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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강력 정비 나선다
영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강력 정비 나선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계곡 환경 조성에 나선다.20일 시에 따르면 주요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와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전까지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동안 일부 상인들이 하천·계곡을 불법 점용해 평상과 가설건축물을 설치하거나 자릿세를 받는 행위 등이 반복되면서 시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는 올해 2월 대통령 지시 이후 전국적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과 계곡 등 휴양지 내 영업 목적으로 설치된 평상과 가설건축물이며 해당 구역 내 불법시설과 경작 행위 등도 포함된다.이에 따라 영주시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이 찾는 주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을 모두 정비한다는 목표 아래 지난 3월 하천과를 중심으로 건축과, 건설과, 산림과, 보건소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TF 팀을 구성했다.또 지난 4월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측량을 의뢰해 전수 및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에 들어갔다.시는 원상복구 기한까지 자진 철거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와 고발 등 후속 조치를 병행하고 6월 말까지 원상회복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대집행도 시행하는 등 기존 단속보다 한층 강도 높은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의 하천·계곡은 소백산의 아름다운 풍경 아래 맑고 깨끗한 물과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진 소중한 자연자원”이라며 “이번 불법시설물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을 돌려드리고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정비는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인 만큼 실효성 있는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정부는 불법시설 강제 철거에 앞서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신고 및 정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계도기간 내 자진 정비에 대해서는 변상금과 과태료 부과 유예도 검토되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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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삼박물관, 특별전 ‘풀, 약이 되다’ 선보여
영주시 인삼박물관, 특별전 ‘풀, 약이 되다’ 선보여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인삼박물관은 특별전 풀, 약이 되다를 5월 20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풀과 식물이 채집과 선별, 가공과 조제의 과정을 거쳐 약이 되어가는 여정을 소개하고 전통 한의학이 바라본 몸과 건강의 원리를 체험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공간에서는 약초를 그린 그림과 심마니의 채집 문화를 비롯해 관련 유물과 영상을 통해 약초가 약재로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또한 관람객이 직접 약재를 선택하고 한약을 구성해 보는 체험도 마련해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두 번째 공간에서는 전통 한의학이 바라본 몸과 건강의 원리를 소개한다.음양오행의 관점에서 오미와 인체의 관계를 살펴보고 오행 체질 체험을 통해 몸의 균형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어 체질 의학의 흐름과 사람마다 다른 몸의 특성을 소개하며 사상체질 체험을 통해 자신의 몸을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했다.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과 사람, 몸과 건강을 연결해 온 전통 한의학의 지혜를 다양한 체험과 함께 보다 쉽고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설날·추석에는 휴관한다.전시 관련 문의는 영주시 인삼박물관으로 하면 된다.인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자연에서 시작된 약의 여정을 따라가며 한의학이 담고 있는 건강의 지혜를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자연과 사람, 몸과 건강을 연결해 온 전통의 지혜를 체험과 함께 만나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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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인 권영완 씨, 스마트농업 혁신사례로 우수상 수상
영주시 농업인 권영완 씨, 스마트농업 혁신사례로 우수상 수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역 농업인 권영완 씨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과 스마트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본관에서 발표 심사와 시상식으로 진행됐다.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SNS 활용 등 총 4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농업인과 관계자, 심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발표와 평가가 이뤄졌다.권영완 씨는 ‘생성형 AI 와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결합한 초저비용 DIY 스마트 제어 시스템 구축 사례’를 주제로 발표해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특히 생성형 AI 기술과 오픈소스 기반 장비를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스마트 제어 시스템을 구축한 점에서 농업 현장 적용성과 실용성을 높게 평가받았다.그는 2017년 귀농해 현재 부석면에서 1만9835㎡ 규모의 사과 과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발전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AI 기반 디지털 기술 활용과 스마트농업에 힘쓰고 있다.백순이 농촌지도과장은 “이번 수상은 영주시 농업인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스마트경영 역량을 꾸준히 키워온 결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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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영주시,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체계적인 아동권리 교육환경 조성과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해 2026년 영주시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교육을 수행할 시민강사를 양성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중심 아동권리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은 오는 7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되며 아동권리 및 인권의 이해,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해, 교수학습법, 교육 시연 등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시는 이번 양성과정과 연계해 개발하는 ‘영주형 아동권리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수료자는 관내 학교 및 아동 관련 시설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시민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권리교육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며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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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금성대군신단 압각수 국가유산 지정 추진
영주시, 금성대군신단 압각수 국가유산 지정 추진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순흥지역의 역사적 흥망성쇠를 함께해 온 금성대군신단 압각수를 국가유산으로 지정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현재 경상북도 보호수로 지정·관리되고 있는이 은행나무는 순흥면 내죽리 금성대군신단 인근에 위치해 있다.수령은 각각 600년과 950년으로 추정되며 영주를 대표하는 노거수로 알려져 있다.압각수는 은행잎 모양이 오리발과 닮은 데서 유래한 이름으로 단순한 노거수를 넘어 순흥의 역사적 아픔과 부활을 함께한 신령스러운 나무로 전해진다.‘금성대군실기’ 와 ‘재향지’등에 따르면 순흥 사람들은 “순흥이 죽으면이 나무도 죽고 이 나무가 살아나면 순흥도 살아나네”라는 노래를 불렀다고 기록돼 있다.조선 세조 3년 금성대군의 단종복위운동이 실패로 끝나 순흥부가 폐지되었을 때이 은행나무가 함께 말라 죽었으나, 이후 나무에서 새 가지와 잎이 돋아나자 숙종 9년 순흥부가 회복됐다는 역사적 기록이 전해 내려온다.시는 경상북도 위원의 자문을 거쳐 본격적인 지정 절차에 돌입했다.전문가 자문 결과 은행나무 자체의 생육환경은 다소 좋지 않은 상태이나 금성대군과의 밀접한 역사적 연관성과 명확한 문헌 기록 등 역사적 근거를 확보하고 있어 경상북도 자연유산 지정 추진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19일 ‘지정 신청보고서 작성 용역’을 착수하고 본격적인 고증 및 자료 수집에 나선다.이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 12월 경상북도에 정식으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금성대군 신단 압각수는 순흥 고을의 아픈 역사와 복설을 묵묵히 지켜봐 온 역사적 증거이자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철저한 연구용역과 준비를 통해 경상북도 자연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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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다자녀 부모 부담 덜어주는 ‘육아 동반자’ 역할 톡톡
구미시, 다자녀 부모 부담 덜어주는 ‘육아 동반자’ 역할 톡톡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주거·양육·생활 지원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지원으로 다자녀를 둔 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지난해 발표된 인구총조사 통계에 따르면 구미시의 다자녀 가정 수는 2만4698가구로 경북 최다로 집계됐다.시는 기존의 뻔한 지원을 넘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육아 동반자’로서 주거, 일자리, 농산물 지원 등 다양하고 신선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다자녀 가정 : 구미시에 주소지를 두고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 이 경우, 자녀 1명 이상은 19세 미만 자료 출처 : 국가통계포털,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의 자녀수별 가구 먼저 △다자녀 가정 큰집 마련 지원을 올해 첫 시행했다.구미시에 주소를 둔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를 연 최대 480만원까지 파격 지원하는 사업으로 높은 관심 속에 4월 초, 194가구가 신청 완료했다.올해 새롭게 도입된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은 다자녀 가정이 구미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할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까지 28가구가 신청을 완료했고 매주 꾸준히 신청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단순 이사업체 운반비뿐만 아니라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까지 포함한 이사 비용을 적재적소 지원하며 인구 유입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는 취지다.구미시는 이와 함께 취약계층에게 공용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하는 △온나눔사업을 2023년부터 다자녀 가정에도 확대 실시해, 현재까지 해당 가구가 199회 이용했다.또한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정책으로 현재까지 90만 회 넘는 혜택을 제공했고 점차 이용 횟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공공부문 일자리에서도 다자녀 가정을 적극 우대한다’ 23년부터 환경관리원 채용 서류심사에 다자녀 항목 가산점을 확대 실시해, 3년간 23명이 채용 혜택을 받았다.여기에 2025년부터 시청 내 모든 부서의 기간제근로자 채용 과정에 다자녀 가정 가산점 제도를 의무 적용토록 개편했다.이러한 조치는 자녀 양육으로 인한 경력 단절 근로자에게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아울러 다자녀 가정의 뜨거운 호응 속에 1만1824가구가 신청하며 조기 마감된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은 대상 가구에 농수산물 구입 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이다.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와 ‘구미팜’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식비 부담은 낮추고 지역 경제는 살리는 가성비 정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급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취득세 감면 △상수도 요금 지원 △장학금 지급 △다둥e카드를 통한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등 다둥이 가족을 위한 실용적인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서 지자체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양육을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구미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최고의 ‘스펙’ 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체감형 정책을 멈춤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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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함지산 산불피해지 우기 전 선제 대응 총력
대구시, 함지산 산불피해지 우기 전 선제 대응 총력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북구청과 함께 지난 5월 12일 함지산 산불피해지에 대한 전문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해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합동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우기 시작 전, 산불로 고사되거나 훼손된 위험목 제거를 완료한 대상지 내 토사유출 등 2차 피해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4월 28일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역은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 등 2차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이다.이에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응급복구사업의 일환으로 노곡동·조야동 일대에 골막이 20개소를 설치해 토사유출에 대비해 왔으며 올해는 항구복구사업으로 사방댐 4개소와 3.6km의 계류보전을 추가로 조성하며 장마철 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사방댐 4개소는 본체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사방댐과 하류로 이어지는 계류보전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공정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우기 전 6월 말까지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대구시는 위험목 제거 대상지에 대한 전 구간 제거를 완료했으며 집중호우 전후 24시간 이내 산림재난대응단 및 예방점검단을 활용한 현장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대구시와 북구청 산림당국은 이날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의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목 제거 진행 상황 △함지산 인가 주변 위험요소 △경사면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사방시설 설치 현황 등을 점검하고 우기 전 산사태 등 재해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벌채 현장 작업로 복구, 산지 사면부 안정 조치, 벌채구역 주변 배수로 확보 등을 추진해 강우 시 토사가 인가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할 계획이다.아울러 가을철 나무 식재 등 녹화사업도 병행해 산불피해지의 지반 안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주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을 실시해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즉각 신고가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장마가 오기 전에 위험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제거함으로써 함지산 인근 시민 여러분께서 불안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업 기간 중 공사구역 출입을 자제해 주시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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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현장 중심 노동정책 만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열고 지역 노동시장 현황과 노동환경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노동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동자의 근로 여건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맞춤형 노동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착수 보고회에는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해 노동·경제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산업별 고용현황과 근로조건, 노동복지 수요 등에 대한 조사 방향과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구미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노동환경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노동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노동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지역 노동환경 변화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면밀히 반영해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과 상생하는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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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항공사진을 활용한 스마트 재산세 조사 실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착공신고 후 사용승인을 받지 않고 사용 중인 건축물에 대해 항공사진과 로드뷰를 활용한 스마트 재산세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착공신고 후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항공사진과 로드뷰를 활용한 기초 조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해 누락세원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결과 실제 사용 사실이 확인된 건축물은 지방세법 제106조 제3항의 현황과세 원칙에 따라 재산세 과세대장에 등재할 예정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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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 첫 인증…연 2억 예산 절감
구미시, 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 첫 인증…연 2억 예산 절감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환경자원화시설이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지난 4월 ‘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폐기물처분부담금의 30%를 감면받아 매년 약 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 인증은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회수·활용하는 지를 평가하는 제도다.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에너지 회수효율을 산정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 대해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혜택을 부여한다.에너지 회수효율이 30% 이상 50% 미만이면 부담금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구미시는 지난해 환경자원화시설 에너지 회수효율 개선사업을 완료한 뒤 운영 효율을 높인 결과, 올해 39%의 에너지 회수효율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인증을 획득했다.폐기물처분부담금은 폐기물의 소각·매립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폐기물을 처분하는 시설에 부과하는 제도다.이번 인증으로 구미시는 예산 절감은 물론 에너지 자원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도 함께 거두게 됐다.시는 앞으로 시설 운영 안정화와 노후설비 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목표를 달성하면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율도 50%로 확대돼 재정 절감 효과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인증은 친환경 시설 운영과 지속적인 설비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여 환경성과 경제성을 함께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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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성별영향평가 교육·컨설팅 병행…정책 품질 높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담당 공무원 28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어 5월 21일과 28일에는 ‘전문가 1:1 맞춤형 대면 컨설팅’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개요와 필요성 △대상사업 선정 기준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방법과 사례 분석 △정책 환류 과정에서의 성평등 효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담당 공무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수립 과정에서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이어 진행되는 1:1 맞춤형 컨설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사업 가운데 성평등 목표와 지역성평등지수 향상과의 연관성을 고려해 선정한 33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신규사업과 공약사업을 비롯해 일자리, 4차 산업혁명, 청년지원, 안전 분야 사업 등이 포함됐다.컨설팅에는 김중길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와 박순란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 전담연구원이 참여한다.부서별 사업 담당자와 1: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구미시는 이번 교육과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총 33개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완료하고 도출된 개선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교육과 컨설팅에 적극 참여해 준 담당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책 수혜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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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주간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금연 분위기 조성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금연주간 캠페인’을 실시한다.올해 세계 금연의 날 슬로건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 담배 중독에 맞서자”로 담배제품의 다양한 유해성과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금연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폐해와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전자담배를 포함한 신종 담배제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금연주간 동안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금연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금연상담·금연클리닉 등록 안내·홍보물 배부 등 시민 참여형 건강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학교 대상 흡연예방 홍보를 통해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금연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문경시보건소 권상명 소장은 “이번 금연주간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금연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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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고생 대상 진로․학업 설계 상담 지원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중․고생 대상 진로․학업 설계 상담 지원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과 인공지능 시대 직업 세계 변화에 대응해 도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 학업 설계 상담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학업 설계 상담 수요를 공교육 안에서 충족하고 지역 경제적 여건에 따른 상담 격차를 줄여 사교육 의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진로 학업 설계 전문성을 갖춘 현직 중등 교사 65명으로 구성된 ‘경북 진로 학업 설계 지원단’을 운영한다.지원단은 학생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고교학점제 환경에서 학생 스스로 진로와 학업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상담 분야는 △교육과정 △학업 설계 △진로 진학 등 3개 영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교육과정 분야에서는 학생의 과목 선택과 졸업 학점 관리, 학교 교육과정에 따른 과목 이수 등을 지원하며 학업 설계 분야에서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와 교과 학습 코칭을 제공한다.또한 진로 진학 분야에서는 진로 탐색과 진로 설계, 진학지도, 학업성적 분석 등을 중심으로 학생별 상황에 맞는 상담이 이루어진다.상담은 ‘사이버 진로학업설계상담’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 이후 시스템을 통한 담당자 배정, 지원단의 1차 온라인 서면 상담, 필요시 화상상담을 활용한 2차 실시 간 심화 상담, 사후 피드백 순으로 진행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상담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학업 계획을 설계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진로와 학업 설계는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 지원단과 온라인 상담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해 공교육의 책무성을 높이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진로 학업 설계 지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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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 개최
경북교육청, ‘2026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부터 6월 15일까지 도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지속할 수 있는 삶의 가치를 스스로 고민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초지일관’ 이라는 부제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을 이어오고 있다.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를 지킨다는 의미를 담아 학생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올해 공모전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캐릭터 △웹툰 △동영상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공모 주제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 알리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 업사이클링 및 환경 발명 아이디어, 자연의 소중함과 지역 생태환경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캐릭터와 웹툰 분야는 개인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동영상 분야는 개인 또는 2~4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특히 동영상 분야는 짧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와 창의적인 환경 메시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며 작품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응모 기간은 5월 19일부터 6월 15일 자정까지다.심사는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 심사단이 내용의 독창성과 공모 취지 이해도, 표현 방식의 참신성, 작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한다.시상은 분야별 학교급별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을 선정해 교육감상과 문화상품권 등 소정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상현 미래교육정보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며 지속할 수 있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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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양성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2026년 도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양성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는 도내 교원과 전문인력 4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교육부 연수를 이수한 20명을 포함한 도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단으로 활동하며 앞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기본 방향 이해 △학교 및 교육지원청 지원체계 구축 방안 △학교 및 교육지원청 운영 사례 공유 △질의응답 및 행정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적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특히 실제 운영 사례 중심의 강의와 현장형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이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도단위 지원단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