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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다움 특수학급’ 본격 운영.특수교육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온다움 특수학급’ 본격 운영.특수교육 지원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증가에 따른 특수학교 과밀과 장거리 통학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온다움 특수학급’ 운영을 본격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6년간 경북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은 5223명에서 6902명으로 증가해 연평균 약 5%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특수학교 과밀, 지역 간 수용 여건 불균형, 장거리 통학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경북교육청은 특수학급 신 증설과 인력 지원을 병행해 기간제교사 추가 지원을 포함한 ‘실질적 과밀비율’을 2024년 7.5%에서 2025년 3.9%, 2026년 2% 수준까지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특수교육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확충에는 현실적 한계가 있어 지역별 수용 격차를 단기간에 해소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학교에 학생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전일제 운영 모델도 시도되고 있으나, 장거리 통학 부담과 일반 학교 내 분리 운영에 따른 통합교육 취지 약화 등의 한계가 지적돼 왔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특정 학교 집중 배치 방식이 아닌, 학생이 거주지와 가까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전일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재학 중인 특수학급 전반의 지원을 강화하는 ‘온다움 특수학급’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생활권 중심 배치, 통학 안정성, 통합교육 가치, 학생 맞춤형 지원을 함께 고려한 경북형 모델이다.‘온다움 특수학급’은 전일제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개개인의 속도와 특성을 존중하는 따뜻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경북교육청은 과밀 특수학급과 전일제 특수학급을 중심으로 기간제 특수교사 60명을 추가 배치하고 수업 지원을 위한 특수교육지원강사 30명을 배치해 학교 현장의 수업과 생활 지원을 보완했다.아울러 특수교육실무사, 자원봉사자, 사회복무요원 등 지원 인력을 확대하고 공간 혁신 및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해 전일제 특수학급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있다.이 같은 정책 추진 결과, 전일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생활 안정성과 학습 지속성이 높아지고 일반 학교 특수학급 운영 부담도 완화되면서 현장의 수용성과 참여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특히 학생이 생활권 내 가까운 학교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면서도 교육의 질을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경북교육청은 단기적으로 ‘온다움 특수학급’을 비롯한 특수학급 지원을 더욱 내실화하고 장기적으로는 권역별 특수학교 추가 설립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동부권 과밀 해소와 서부권 장거리 통학 문제 완화를 위해 포항시, 김천시 등 권역별 특수학교 추가 설립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고 2028년 개교 예정인 칠곡 특수학교와 연계한 지역 균형 지원 체계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온다움 특수학급은 학생들이 가까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배울 수 있도록 하면서 전일제 학생이 있는 특수학급 전반의 교육 여건을 함께 높여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함께 특수학교 설립 등 중장기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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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국제교류 운영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국제교류 운영교 업무 담당자와 관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국제교류 운영을 위한 업무 처리 절차와 컨설팅 신청 방법, 운영상 유의 사항 안내, 우수학교 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참석한 교원들은 국제교류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을 공유받고 다양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상호 협력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매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있으며 학교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경북글로벌교육추진단’을 운영해 업무 경감과 효율적인 국제교류 운영을 돕고 방문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맞춤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2014년부터 국제교류 업무 매뉴얼을 제작 배포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국제교류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년 공모를 통해 국제교류 운영학교를 선정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146개교가 국제교류를 운영하고 있다.이 가운데 11개교는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로 지정돼 도교육청이 교류학교 매칭부터 초청 방문 교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올해 국제교류는 일본, 대만, 미국,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 22개국 170여 개 학교와 추진되고 있으며 수업 교류와 동아리 활동 연계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국제교류를 이끄는 담당 교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연수가 자신감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23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4일 10시 20분 영천시에 있는 선화여자고등학교에서 ‘선화여자고등학교 세팍타크로전용구장 개관식 및 개교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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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디지털배움터’ 본격 운영… 디지털 격차 해소
대구시, ‘AI디지털배움터’ 본격 운영… 디지털 격차 해소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모든 시민이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구 AI디지털배움터’를 본격 운영한다.전 세대를 아우르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거점을 확대하고 실습·방문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AI디지털배움터는 시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 향상을 위한 대표적인 교육사업이다.대구시는 기존 거점센터 2곳·별도 체험존 1곳 중심의 운영 체계를 거점센터 4곳·별도 체험존 1곳으로 확대 개편하고 총 4만 8092명을 목표로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AI와 디지털 기기를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강동노인복지관 △대구파동우체국 등 4개 거점센터를 평일에 상시 운영하고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는 별도의 체험존을 운영한다.구분 장소명 주소 거점센터 및 체험존 성서노인종합복지관 대구광역시 달서구 선원로 203 서구노인복지관 대구광역시 서구 문화로 288 강동노인복지관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로 190 대구파동우체국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로 59 별도체험존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 대구광역시 달서구 새방로 62 현장에서는 1대 1 AI·디지털 맞춤형 상담을 비롯해 이론·실습 교육, 동아리 학습, AI 기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스마트폰 기초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모바일 금융·공공서비스 이용 등 생활밀착형 교육부터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온라인 소통, 창업 과정까지 수준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싣는다.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수요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확대하고 AI·디지털 기자재를 탑재한 ‘에듀버스’를 도심 외곽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 전반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시민 누구나 이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AI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AI·디지털 격차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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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편의·효율성 높인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와 체납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납부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환경개선부담금 시스템’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4월 2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1992년 환경오염 저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투자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도입됐다.그동안 결손 및 대체압류 업무 과정에서 차량 정보를 일일이 조회해 수기로 처리하는 등 행정 부담이 컸고 누적되는 체납액으로 인해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대구시는 체납관리 효율화와 징수율 제고를 위해 iM뱅크와 협업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먼저 ‘결손 및 대체압류 자료 자동 분류 시스템’을 구축했다.체납 내역과 차량 정보를 일일이 대조하던 기존 방식을 자동 비교·분석 체계로 개선해 행정 낭비를 최소화했다.특히 시효 소멸 체납액의 신속한 정비와 체납자 소유 차량에 대한 적기 대체 압류가 가능해져 징수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통합고지서’ 와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했다.기존에는 동일인의 체납 내역이 여러 장의 고지서로 발송돼 건별로 납부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를 한 장의 통합고지서로 일원화해 한 번에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또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체납 상세 내역을 안내해 고지서 분실로 인한 미납을 방지하고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시민 신뢰도도 높일 계획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징수와 체납 관리의 효율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시스템 고도화가 실질적인 징수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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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현장 숨통 틔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추진 중인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사업’ 이 고물가와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의 경영안정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대구시가 지원하고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이 사업은 △구인업소 및 구직자 등록 관리 △맞춤형 면접 및 취업 알선 △업종·업태·직종별 세부 일자리 알선 등 외식업소 전문 일자리 알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올해는 전년 대비 1900만원 증액된 총 9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구인업소와 구직 희망자 간 맞춤형 알선 서비스를 내실화하고 외식업소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그간의 사업 성과도 뚜렷하다.도입 이후 현재까지 누적 취업 알선 건수는 18만 4578건에 달한다.특히 예산이 확대된 올해 1분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5405건의 구인·구직 알선을 성사시키며 지역 외식업계의 인력 수급에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실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지역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한 외식업주는 “고물가 시대에 유료 소개소 이용 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이 컸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업종·업태에 적합한 인력을 찾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50~60대 장년층 구직자들 또한 “외식업 전문 단체가 직접 검증·관리하는 업소와 연결돼 일자리에 대한 신뢰감이 높다”며 “복잡한 절차 없이 조건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사업은 여러 지자체의 도입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사업의 성과가 입증된 만큼 차별화된 외식업소 맞춤형 알선 기능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도 외식업계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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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북안면, 2026년 경로 효잔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23일 어버이날을 맞아 북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경로 효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정애 부시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기념식과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생활개선회는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자율방범대에서는 행사장 교통정리에 힘을 보태는 등 이번 행사는 경로잔치를 넘어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며 주민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방병배 이장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정옥구 북안면장은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해주신 이장협의회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편안한 일상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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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큰기와집’, K-약선의 세계화 나서
영천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큰기와집’, K-약선의 세계화 나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완료된 신활력사업의 핵심인 ‘액션그룹’활동을 통해 지역 한방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계 시장으로 확장한 이태진 큰기와집 대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큰기와집의 전문성과 신활력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올바름 육수 2종’ 이 탄생했다.제품은 ‘산삼배양근 쇠고기 육수’, ‘작약을 품은 멸치 육수’로 구성돼 있으며 신활력사업을 통해 확보한 고도화된 기술력과 동결건조 공법을 적용해 영천 한방 자원의 효능과 풍미를 온전히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이 제품은 단순한 조미료를 넘어, 지역 한방 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자 하는 신활력사업의 취지를 반영하고 있다.영천의 약용작물을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가공식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이 대표의 경영 철학은 명확하다.“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물 한 방울이라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이다.식재료에 대한 이러한 원칙은 까다로운 해외 시장의 문턱도 넘게 했다.그 결과 지난해 미국 LA 수출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홍콩 시장 진출까지 이어졌다.영천 농산물은 신활력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약선’식품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이 대표의 성과 뒤에는 ‘공부하는 경영인’ 으로서의 성실함이 자리하고 있다.그는 대구한의대학교 푸드케어약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대학원 3학기 재학 중으로 약선 음식의 이론적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있다.이러한 학술적 노력은 각종 수상 실적으로 이어졌다.이 대표는 2021년 한식진흥원 국내산 식재료 지원사업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2년 대한민국 전통음식경연대회 시의전서 요리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전통 음식에 대한 조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후 도전은 더욱 가속화됐다.2024년 서울 월드푸드올림픽대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 대한민국 국회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 월드푸드올림픽대회 해양수산부 장관상, 한국치유음식대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 서울특별시장상 대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명인’ 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이어 올해 4월, 대한민국명인회로부터 ‘우수 약선명인’ 으로 지정됐다.시 관계자는 “이태진 대표의 성과는 개인의 성취를 넘어 신활력사업의 모범 사례로 지역 액션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지역 한방 자원의 2차 가공을 넘어 6차 산업까지 확장되는 다각화를 통해 한방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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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소년 자기성장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상담복지센터 권기선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5개 기관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배우는 자기이해와 의사소통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청소년이 그림책을 통해 자기이해와 성찰, 타인과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표현능력을 향상하고 그림책에 나오는 다양한 인물의 심리와 상황을 간접 경험하며 공감능력을 발달시켜 자기주장과 타인의 얘기를 경청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킨다.그림책을 활용한 자기성장 프로그램은 그림책 4권을 선정해, 1단계 자기이해와 자기인정, 2단계 친구와 관계 맺기, 3단계 주변 환경으로부터 두려움을 찾고 대처방안 알기, 4단계 자기와 타인 그리고 주변 환경에서 자율성과 소통하기 등 2~8회기로 구성해 운영하게 됐다.김경숙 센터장은 “그림책은 다양한 그림과 언어를 확장시키는 언어의 보물창고라고 한다. 현재 미디어발달로 문해력이 낮아지고 친구 관계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 및 심리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상담전화 및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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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오늘 ‘엠카’ 출격…첫 정규 타이틀 ‘해 떴네’ 무대 최초 공개
동해 콘셉트 포토 이미지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동해는 오늘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의 타이틀곡’해 떴네‘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이번 무대를 통해 최초 공개될’해 떴네‘퍼포먼스는 곡이 가진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 동해는 특유의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는 것은 물론,’퍼포먼스 장인‘다운 감각적인 안무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정조준할 전망이다. 타이틀곡’해 떴네‘는 레게톤 드럼과 브라질리언 펑크 스타일의 신스 베이스가 조화를 이룬 팝 트랙이다. 동해라는 이름이 가진 상징성과 떠오르는 태양의 이미지를 투영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에너지와 살아있음을 힘 있게 전하며 리스너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데뷔 21년 만의 첫 솔로 정규 앨범인 만큼 이번 활동에 임하는 각오도 남다르다. 동해는 수록곡 대부분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집대성한’ALIVE'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입증해 보였다.특히 뮤직비디오를 통해 선보인 ‘완성형 비주얼’ 이 무대 위에서는 어떤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나타날지 궁금증을 더한다.신보 ‘해 떴네’의 무드를 녹여낸 무대로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여는 동해. 아티스트로서 한층 탄탄해진 내공을 가감 없이 펼쳐낼 그의 화려한 귀환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동해는 음악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아시아 7개 도시 솔로 콘서트 투어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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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 회의 개최
봉화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 회의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4월 22일 봉화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박시홍 군수 권한대행을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재난관련부서 및 관계기관 등 재난업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호우·태풍 등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2026년 여름철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인명피해우려지역 관리, 마을별 전담공무원 지정·운영 등 부서별 대책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박시홍 봉화 부군수는“재난관련부서별로 준비한 여름철 안전관리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한건의 사고도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봉화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주민대피 교육, 풍수해 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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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박닌성 대표단, 봉화군 방문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박닌성 대표단은 지난 4월 23일 봉화군을 방문해 베트남 리왕조 후손의 고려 정착 800년이라는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고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봉화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베트남 박닌성 대표단 접견 행사를 개최하고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한 교류 협력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해 경상북도 및 봉화군 관계자, 화산이씨 종친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측에서는 마이 선 박닌성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함께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 지역의 우호와 협력의 뜻을 담은 기념품 교환도 이뤄졌다.봉화군은 리태조 동상 사진액자와 함께 경상북도와 봉화군이 공동 제작한 웹툰 책자 신수의 구슬, 어린이용 베트남어 도서 시간을 넘은 등불의 우정, 봉화군 약용버섯종균센터에서 재배한 동충하초·상황버섯 세트를 전달했으며 박닌성은 봉화군에 동호그림 액자를 전달했다.환영식에 이어 대표단은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대상지인 충효당 일원을 방문해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리태조 동상 참배와 기념식수를 진행했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박닌성 대표단의 방문은 리왕조 후손의 고려 정착 800주년이 되는 해에 이루어진 뜻깊은 방문으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를 매개로 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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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자율방범연합대,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 인수
봉화자율방범연합대,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 인수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4월 21일 연합대 사무실에서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에 대한 인수식을 갖고 차량의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장을 비롯해 각 읍·면 지대장, 총무 등 연합대 임원과 방범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차량의 무사고 운행과 지역 안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이번에 인수한 차량은 그동안 대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순찰 전용 업무차량으로 대원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앞으로 관내 치안 유지와 질서 관리,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순찰 활동에 효과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특히 각 읍·면지대를 순회하는 연합대 임원들의 합동순찰 시 기동력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오세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장은 “대원들의 숙원이었던 순찰 전용 업무차량이 마련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지원으로 보다 효율적인 순찰 업무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대원들의 자긍심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마련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오 대장은 “앞으로 관내 치안과 질서 유지, 실종자 수색 지원 등 다양한 순찰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각 읍·면지대를 순회하는 임원들의 합동순찰에 이번 승합차량이 그야말로 ‘눈과 발’ 이 되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봉화자율방범연합대는 관내 읍·면 단위 대원들이 야간순찰, 취약지역 방범, 실종자 수색 지원, 주요 행사 질서 유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안전망의 한 축을 든든하게 담당하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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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타고 만개한 철쭉 물결로… 음악과 함께 장벽 없는 여행
휠체어 타고 만개한 철쭉 물결로… 음악과 함께 장벽 없는 여행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2일 ‘열린여행 주간’을 맞아 경남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에서 관광취약계층과 함께하는 특별한 나눔여행과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이번에 준공된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은 산악 지형임에도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가 정상 부근 철쭉 군락지까지 오를 수 있도록 무장애 보행로와 데크길을 조성했다.정상 주차장 휴게소의 단차 제거, 장애인 화장실 개선, 보조기기 대여소 설치,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나눔카트’등 편의시설도 확충해 인근 대장경테마파크,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함께 경남 대표 무장애 관광 거점으로 재탄생했다.행사에는 합천군 거주 장애인, 노약자와 나눔여행단 등 50여명이 특별 관객으로 초대됐다.참가자들은 만개한 철쭉 비경을 배경으로 JTBC ‘비긴어게인’오픈마이크 공연을 관람했다.합천군은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나눔카트를 지원했고 울산광역시는 휠체어 특수 리프트 차량을 제공하는 등 지자체도 힘을 모았다.이날 현장의 생생한 모습은 5월 중 JTBC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공사 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황매산의 철쭉과 아름다운 음악이 나눔여행단에게 잊지 못할 봄의 선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사업을 발굴해 장벽 없는 관광 강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개보수하고 체험 콘텐츠, 안내 체계, 종사자 교육 등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2015년부터 매년 20~30개소가 선정 및 조성됐고 올해로 전국 열린관광지가 200개를 넘어섰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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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착수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3일 지역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을 이끌 관광 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청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 추진 방향과 과업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용역을 통해 영천의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관광 개발 전략과 실행 가능한 세부 사업 발굴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아울러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방안 등도 포함된다.영천은 보현산을 중심으로 한 천문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자원, 사계절 자연경관 등 다양한 관광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특히 영천시는 최근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생활인구’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관광을 통해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늘리고 체류 시간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밤까지 관광을 확장하는 ‘야간관광’, 그리고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전략이 핵심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올 하반기 개장이 예정된 영천경마공원과 연계한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경마공원을 중심으로 야간 체류 콘텐츠를 확충하고 인근 관광지 및 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늘린다는 전략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진흥종합계획은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실행 중심의 로드맵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영천경마공원 개장과 연계한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정책을 추진해 영천시만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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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강변 수놓은 연등 3천개.
봉축 행사 ‘성황’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기념 영천 연등 문화축제 열려
영천 강변 수놓은 연등 3천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22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영천강변공원에서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연등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불교연합회가 주최했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연등회 전통을 바탕으로한 지역 봉축 행사다.이날 지역 사회단체와 문화예술계,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사찰 대항 장기자랑이 펼쳐져 흥을 돋웠다.이어진 본행사에서는 보만 스님의 강의를 시작으로 봉축 점등 법요식과 점등식이 차례로 진행됐다.방문객들은 강변공원 잠수교 구간에 연등을 밝히며 치유와 상생의 메시지를 나누고 각자의 소원을 기원했다.특히 점등식에서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점등 스위치를 누르는 퍼포먼스를 통해 연등을 밝히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영천불교연합회 관계자는 “일제히 밝혀진 연등이 강변 일대를 환하게 비추며 장관을 이루고 지역사회에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통합과 치유를 위한 문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