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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17만881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올해 구미시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0.65% 상승으로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이다.이는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3.35%인 반면, 구미시는 0.70% 상승에 그친 영향으로 분석된다.개별공시지가 수준을 보면, 최고지가는 원평동 126-43번지로 ㎡당 725만7000원이며 최저지가는 옥성면 태봉리 산5번지로 ㎡당 352원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개발 및 상권 변화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 거의동은 도시개발사업 완료 영향으로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원평동은 상권약화와 구도심화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등 지역 간 격차가 확인됐다.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구미시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하며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재검증 및 심의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구미시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공시내용을 반드시 확인하고 이의가 있는 경우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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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외식업계 긴급 대응 나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외식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포장용기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지역 외식업소의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시는 28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이 지역 외식업계에 미친 영향을 점검했다.특히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수급 차질이 플라스틱 포장용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날 간담회에는 외식업지부 임원진과 영업주 1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포장용기 등 부자재 가격과 에너지 비용이 동시에 오르며 경영 부담이 크게 가중되고 있다고 호소했다.중동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포장용기 자체 수급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실제로 포장용기 가격은 최근 20~30%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부 업소에서는 포장을 기피하거나 포장비를 별도로 청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소비자 부담으로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다.시는 상황 악화를 막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동시에 과도한 이중포장을 줄이는 미니멀패키징 확산, 다회용기 보급 확대 등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검토 중이다.업계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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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김천시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원 상호기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4월 28일 구미도시공사와 김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이웃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기부는 양 기관 각 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구미시와 김천시는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공동협력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이후 4년 연속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기탁식에는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 강신석 상임이사, 이용태 기획전략팀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이번 고향사랑기부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로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동참하고 선한 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도시공사의 임직원들께서 고향사랑기부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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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원형화단 밝힌 연등…부처님 자비로 화합 기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28일 시청 원형화단에서 구미시청불자회 주관으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시청 봉축연등 점등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봉축원 아래 마련됐다.구미시불교사암연합회장 월담스님을 비롯한 각 사암 스님, 신행단체와 신도회, 구미시청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발원의 뜻을 모았다.특히 불교계 원로인 법등 큰스님이 참석해 상축 축원 말씀을 전하며 부처님의 뜻을 설하시며 봉축연등 점등식의 의미를 더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전 세계 곳곳의 분쟁으로 갈등과 아픔이 커지고 있는 시기인 만큼,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며 “전쟁 여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도 조속히 극복하고 시민들의 가정마다 평안과 웃음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한편 시청 연등은 매일 일몰 시부터 밤 10시까지 점등되며 5월 말까지 시청 일대를 밝힐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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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2,000kg 모여 어르신 돌봄으로…구미, 세대 잇는 나눔 확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니어클럽은 28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구미시정부지원어린이집협의회로부터 재활용품 약 2000kg을 기증받았다.이번 기증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수익금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기증된 물품은 구미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재활용 판매장 ‘사랑고리나눔가게’로 전달된다.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성화하고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이원재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준 어린이집협의회에 깊이 감사한다”며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만드는 지역 돌봄 체계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조현정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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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업무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 2차 심층평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학생 상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 결과를 더욱 전문적으로 해석하고 심층 평가가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교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정서 심리 상태를 점검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기초 진단 체계로 검사 결과 ‘관심군’ 으로 분류된 학생을 대상으로 2차 심층 평가를 실시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연수에서는 영남대학교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소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심층 평가 과정에서의 유의점과 위험신호 파악, 학생 상담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심층 평가 이후 상담적 개입과 상담교사의 소진 관리 방안까지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또한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가 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관심군 학생 관리와 2차 연계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전우선 학생생활과 과장은 “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는 학생 마음 건강을 살피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심층 평가와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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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와 현장지원단 15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따라 특수학교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고 제도의 취지에 맞는 현장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특수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제규정 정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적용에 따른 특수학교 현장 지원 방향’을 주제로 특수학교 운영 사례와 실무 중심 컨설팅이 이뤄졌다.참석자들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후 학교 현장에서 예상되는 운영 과제를 공유하고 보다 안정적인 제도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2026학년도 변경 지침을 반영한 학업성적관리규정과 교육과정운영 규정 등 각종 제규정의 제 개정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참석자들은 학교별 규정을 비교·분석하며 특수교육 현장 상황에 맞는 표준 규정 마련과 정비 가이드라인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특수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희망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진로 학업 설계 방안도 공유됐다.학생 개별 특성과 성장 속도에 맞춰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졸업 이후 진로와 연계한 실질적인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은 일반학교와는 다른 세심하고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학교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사 규정을 차질 없이 정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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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22회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 연구계획 발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제22회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 연구계획 발표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을 기반으로 한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연구계획을 수립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프로그램에는 초 중학교 20팀, 고등학교 41팀 등 총 61개 팀이 참여하며 학생 209명과 지도교사 61명이 함께 연구활동을 수행한다.학생과 교사는 주제 선정부터 탐구 과정 설계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학생들은 팀 단위 협업과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자료 수집, 실험, 분석, 결과 도출 등 연구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프로그램은 기초탐구, 자유탐구, 전공심화과정으로 단계별 운영된다.기초탐구 과정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자유탐구 과정은 고등학생들이 가설 설정부터 결론 도출까지 보다 심화된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이다.전공심화과정은 대학과 연계해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적이고 심화된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탐구활동의 폭을 한층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연구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과학 탐구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연구 중심 과학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교사가 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학생 교사 주도형 연구활동의 대표 모델”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인 연구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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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도움 자료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도움 자료 개발․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언어능력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도움 자료’를 개발해 도내 고등학교에 보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학생들의 어휘 이해력과 문해력 향상 필요성이 커지는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교과서 각 단원에 등장하는 한자어를 중심으로 어휘 이해를 돕는 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특히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로 짧은 글과 영상 중심의 정보 소비가 늘어나면서 어휘 이해력과 읽기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교과 학습과 연계한 체계적인 문해력 지원 자료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이번 자료를 제작했다.자료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 체육, 기술 가정 등 7개 교과를 대상으로 구성됐다.교과서 단원에 등장하는 핵심 한자어를 중심으로 △한자 본래의 뜻 △교과 속 의미 △교과서 활용 용례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생들이 어휘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교과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교과 간 공통으로 활용되는 개념어를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다양한 교과 학습 상황에서 어휘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이를 통해 단순 암기를 넘어 개념 중심의 융합적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자료는 단순한 개념 설명을 넘어 수업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자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교실에서 자주 나타나는 “이 단어가 무슨 뜻인가요?”, “알겠는데 설명이 어려워요”와 같은 학습 상황에서 교사가 학생의 이해를 확장하도록 돕는 수업 지원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교육과정 지원 포털과 경북교육 e-book 자료실을 통해 디지털 자료 형태로도 제공해 교사들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앞으로 학교 현장의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수집 공유해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고 교과 수업과 연계한 문해력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한자어 기반 어휘 이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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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2026 다문화교육지원단과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및 한국어학급 운영 교 업무 담당자, 다문화교육 지원사업 운영 교 담당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다문화교육지원단 및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이주배경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개별 특성과 언어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다문화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직접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다문화교육 선도학교 운영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컨설팅 방향과 지원 전략을 제시하고 한국어학급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고려 사항과 다양한 현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안내했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실제 학교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연수 참여자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교육 지원 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서는 교원의 전문성과 학교의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다문화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다문화교육지원단 운영, 선도학교 확대, 한국어학급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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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울릉도․독도 현장체험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도내 교육공무직원 42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울릉도와 독도 탐방을 통해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과 영토 의식을 함양하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직무만족도와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각 지역에서 선발된 교육공무직원 42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일선 교육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모범 직원들로 울릉도와 독도의 주요 역사 문화 자연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가관과 공공 서비스 종사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다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상호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의 기회를 통해 업무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독도의 상징적 가치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공무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울릉도 독도 현장체험연수는 교육공무직원들이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몸소 느끼며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연수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현장에서도 더 큰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업무에 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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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레인메이커스, 톱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함께 론칭한 ‘리리링’의 일본 브랜드 뮤즈 낙점
일본 레인메이커스, 톱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함께 론칭한 ‘리리링’의 일본 브랜드 뮤즈 낙점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Baby DONT Cry가 일본에서 뷰티 브랜드 뮤즈로 발탁되며 현지서 K팝 기대주다운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소속사 피네이션은 29일 “Baby DONT Cry가 일본 코스메틱 유통사인 레인메이커스와 한국의 톱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손잡고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 ‘리리링’의 일본 시장 브랜드 뮤즈로 발탁됐다”고 밝혔다.리리링 측은 “Baby DONT Cry는 순수함과 당당함이 공존하는 콘셉트와 강렬한 에너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신인 아티스트”고 소개했다.이어 “트렌드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개성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에게 맞는 정답’을 찾아가는 리리링과 Baby DONT Cry가 가치관에서 많은 공감대가 있었다”고 모델 발탁의 배경을 전했다.Baby DONT Cry의 일본 내 브랜드 뮤즈 발탁을 기념, 5월 11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시부야 로프트 마사카 스테이지서 또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도쿄 니혼바시 ‘0th hub Nihonbashi'서 ’리리링 ‘의 팝업 스토어도 개설된다. Baby DONT Cry는 “일본에서 ’리리링 ‘의 모델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 현지서 ’리리링 ‘ 과 함께 Baby DONT Cry만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Baby DONT Cry는 앞서 국내 2개사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아직 신인임에도 광고계의 신예 ’블루칩‘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먼저 팀 활동뿐만 아니라 SBS ’인기가요‘MC 로 맹활약 중인 리더 이현과 막내임에도 무대 위 당찬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받고 있는 베니가 메이크업 브랜드 VDL 의 새 앰버서더가 됐다. 또 이현과 베니에 이어 멤버 전원이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의 브랜드 모델로도 발탁됐다. 이현과 베니 외에 일본인 멤버 쿠미, 미아가 포진하고 있는 Baby DONT Cry는 올해 초 일본 지상파 TV 도쿄 ’ 초초음파‘출연으로 현지 팬들에게 어필하며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쏜 바 있다. 이에 더해 일본에서 ’리리링 ‘의 브랜드 뮤즈로 낙점 받으며 현지서 더욱 가열찬 활동과 인기몰이를 예감케 하고 있다. Baby DONT Cry는 지난 3월 데뷔 첫 미니앨범 ’AFTER CRY'를 발매했다.히트곡 메이커 김이나 작사가와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호흡을 맞춘 선공개곡 ‘Shapeshifter', 타이틀곡 ’Bittersweet'로 한층 성장한 실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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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오늘 ‘첫사랑은 저주다’로 컴백 “모든 부분 몰입하며 감정 담았다”
유주, 오늘 ‘첫사랑은 저주다’로 컴백 “모든 부분 몰입하며 감정 담았다”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유주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를 공개하고 컴백에 나선다.‘첫사랑은 저주다’는 아름다웠기에 더욱 괴롭게 기억될 감정을 녹인 곡이다.유주는 누군가에게 저주가 된다는 것은 천사인 척 하는 악마가 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전망이다.특히 유주는 이번 신곡 역시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풀어낸 음악을 완성했다.그간 여러 번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해 온 만큼, ‘첫사랑은 저주다’를 통해 한층 더 뚜렷해진 음악 세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매 컴백 색다른 장르적 변신으로 한계 없는 소화력을 보여준 유주가 발매에 앞서 ‘첫사랑은 저주다’ 와 관련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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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1.52% 상승… 4월 30일부터 열람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4만 1647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이번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669호의 대구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 청취,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청장과 군수가 4월 30일 구·군별로 결정·공시한다.올해 공시대상 개별주택 수는 노후 단독주택 멸실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82호 감소해 14만 1647호로 집계됐으며 가격 변동률은 대구시 평균 1.5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변동률 상승 요인은 민·군 통합공항 등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과 주거 인프라 개선 등으로 인해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1.52%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구·군별로 살펴보면, 군위군이 통합공항 조성 기대감으로 3.93%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이어 수성구와 중구 순으로 상승 변동률을 보였다.2026년 대구시 구·군별 공시대상 개별주택 수 및 가격변동률 구 분 대구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군위군 주택수 14만1647 5268 2만804 1만9837 1만6570 1만8535 1만8834 2만90 1만2308 9401 가격 변동률 1.52 1.99 1.23 1.01 1.64 0.79 2.76 0.79 1.35 3.93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 중 최고가는 수성구 수성동4가 소재 주택으로 30억 6200만원이고 최저가 주택은 군위군 삼국유사면 소재 주택으로 274만원이다.개별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직접 열람을 원하는 경우 주택 소재지 구·군 세무과로 방문하면 된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구·군 세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서도 신청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은 구·군에서 결정가격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처리결과에 따라 정정된 주택가격은 6월 26일 조정 공시가 이뤄진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및 건강보험료 등의 기준이 되는 만큼, 열람과 이의신청 절차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토교통부에서 같은 날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구·군 세무과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동산 공시가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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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전국 1위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성과급으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민원행정 제도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 국민신문고 민원의 신속 처리 등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그 결과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가운데 최고 득점으로 ‘가’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개 등급 으로 분류됐다.6개 기관유형 평가등급 : 가 10%, 나 20%, 다 40%, 라 20%, 마 10%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민원 담당자 보호 강화 등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민원 정책 추진과 민원실 환경 개선 등 통해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펼친 결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