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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공시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영천시, 공공시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관내 주요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 10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전기 충격을 통해 심장 리듬을 정상으로 회복하도록 돕는 장비다.음성 안내가 제공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 신규 설치는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응급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과 접근성, 이용 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위급상황 시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배치했다.현재 영천시에는 법적 의무 설치 대상인 아파트와 보건기관 등 의무구비기관 6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운영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존 의무구비기관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에도 자동심장충격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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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마늘 주아종구 미리 신청하세요”
영천시, “마늘 주아종구 미리 신청하세요”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영천마늘의 고품질화와 수량 증대를 위해 ‘2026년 영천마늘 주아종구갱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농가에서 자체 생산한 일반 종구를 장기간 반복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 감염, 병해충 피해 누적으로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다.이에 영천시는 매년 우량 종구 보급에 힘쓰고 있다.특히 일반 농가가 개별적으로 생산하기 어려운 주아종구를 직접 보급함으로써 영천마늘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주아종구는 수확량을 10~30%까지 높이는 효과가 있다.영천시는 본격적인 마늘 수확 및 파종 준비 시기에 맞춰 농가들이 여유있게 우량 종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 신청 시기를 전년 대비 한 달가량 앞당기는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마늘종구 갱신을 위해 주아종구 구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5월 말까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2026년 4월 현재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마늘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또는 마늘 의무자조금 경작신고서를 구비해야 한다.아울러 영천시는 주아종구 사업으로 생산된 마늘을 농가에서 차기 연도 종구로 활용하도록 유도해 우량 종구 재배 면적을 확대할 방침이다.그 일환으로 올해 지원 면적은 차기 연도 사업 대상에서 제외하고 향후 2년 주기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보다 많은 농가에 혜택을 제공하고 최종적으로 전체 마늘 농가가 지원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는 작년보다 한 달 앞당겨 신청을 받는 만큼, 농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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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환경사업소, 공공하수처리시설 자체 소방훈련 실시
영천시 환경사업소, 공공하수처리시설 자체 소방훈련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환경사업소는 지난 28일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안전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이날 시청각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안내하고 초기 화재 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병행했다.영천하수처리장은 1일 3만1000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소방안전관리자와 담당 직원들이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법정 점검 외에도 자체 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정영섭 환경사업소장은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점검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하수처리시설 운영을 위해 예방 중심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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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천원의 집, ‘영천시 천원주택’ 첫 입주 시작
하루 1천원의 집, ‘영천시 천원주택’ 첫 입주 시작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천원주택’에 지난 27일부터 첫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천원주택’ 으로 운영되는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은 영천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조성된 2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다.입주자는 월 3만원의 임대료를 경북개발공사에 납부하며 실제 임대료와의 차액은 영천시가 보전해 최장 6년간 지원받게 된다.앞서 지난 1월 실시된 입주자 모집에는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영천시는 문외동 천원주택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까지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료를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천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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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 감성을 더하다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1일 개막
전통에 감성을 더하다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1일 개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안동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안동의 대표 민속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기반으로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도심형 체험축제로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축제 공간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1970~80년대 분위기를 재현한’7080 레트로존‘ 과 전통거리 형태의’저잣거리형 대동마당‘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보고 걷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7080 레트로존‘에서는 근대 거리 분위기와 음악 프로그램을 결합한’7080 고고장‘이 운영돼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저잣거리형 대동마당‘은 기와지붕과 초가 처마를 활용한 부스 디자인으로 전통적인 장터 분위기를 재현하고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며진다. 축제 먹거리도 한층 풍성하게 준비된다. 더본코리아와 협업해한 중 일 3국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대형 먹거리존’ 동아시아 미식마당‘을 운영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의 의미를 살려 3국의 대표 먹거리를 선보이고 방문객들이 각국의 음식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의 상징성을 살린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차전 3관문 어드벤처‘,’왕건의 비밀기지 ‘,’색동놀이‘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축제장 곳곳에는 차전동채와 놋다리밟기 요소를 활용한 포토존도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도심 일원에서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길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취타대 마칭밴드 치어리더 시민 참여단 등 하루 약 800명이 참여해 원도심 곳곳을 활기차게 채우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개막 식은 5월 1일 오후 7시, 탈춤공원 축제마당에서’ 동아시아문화도시와 함께하는 개막 식‘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한 중 일 3국의 문화공연과 초청가수 라포엠, 장민호의 화려한 무대,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어우러져 축제의 시작을 장엄하게 알릴 예정이다.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공간 자체가 이야기가 되는 체험형 축제로 기획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대동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안동을 찾아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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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정책연구모임 ‘톡톡 영천’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정책연구모임 ‘톡톡 영천’5개 팀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톡톡 영천’정책연구모임은 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모임으로 다양한 직급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앞서 과제 발굴과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일차에는 정책 기획 특강과 제안서 작성 교육, 2일차에는 현장학습과 선진지 견학이 진행됐다.특강에서는 AI 를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 도출과 제안서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이어진 팀별 토론에서는 구상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연구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단양과 제천 지역의 주요 시설과 우수사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정책 운영 방식과 향후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톡톡 영천 참여자들은 5월부터 7월까지 팀별 연구활동과 벤치마킹을 통해 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며 8월에는 연구결과 보고회를 열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최종 발표하고 심사를 진행한다.우수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연구과제의 방향을 설정하고 팀별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책 발굴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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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경대와 영천청년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영천청년센터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공개모집과 심의를 거쳐 사업 수행 능력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5월부터 2027년까지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청년 대상 취·창업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청년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이 이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청년센터는 청년활동 프로그램과 활동공간을 비롯해 역량강화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강의장과 상담실은 물론 스튜디오 공간까지 갖추고 있다.영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시설 대관이 가능하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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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영천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1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물량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2차 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에 시는 전기자동차 약 234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승용차는 최대 1070만원, 화물차는 최대 175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만 18세 이상 개인, 법인 등이며 5월 11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차량구매계약 후, 전기자동차 판매대리점을 통해 구매보조금 시스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보조대상 차종 및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과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도 시행 중으로 지원규모는 30대이다.신청 방법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과 동일하다.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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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각에서 피어오른 ‘화합의 불꽃’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채화
임청각에서 피어오른 ‘화합의 불꽃’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채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8일 오후 2시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 일원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고유제 및 채화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밝혔다.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과 도전의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대회의 성공과 안전을 기원하는 고유제로 막을 올렸다.관광문화국장이 초헌관을 맡고 안동시의회 의장과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봉행했다.이어진 채화식에서는 칠선녀의 식전 공연 후 임청각의 정기를 담은 성화가 점화됐으며 장애를 넘어 희망과 도전을 상징하는 불꽃이 힘차게 타올랐다.채화된 성화는 오후 2시 30분 임청각을 출발해 안동 시내 일원을 돌며 시민들과 대회의 의미를 공유했다.약 1시간 동안 이어진 봉송은 도심 곳곳에 체전의 열기를 확산시켰다.3시 30분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합화식에서는 풍물단의 환영 공연 속에 안동에서 봉송된 성화와 예천에서 출발한 성화가 하나로 합쳐지며 도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합화된 성화는 대회 개막을 밝히는 불꽃으로 이어진다.개회식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최종 점화를 통해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의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안동시 관계자는 “임청각에서 시작된 성화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동안 많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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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29일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작년부터 진행된‘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은 문경의 지역특성과 잠재력을 분석하고 달라진 미래환경변화를 반영한 문경의 비전과 핵심과제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종합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중장기 목표 전략수립 사업이다.용역을 맡은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각 부서와 의회 의견청취,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문경시의 현황과 핵심이슈를 분석하고 정부 정책과 상위계획을 반영해 일상관광 확대, 생활인구 활성화,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을 중심으로 하는 핵심가치를 설정했다.또한 중부내륙선의 문경역 역세권 개발방안, 문경새재 케이블카를 비롯한 관광지 개발사업, 단산터널 개통 연계사업, 백두대간 산림레포츠타운 및 돈달산 도심형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미래 문경발전을 이끌 24개의 핵심과제와 64개의 분야별 사업구상을 제시했다.문경시장 권한대행 이동욱 부시장은 “문경의 핵심전략 수립을 위한 소중한 의견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다”고 밝히며 “모두의 의견을 모아 완성된 이번 계획 수립은 향후 문경시의 변화와 도약을 가져올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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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찻사발축제, 5월 1일 대망의 개막
2026 문경찻사발축제, 5월 1일 대망의 개막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2026 문경찻사발축제’ 가 오는 5월 1일 오후 1시 30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화려한 개막 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1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주제 아래,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MZ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아우르는 역동적인 프로그램들로 새롭게 단장했다.문경시 홍보대사 총출동 별들의 잔치로 꾸며지는 개막 식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 식 1부 공식행사는 이주영 아나운서가, 2부 축하공연은 가수 영기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특히 이번 개막 식은 박서진, 안성훈, 윤윤서 영기, 신현지 등 문경시 홍보대사들이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세계로 뻗어 나가는 국제적 교류와 수준 높은 전시 이번 축제에는 중국 이싱시와 경덕진시 작가, 호주 작가가 참여하는 국제교류전과 시연 행사가 마련되어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특히 일본 다도의 상징인 ‘우라센케’ 가문의 특별 강연 및 시연회를 통해 문경 찻사발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이외에도 무형문화재 특별전, 도예명장 특별전,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등 품격 있는 도자 전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MZ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사로잡을 역동적 신규 콘텐츠 젊은 층의 유입을 위해 도입된 조선시대판 경찰과 도둑 ‘문경 낙관사수대(포졸과 도둑’과 전통 복장을 입은 전문 배우들과 소통하는 ‘코스튬데이’는 기존 관람형 축제에서 벗어난 역동적인 재미를 제공한다.또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EBS‘한글 용사 아이야’뮤지컬 공연과 4D 체험이 가능한 K-독도 홍보관, AI 로봇 시연, 대형 포토존 등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관람객 최우선 스마트한 축제장과 넉넉한 인프라 문경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스마트 예약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종합안내소 내 키오스크를 통해 체험 행사를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으며 축제장 곳곳에 로드 사인을 확대 배치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우천 대비 시설과 야자매트를 설치해 안전을 강화했다.또한, 간식부스와 푸드트럭을 곳곳에 배치하고 그늘막 쉼터를 확충해 쾌적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했다.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축제들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무엇보다 관람객의 편의와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두고 정성껏 준비했다”며 “문경새재의 푸른 봄기운이 가득한 축제장에서 찻사발의 깊은 멋과 다채로운 재미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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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문경시,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4월 28일 문경시 새마을회 대회의실에서 이건화 행정복지국장, 강창교 문경대학교 부총장, 장영호 문경시평생교육지도자협회장 등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평생교육지도자는 마을 단위 평생학습 기반을 조성하고 학습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지역활동가로 2011년부터 양성을 시작해 현재 도내 21개 시·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이번 과정은 평생교육 기초이론과 현장중심 교육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동 가능한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구성됐으며 △지도자 역할 이해 △마을자원 분석 △프로그램 운영 실습 △프로그램 기획 및 정산 등으로 운영되며 매주 총 15회 진행될 예정이다.이건화 행정복지국장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활동가로 성장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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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예술회관 5월 영화 상영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문경문화예술회관 5월 영화 상영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누적관객수 약 1600만명으로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5월 8일 19:30, 9 오후 2시, 19:30에 문희아트홀에서 상영한다.이번 영화는 계유정난으로 왕위에서 쫓겨 난 어린 왕 이홍위가 강원도 오지로 유배된 후, 촌장 엄흥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문경시 산양면 우마이 마을은 단종의 시신을 수습하며 충절을 지켰지만 화를 피하기 위해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촌장 엄흥도와 그의 후손들이 터를 잡고 정착해 산 곳으로 유명하다.마을 입구에는 엄흥도의 동상과 소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영화 촬영지인 문경새재와 함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영화가 그리는 신분을 넘어선 두 사람의 인류애는 엄흥도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온 문경 우마이 마을과 맞물려, 관객들에게 스크린을 넘어선 그 이상의 여운을 전달할 예정이다.입장권은 전석 2000원이며 오는 4월 30일 오전9시부터 현장예매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h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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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체험에서 진로를 찾다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99명과 교사 2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연계 진로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학교연계 진로체험에는 동로중학교와 점촌중학교가 참여했다.동로중학교는 28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트사이언스와 쌀디저트 체험을 진행했으며 30일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으로 스티치와 도예가 체험을 운영한다.점촌중학교는 29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도예가, 스티치, 바리스타, 쌀디저트 반려견관리사, 드론조종사, 스포츠 총 7개 분야의 진로체험에 참여했다.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이 연계된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드론 체험은 처음 해봤는데 재밌었고 해보니까 내 적성에 맞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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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 개최
제36회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 개최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36회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가 청송아지트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청송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청송교육지원청·청송양수발전소·한국수자원공사 청송권지사가 후원하며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는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헌장 낭독과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 기념식이 진행된다.이어 청송아지트 야외무대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 ‘나도 슈퍼스타A'를 비롯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올해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해졌다.△샌드아트와 마술공연 △청소년 댄스팀 △태권도 시범 △K-POP 리틀댄스 △피닉스 크루 비보이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오후 내내 이어지며 LED 키캡 만들기, 볼펜 꾸미기, 슬라임 만들기, 가챠 뽑기 등 어린이 맞춤형 체험활동도 운영된다.이와 함께 붕어빵, 핫도그, 슬러시 등 먹거리도 준비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인생네컷 포토존이 설치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행사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는 여러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선물”이라며 “청송의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