·기아 등 자발적 시정조치
리콜 대상 자동차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케이지모빌리티㈜, 기아㈜, 한국토요타자동차㈜, 현대자동차㈜ 에서 제작·수입·판매한 17개 차종 532,144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토레스 등 6개 차종 51,535대는 메모리 과부하로 인해 계기판 디스플레이가 멈추거나 꺼질 가능성으로 4월 2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고 토레스 EVX 등 2개 차종 18,533대는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후방추돌경고등 점멸 주기를 만족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4월 2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레이 220,059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으로 4월 2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프리우스 2WD 등 3개 차종 2,132대는 뒷문 외부핸들 회로 설계 미흡으로 주행 중 뒷문이 열릴 가능성으로 4월 2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싼타페 등 4개 차종 239,683대는 1열 좌석 안전띠 고정 장치 설계 미흡으로 충돌사고 시 승객을 정상적으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으로 6월 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가고일렉시티 이층버스 202대는 차체 설계 미흡에 따른 중문 상단부 차체 구조물 균열로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으로 4월 2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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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26년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 및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
건보공단, 2026년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 및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은 지난 14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안동시·청송군·영양군 관내 91개 장기요양기관 및 지자체, 책임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한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보공유협의회에서는 26년도 변경되는 법령·고시와 장기요양기관 평가제도 안내 등 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공단·지자체·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체계 마련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다.또한, 경상북도 안동의료원과 협업한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사업 안내, 장기요양기관 및 책임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감염관리 특강, 감염환자 발생 시 대응방안 분임토의 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황재훈 지사장은 ‘장기요양 제도가 이처럼 발전하고 만족도가 높아진 것은 현장에서 애써주신 여러분들의 공이 크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책임의료기관, 지자체,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기요양 서비스가 고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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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창립 25주년 맞아 풍산읍에 선풍기 92대 후원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창립 25주년 맞아 풍산읍에 선풍기 92대 후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장애가구의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선풍기를 후원했다.안동빛드림본부는 이날 풍산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풍기 92대를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저소득 장애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다가올 무더위에 대비해 냉방이 어려운 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돕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후원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정성을 모아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그간 꾸준히 이어온 지역사회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이 밖에도 안동빛드림본부는 지난 4월 6일부터 한 달간 농번기로 인해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상만 안동빛드림본부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발전소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풍산읍 관계자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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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청소년 맞춤형 견학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립도서관, 청소년 맞춤형 견학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서관 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대상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의 요청으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4월 22일 진행되며 도서관 시설 체험 및 사서와의 소통을 통해 도서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도서관 시설관람 및 이용교육을 시작으로 △사서Q A를 통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북큐레이션 설명을 듣고 주제별 도서를 선정 추천해 보고 △청구기호 이해 및 도서 정리 방법을 배우고 △자율독서를 통해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정보 활용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립도서관 3개관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영유아, 초등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중 맞춤형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안동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닌 다양한 경험과 배움이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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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상설시장, 매월 27일 문화로 물든다 ‘문화장날 시장와~락’ 개최
예천상설시장, 매월 27일 문화로 물든다 ‘문화장날 시장와~락’ 개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27일부터 11월까지 매달 27일 예천 장날에 예천읍 상설시장 일대에서 ‘문화장날 시장와~락’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생각 솟는 실험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예천상설시장의 고유한 자원을 발굴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도심과 신도시 주민을 문화로 연결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시장에 입주한 청년 문화단체, 시장 상인 등 지역민들로 구성된 ‘시장문화기획단’ 이 주축이 되어 기획과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다.주요 콘텐츠로는 △예천군 농산물가공제품 공동 브랜드인 ‘맛뜰리:예’ 와 협업한 로컬 팝업스토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포토존 인증 이벤트 △상품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시장 방문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지난해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생각 솟는 실험실’을 통해 상설시장에 자리 잡은 ‘문화상회’ 가 맡아 시장 내 기본 경관 조성과 더불어 운영하게 된다.4월부터 8월에는 ‘맛뜰리:예’팝업스토어와 문화상회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9월에는 시장 상인들이 놀이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시장을 즐기는 ‘장바구니 놀이터’ 가, 10월에는 쇼핑 축제인 ‘예천 상설시장 Festa’ 가, 11월에는 사업의 발자취를 담은 ‘Remember 문화장날’ 전시가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예천의 우수한 농산물가공제품과 문화활동을 접목해 전통시장을 전 세대가 즐겨 찾는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겠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전통시장 및 지역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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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 아이디어 대국민 모집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 아이디어 대국민 모집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기부자가 사업 목적에 공감하고 직접 수혜 대상을 결정하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제’를 적극 도입하기로 하고 그 첫걸음으로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2026년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을 열어 국민들의 참신한 제안을 받는다.지정기부란 기부자가 지자체의 특정 기금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부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제도이다.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및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총 4개 분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사업 타당성, 실행 가능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유관부서의 검토, 온라인 설문조사, 기금운용심의위원회 및 의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예천군은 지난해 △원어민 영어교실 △청소년 국제교류 △꿈의 오케스트라 등 3개 기금사업을 선정해 이들 사업의 국비 지원이 종료되는 2028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이번 공모로 발굴되는 지정기부 사업은 이와는 별도로 기부자가 본인의 기부금이 사용될 사업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기부자의 선택권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참여 희망자는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예천군청 총무과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정된 우수 제안자 10명에게는 예천 고향사랑기부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기부자가 예천의 변화에 직접 참여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부자 공감형’ 사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며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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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60회 전국 남녀 양궁 종별선수권대회 및 제8회 협회장기 춘계 생활체육 양궁대회 개최
예천군, 제60회 전국 남녀 양궁 종별선수권대회 및 제8회 협회장기 춘계 생활체육 양궁대회 개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내 최고 권위의 양궁대회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양궁 축제가 예천에서 열린다.예천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제60회 전국 남녀 양궁 종별 선수권대회 와 5월 3일 제8회 협회장기 춘계 생활체육 양궁대회 를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해 ‘양궁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선수와 대학부, 일반부의 엘리트 선수, 그리고 생활체육 동호인 등 수천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특히 종별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양궁의 미래를 이끌 유망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필요한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어 열리는 생활체육 양궁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년 참가 인원이 늘고 있어 엘리트뿐 아니라 생활체육으로서의 양궁 위상을 보여주는 대회다.예천군은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갖춘 진호국제양궁장을 중심으로 각종 전국대회와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양궁의 메카’로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양궁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 동안 좋은 경기를 펼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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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2일 예천읍 상설시장 일원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산림녹지과, 안전재난과, 예천산림조합, 산림재난대응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아마추어무선연맹 등 군청, 유관기관·단체에서 7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상설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리플릿을 배부하고 어깨띠와 현수막, 패널 등을 활용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실천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군은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한 순찰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마을방송과 앰프방송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진화 인력과 장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상황 발생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해 초동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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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함께 머리 맞댄다
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함께 머리 맞댄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온누리상품권· 공모사업 등 혜택 안내 및 현장 목소리 청취 영주시는 지난 21일 경북전문대학교 앞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제 1호 골목형상점가’학사골목 상인들과 만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영주시의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학사골목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고 학사골목 상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규모 설명회 대신 실질적으로 골목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상인들과 시청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주요 내용은 △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 안내 △ 정부 공모사업 가이드라인 공유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제도적 혜택 설명 등이며 시는 그동안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골목상권이 법적 지위를 얻으며 누릴 수 있게 된 변화들을 상인들이 알기 쉽게 전달했다.특히 현장에서 상인들의 느끼는 애로사항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대학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데 방점을 뒀으며 상인들이 제안하는 환경 개선이나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만남이 상인들의 자발적인 결속력을 다지고 공모사업에 도전할 자생력을 키우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이를 시작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이번 간담회는 학사골목이 제 1호 골목형상점가로서 누릴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이나 공모사업 등 실질적인 혜택을 상인분들께 직접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챙겨서 상인분들이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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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뮤지컬계와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뜻 모아
대구시, 뮤지컬계와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뜻 모아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내 뮤지컬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20주년 성과 등 뮤지컬계 동향과 현안을 공유했다.이번 자리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대구 뮤지컬의 미래 비전과 뮤지컬계 숙원사업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차담회에는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이종규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이장우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이성훈 쇼노트 대표이사, 원종원 뮤지컬평론가, 성기윤 뮤지컬배우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먼저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한국뮤지컬 시장이 5000억원 규모로 급성장한 산업적 성과를 짚어보며 앞으로 국가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주요 콘텐츠로서 뮤지컬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또한, 지난 20년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를 아시아 최대·최고의 뮤지컬 축제로 키워내며 뮤지컬 창·제작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대구가 쌓아온 뮤지컬 자산을 기반으로 뮤지컬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 단계 도약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를 위해 뮤지컬의 ‘기획-제작-시연-유통’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뮤지컬 전용 극장의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으며 현재 구 경북도청 후적지에 추진 중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이종규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성공을 바탕으로 뮤지컬의 마켓 기능과 국제교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한국 뮤지컬의 성장을 견인해 온 주역들을 만나게 되어 뜻깊다”며 “K-뮤지컬의 글로벌 진출을 앞당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과 오는 6월 DIMF 20주년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