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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림, 가정의 달 희망급식꾸러미 전달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과일과 간편식, 간식 등을 담은 ‘급식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꾸러미는 청소년들이 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급식 꾸러미는 청소년들이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밀키트 등 간편 조리식, 즉석밥, 영양 간식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센터 담당자들이 대상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게 전달했다.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종종 있어 늘 걱정이었는데, 센터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음식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령군 꿈드림 관계자는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는 이유로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먹거리 복지에서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복지 사각지대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센터는 2026년 제2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오는 6월 초 시험 접수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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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 음악극 ‘하늘, 바람, 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 음악극 ‘하늘, 바람, 바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누구나 제약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2026년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 음악극 ‘하늘, 바람, 바다’ 가 5월 29일 오후 2시, 5월 30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2023년 초연한 연극을 새롭게 재제작한 작품으로 기존 이야기 구조에 음악과 댄스,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해 한층 확장된 음악극 형태로 탈바꿈했다.특히 대규모 공연으로 확장하며 더욱 풍성한 무대 연출과 시각적 볼거리를 마련했으며 지역 예술인으로 구성된 라이브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완성한다.작품은 장애가 있는 딸 ‘바다’ 가 탁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딸을 세상 밖으로 이끌고자 하는 아버지의 사랑과 가족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낸다.이번 공연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과 촉각 전시,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과 동시 수어해설 등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무대 미니어처 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촉각 전시를 운영해 공연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공연예술 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의 협력을 통해 경북 도내 타 지역으로 유통되는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구미 공연은 6월 5일 오후 2시, 6월 6일 오후 5시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이 공동 주관, 경상북도가 후원한다.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지역 공연장 간 협업을 바탕으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문화를 확산하고 접근성 기반 공연예술이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더 많은 시민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문화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다음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공연으로는 연극 ‘순남이 순이’ 가 오는 9월 선보일 예정이다.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돌보는 AI 로봇 이야기가 중심으로 신선한 소재와 따뜻한 감동을 담아낸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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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성년례로 ‘어른의 의미’를 되새기다
전통 성년례로 ‘어른의 의미’를 되새기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안동지구위원회는 5월 19일 구름에 리조트 구인당에서 ‘성년의날 전통 성년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년의날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 성년례 문화를 체험하며 성인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안동여고 경안여고 안동고 학생들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안동지구위원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본 행사에서는 우리 고유의 전통성년례 행사가 진행됐다.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올바른 가치관과 건강한 성인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성년식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색다르고 뜻깊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며 성인이 된다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안동지구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준법의식을 갖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선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선도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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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문화기획 기초교육 참가자 모집
안동시, 문화기획 기초교육 참가자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의 문화기획 인재를 발굴 양성하고 시민 주도의 문화활동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 문화산업 아카데미 문화기획 기초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월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문화기획 분야 진입을 희망하거나, 문화 프로그램 기획 운영에 관심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며 전시 체험기획과 공연 행사기획 2개 분야로 운영된다.참가자는 희망 분야에 따라 중복 참여도 가능하며 기초 이론 교육, 기획안 작성 실습, AI 활용 특강, 현장답사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문화기획 역량을 키울 수 있다.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신청서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또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방문 QR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교육은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안동문화원 강의실에서 진행된다.전체 교육 과정의 70% 이상 출석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심화 교육 과정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심화 과정에서는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 운영 기회와 공공사업 참여를 위한 행정 실무 교육, 기획안 고도화 컨설팅, 최대 2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 비 등이 지원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안에서 문화기획 활동을 시작하고 싶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첫걸음이 되길 기대하며 배움이 기획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 현장에서 실행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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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 권익 보호 위한 무료법률 이동상담실 운영
경주시, 시민 권익 보호 위한 무료법률 이동상담실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시민의 권익 보호와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오는 6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주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무료법률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이번 상담실은 법률 상담이 필요한 시민에게 법률 자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자, 근로자, 소상공인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상담은 변호사 1명이 맡아 진행하며 민사·형사·가사·행정 사건을 비롯해 시의 행정처분과 관련한 법률상담, 각종 법령 해석,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 등을 무료로 상담한다.상담 대상은 선착순 10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상담 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법률 이동상담실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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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6월 8일 황성공원서 개최
경주시,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6월 8일 황성공원서 개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오는 6월 8일 오후 6시부터 9시 20분까지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제19회 경주시민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하나 된 힘으로 더 큰 경주, 더 행복한 시민’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경주의 발전을 기념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는 주제전시관과 체험부스 등 시민참여행사가 운영돼 본행사에 앞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본행사는 오후 6시 시민축하공연과 신라고취대 공연 등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린다.이어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1부 기념식에서는 시민헌장 낭독, 경주시 문화상 시상, 시민의 노래 합창 등이 진행된다.오후 8시 20분부터는 2부 축하공연이 펼쳐진다.드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안성훈, 이수연, 장보윤 등 초청가수 공연과 불꽃쇼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주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교통, 질서 유지, 안전관리 등 분야별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경주시민의 날은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경주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더 큰 경주, 더 행복한 시민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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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동 대촌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 마무리 추진
경주시, 강동 대촌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 마무리 추진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강동면 모서리 일원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사업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공수역 수질 개선과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경주시는 ‘강동 대촌 소규모처리장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오는 9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공공하수도 보급 확대와 안정적인 생활오수 처리를 위함이 목적이다.사업비 50억 4300만원이 투입된다.주요 사업은 하루 처리용량 30 규모의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과 오수관로 2.2 설치, 배수설비 75가구 정비 등이다.앞서 시는 2021년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반영한 뒤 2023년 공법선정을 완료하고 이듬해인 2024년 8월 공사에 착수했다.현재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은 완료돼 시운전 가동 중이며 시는 오는 9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공공수역 수질 보전과 악취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농촌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하수도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해 사업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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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안전보험 7년째 운영… 재난·사고 피해 최대 2천만원 보장
경주시, 시민안전보험 7년째 운영… 재난·사고 피해 최대 2천만원 보장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와 화재, 대중교통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다.올해 갱신된 시민안전보험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1년간 운영된다.가입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과 등록외국인 등 26만 4625명이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전입 시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 자동 해제된다.시는 올해 보험 가입을 위해 사업비 2억 8045만원을 투입했다.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익사사고 사회재난 사망, 농기계 사고 개물림 사고 응급실 치료비,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등 모두 15개다.보장 금액은 항목별로 최대 2000만원까지,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시는 지난 2019년 시민안전보험 첫 가입 이후 올해 4월 말까지 총 241건에 대해 약 12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고 설명했다.지급 사례는 자연재해와 화재사고 대중교통 사고 익사사고 농기계 사고 개물림 사고 응급실 치료비 등 다양하다.경주시는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홈페이지와 SNS, 전광판, 이·통장 회의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복지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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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관계 기관 추진 점검 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5월 20일 기획예산처·농식품부·경상북도 합동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 및 기본소득 가맹점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영양군 관계자를 비롯해 기획예산처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 농림축산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경상북도 채현호 재정실장,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 15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z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기본소득 사용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영양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기본소득 사업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본소득 가맹점인 영양군 꽃차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카페 소풍’과 영양읍 전통시장을 방문해 실제 사용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상권의 변화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영양군은 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순환경제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특히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의 연계, 면 지역 소비 기반 확충 등을 통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하반기부터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해 면 지역 주민들의 소비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설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이동장터 운영 방식으로 추진되며 생필품및 신선식품 등을 직접 마을로 공급함으로써 식품 사각지대 해소와 면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추진 점검 회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앞으로도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양군은 26년 4월까지 총 114억여 원의 기본소득 지원금을 군민에게 지급 했으며 5월 19일 기준 93억여 원이 사용돼 약 82%의 높은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또한, 5월분 기본소득은 오는 5월 28일 지급될 예정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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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환경단체 협업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 실시
구미도시공사, 환경단체 협업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 실시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은 집중호우 시 침수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구미기후위기비상행동, 구미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서포터즈, 주차시설팀과 협업해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을 공동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심 내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등을 제거해 빗물 배수 기능을 개선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 식탁으로 되돌아올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 오염 예방에도 의미를 두었다.캠페인 주요 내용은 △빗물받이 주변 이물질 제거를 통한 원활한 빗물 흐름 확보 △빗물받이 인식 개선 설문조사 △빗물받이 알림 스티커 부착 등이다.특히 시민 참여 빗물받이 알림 스티커 부착은 큰 호응을 얻었다.구미기후위기비상행동 예서정 대표는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으며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환경단체와 함께하는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을 통해 침수 예방뿐 아니라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환경 관리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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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했다” 는 서울시 , 합동점검 자리선 한마디도 안 했다
박용갑 의원 질의사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용갑 의원 “이재명 대통령 공약 반영된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 위해 최선 다할 것”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19일 복수경 충남대학교병원 신임 원장을 만나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 문제를 임기 내 적극 추진하자”고 제안했다.복수경 충남대학교병원 원장은 1993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2011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장, 교육인재 개발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대한당뇨발학회 회장, 대한암재활학회 회장, 대한발의학회 이사장, 대한재활의학회 총무·고시이사,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충남대학교병원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왔다.박용갑 의원은 복수경 원장에게 “이재명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 성장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집중 문제가 심각한 병원 문제도 5극 3특 거점마다 거점 병원을 육성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대전중부권 암환자분들이 서울에 있는 빅5 병원에 가지 않아도 진단부터 치료, 회복까지 지역에서 모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세계적인 암병원을 건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복수경 원장도 “대전중부권 암환자들이 서울에 있는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충남대학교병원 현대화 사업과 암병원 건립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구했다.박용갑 의원은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은 이재명 대통령 대전 지역 공약에도 반영된 아주 중요한 사업”이라며 “청와대, 국무조정실, 보건복지부, 국가유산청 등과 협의해 암병원 건립의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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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소년 현장 종사자 의견 청취 및 정책 논의
영주시, 청소년 현장 종사자 의견 청취 및 정책 논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문화의집 방문… 현장 중심 정책 추진 의지 밝혀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 1·2관을 방문해 청소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아동청소년과장과 관계 공무원, 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청소년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청소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관 관계자들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전달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청소년 상담 지원 확대와 안전한 활동 공간 조성,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공간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영주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소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소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소년은 지역의 미래인 만큼, 다양한 활동과 상담·문화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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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에 담은 평안의 염원… 제37회 죽령장승제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026영주 소백산철쭉제 첫날인 오는 23일 오전 11시, 소백산 죽령 장승공원에서 지역의 안녕을 염원하는 ‘제37회 죽령장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죽령장승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장승 민속행사와 전통 고사를 통해 지역의 평안과 발전을 소망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죽령장승제는 죽령에 장승을 세워 액운을 막고 마을의 안녕을 비는 의미를 담은 전통 민속행사로 현대에 재현된 장승제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는 풍기텃고을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장승점안식 △장승명문식 △장승채단식 △장승성인식 △장승합방 △장승고사 및 장승축원 순으로 진행되며 죽령 장승공원에는 새 장승 2기가 세워질 예정이다.이번 장승제는 경북과 충북을 잇는 관문인 죽령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 간 화합의 의미를 더하고 전통문화의 가치와 서로를 잇는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죽령장승제는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며 이어져 온 소중한 전통문화”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민속문화를 계승·보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소백산철쭉제는 오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소백산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열린다.축제 기간에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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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지 소유·이용 실태 전면 점검 나서
영주시, 농지 소유·이용 실태 전면 점검 나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정확한 농지 정보 정비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2026년 농지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농지이용실태조사에 따라 농지가 실제 농업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농지 소유 및 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관내 농지로 영주시 기본조사 대상은 총 7만 792필지, 1만 1008.10ha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농작물 경작 및 다년생식물 재배 여부 △농지 휴경 여부 △농지 이용현황 △농지 소유 및 임대차 관계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이행 여부 등이다.시는 5월부터 7월까지 행정정보와 항공사진 등을 활용해 농지 소유관계와 실제 경작 여부, 이용현황 등을 확인하고 8월부터 12월까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농지 1만 7964필지, 3326.18ha에 대해 현장 확인 등 심층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지대장 정보를 정비하고 농업행정 기초자료를 현행화할 계획이며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자료 제출과 현장 확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한편 원활한 전수조사 추진을 위해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읍·면·동 농지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회의를 열고 조사 방법과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이번 전수조사는 단순한 현황 확인을 넘어 농지의 올바른 이용을 안내하고 농지 정보를 정확히 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농지이용실태 전수조사는 관내 농지가 실제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농지대장을 정확히 정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올바른 이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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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건강마을위원회,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교육 실시
하망동 건강마을위원회,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교육 실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하망동과 하망동 건강마을위원회는 지난 19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하망동에 거주하는 70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주요 기능 익히기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전원 및 화면 조작 방법, 문자 보내기, 전화 걸기, 사진 촬영, 앱 사용법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김홍걸 건강마을위원회 위원장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은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동 정 1.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에 참석한다.2.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책임자 실무교육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21일 오후 1시30분부터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책임자 실무교육에 참석한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