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활한 지급 위한 현장 점검 나서
영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활한 지급 위한 현장 점검 나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7일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이 동부동·완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7일부터 시작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차 지급 대상자의 신청 집중에 대비해, 시민들이 긴 대기 시간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 됐다.최 권한대행은 지원금 신청·접수 준비 상황과 민원 대응 체계, 인력 배치 및 업무 처리 절차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접수 현장에서의 신청 절차와 시스템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상세히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해 생계 부담이 가중된 취약계층에게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원활한 지급을 위한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접수하며 첫 주에는 신청자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신용·체크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진행된다.한편 영천시는 향후 신청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담 콜센터와 기동 대응팀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27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영천시장학회 생활비 지원 장학증서 수여식 성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영천시장학회 생활비 지원 장학증서 수여식 성료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27일 학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영천시장학회 관내 대학 생활비 지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영천시장학회의 지원을 통해 마련 됐다.올해 로봇캠퍼스는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신입생 45명 △재학생 25명 등 총 70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이와 함께 김현돈 교학처장이 우수 교수로 선정되는 등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특히 로봇캠퍼스에 입학해 영천시로 주소를 이전하는 신입생은 본 장학금을 포함해 영천시 기숙사비 지원금 등 다양한 재정적 혜택이 제공돼, 학생들은 학비와 주거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다.최무영 로봇캠퍼스 학장은 “영천시와 영천시장학회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복지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우수 인재의 지역 정주를 유도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로봇 특화 캠퍼스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장학 및 취업 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수한 로봇 전문 기술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2026-04-27
-
영천시, ‘세외수입 및 체납세 분야 토론회’ 우수상 수상
영천시, ‘세외수입 및 체납세 분야 토론회’ 우수상 수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세외수입 및 체납세 분야 토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세외수입 및 체납세 분야 토론회는 도내 시·군 세무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발굴한 세외수입 신규 수입원과 제도 개선 사례, 체납세 징수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과 전문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번 발표에서 영천시 김민곤·조영흔 주무관은 ‘Smart 특허, New 세외수입’을 주제로 염화칼슘용액제조장치 상용화와 특허출원·등록, 민간이전을 통한 세외수입 창출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윤미선 세정과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영천시 직원들이 이번 토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상 직원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수준 높은 세정 서비스를 펼쳐 나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
예천군, 김천시 감문면과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 기부 추진
예천군, 김천시 감문면과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 기부 추진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환경관리과는 지난 24일 김천시 감문면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추진하며 지자체 간 상생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이날 양 지자체 직원 각 10여명은 자발적인 참여 가운데 서로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상호 기탁하며 지역 상생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지난달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와 200만원 상호 기부에 이은 두 번째 기탁으로 이로써 예천군 환경관리과와 김천시 간의 상호 기부액은 300만원을 달성했다.황옥희 예천군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김천시와의 상호 기부는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따뜻한 실천이자 상생의 마중물”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들이 모여 더 큰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
예천군,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집중 정비 추진
예천군,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집중 정비 추진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 무단 점유 중인 불법시설과 불법행위에 대해 올해 9월까지 집중 정비에 나선다.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 정비 강화 방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 환경 조성과 자연환경 보전을 목표로 하며 기존 국가·지방하천과 계곡뿐만 아니라 소하천, 세천, 구거까지 대상을 확대해 추진된다.그동안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은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해 재해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적돼왔다.이에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를 지난 2월 말 구성해 5개 부서 7개 팀으로 이루어진 TF 담당자와 읍·면 공무원 등 50여명이 함께 공간정보시스템과 위성사진을 활용한 사전 분석을 거쳐 지난 3월부터 대대적인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반복적인 위반 행위는 형사고발을 포함한 강경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인 만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7
-
칠곡군, 청년의 목소리로 정책 제안 ‘청년정책참여단’발대식 개최
칠곡군, 청년의 목소리로 정책 제안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를 본격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 오후 7시, 칠곡군 청년센터에서 ‘2026년 칠곡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청년정책참여단’은 칠곡군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 및 기업에 소속된 청년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 청년 문제 발굴 및 의견 수렴 △ 정책 아이디어 제안 △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발대식에는 참여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청년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의견을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 됐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
칠곡군보건소,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성료
칠곡군보건소,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성료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 24일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2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경북광역치매센터와 도내 24개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개발한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은 경상북도를 여행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치매예방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정상군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회기별로 △지역 탐방을 기반으로 한 인지 워크북 활동 △문제 해결 및 공간지각 능력 향상을 위한 과제 수행 △신체활동과 연계한 통합 인지 융합 활동 등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2권을 마치고 참여자 박님은 “경북 곳곳을 배우며 다양한 활동을 해보니 기억도 더 또렷해지고 생활에 활력이 생긴 것 같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3권은 5월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운영 후에 프로그램 참여군과 비참여군을 비교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2026-04-27
-
‘어린이 스스로 지키GO! 배우GO! 안전하GO!’ 2026 어린이안전박람회 개최
어린이안전박람회 참가자 모집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오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 어린이안전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지키GO 배우GO 안전하GO’를 표어로 어린이가 올바른 안전의식과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박람회의 주요 행사는 ‘도전 어린이 안전 골든벨’, ‘어린이 안전 AI 경진대회’, ‘알콩달콩 뮤지컬 대회’로 각 프로그램의 본선이 박람회 기간 중 개최된다. 또한 완강기 체험, 소화기 체험, 항공안전 체험, 차량 전복 체험 등 20여 개의 체험교실이 함께 열려,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박람회 주요 행사인 ‘도전 어린이 안전 골든벨’과 ‘어린이 안전 AI 경진대회’에 참가할 어린이를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도전 어린이 안전 골든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안전 상식을 겨루는 퀴즈 대회이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2백 명의 학생들이 박람회 현장에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팽팽한 대결을 펼친다.‘어린이 안전 AI 경진대회’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주변의 안전 문제를 다룬 동화를 창작하는 대회이다. 접수된 작품 중 줄거리 및 삽화 완성도 등을 평가해 6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고 본선에서는 박람회 현장에서 공개하는 과제에 대해 안전문제 이해도,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승자를 가린다. 행정안전부는 생성형 인공지능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도 손쉽게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관련 교육 영상도 사전에 제공할 예정이다.‘도전 어린이 안전 골든벨’과 ‘어린이 안전 AI 경진대회’에 참가 신청하기 위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안전교육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올해 어린이안전박람회는 어린이를 포함해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안전체험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와 보호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7
-
AI 확산으로 인한 다양한 쟁점을 함께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 「AI 사회정책 포럼」 출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4월 27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AI 사회정책 포럼 위원, 관련 기관,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사회정책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과기정통부는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으로부터 1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동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가져오는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쟁점들을 검토하고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실현 가능한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포럼의 위원장은 이상욱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맡고 AI 및 주요 학계·산업계·시민단체·공공분야의 전문가 42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기술·규범 △상생·혁신 △사회·신뢰 등 3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에서 창작자 권리와 학습데이터, AI 투명성, AI 노동과 일자리, 청소년 보호와 과의존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심층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각 분과에서 논의할 내용을 최종 확정하고 필요시 전문가도 추가 섭외하며 논의 결과 공론화를 위해 국회, 관련 부처, 일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정책 대응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날 출범식은 알파고 10주년을 돌아보는 회고 영상으로 막을 열었다. 영상은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이 불러온 충격에서 시작해, 생성형 AI 확산으로 달라진 한국 사회의 변화, AI 기본법 제정 등 우리 정부의 대응 과정을 짚은 뒤, ‘AI 10년, 다음을 묻는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됐다.이어 개회사와 환영사, UCLA 데니스 홍 교수의 축사 영상이 진행됐다. 데니스 홍 교수는 영상을 통해 “AI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절실한 시점에 ‘AI 사회정책 포럼’ 이 출범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돌고래 마을로의 약속’을 주제로 아이의 그림과 편지를 AI가 실시간 뮤직비디오로 변환·확장하는 공동 창작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이어서 본 포럼을 주관하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문정욱 인공지능정책연구실장의 포럼 운영 계획 공유와 함께, KAIST 경영전문대학원 김민기 교수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이은주 교수의 발제가 진행됐다.출범식에 참석한 과기정통부 배경훈 장관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산업 구조와 사회 질서 체계가 AI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10년 이후, 더 나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함께 올바른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AI 사회정책 포럼’ 이 나침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포럼 위원장 이상욱 교수는 ”쉽게 답을 낼 수 있는 주제는 하나도 없지만, 어렵다고 피할 수도 없는 질문들“이라며 ”포럼을 통해 논의한 쟁점들을 사회적 합의의 언어로 바꾸고 사회 전체에 전달하는 다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
유턴정책 개선으로 국내투자 촉진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4.27, 올해 1호 국내복귀 기업으로 선정된 화장품 제조기업 한국콜마를 방문하고 유턴 기업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산업통상부와 업계는 유턴 지원정책의 개선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유턴 정책은 ‘해외진출기업복귀법’ 제정 이래 약 7조원 규모의 투자와 8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가 있었다. 하지만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기업 투자 환경이 국내 유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면서 최근 신규 유턴이 정체되는 등 유턴 정책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해외 주요국들이 첨단산업과 핵심 공급망을 자국 내에 두기 위해 투자 유치 경쟁을 벌이면서 단순히 우리 기업 해외사업장의 국내 이전에 대한 지원을 넘어 산업의 핵심역량을 확보한다는 관점에서 정책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도 글로벌 공급망이 불확실하고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기업 투자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유턴 지원대상이 협소하다는 애로가 제기됐다. 해외사업장과 국내복귀사업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서비스가 같거나 유사해야 한다는 요건이 있어, 해외사업장 생산 제품과 다른 제품으로 전환하거나 국내에 연구시설을 투자하려는 경우 유턴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실정이다.또한, 업계는 국내복귀사업장이 아닌 기존사업장을 이행기간 동안 유지해야 하는 의무가 있어 탄력적인 사업장 운영에 제약이 있으며 자동화 추세를 고려해 고용 기준도 유연하게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이에 산업부는 ➊유턴 지원대상 확대 및 세부요건 개선, ➋유턴 내용에 따른 보조금 지원체계 다변화, ➌전략적 유치 및 투자이행 밀착지원 등을 중심으로 유턴정책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업계 의견수렴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조만간 수립·발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김정관 장관은 국내복귀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에 감사를 표하며 “이제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은 얼마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느냐에 의해 결정되는 시대가 됐다”며 “정부는 기업의 국내복귀와 지방투자가 가장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7
-
청송군, 치매보듬마을 주민설명회 및 현판식 개최
청송군, 치매보듬마을 주민설명회 및 현판식 개최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고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주민 친화적 치매 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 파천면 신흥1리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와 현판식을 개최했다.‘치매보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도록 돕는 공동체 조성 사업이다.이 사업의 목적은 치매 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의 관심과 배려 속에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청송군은 올해 진보면 광덕1리와 파천면 신흥1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했으며 특히 파천면 신흥1리는 올해 새롭게 지정된 마을로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관리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청송군의 치매 관리 현황 보고 2026년도 치매보듬마을 운영 계획 안내, 치매 예방 및 파트너 교육이 진행 됐다.또한 현판 전달식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함께 치매 극복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 사회적 가족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안전 환경 조성 등 5대 중점 과제를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청송군보건의료원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
영덕군보건소,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에 예방 홍보 강화
영덕군보건소,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에 예방 홍보 강화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올해 첫 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첫 환자는 울산시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울주군에 있는 텃밭에서 농작업을 한 뒤 근육통, 발열, 오한 등의 증상으로 지난 21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SFTS는 주로 4~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물린 후 2주 이내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SFTS는 국내 평균 치명률이 약 18%에 달할 정도로 위험하지만,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 백신이 없기에 애초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진드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소매와 긴 바지 착용 △양말 신기 △장화 착용 △풀밭 위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 등을 실천해야 하며 야외 활동 후에는 입었던 옷을 즉시 세탁하고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이에 보건소는 군민들의 선제적 예방을 돕기 위해 보건소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진드기 기피제를 상시 비치해 배부하고 있어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이 잦은 군민은 언제든 방문해 기피제를 받아 사용하기를 권하고 있다.오동규 보건소장은 “SFTS는 치명률이 높고 중·노년층에게 특히 위험한 감염병인 만큼 텃밭 가꾸기나 등산 등 야외 활동할 때에는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야외 활동 후 고열이나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4-27
-
영덕군 지사협, ‘찾아가는 구직자 만남의 날’ 성료
영덕군 지사협, ‘찾아가는 구직자 만남의 날’ 성료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와 채용 기관과의 연결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4일 영덕시장에서 ‘찾아가는 구직자 만남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에는 협의체 고용·자활분과 20여명이 자원봉사로 나서 1대1 맞춤형 구직 상담과 구직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또한,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 고용지원 정책 안내, 참여기관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주민이 더 쉽게 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힘썼다.
2026-04-27
-
영덕군, ‘홍보에서 마케팅까지’ 기업고도화 지원사업 모집
영덕군, ‘홍보에서 마케팅까지’ 기업고도화 지원사업 모집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과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내 창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영덕군 기업고도화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 생태계 구축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군은 작년 8월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영덕군을 본점으로 하는 지역 기업으로 심사단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비롯해 기업 진단, 컨설팅, 창업 스케일업 교육, 우수기업 박람회 참가 등이 지원된다.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전문 행사 운영 △영상자료 제작 △마케팅·홍보 사업화 △지식재산권 확보 비용 등으로 영덕군은 창업과 기업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역동적인 지역 창업과 산업 생태계를 이끌 계획이다.참여 방법은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또는 영덕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창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을 통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생태계를 만들어감으로써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근간이 되는 건실한 수산 복합 플랫폼과 주거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7
-
청송군, 농민수당 조기 지급으로 농가경영 부담 덜어준다
청송군, 농민수당 조기 지급으로 농가경영 부담 덜어준다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지정 금융기관을 통해 ‘2026년 농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농민수당은 관내 6395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청송사랑화폐 60만원씩, 총 38억 3700만원 규모로 지급된다.지급 대상은 1년 이상 계속해 경북도 내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경영주이다.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 농가를 확정했으며 사망자·전출자·농업경영체 말소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또한 농민수당 승계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농업경영체 승계 등록 후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자격 심사를 거쳐 추가로 지급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농민수당 지급이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과 농업 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