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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영주 찾아 의료공백 점검 의료혁신 위한 지역순회 이어간다
의료혁신위원회 온라인 플랫폼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4월 24일 경북 영주시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심층 간담회를 개최했다.정부는 그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들을 찾아가 해당 지역 주민의 실제 의료이용 현황을 직접 듣고 의료혁신 논의에 반영해 왔다.이날 방문한 영주는 5번째 지역순회 지역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근처 경북 안동이나 강원 원주, 대구 등으로 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다.간담회에서는 △분만 및 소아과 진료 시설 부족,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중증 질환 치료의 어려움 등 영주시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한편 정부는 지난 2월 10일 경남 거창을 시작으로 강원 원주·평창, 전남 신안·구례, 인천 강화군을 방문해 필수 의료 공백과 지역 의료 위기를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지역의료 기관에서 근무하는 의사·간호사 등의 의료 공급자와, 환자 또는 보호자 등 의료 이용자, 그리고 지자체 보건소장 등 연결·운영 주체가 참여해 직접 경험한 의료 서비스, 우리 지역의 의료이용 어려움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해당 결과는 제3차 의료혁신위원회에서 논의됐다.정은경 장관은 “오늘 영주에서 만난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행정 지표나 통계로는 미처 다 담을 수 없었던 절박함이 담겨 있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서 “정부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거점 공공병원 집중 육성, 분만·소아 등 취약지 지원 강화,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내 적정 응급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주민분들의 의견도 향후 의료혁신 논의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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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폴란드, 공급망·첨단산업 협력 강화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4월 24일 서울에서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 미하우 야로스 차관과 면담을 갖고 한-폴란드 간 경제협력 강화 및 공급망·첨단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최근 양국 정상회담 직후 이루어진 고위급 교류로서 정상회담의 성과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 발전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한국과 폴란드는 폴란드가 EU 내 한국의 주요 교역국이자 비셰그라드 4국 중 최대 투자 진출국으로서 교역과 투자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우리 기업의 배터리 분야 대규모 투자를 중심으로 형성된 산업 협력 기반을 더욱 발전시키고 무역의 확대와 교역 구조의 균형성을 제고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 정부는 에너지저장장치가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 핵심 분야임을 강조하며 폴란드 ESS 프로젝트에 현지 생산 한국 기업의 배터리 활용 확대를 요청했다. 아울러 배터리 산업이 ‘에너지집약산업 지원 법률’의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폴란드 정부의 관심을 요청했으며 EU 배터리법 하위 법령이 예측 가능하고 합리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EU의 산업가속화법 관련 입법 논의 동향에 대해 한국 정부는 FTA 체결국 제품에 대한 동등 대우 원칙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해당 제도가 EU 차원에서 보다 명확하고 일관되게 운영되어 한국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폴란드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과 폴란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주요국 간 전략경쟁 심화, 에너지 전환 가속화 등 경제와 안보가 밀접하게 결합되는 환경 속에서 핵심 광물·배터리·방산 등 전략산업 분야의 공급망 안정 및 기술 협력, 그리고 정책 공조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한-폴란드 양국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고 평가하며 “배터리를 비롯한 전략산업 협력을 넘어 공급망 안정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앞으로도 폴란드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공급망, 에너지 전환, 첨단산업 등 핵심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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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교육부, AI 인재양성 전담 TF 출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4월 24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AI 인재양성 협력 전담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AI 인재양성 협력 전담 TF’는 3월 19일에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 간 개최된 ‘ 과기정통부-교육부 인재정책 온담회’의 후속조치로 양 부처 간 AI 협력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기 위해 각 부처 차관을 공동 팀장으로 해 운영한다.이번 회의는 전담 TF의 첫 회의로 온담회에서 논의된 양 부처 AI 인재양성 관련 협력과제들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부처 간 협력 필요사항을 공유했다.특히 과기정통부의 AI 단과대학 및 AI 중심대학과 교육부의 AI 거점대학 간 협력방안, 초중등 AI 실습교육 플랫폼 구축, AI 시대 교사양성 및 연수체계 혁신 등 ‘대한민국 AI 행동계획’의 협력과제 추진, 학생·교사가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분야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AI 기술발전 속도가 워낙 가파르다 보니 기존의 인재양성 방식만으로는 산업현장의 요구를 따라가기에 한계가 있다. 양 부처가 머리를 맞대고 AI 인재양성의 패러다임 전환을 적극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부가 기초교육의 탄탄한 토대를 마련해 주신다면, 과기정통부는 고도화된 연구환경과 실습인프라를 적극 제공해 우리 인재들이 세계적인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AI 시대의 인재정책은 결코 어느한 부처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여러 부처의 협업이 필수적인 의제다”고 말하며 “오늘 첫 회의를 시작으로 AI 인재양성을 위한 두 부처의 노력이 부처 경계를 넘어 동반상승 효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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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만에 달라졌다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는 4월24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본부 및 소속기관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 주재 제2차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제1차 타운홀미팅 이후 추진해 온 ‘가짜일 줄이기 프로젝트’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한편 ‘진짜 성과’를 낸 직원의 공로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개월간의 가짜일 줄이기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 행사 준비 간소화, 보고 효율화, 스크랩·홍보 개선, 중복 업무 통폐합, 외부 대응 최적화, 대기성 야근 근절 등 직원 체감도가 높은 6개 중점분야에서의 성과와 함께, ‘가짜일 신고센터’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24건의 참여형 개선 과제 성과도 공유했다.구체적으로 △스크랩 요약본 제공, 보도자료 작성 체크리스트 배포 등 홍보 효율화, △대기성 야근 감소에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영상보고 활성화로 인한 불필요한 출장 감소, △소속 국·과장 등의 행사·보고 간소화 인식 개선 등에서 과반 이상의 직원이 개선을 체감한다고 응답했다. 그 결과, 1차 타운홀미팅 이후 조직문화 및 업무 관행이 개선됐다고 응답한 직원은 총 53%로 부정 응답 18%에 비해 약 3배 높게 나타났다.아울러 산업부는 지난 2월 한국생산성본부와 진행한 산업부 조직진단 결과도 공유했다. 실물경제 부처의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실무 직원 총근로시간의 41.6%가 “현안대응·대외협력”에 투입되고 있다는 외부기관의 진단 결과에 따라, 산업부는 맞춤형 후속 과제를 추가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장관과의 대화’ 시간에는 인사·복무·복지 등 근무 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도 쏟아졌다. △연공서열이 아닌 업무성과 중심의 승진 문화 정착, △직원 능력 개발 및 역량 강화 지원책 마련 요구, △육아휴직자에 대한 유·무형 불이익 해소 등 다양한 의견들이 허심탄회하게 제기됐다. 김정관 장관은 “직원들의 목소리가 곧 다음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경청하면서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타운홀미팅에서는 제1차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도 함께 개최됐다. 특별성과포상금은 “일 잘하는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산업부는 이번 제1차 선정에서 총 8건 46명, 합계 6,800만원 규모의 포상금을 수여했다.단체 부문에서는 관세협상, MASGA 등 대미팀을 포함해 총 4개 팀이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M.AX 프로젝트의 정책 기반 마련 및 이행에 주도적으로 기여한 사무관 등 총 4명이 선정됐다. 실질적 성과는 직급에 관계없이 과감하고 신속하게 포상한다는 원칙에 따라, 산업부는 이례적 성과를 낸 직원을 수시로 발굴하고 포상할 예정이다.김정관 장관은 “반년 만에 이룬 변화가 수치로 확인되어 의미가 크다”면서 “형식과 관행에 묻혀있던 시간을 직원들에게 되돌려주고 그 에너지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겠다”며 혁신 지속 의지를 강조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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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주 마곡사에서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불예방 캠페인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24일 공주 마곡사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24일 공주 마곡사 일원에서 중부지방산림청, 공주산림조합과 함께 진행됐으며 25일에도 청주시 일원에서 충청북도, 한국산림포럼, 한국임업진흥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진행된다.24일 마곡사주차장에서 사찰 입구에 걸친 진입로와 등산로 일대에서 진행한 캠페인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원들은 입산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산림 내 취사 및 흡연 금지,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계도했다.김일숙 소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국민 개개인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끝나는 5월 15일까지 매주 주중 1회, 주말 1회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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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국제항공운수권 배분결과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4월 23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이번 배분은 최근한-중 간 여객수요 확대에 발맞춰 양국 간 국제노선 확대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한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함께 외국인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부산, 청주 등 지방공항에도 다양한 국제노선 운수권이 배분되어 지역민의 이동편의 제고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유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베이징·상하이 외에도 항저우·청두·광저우 등 대도시 직항도 신설될 예정이고 중단됐던 양양공항 국제노선의 재개도 기대된다.인천공항에서는 충칭·선전 등 주요 노선은 추가 운수권 배분을 통해 운항편을 증대하고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는 닝보·우시 등 도시에도 노선을 신설해 양국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그간 대한항공 등 대형 항공사 중심이던 운수권을 저비용 항공사 등 신규 운항사에도 확대 배분함으로써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의 항공 이용 선택권을 확대한다.올해 신규 확보한 헝가리, 오스트리아 운수권도 배분한다. 이를 통해, 동유럽 노선 운항이 확대되고 항공사 선택 폭도 넓어질 전망이다.그 외 마나도, 타슈켄트, 뉴질랜드, 카트만두 등에서도 항공사들이 운수권을 받아가면서 노선 신설·증편이 추진된다.국토부는 우리 국민의 항공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항공 노선 개발을 위해 여행업계, 산업계, 한국관광공사, 인천·한국공항공사 등 민관 협의체를 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여 왔다.또한, 지방공항 활성화와 수요맞춤형 공급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국가와 항공회담을 해 온 결과, 실제 지방노선 개설 등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운수권 결과에 따라 항공사들의 원활한 취항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노선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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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 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직장인의 점심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외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외식 이용 금액의 2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로자의 실질적인 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외식업체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해당 기업이 근로자에게 식대를 지급하고 있거나 지급 예정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지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식 이용 금액에 대해 적용되며 1인당 월 최대 4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산시보건소 식품의약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제출 서류 및 세부 사항은 경산시청 및 경산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점심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외식업체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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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측량기술 역량 강화
대구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측량기술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3일 북구 검단들공원에서 9개 구·군 지적공무원들이 참여하는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 결과, 중구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북구와 동구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대회에는 각 구·군에서 선발된 지적공무원 2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측량 실력을 발휘했다.심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 교수 및 지적측량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측량장비 운용 능력 △관련 법규 준수 여부 △측량 결과 도출의 신속성 △현장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술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검증했다.대구시는 매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지적행정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이는 급변하는 첨단 측량 기술에 대한 공무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구·군별 측량 성과 편차를 해소해 행정 표준화를 이루며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토지 경계 분쟁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함이다.특히 고정밀 측량 기술 확보는 향후 스마트시티 조성과 디지털 지적 구축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대구시의 이러한 노력은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부산에서 개최된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대구 대표로 참가한 중구가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올해 2년 연속 대구 대표로 선정된 중구는 오는 9월 전북 남원에서 열리는 국토교통부 주최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번 대구 지적행정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무원들이 최신 측량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경진대회를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적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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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총력’… 실무 중심 특별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 오후 2시,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밀폐공간 질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타 지역 공단에서 발생한 질식사고와 성분을 알 수 없는 기체 흡입 사고 등 관련 재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담당자들의 역할과 현장 업무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온 상승과 습도 증가로 밀폐공간 내 산소결핍 및 유해가스 중독 위험이 커지는 봄·여름철을 앞두고 실질적인 예방책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에는 대구시, 구·군,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중대재해 및 밀폐공간 업무 담당자 18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의 밀폐공간 가스 농도 측정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밀폐공간 위험성 및 종류별 작업 안전수칙 △측정장비 조작 및 이상 유무 확인법 △밀폐공간 내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및 적정공기 기준 판단 방법 △보호장비 착용 실습 등이다.특히 치명률이 높은 질식재해를 막기 위한 ‘밀폐공간 질식재해 3대 예방수칙’인 △산소 및 유해가스 측정 △충분한 환기 △호흡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작업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인명피해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근로자뿐만 아니라 관리감독자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매뉴얼을 엄격히 이행하며 현장 감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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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심신 치유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방공무원 심신 치유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팔공산 석굴암은 4월 23일 팔공산 석굴암에서 119종합상황실을 비롯한 소방공무원의 복지 증진과 심신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4시간 긴급상황 대응으로 높은 업무 강도와 정신적 부담을 겪는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의 스트레스 회복과 정서 안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소방공무원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제공, 이용 편의 및 우선 참여 혜택 등을 포함하고 있다.또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석굴암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안전점검과 사찰 관계자 대상 소방 훈련·교육을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과 상황실에서 지친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팔공산 석굴암 혜아스님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마음의 쉼터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소방 가족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향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소방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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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의 국가적 편익은?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의 국가적 편익은?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이 △군 작전 수행 환경 개선 △연간 267억원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 소음피해 보상금 절감 등 국가 재정 부담 완화 △국가 물류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 △항공 MRO 클러스터 조성 등 신성장 동력 확보 △‘5극 3특 국가균형성장’모범 모델 제시 등 다방면에서 국가적 편익을 극대화한다는 것이 정책 분석을 통해 나타났다.대구광역시는 대구정책연구원과 함께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에 따른 국가적 편익과 지원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정책브리프를 4월 24일 발간했다.대구정책 브리프 제33호 이번 정책브리프는 지난해 10월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국가 전체의 편익을 고려해 실현 가능하도록 검토하겠다”는 대통령 말씀의 후속 조치 차원에서 마련됐다.중앙정부와 시민에게 민·군 통합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정책브리프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먼저 민·군 통합공항 건설의 국가적 편익을 △도심 군 공항 외곽 이전에 따른 국방·안보상 전략적 편익 △민간공항 확대 이전을 통한 국가균형성장 핵심 거점 조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분석했다.아울러 △기부대양여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중앙정부의 직접 지원 필요성을 제언했다.도심 군 공항의 외곽 이전으로 국방·안보상 전략적 편익 창출 공군 핵심 전략기지 효용가치 제고 대구 K-2는 대한민국 공군 핵심 전력인 F-15K를 운용하는 제11전투비행단과 군수사령부, 공중전투사령부가 주둔하는 작전·군수·지휘 기능이 통합된 대규모 복합 전략기지이다.이러한 군 공항이 도심 외곽으로 확대 이전되면 공군의 평시·전시 작전 수행 환경이 대폭 개선된다.구체적으로는 필수 기동훈련 제약이 해소되고 활주로 운용 효율이 극대화되며 주요시설 분산 배치를 통해 기지 안전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아울러 최신 국방·군사시설 기준이 적용돼 6세대 전투기 등 미래 전력 운용에 대비한 스마트 인프라 구축도 가능해진다.국가 재정 절감 및 시민 재산권 피해 해소 이와 함께 연간 267억원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소음피해 보상금 등 국가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고도 제한에 따른 시민 재산권 피해도 근본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민간 공항 확대 이전으로 5극 3특국가균형성장 핵심 거점 조성 국가 산업 생태계의 균형 있는 분산 군 공항과 함께 확대 이전되는 민간공항은 인천공항에 과도하게 집중된 국제선 여객과 항공화물 운송 구조를 분담해 국가 물류 네트워크의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이는 제조업 기반의 수출 주도형 산업구조가 한국과 유사한 독일의 사례를 통해서도 입증된다.독일은 프랑크푸르트·뮌헨·베를린 등 지역 거점공항과 라이프치히-할레·쾰른-본 등 항공물류 특화공항을 중심으로 국가 산업 생태계가 전국에 균형 있게 분산돼 있다.대구경북 주력 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신성장 동력 창출 특히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통합공항은 비수도권 산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대구경북 시도민이 인천공항까지 가지 않고 통합공항을 이용함으로써 교통 부문에서 약 3조 원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지역의 풍부한 전력·용수 기반에 항공물류 운송 인프라가 더해지면, 개항 즉시 대구경북 첨단제조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공군 군수사령부 이전을 계기로 구미의 항공·방위산업 선도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통합공항 주변으로 ‘항공 MRO 클러스터’를 구축해 비수도권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신선 농산물 수출 견인 남부 내륙권 전체가 배후지인 통합공항의 입지상 강점을 바탕으로 콜드체인 물류 기능을 도입해 지역 신선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K-푸드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콜드체인 : 제품 신선도 및 품질 유지를 위해 생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일정한 저온 범위를 유지하는 물류관리 체계 국내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 그밖에 외국인 관광객 수요 확대와 대형 국제행사 유치 인프라 확보 등 국내 관광산업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통합공항 주변·종전부지 도시개발로 국가균형성장 모범 모델 조성 끝으로 통합공항 주변 지역은 상업·물류·주거·산업·연구 기능이 집적된 공항산업 생태계 중심의 새로운 ‘공항경제권’ 으로 육성하고 K-2 종전부지는 비수도권 글로벌 신성장 거점으로 개발함으로써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의 모범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 및 국가 지원 필요성 사업방식 한계와 국가 재정지원 당위성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은 국가안보와 직결된 국가 사무다.그러나 수십조 원의 재원이 장기적으로 투입돼야 하는 현재의 기부대양여 방식은 한계가 분명하다.막대한 금융비용과 비수도권 부동산 시장 침체 등 사업 리스크는 지방정부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이에 따라 “군 공항 건설에 대한 사업 주체로서 국가의 재정적 뒷받침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국가의 정책 및 제도 개선 필요성 나아가 “국가 전체의 군 공항 이전사업을 아우르는 범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구축과 K-2 종전부지 개발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규제 혁신을 통해 민간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는 여건을 국가가 보장해야 한다”고 정책브리프의 결론을 도출했다.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은 “이번 정책브리프를 통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은 단순한 지역 사업이 아니라 국가안보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국가적 과업임이 명확해졌다”며 “앞으로 사업을 통해 얻게 되는 국가·대구경북 차원의 정확한 편익을 널리 알리고 이를 기반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최대한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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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긴박했던 9분’ 상황요원 기지와 신고 매뉴얼 준수로 생명 구해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9종합상황실 상황요원의 침착하고 적극적 대응과 시민의 신고 매뉴얼 준수 협조가 맞물려 구조 위치가 불명확했던 구조 대상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월 20일 11:41경 119종합상황실로 “살려달라”는 희미한 외침과 거친 호흡, 경보음만 들리는 긴급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상황요원은 화재 상황으로 판단하고 즉시 기지국 기반 위치 조회를 통해 선제적으로 소방대를 출동시키는 한편 지체 없이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119 신고 내용만으로는 주소 파악이 곤란했기 때문이다.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달성경찰서에서는 형사팀과 순찰 차량 등 4대를 신속하게 출동 조치했다.이와 동시에 상황요원은 신고자와의 통화를 끊지 않고 구조대상자 의식을 잃지 않도록 끊임없이 말을 걸며 안심시키는 동시에, 끈질긴 유도 질문으로 상세 주소와 현관문 비밀번호를 파악해 현장에 전파했다.이후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해 현관문을 개방해 신고 접수 후 9분 만에 연기 흡입으로 의식 저하 상태에 있던 30대 남성을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이번 출동은 주소 파악을 위한 상황요원의 신속한 판단과 끈질긴 유도, 전화 통화를 유지해 준 신고자 덕분에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었던 사례이다.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주·상·전·하’라는 캠페인을 통해 신고자가 급박한 순간에 놓칠 수 있는 필수 신고사항 4가지의 첫글자를 따 시민들에게 통보하고 있다.주·상·전·하 ‘주’ 주소 등 정확한 위치 알리기 ‘상’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전’ 전화 통화 유지하기 ‘하’하나하나 안내에 따라 행동하기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119 신고 시 정확한 위치 설명과 통화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119신고 주·상·전·하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신다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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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이주배경학생 위해 ‘텃밭 교실’ 연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이주배경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텃밭활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한국어교육센터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언어·문화·사회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직접 텃밭을 가꾸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4월 23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는 이주배경 초·중·고등학생 30여명이 참여한다.주요 활동은 △내가 심고 싶은 작물 심기 △작물 재배 및 관리 요령 △다양한 나라 채소 알아보기 △친환경 병해충 방제법 △작물 수확 활동 등 농업 전반에 대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한 전문 인력인 ‘마스터가드너’ 가 교육을 담당하고 정기적인 텃밭 관리 봉사활동을 병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학습환경에서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이주배경학생들에게 자연 속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또래와의 교감을 통해 한국 사회에 빠르게 녹아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교육 현장의 치유와 통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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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6년 AI·정보보안 교육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6년 AI·정보보안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4월 23일 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AI를 활용한 공공기관 업무가 많아짐으로 인한 정보보안 위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공단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AI·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직원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AI 시스템 보안 위협, 인공지능 위험 사례, 상용 AI 서비스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이 포함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상용 AI 서비스 사용 시 개인정보, 내부 업무자료, 시스템 및 보안 정보 등 ‘외부 공개 시 문제가 될 수 있는 모든 정보는 입력 금지’라는 원칙을 강조하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공공기관의 보안 위협도 그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며 “교육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AI 보안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 업무에서 정보보호 원칙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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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가정의 달 맞이 어린이 전시 및 특별 워크숍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를 개최하고 이와 연계된 특별 워크숍 ‘클래식이 함께하는 미술 교실’을 운영한다.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형 어린이 전시와 특별 워크숍을 개최한다.먼저 대구미술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하는 교육형 어린이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라는 영국 속담을 각색해 기획됐으며 고양이의 시선과 움직임으로 일상을 바라봄으로써 전시장 구석구석이 동화 같은 풍경으로 변화하는 경험을 선사한다.전시는 크게 3장으로 구성된다.1장에서는 김재경 작가가 2미터 높이의 인물과 동물 캐릭터를 선보이는데, 오일 스틱을 활용해 자유로운 필치로 그려낸 작품들은 미술관을 자유롭게 산책한다.2장에서는 박형진 작가가 우리 주변의 동물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찰나를 귀여운 캐릭터로 담아내어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마지막 3장에서는 ‘숲속 고양이 도서관’ 으로 관람객들이 동화책을 읽으며 예술과 일상이 맞닿는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또한 전시와 연계해 5월 2일과 3일 양일간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클래식이 함께하는 미술 교실’ 이 열린다.이번 워크숍은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의 핵심 키워드인 ‘동물’을 주제로 하며 전시 참여 작가의 미술 수업과 이지클래식의 ‘동물의 사육제’음악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미술 활동과 음악을 동시에 즐기며 시·청각이 조화된 특별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강효연 대구미술관 학예실장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미술관을 사랑해 주신 시민들께 보답하고자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사회적 수식어를 내려놓고 고양이의 발걸음을 따라 여유롭게 눈앞의 아름다움을 누리며 가족 간의 다정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