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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농어민수당 62억 5천만원 29일부터 지급
예천군, 2026년 농어민수당 62억 5천만원 29일부터 지급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농어업의 공익 가치 및 자긍심을 높이고 종사자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농어민수당 62억 5천만원을 지급한다.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 중 관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임업·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1만 422명이다.부부일 경우 1인에게만 지급하며 △농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수산업법 등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수당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예천사랑상품권’ 으로 제공되며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한 모바일 지급을 병행하며 앱 신청자의 경우 별도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농어민수당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상품권 유통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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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접경지역 중심 지역주력산업 키운다
비수도권·접경지역 중심 지역주력산업 키운다 김성원 국회의원, 지역주력산업 육성 기반 마련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28일 지역중소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면서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제도적 장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현행법 역시 지역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일반적 지원 규정을 두고 있으나, 지역의 특성과 산업 구조를 반영한 전략적 육성체계나 기업 간 협업,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뒷받침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이에 개정안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비수도권 및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산업을 ‘지역주력산업’ 으로 지정하고 해당 산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인력양성, 판로개척 등을 집중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시·도별로 지역중소기업 정책을 전담 수행할 수 있는 전담기관을 설립·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시·군·구 단위에서 지역연고산업 육성 과제를 발굴해 중앙정부에 제안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주도의 산업 발전 모델을 강화했다.김 의원은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산업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도의 혁신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를 완화하고 접경지역을 포함한 지역경제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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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삼거리~문천지 환경정화 활동 실시
대구대삼거리~문천지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진량읍제2자율방범대는 봄철을 맞이해 26일 대구대삼거리에서 문천지 일원까지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봄철을 맞아 대구대삼거리에서 문천지까지 캠페인을 진행하며 방치된 각종 폐기물 및 담배꽁초, 폐타이어 폐목, 나뭇가지 등을 수거해, 쾌적하고 청결한 수변환경 및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박경호 진량읍제2자율방범대장은 “다소 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말에 기꺼이 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진량읍 조성에 이바지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수변환경 및 안전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활동에 참여해 주신 진량읍제2자율방범대 대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진량읍제2자율방범대는 매년 환경 정화 활동, 이웃돕기, 범죄 예방 활동 등을 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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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읍, 장기간 방치된 노상 불법 적치물 16톤 전격 수거
압량읍, 장기간 방치된 노상 불법 적치물 16톤 전격 수거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압량읍은 노후화된 압량공단 내 압량길 39 앞 도로 부지에 장기간 무단 방치되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불법 적치물과 폐기물을 전격 수거하며 지역 환경정비에 앞장섰다.읍은 25일 관내 환경관리원들과 경산시 보유 너클 크레인 등 중장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해당 구역은 10여 년 전부터 적치된 불법 폐기물로 인해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보행 안전을 위협하며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이번 정비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신속하게 추진됐으며 일반적인 인력으로는 처리가 힘든 대형 적치물을 포함해 총 16톤 가량의 폐기물을 전량 수거했다.특히 경산시의 너클 크레인 장비를 동원해 자칫 장기화될 수 있었던 작업을 효율적이고 철저하게 마무리했다.현장에서 작업을 지켜본 마을 이장과 주민들은 “10년 넘게 쌓여 있던 쓰레기 더미가 치워지는 것을 보니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처럼 시원하다”며 “휴일도 반납하고 마을의 골칫거리를 해결해 준 읍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성림 압량읍장은 “오랫동안 방치된 불법 적치물은 도시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앞으로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께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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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테마파크, 최첨단 디지털 역사 교육의 장
삼국유사테마파크, 최첨단 디지털 역사 교육의 장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디지털 역사 교육의 장’ 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전했다.기술로 되살아난 신화와 유물 : 3D 아나모픽 홀로그램 가장 먼저 관람객을 압도하는 것은 입구에 설치된 ‘3D 아나모픽 곰과 호랑이’ 영상이다.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생생한 입체감으로 단군 신화를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한다.또한 인각사와 인각사의 국보급 보물인 ‘보각국사비’ 와 ‘보각국사 정조지탑’을 정교한 홀로그램 기술로 복원해, 실제 유물을 눈앞에서 마주하는 듯한 경이로운 경험을 제공한다.고증으로 확인하는 인각사의 가치 : 보물‘동여비고’비쥬얼 맵 디지털 콘텐츠와 더불어 역사적 고증을 뒷받침하는 전시 연출도 눈길을 끈다.전시관 한편에는 보물 제1596호 ‘동여비고’를 비주얼 맵으로 구현해 조선 후기 지도학의 정수를 보여준다.관람객들은 정교하게 묘사된 지도 속 인각사와 주변 지형을 상세히 살펴보며 과거 인각사가 지녔던 지리적 위상과 웅장했던 사찰 규모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교육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랜드마크 이외에도 김유신, 이차돈, 박제상 등 교과서 속 인물들의 서사를 담은 미디어아트와 삼국유사 기이편 서문을 형상화한 ‘삼국유사 글자 비’연출 등 풍성한 볼거리를 갖췄다.재단은 이를 통해 일연대선사관을 군위의 새로운 역사·문화 랜드마크이자 살아있는 디지털 교과서로 활용할 계획이다.군위문화관광재단 사공정한 대표이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우리 민족의 자부심인 삼국유사를 미래 세대에게 가장 현대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며 “5월 2일 그랜드 오픈에 맞춰 많은 분이 방문해 디지털로 부활한 역사의 신비로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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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어디 갈까?”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어린이날 축제 200% 즐기는 세부내용 꿀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이번 주말 어디 갈까?”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정답을 제시한다.군위문화관광재단은 5월 2일부터 시작되는 ‘2026 어린이날 대축제’의 세부 프로그램과 놓쳐선 안 될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돗자리 명당 잡으세요”여유로운 가족 피크닉 존 운영 재단은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테마파크 내 넓은 잔디광장을‘피크닉 휴식존’ 으로 운영한다.개인 돗자리나 간이 의자 등 피크닉 물품 지참이 가능하며 푸른 자연 속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단군신화의 부활 3D 아나모픽‘곰과 호랑이’첫선 이번 축제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리뉴얼을 마치고 5월 2일 그랜드 오픈하는 ‘일연대선사관’ 이다.이곳은 단군신화 속 곰과 호랑이를 압도적인 화질의 3D 아나모픽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마치 동물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최신 홀로그램 기술로 재탄생한 일연대선사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역사를 배우는 즐거움과 시각적인 경이로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의 향연, ‘가온무대’축제의 메인 무대인 가온무대에서는 날짜별로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5월 3일과 5일에는 웅장한 ‘군악대 공연’과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디제잉 벌룬쇼’,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 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누구나 참여해 숨겨진 끼를 뽐낼 수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 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오감 만족 체험과 신나는 놀이 공간, ‘한울광장’한울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느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비즈 팔찌, 슈링크스 키링, 바람개비, 비누방울 만들기 등 6종 이상의 체험을 즐길 수 있다.또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블루 슬라이딩’, ‘장애물 바운스’등 대형 에어바운스 구역을 운영하며 금강산도 식후경인 만큼 다양한 먹거리 푸드트럭도 상시 대기한다.그림대회부터 미디어 아트까지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 대회’는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펼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 밖에도 미디어아트센터의 ‘라이브 스케치’, 주제관의 ‘분필 아트존’및‘붓글씨 체험’등 교육적 가치를 더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5월 4일은 휴장, “어린이날 당일 최고의 축제 환경 제공”재단은 연휴 중반인 5월 4일 월요일을 ‘축제 재충전 및 안전 점검의 날’로 지정해 테마파크를 휴장한다.이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방문객들에게 가장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군위문화관광재단 사공정한 대표이사는“아이들에게 꿈같은 3일을 선물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상세 일정표를 참고해 이번 연휴, 군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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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문화관광재단, 2026 생활문화동호회 간담회 성료… ‘주민 문화체험 아카데미’등 상시 프로그램 확대
군위문화관광재단, 2026 생활문화동호회 간담회 성료… ‘주민 문화체험 아카데미’등 상시 프로그램 확대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주민 대상 상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생활문화 거점’ 으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하고 있다.재단은 지난 4월 24일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 동호회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군위생활문화센터 동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선정에 따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센터와 지역 동호회 간의 안정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재단은 올해 주민들의 일상 속 활력 제고를 위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운영 중인 주민 문화체험 아카데미 ‘화본사랑방’과 ‘푸른금고’를 집중 홍보했으며 아울러‘삼국유사 작은도서관’에서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날 재단은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인 ‘군위더스’를 소개했다 해당 사업은 △동호회 간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작당모의’△동호회의 전문성을 활용한 아동·청소년 대상 ‘군둥이 문화놀이터’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세대 간 문화교류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주민 참여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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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들녘 뒤덮은 ‘폐부직포 바다’완벽수거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영농폐부직포 집중 수거’를 실시했다.이번에 수거한 폐부직포는 관내 마을 공터를 가득 메워 마치 ‘폐부직포 바다’를 연상케 할 만큼 엄청난 양이 집하되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으나 행정기관의 수거 지원으로 농가의 편의성을 올리고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으로 들녘환경이 크게 향상됐다.앞으로도 선남면은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영농폐기물 방치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조익현 선남면장은 “바쁜 영농기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선남면 조성을 위해 폐부직포 배출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기 수거 체계를 확립해 영농폐기물 방치없는 청정 선남면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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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수륜면,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심기를 중심으로 가을철 메뚜기축제에 활용될 예정인 지역의 경관 개선을 겸해 추진됐으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철나무 750주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수륜면 직원들이 참여해 나무를 직접 심으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나무심기는 향후 메뚜기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경관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란 수륜면장은 “식목일 기념으로 추진한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편 메뚜기축제장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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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들녘 풍년의 씨앗 심는 올해 “첫 모내기”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4월 28일 가천면 화죽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해 고요하던 논에 생명의 움직임을 불어넣었다.이번 모내기의 주인공인 이만기 농가는 약 2ha의 논에서 정부 보급종인 “백옥”과 “동진”벼를 이앙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모내기는 비교적 따뜻한 기온과 안정된 날씨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예년보다 다소 빠른 시기에 이루어졌다.이만기 씨는 “올해는 기상 여건이 좋아 벼 생육을 정성껏 관리해 웃음 짓는 가을을 맞고 싶다”며 “철저한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로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첫 모내기는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농업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은 올해도 적기 모내기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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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울릉도 첫 단체 방문.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울릉도 첫 단체 방문.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울릉도 주요 관광지 및 문화 체험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릉군 역사상 최초의 미군 단체 방문으로 평택 캠프 험프리스를 비롯해 성남, 오산 기지 등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에게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고유 문화를 알리고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점검하고자 기획됐다.방문단은 일정 중 삼선암, 코끼리바위, 관음도 등 울릉도의 대표적인 해상 명소를 시찰했으며 나리분지 트레킹을 통해 화산 섬 특유의 지질학적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특히 태하 대풍감 견학 및 거북바위·통구미 일대 탐방은 참가자들로부터 “압도적인 경관과 신비로운 자연의 조화”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또한, 군은 지역 특화 음식인 따개비칼국수, 산채비빔밥, 엉겅퀴해장국, 울릉 약소불고기 등을 제공해 K-푸드의 매력을 선보였다.마지막 날에는 유람선을 이용한 해안 절벽 일주와 ‘울릉도 체험학습 해안산책로’도보 체험을 통해 섬의 역사적 서사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행사에 참여한 주한미군 관계자는 “울릉도의 웅장한 풍광과 정갈한 음식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며 “한국에 이토록 아름다운 섬이 있다는 사실을 동료와 가족들에게 적극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울릉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주한미군 장병들의 울릉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향후 채식 및 할랄 식단 도입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편의 환경을 조성하고 2028년 울릉공항 개항에 맞춰 글로벌 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울릉군은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측과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검토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 증대를 위한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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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남부지방산림청,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 ‘맞손’
대구시-남부지방산림청,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 ‘맞손’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남부지방산림청은 함지산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되는 4월 28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권 산불대응 총력을 위한 산불합동대응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산불은 발생 시 초기대응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관별 현장 도착시간 차이로 인해 발생했던 상황판단 지연과 진화 인력 투입의 비효율성이 개선 과제로 지적돼 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휘·인력·장비·정보를 통합한 산불합동대응센터를 구축하고 산불 초기대응 단계에서의 문제점을 해소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앞서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월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특수진화대를 산격청사에 전진 배치해 국가와 지방정부 간 산불재난 대응 협력의 선도 사례를 마련한 바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수성구 가천동 일원 부지를 활용해 산불합동대응센터를 조성한다.남부지방산림청이 올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내년 초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경산·청도·영천·고령·성주·구미를 포함한 대구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이 용이한 거점과 산림청 진화 자원이 결합해 초기대응 역량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국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는 선진 산불 대응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현재 산불대응센터는 전국에 179개소가 구축돼 있다.또한, 양 기관은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합동 전술훈련 및 교육을 통해 진화대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협약체결 일인 4월 28일은 1년 전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한 날로 도심형 산불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임을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대구시는 함지산 산불 이후 피해 복구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지난해 10월 ‘도심형 산불 대응역량 강화 5개년 대책’을 수립했다.이에 따라 2030년까지 1608억원을 투입해 4대 분야 11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예방·대비·대응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올해 1월부터는 산불 발생 원인별 4대 위험공간을 선정해 산림 인접 마을 362개소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감시원과 이·통장 중심의 현장 밀착형 예방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전국 최초로 ‘산림재난 예방점검단’을 출범해 사각지대 해소에도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지방정부 최초로 도입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비롯한 인력·장비·헬기 등 3대 핵심 진화자원을 확충하고 대응체계를 개편했다.신고 즉시 출동하는 총력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주민대피 전담부서 지정과 도상훈련을 실시하는 등 상시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현장 중심의 산불 신속대응 거점을 구축하게 됐다”며 “함지산 산불의 교훈을 바탕으로 초기대응이 곧 진화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원칙 아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산림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나아가 영남내륙권 국가산불방지센터 건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권역별 국가산불방지센터는 광역 산불 발생 시 범부처 역량을 결집해 초기 대응하는 컨트롤타워로서 지난 1월 동해안·남부권 2개 센터가 정식 출범했다.대구시는 영남 내륙 지역의 산불재난 예방 및 초기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영남내륙권 국가산불방지센터’건립을 위해 산림청과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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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5월 ‘클래식 ON’ 공연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역 예술인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소개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클래식 ON’ 시리즈의 5월 공연에서는 ‘앙상블’ 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함께 만들어내는 음악적 조화와 에너지를 선사한다.‘대구혼앙상블’ 이 선보이는 금관 앙상블의 깊이 있는 울림과, ‘피아노 파노라마’ 가 펼쳐내는 건반 앙상블의 확장성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울림을 경험해보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예술인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소개하는 기획공연 ‘클래식 ON’ 시리즈로 5월, 색다른 편성의 두 무대를 선보인다.매월 두 차례 진행되는 ‘클래식 ON’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들의 예술적 깊이와 가능성을 조명하는 무대로 이번 5월에는 대구혼앙상블과 피아노 파노라마 공연이 이어지며 앙상블 음악의 확장된 스펙트럼을 선사할 예정이다.금관 앙상블과 피아노 앙상블이라는 서로 다른 편성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면서도, ‘함께 만들어내는 음악’ 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대구혼앙상블 - AFTER 7:30 HORN 5월 12일 무대에 오르는 대구혼앙상블은 지역을 대표하는 호른 전문 연주단체로 1997년 창단 이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다져왔다.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기획공연을 이어오며 호른 앙상블의 가능성을 확장해 온 이들은 국내는 물론 국제 무대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호른이라는 악기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1부에서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등을 통해 호른 특유의 깊고 풍부한 음색을 강조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대중적으로 친숙한 영화음악 등이 호른 앙상블 편곡으로 연주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호른 앙상블이 지닌 폭넓은 표현력과 친근한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피아노 파노라마 5월 26일에는 세 명의 피아니스트 이다영, 문민영, 김효준이 함께하는 ‘피아노 파노라마’ 가 펼쳐진다.이번 공연은한 대의 피아노에서 시작해 두 대의 피아노, 그리고 세 명의 연주자가 함께하는 여섯 손 연주까지, 점차 확장되는 편성을 통해 건반 음악의 다채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무대다.독일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김효준, 다양한 국제 무대 경험을 지닌 이다영, 탄탄한 연주력으로 주목받는 문민영은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긴밀한 앙상블을 구축하며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를 조화롭게 엮어낸다.프로그램 또한 이러한 ‘확장’의 개념을 반영한다.드뷔시의 ‘작은 모음곡’ 으로 시작해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등 두 명의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이고 모차르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루토슬라브스키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등 두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풍성한 음향과 긴밀한 호흡은 독주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지역 예술인의 예술적 여정을 조망하는 클래식 ON 시리즈의 5월 공연은 서로 다른 편성과 색채를 지닌 두 앙상블 무대를 통해, 음악이 어떻게 확장되고 연결되는 지를 보여준다. 금관의 울림과 건반의 풍경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각의 클래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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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렴 결의대회 및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실시
대구시, 청렴 결의대회 및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8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고위공직자 및 신규·승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및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신규 임용된 최재영, 조세빈 주무관이 대표로 나서 참석자들과 함께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공정성 실천을 다짐했다.이어진 청렴 특별교육에서는 정승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과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에서 벗어나 상황판단 중심의 사례형 교육으로 구성돼 공직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기존 고위공직자 중심 교육에서 신규 및 승진 공무원까지 대상을 확대해 조직 전반의 청렴 의식을 확산시켰으며 종합청렴도 평가 지표 개선 방향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부패 예방 효과를 높였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공직자는 시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공공의 이익을 실현하는 존재인 만큼, 모든 판단과 행동의 기준은 시민과 공익이어야 한다”며 “공정성과 투명성은 공직자의 기본으로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인 만큼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준수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반부패 교육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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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위해 시민 공감대 확산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올해 20주년을 맞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기념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동대구역사 내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옛 경북도청 후적지에 건립을 추진 중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가 대한민국 뮤지컬 산업의 거점이자 국립시설로서 지니는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현장에서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축하하는 시민 메시지도 함께 수렴했다.대구시는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4월 25일부터 시작된 딤프린지와 연계해 캠페인을 이어간다.대구를 비롯해 서울, 부산 등 전국 딤프린지 현장에서 캠페인을 펼쳐나가, 축제의 열기를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 염원으로 연결할 계획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DIMF 20주년을 계기로 뮤지컬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서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이 시급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공감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