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북교육청, 예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예산 업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2026 예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앞두고 예산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연수에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 △예산 편성 기준과 집행 관련 유의 사항 △재정사업 자율 평가 및 예비비 운영 △계속비 이월 예산 배정 및 변경 △세입 예산 업무와 성립전예산 요구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 활용 방법 등 예산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 됐다.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함께 운영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를 통해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기관별 재정 운영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간 예산 업무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지방교육재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장중찬 기획예산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예산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컨설팅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컨설팅 본격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노동분쟁을 예방하고 업무 담당자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도내 전역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컨설팅’을 본격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도내 22개 지역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직속 기관과 공 사립학교의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노사 간 동일한 행정 집행 기준을 확립해 행정의 통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 됐다.주요 컨설팅 내용은 교육공무직원의 인사 복무 임금 등 노무관리 업무 전반이다.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업무 처리 기준을 안내하고 노무관리 상담과 업무 담당자의 고충 청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공인노무사와 교육청 실무 담당자, 인사 복무 임금 분야 담당자 등 전문성을 갖춘 컨설팅단을 구성해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선다.컨설팅은 교육지원청의 신청을 받아 지역 단위 집합 방식으로 실시하는 순회 컨설팅과, 노사 갈등 등 긴급한 사안이 발생한 기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컨설팅으로 운영된다.일정과 장소는 해당 교육지원청 및 기관과 협의해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도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15개 지역 교육지원청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추진하는 등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교육공무직 업무를 둘러싼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노동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교육 현장에서 노무관리가 점차 복잡해지고 중요해지는 만큼, 현장 담당자들이 다양한 갈등 상황에 유연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 역량을 높이는 것이 이번 컨설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 노무관리 컨설팅을 통해 노동분쟁을 사전에 방비하고 만족도 높은 근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
안신애, 매 회차 셋리 달라지는 소극장 콘서트 포문…역량 총망라 레퍼토리 ‘적재→구름 지원사격’
안신애, 매 회차 셋리 달라지는 소극장 콘서트 포문…역량 총망라 레퍼토리 ‘적재→구름 지원사격’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신애는 25일과 26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연남스페이스에서 총 8회 규모로 진행되는 소극장 콘서트 ‘SCENE A'의 막을 올렸다.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인 안신애는 21일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수록곡 및 자신이 발표한 노래, 작사와 작곡가로 가수들에게 선사한 곡, 애창곡과 미공개 곡에 이르기까지 그간 쌓아온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집약한 무대를 펼쳤다.특히 매회 회차별로 다른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만족시킬 레퍼토리를 선보여 공연을 더욱 풍요롭게 했다.오직 기타와 피아노 한 대만을 둔 채 무대에 오른 안신애는 첫 솔로 싱글 ‘Respect'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Unconditional', 화사에게 선물했던 ‘I Love My Body',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 ’왜 그래‘등 그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와 깊이 있는 보이스로 관객들을 음악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곡 틈틈이 팬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환호를 이끌어내며 소극장 콘서트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아티스트와 관객 간 유대감을 드높였다. 첫 콘서트인 안신애를 응원하는 게스트들과의 무대도 돋보였다. 적재는 이틀 동안, 구름은 1일 차 공연에 함께하며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섰고 안신애와 절묘한 앙상블을 이룬 컬래버레이션 공연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관객들과 소통의 무대도 이뤄졌다. 안신애는 즉석 신청곡 코너를 통해 화사와 공동 작사한 ’Good Goodbye', 비지스의 ‘How Deep Is Your Love'등을 직접 불러주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 밖에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 무대에선 기타와 피아노 연주 대신 선글라스와 화이트 퍼 의상을 장착하고 화려한 무대매너를 펼치는 부캐릭터 ’마틸다 ‘로 변신, 팬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물했다. 안신애는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 ‘이자 ’음악계의 숨은 고수‘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진정성 있는 라이브로 관객에게 감동을 전달했다. 소울풀한 보컬은 물론, 진심이 묻어나는 무대는 안신애라는 아티스트의 진가를 입증하며 남은 공연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안신애는 “귀한 첫 콘서트를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뤄낼 수 있었다”며 공연장을 찾은 팬들과 게스트, 스태프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안신애의 콘서트 ’ SCENE A'는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가장 단순한 구성 속에서 음악의 본질적인 힘을 전달하고자 한다.화려한 연출보다 음악 그 자체의 울림에 집중하는 공연으로 관객과 아티스트가 한 공간에서 몰입하는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도다.이번 공연은 5월 17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총 8회 규모로 서울 마포구 연남동 연남스페이스에서 계속된다.
2026-04-27
-
린토시테시구레 프론트맨 티케이, 오는 7월 첫 솔로 내한 개최 확정
린토시테시구레 프론트맨 티케이, 오는 7월 첫 솔로 내한 개최 확정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일본을 대표하는 3인조 록 밴드 린토시테시구레의 프론트맨 티케이가 솔로 프로젝트로 한국을 찾는다.27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티케이는 오는 7월 12일 서울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TK from Ling tosite sigure ASIA TOUR 2026 in Seoul'을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티케이가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내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티케이는 3인조 밴드 린토시테시구레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음악적 해방을 실현하기 위해 2011년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는 작사와 작곡은 물론, 엔지니어링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며 날카로우면서도 섬세한 미학을 담은 사운드로 장르를 초월한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특히 2014년 발매된 싱글 ’unravel'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도쿄 구울’의 오프닝 주제가로 낙점되어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이 곡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4억 회를 돌파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J팝 클래식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이번 내한 공연은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그의 전매특허인 폭발적인 기타 연주와 독특한 고음 보컬, 그리고 감각적인 사운드 메이킹을 생생한 라이브로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한편 ‘TK from Ling tosite sigure ASIA TOUR 2026 in Seoul'의 내한 공연 티켓 예매는 5월 4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2026-04-27
-
“5월은 대구로”… 가정의 달 맞이 도심 속 축제 풍성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전시·공연·체험·스포츠·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특히 5월 1일 노동절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행사를 집중 운영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황금연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문화행사 연휴 기간에는 도심 곳곳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먼저 전시 분야에서 대구미술관이 동물의 시선으로 인간 사회를 조명하는 교육형 체험전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를 5월 1일부터 운영하며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가족 소통’을 주제로 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인다.체험 행사도 다양하다.근대역사관과 향토역사관에서는 카네이션 스마트톡·요술팔찌 만들기 등 어린이날 맞이 프로그램을, 대구미술관은 친환경 장터와 체험존이 결합된 ‘색동장’을 운영한다.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5월 2일 ‘미술관 라이브 공연’을 시작 으로 3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공연 ‘킨더콘체르트: 마술피리’ 가, 5일 어린이날에는 시립무용단의 가족 무용극 ‘탈출’등이 무대에 오른다.아울러 도심 곳곳에서 버스킹과 토요시민콘서트가 열려 연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스포츠 팬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 됐다.어린이날 삼성라이온즈 홈경기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및 광장 버스킹이, 5월 3일 대구FC 홈경기에서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마스코트 포토타임, 팬 사인회 등이 진행돼 즐거움을 더한다.다양한 전시·공연 대구에서 즐기는 로맨틱 데이트 황금연휴 이후에도 대구의 문화적 열기는 계속된다.공연 분야에서는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등 세계적 피아니스트의 무대를 비롯해 시립국악단·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 시민행복콘서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전시 분야에서도 대구미술관 기획전 ‘서화무진’과 신소장품전, 대구간송미술관의 ‘추사의 그림수업’, 신윤복 ‘미인도’ 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융합 전시 등 풍성한 콘텐츠가 관람객을 맞이한다.이와 함께 근대역사관의 ‘박물관으로 온 라디오’ 전시와 향토역사관의 다문화 전시도 운영된다.온 가족 취향 저격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 5월의 대구는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대규모 축제로 활기를 더한다.공연·체험·마켓이 결합된 복합 문화행사인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와 ‘동성로축제’ 가 함께 개최된다.이어 장미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장미꽃 필 무렵’축제와 ‘달구벌 연등행렬’ 이 예정돼 있어 도심 전역이 축제 분위기로 물들 전망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문화와 예술, 스포츠가 어우러진 활기찬 5월의 대구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
대구시, 물산업 대·중·소기업 ‘파트너스 데이’ 개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는 4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연계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8곳 을 비롯해 30여 개의 중소 물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금호건설, 태영건설 행사 현장에서는 대기업의 국내외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프로젝트가 공유됐으며 협업 및 동반 진출을 위한 기술·제품 요구사항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대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실제 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대·중소기업 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논의와 향후 계약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대구시는 그동안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물산업 기업 지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상생협력 모델을 구체화함으로써,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아우르는 물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고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대기업의 경험과 네트워크,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 간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물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7
-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량 2.7만호 vs 4천호 뭐가 맞아?
국회의원 안태준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이 정확한 부동산 통계 제공을 위해 통계의 조사 대상 기준 범위 등을 명확하게 제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부동산 서비스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안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통계 발표 기관별 ‘26년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7158호, 2만3593호, 1만9288호, 4165호 등으로’한국부동산원‘ 과’아실‘의 입주 예정 물량 차이는 최대 6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통계 발표 기관별’ 26~'27년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연도 구분 2026년 2027년 합계 한국부동산원 2만7158 1만6975 4만4133 부동산R114 2만3593 1만7013 4만606호갱노노 1만9288 1만2384 3만1672 아실 4165 1만306 1만4471 출처 : 한국부동산원, ‘26년 3월 5일 기준 같은 명칭의 부동산 통계임에도 부동산 통계 발표 기관별로 수치 차이가 나는 원인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은 “공공주택 반영 여부, 세대수 기준 등 산정 기준, 공사 지연, 후분양 등 변동 사항 반영 여부 등에 따라 발표 수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답변했다.실제로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으로 조사한 통계는 정비사업, 후분양, 청년 안심주택, 임대주택 등을 포함하고 있지만, 아실이 조사한 통계는 공공분양, 지역주택조합, 청년안심주택 등은 제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문제는 일부 언론에서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통계중 가장 보수적으로 집계한 통계를 선별적으로 인용해 향후 서울 아파트 공급이 급감할 것이라는 내용의 보도를 다수 하면서 일반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하고 부동산 시장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서울 입주 물량 4156가구, 적정 수요 10분의 1 수준”“내년 서울 입주물량 4165가구, 올 물량 10% 수준에도 못미쳐”이에 안 의원이 발의 예정인부동산서비스법개정안은 부동산 통계 등을 발표하는 부동산서비스사업자가 통계, 지표 또는 전망 등의 정보를 제공할 경우 조사 대상·기준·범위 등 주요 사항을 함께 제시하도록 노력할 의무를 부여하고 국토부 장관은 정보의 정확성 제고를 위한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215개, 2조원, 약 7천명 안태준 의원은 “현행법상 부동산중개업이나 감정평가업과 달리 부동산정보제공업은 별도의 관리·의무 규정이 미흡해 부동산 통계의 실효성 있는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다”며 “부동산 통계의 기준 범위 등을 명확히 해 부동산 정보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국민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부동산 시장 질서를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입법 발의 취지를 밝혔다.
2026-04-27
-
한국관광공사-에어로케이항공, 청주공항 중심 외래객 유치 확대 나선다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4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에어로케이항공과 청주국제공항을 활용한 외래객 유치 확대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통령 주재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지방공항 기반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 입국 구조를 지방공항으로 분산하고 지역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 됐다.청주공항은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 성장 잠재력이 높아 지방공항 기반 인바운드 확대의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올해 1분기 청주공항 국제선 여객은 전년 대비 67.6%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체 이용객 대비 외래객 비중은 약 11% 수준에 머물러 추가 성장 여력이 크다.아울러 청주공항 국제선의 약 70%를 운항 중인 에어로케이항공은 아시아 주요 노선 확대를 통해 지방공항 기반 방한 외래객 유치의 핵심 항공사로 자리잡고 있다.양 기관은 외래객 공동 유치를 통해 2028년까지 에어로케이항공의 청주공항 외래객 비중을 현재 약 11%에서 최대 35% 수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항공 노선 연계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전세기 유치 및 청주공항 연계상품 기획·모객 지원 △해외 여행업계 팸투어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등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특히 외래객 비중이 높은 타이베이 노선을 중심으로 항공·숙박 연계 프로모션을 강화해 기존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일본은 도쿄·오사카 노선 외에도 지방도시 전세기 유치와 팸투어를 통해 신규 방한 수요를 발굴한다.오는 9월 신규 취항 예정인 마닐라 노선과 연계한 상품 개발로 동남아 노선 다변화도 추진한다.아울러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24일 청주와 베이징, 상하이, 청두, 항저우를 오가는 4개 노선, 총 13회 운수권을 신규 확보해 중화권 노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공항을 통한 외래객 유입을 확대하고 수도권 중심의 관광 흐름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며 “최근 고유가 등 대외 여건 변화 속에서 항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방한 수요 확대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
뮤지컬 배우 김소현, 변우석 의현왕후로 ‘21세기 대군부인’ 특별출연…왕실 비극 서사 완성
“뮤지컬 배우 김소현, 변우석 의현왕후로 ‘21세기 대군부인’ 특별출연…왕실 비극 서사 완성”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특별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지난 2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의 어머니인 의현왕후 역으로 등장했다”며 “이안대군의 회상 장면을 통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왕실을 둘러싼 비극적 서사를 완성하고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밝혔다.‘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답답한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 독특한 세계관과 화려한 영상미 그리고 세련된 연출로 폭발적인 흥행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특별출연으로 극에 힘을 더한 김소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5회 방송에서는 이안대군의 어린 시절과 의현왕후의 따뜻한 모자 관계가 그려졌다.형의 부탁으로 궁에 치킨을 사 가자고 조르는 어린 이안대군에게 의현왕후는 다정하게 “그럴까 그럼?”이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그러나 평온한 순간도 잠시, 의현왕후가 탄 차량이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김소현은 어린 이안대군의 눈앞에서 죽음을 맞이하며 극적인 전환점을 만들어냈다.김소현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임팩트를 안기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섬세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절제된 표현 속에서 따뜻한 모성애를 담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특히 이번 특별출연을 통해 뮤지컬 무대는 물론, 브라운관에서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향후 이어질 다양한 작품에서의 활약에도 기대를 더하고 있다.한편 김소현은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열리는 ‘2026 손준호 김소현 콘서트 우리, 모니?‘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6-04-27
-
봉화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봉화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봉화군에 거주하는 51세~80세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 351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부담이 큰 농작업 특성상 근골격계 등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검진 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여건을 고려해 검진 차량이 직접 찾아가는 ‘이동검진’방식으로 운영된다.검진 항목은 여성농업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평가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검진비의 90%를 정부가 지원해 본인 부담금은 2만2000원이다.기존 사전 신청자뿐만 아니라 미신청자도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반드시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증을 지참해야 하며 정확한 검사를 위해 검진 8시간 전부터 금식해야 한다.봉화군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은 “여성농업인들은 가사와 농사일을 병행하며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만큼, 이번 특수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마음 놓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
“주민 아이디어가 현실로” 봉화군, 도시재생 주민제안 성과공유회 개최
“주민 아이디어가 현실로” 봉화군, 도시재생 주민제안 성과공유회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4월 24일 봉화군 평생학습관 앞 마당에서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성과공유회’ 와 주민 참여형 장터인 ‘봉화가장’을 함께 열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공모사업의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개발된 시제품과 프로그램의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성과공유회에는 공모사업에 참여한 4개 팀이 그간의 추진 과정과 결과물을 소개했다.봉화웍스: 지역 브랜드 ‘로브니크’ 와 순면 목욕 가운 시제품 제작 모다공예플랫폼: 봉화의 지역 이미지를 담은 ‘환영 꾸러미’ 제작 뽀송뽀송팜: 지역 특산물인 포도를 활용한 가공 시제품 개발 펫러버스: 지역 농축산물을 원료로 한 반려견 간식 제품 출시 특히 이번 행사는 장터인 ‘봉화가장’과 연계해 공모사업 결과물을 실제 소비 현장과 연결함으로써 지역 내 유통 가능성을 살폈다.장터에는 지역 수공예와 먹거리 판매자 9개 팀이 참여해 생활 소품, 공예품, 식음료 등을 판매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현장에서는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경품권 행사도 열렸다.장터 부스 구매자에게 경품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성과공유회 참여 팀의 시제품을 선물로 증정했다.일부 시제품은 시식 코너를 운영해 주민들의 솔직한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결과 공유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이 현장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다음 단계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주민의 창의적인 생각이 지역 안에서 지속 가능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계와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확인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2026년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운영 방향과 후속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4-27
-
봉화군,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봉화군,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노인보호구역 신규 지정 및 시설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대상지 인근 주민과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간 경로당 4개소를 순회하며 진행 됐다.설명회는 △법전면 소지리 경로당 △소천면 임기1리 경로당 △재산면 현동3리 경로당 △재산면 갈산1리 경로당에서 실시 됐으며 보호구역 지정 절차, 교통안전시설 개선계획, 공사 일정 및 주민 협조사항 등을 안내했다.특히 차량 감속 유도시설, 안전표지 정비 등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주요 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참석한 주민들은 평소 통행 시 불편사항과 위험요소를 건의했으며 군은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노인보호구역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시설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이번 주민설명회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2026-04-27
-
영화 ‘마이클’, 마이클 잭슨 히트곡 총망라한 공식 컴패니언 앨범 발매
영화 ‘마이클’, 마이클 잭슨 히트곡 총망라한 공식 컴패니언 앨범 발매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 이 컴패니언 앨범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다시 한 번 감동을 안겼다.소니뮤직코리아 측은 지난 24일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영화 ‘마이클’의 공식 컴패니언 앨범인 ‘Michael: Songs from the Motion Picture'발매 소식을 전했다. 해당 앨범에는 ’Off The Wall'을 비롯해 ‘Thriller', ’Billie Jean', ‘Don't Stop ’Til You Get Enough', ‘Human Nature'등 잭슨 파이브와 더 잭슨스 시절부터 마이클 솔로 커리어의 전성기를 아우르는 것과 동시에 영화에 담긴 총 13곡의 음악이 수록됐다. 특히 여전히 사랑받는 곡 중 하나인 ’Human Nature'은 마이클 잭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까지 공개됐다.현대적인 시네마틱 감각으로 재탄생한 뮤직비디오는 마이클의 시대를 초월한 예술성과 현재의 문화적 순간을 연결하며 새로운 세대의 관객과 오랜 팬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되어주고 있다.영화 개봉과 더불어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기념하고자 글로벌 팝업 이벤트도 열린다.이번 팝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부터 파리, 토론토, 시카고 마닐라,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총 6개 도시에서 마이클 잭슨의 상징적인 콘텐츠들을 감상할 수 있는 테마의 몰입형 이벤트로 진행되며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요소들이 제공될 예정이다.‘마이클’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인 마이클 잭슨의 삶과 유산을 그린 영화다.잭슨 파이브의 리더로 시작해 세계 최고의 엔터테이너가 되기 위해 끝없는 창의적 야망을 추구하며 시대를 앞서간 아티스트로서의 여정을 그려냈으며 무대 밖의 삶과 초기 솔로 커리어의 가장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조명한다.
2026-04-27
-
안동을 예술로 담다
안동을 예술로 담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위원회는 안동의 유 무형 문화자원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제3회 안동문화상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안동 지역의 문화자원을 주제로 한 우수 문화예술 창작 작품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지역 홍보를 강화하고 안동시 문화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 됐다.공모 분야는 △문학 △미술로 구분된다.특히 미술 분야는 기존 한국화와 서양화로 나뉘어 있던 부문을 ‘회화’로 통합해, 한국화 서양화 민화 수채화 불화 등 장르 구분 없이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도록 했다.작품 규격 또한 기존 100호 단일 기준에서 60~100호로 범위를 확대해 예술가들의 참여 폭을 넓혔다.출품작은 반드시 미발표 순수 창작 작품이어야 하며 안동의 문화유산, 역사, 관광자원, 인물 등 지역적 정체성을 반영한 주제를 담아야 한다.응모 자격은 기성 및 신인 작가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나, 미술 분야는 2007년 이전 출생자인만 19세 이상으로 제한된다.1인당 2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으며 출품료는 무료다.작품 공고는 4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작품 접수는 8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15일간 이메일을 통해 실시된다.심사는 1차 심사를 거쳐 부문별 2차 진출작을 선정한 뒤 수상 후보작을 가리며 운영 위원회의 최종 의결을 통해 수상작을 확정한다.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인문가치포럼 기간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문학 분야의 경우 부문별 대상 1인에게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미술 분야는 대상 1인 1000만원, 최우수상 2인에게 각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선정된 작품은 향후 작품집 발간 및 전시 등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소개될 계획이다.박덕규 안동문화상 운영 위원장은 “올해 공모전은 문학과 미술 전반으로 참여의 폭을 넓히고 회화 분야를 통합 운영 함으로써, 보다 자유롭고 다양한 창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동의 문화자원과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발굴돼, 지역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7
-
사랑해 태화점, 강남동 착한가게 동참
사랑해 태화점, 강남동 착한가게 동참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을 통해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지난 4월 23일 안동시 태화동의 음식점 ‘사랑해 사랑해’ 가 강남동 주민들을 위해 기부에 참여하며 ‘착한 가게’로 선정 됐다.이번 기부는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선 따뜻한 연대로 의미를 더했다.‘착한 가게’는 월 3만원 이상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자영업자에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의체가 현판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실천을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업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분위기가 확산되면 좋겠다”고 전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협력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심재한 공동위원장은 “따뜻한 참여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