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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몸으로 예술놀이’ 성료
영주시, ‘몸으로 예술놀이’ 성료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몸으로 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중앙초등학교와 봉현초등학교에서 총 30회에 걸쳐 진행 됐으며 중앙초 23명, 봉현초 36명 등 총 5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몸으로 예술놀이’는 신체 활동을 기반으로 감각과 표현력을 키우는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몸으로 예술놀이연구소 윤혜정 대표와 홍승엽 예술감독이 개발한 교육과정을 통해 운영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움직임과 놀이를 통해 새로운 방식의 예술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학교 관계자들 역시 창의적이고 몰입도 높은 교육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중앙초 4학년 김연 학생은 “여러 가지 동작을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혜정 대표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통연희 체험교육’, ‘아이신나 페스티벌’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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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사골에서 요가하고 걷기, 이색 부서체험행사 진행
관사골에서 요가하고 걷기, 이색 부서체험행사 진행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5일 영주시청 도시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굿모닝 관사골’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과에서 추진 중인 사업의 하나로 바쁜 업무 속 직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함께 소통하며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은 아침요가와 관사골 스토리 워킹으로 진행 됐다.아침요가는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며 심신의 균형을 되찾는 시간으로 운영 됐으며 이어진 관사골 스토리 워킹은 관사골 일원을 함께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도시과 직원들이 관사골의 장소적 가치와 사업 취지를 직접 체감하면서 부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함께 걷고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 직원 간 공감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권기혁 도시과장은 “‘굿모닝 관사골’웰니스 프로그램이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서로 소통하며 조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 도시과는 앞으로도 직원 복지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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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2동 서천둔치 장미터널 옆 300m 구간에
영주2동 서천둔치 장미터널 옆 300m 구간에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영주2동은 지난 25일 서천둔치 장미터널 옆 300m 보행로 구간에 장미화원을 조성하며 도심 하천변 경관 개선에 나섰다.이번 사업에는 영주2동 새마을부녀회가 힘을 보탰다.이른 새벽부터 영주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장미화원 조성과 주변 정비에 참여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이번 장미화원 조성은 기존 서천둔치 장미터널 190m 구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경관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새로 조성되는 300m 구간이 기존 장미터널과 연결되면 서천둔치 일대가 더욱 풍성한 장미 경관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조성 구간에는 주민 스스로 꽃과 녹지를 가꾸고 보호하는 의미를 담은 ‘양심화단’도 함께 마련 됐다.이를 통해 생활 속 환경정비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석문희 영주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꽃길과 화단이 지역 분위기를 더욱 밝게 바꿔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개선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윤희 영주2동장은 “이번 장미화원 조성은 기존 서천둔치 장미터널과 조화를 이루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새마을부녀회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영주2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2동은 이번 장미화원 조성을 계기로 서천둔치 일대를 주민 휴식과 산책, 볼거리가 어우러진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동 정 1.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에 참석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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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회 점촌점빵길 빵축제서 제2민원실 홍보…시민 편의 제고
문경시, 제2회 점촌점빵길 빵축제서 제2민원실 홍보…시민 편의 제고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시민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제2민원실 홍보 활동을 펼쳤다.시는 4월 24일 점촌점빵길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점촌점빵길 빵축제’현장에서 현수막 등을 활용해 제2민원실 위치와 처리 가능 업무를 안내하며 방문객과 상인들의 관심을 유도했다.2022년 9월 개소한 제2민원실은 구도심 내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 위치해 시청본청 방문 없이도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특히 보건소, 식품위생과와의 협업을 통해 수입증지 발급 등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이며 주민 편의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문경시는 앞으로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홍보를 지속 확대해 제2 민원실 이용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시민들이 제2민원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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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산청이식품, ㈜하늘빛식품 투자양해각서 체결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4월 2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 산청이식품과 마성농공단지 내 하늘빛식품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에는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이정걸 시의회 의장, 진후진 문경시의회 부의장, 신성호 문경시 의회운영 위원장과 장동개 산청이푸드 대표, 김해수 하늘빛식품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산청이식품은 누룽지 제조 기업으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HACCP 기준의 공장신축과 생산라인 신설 등 55억원을 투자하고 2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하늘빛식품은 육가공 및 농수산물 가공 기업으로 경기도 부천의 기존 공장을 문경 마성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하며 107억원을 투자하고 5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장동개 대표는 “문경시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제품 생산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으며 김해수 대표는 “문경의 우수한 농축산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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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치매안심센터, 신규 치매보듬마을 지정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문경읍 각서1리를 금년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보듬마을’현판식을 4월 27일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관계 기관 담당자, 보듬마을 운영 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치매보듬마을’은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로 문경시는 올해 각서1리를 신규보듬마을로 지정함에 따라 치매 예방 교육, 인식 개선 활동, 치매 조기검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치매파트너 양성 및 정기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권상명 문경시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 주민 스스로가 돌봄의 주체가 되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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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 콘셉트 포토 공개 ‘몽환+다크 비주얼’
유주,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 콘셉트 포토 공개 ‘몽환+다크 비주얼’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수 유주가 강렬한 비주얼 변신으로 컴백 열기를 달궜다.유주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콘셉추얼한 무드가 돋보이는 유주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유주는 화이트부터 블랙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몽환적인 매력과 다크한 분위기를 아우르는 비주얼을 완성하며 신곡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마치 저주를 시각화한 듯한 다채로운 오브제 역시 신곡 콘셉트를 뚜렷하게 전한다.양 갈래로 길게 땋은 유주의 머리카락과 연결되는 검은 퍼와 하트 모양 스티치가 더해진 사과 등 유니크한 요소가 색다른 콘셉트를 연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첫사랑은 저주다’는 아름다웠기에 더욱 괴롭게 기억될 감정을 녹인 곡이다.유주는 이번 신곡 역시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음악을 예고 싱어송라이터로서 존재감을 빛낼 계획이다.유주는 그간 다채로운 장르 스펙트럼을 전개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해 왔다.독보적인 음색이 엿보이는 탄탄한 보컬과 더불어 자신만의 감성을 짙게 담은 음악으로 컴백에 나서는 그가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유주의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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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 숲캉스 가자”…구미옥성자연휴양림, 반려동물 동반객실 조성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시는 옥성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2동을 반려동물 동반객실로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약 591만 가구에 이르며 관련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동반 숙박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이번 사업에는 총 2억원이 투입된다.시는 여름 성수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4월까지 실시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객실 내부에는 반려동물 전용 세족대를 설치하고 바닥과 침구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감재를 개선한다.외부는 외벽 보수와 함께 분뇨로 인한 부식 방지를 고려한 마감 보강을 진행해 시설 내구성을 높인다.이용 편의와 위생 관리, 시설 유지 측면을 함께 반영한 설계다.시는 이번 조성을 계기로 산림휴양시설의 이용층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옥성자연휴양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성 이후에는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 만족도를 분석하고 방문객 의견을 반영해 반려동물 동반객실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이 하나의 생활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변화하는 수요에 맞춘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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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9만명 찾은 인동도서관…하루 1,000명 발길, 이용률 2배 ‘껑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월 그린리모델링과 층별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인동도서관이 3개월 만에 9만여명이 찾는 성과를 거뒀다.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한 셈으로 리모델링 이전보다 이용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시민 유입이 빠르게 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인동도서관은 2000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와 에너지 성능 저하, 폐쇄적인 공간 구조로 이용 불편이 이어져 왔다.구미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과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전환사업을 통해 총 58억원을 확보해 전면적인 환경개선을 추진했다.공간 혁신이 이용 증가로 이어졌다.1층에는 누구나 머물 수 있는 힐링라운지를 조성했고 2층에는 개방형 열람공간 ‘열린나래’를 마련해 체류형 이용을 유도했다.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가족라운지와 24시간 운영되는 마을돌봄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돌봄 아동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독서와 연계되는 환경이 형성됐고 일상 속 이용 기반도 확대됐다.프로그램 운영도 변화를 이끌었다.생성형 AI 활용 과정, 글쓰기, 그림책 함께읽기, 아트 스토리텔러 등 문화강좌를 통해 성인과 학부모 참여를 끌어냈다.싱잉볼 명상체험 등 단기 체험형 강좌를 도입해 짧은 기간에도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한 점도 이용 확대로 이어졌다.유아 대상 프로그램도 강화했다.‘동화나라 놀이터’를 가족 참여형 통합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놀이와 독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단순 만들기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하면서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도서관 주간 행사도 성과를 더했다.4월 12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행사에서는 부모 대상 성교육 특강과 가족 참여형 공연 ‘마법선물상자’를 운영해 참여율과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인동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와 학습이 함께 이뤄지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용 활성화와 지역 문화 기반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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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5월은 ‘놀잼도시’로…어린이날부터 가족 체험·공연 풍성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공연·체험·과학·독서 프로그램을 한 달간 집중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놀잼도시’조성에 나선다.핵심은 5월 5일 동락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다.공연과 체험부스, 놀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로 꾸렸다.행사장은 4개 테마존과 연령별 맞춤 놀이공간으로 구성해 참여 집중도를 높이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현장 운영 안정성도 강화했다.같은 날 구미과학관에서는 ‘ 과학으로 꿈꾸는 어린이 세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형 과학 콘텐츠를 통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구미궁도장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도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날 하루를 다채롭게 채운다.5월 한 달간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이어진다.문화예술회관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과 에든버러 페스티벌 우수작 초청 시리즈 등 가족 단위 공연이 열린다.성리학역사관에서는 어린이 서예교실과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나무산책’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다.과학 분야에서는 구미과학관과 어린이과학체험관을 중심으로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학놀이 콘텐츠를 통해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시립도서관에서는 동화구연, 동화나라 놀이터, 책 읽어주는 할머니, 유아 오감놀이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체험형 독서 활동을 확대한다.이와 함께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해양과학 탐방캠프, 어린이 특별체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즐길거리를 확대한다.매월 시 누리집을 통해 ‘구미놀잼달력’을 제공해 가족 단위 여가 계획 수립도 돕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아동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배우며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며 “문화·예술·과학을 아우르는 체험 기회를 넓혀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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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수준 도약을 위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3회에 걸쳐 도내 기관과 학교에 근무하는 관리감독자 8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기관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법령 중심의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관리감독자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교육은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된다.27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8일에는 화랑마을, 29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기준과 주요 판례 △기관과 학교 내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현장 중심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과 경북교육청 안전관리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기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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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점검 시행
경북교육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점검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교육행정기관과 공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선거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기본적인 복무 질서를 바로 세워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 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특정 정당 가입 및 활동, 특정 후보자 당선을 위한 선거운동 관여 △SNS를 통한 지지 반대 의사 표명, 가짜뉴스 게시 및 유포 행위 등의 공직자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 △출퇴근 시간 미준수, 허위 출장,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 위반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직장 내 고충 및 부조리 실태 △회계 관련 비위 행위 등이다.특히 경북교육청은 선거기간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복무 실태 전반을 함께 살펴 공직사회 전반의 긴장감과 책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반복적인 위반 사례나 중대한 공직기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처분할 방침이다.성치우 감사관은 “이번 선거기간 특별점검을 통해 공직사회 내 정치적 중립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며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행위는 엄정하게 처분하고 동일한 지적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 학부모와 학생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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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생활교육 주요 정책 연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생활교육 주요 정책 관련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최근 증가하는 정서 행동 위기 학생 사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중간고사 등 학사 일정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학생 위기사안 예방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 됐다.연수는 마음 성장지원, 생활교육, 시민교육 등 세 분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 먼저 마음성장지원 분야에서는 학생 정신건강 위기 사안의 전반적인 경향과 특성을 바탕으로 위기 학생을 예방 관심 주의 응급 단계로 구분한 대응 및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자살 자해 등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단계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Wee센터와 생명사랑센터 등 전문 기관과의 연계 지원 방안이 강조됐다.생활교육 분야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절차와 운영 기준을 중심으로 실무 안내가 진행 됐다.아울러 학생 참여 중심 예방 교육, 학교문화 책임 규약 운영,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등 예방 중심 정책도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시민교육 분야에서는 독도교육과 함께 ‘도전 삶성취 교육감 인증제’ 운영 등 실천 중심 시민교육 정책이 소개됐다.학생들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참여를 실천하는 교육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을 더욱 밀착 지원하고 학생 마음건강과 생활교육을 중심으로 한 예방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윤화 교육국장은 “학생 마음건강과 생활교육은 학교 교육의 가장 기본이 되는 영역”이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마음건강증진과 위기 학생 지원,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 회복 중심 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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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동부설초 IB 학부모 참여 확대.교육공동체 구축 박차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안동시에 있는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도입과 현장 안착을 위해 학부모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서며 교육공동체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는 최근 ‘IB 학부모 서포터즈 2기 위촉식’과 학교교육과정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IB 학부모 서포터즈 위촉식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학부모의 교육과정 이해를 높이고 학생 성장 과정에 대한 공동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한 교육공동체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위촉장을 받은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서포터즈는 앞으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은 물론 일부 학년의 UOI 수업에도 참여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이는 IB 교육의 핵심 가치인 탐구 중심 학습을 가정과 연계해 확장하려는 취지다.이어 열린 학교교육과정설명회에서는 IB 프로그램의 핵심 개념과 학습자상, 탐구 중심 수업 운영 방식 등이 안내됐으며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 됐다.또한 ADBS 학부모 서포터즈 총회를 통해 임원진을 구성하고 교육공동체 참여 확대 의지를 다졌다.현재 학교는 IB 이해교육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개념 기반 학습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학부모 참여 확대를 통해 IB 월드스쿨 인증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정기 교장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은 학생들의 배움을 더욱 깊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IB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학생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IB 교육은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미래형 교육 모델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기반을 강화해 IB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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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본격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2026년 유아 심리 정서 상담 지원 및 보호자 맞춤형 상담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상담 지원을 넘어 유아와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해 적절한 상담과 치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 됐다.유아 지원은 발달 특성과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심리상담과 놀이치료,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서비스를 보호자가 선택한 기관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보호자 상담 지원 역시 심리 정서 상담과 부모 상담, 가족 치료를 중심으로 구성해 양육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통해 보호자의 정서 회복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맞춤형 상담 치료 지원을 위해 선정 위원회 심사를 거쳐 유아 260명과 보호자 80명 등 총 340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4월부터 10월까지 개인별 특성에 맞춘 상담과 치료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의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개입함으로써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이와 가정이 함께 회복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영석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기의 심리 정서 지원은 한 아이의 현재를 넘어 평생의 성장 기반을 세우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유아와 보호자가 적기에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