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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이번 달에도 반가운 얼굴로 찾아왔다
옥동, 이번 달에도 반가운 얼굴로 찾아왔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0일 관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이어갔다.반가운 얼굴은 고독사 위험이 큰 독거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매달 찾아가 영양 가득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꼼꼼히 살피는 돌봄 활동이다.이번 달에는 이른 무더위에 기운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신선한 과일을 준비해 전달했다.음식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과일을 챙겨 먹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말벗도 돼주고 선물까지 주니 고맙고 힘이 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무주 민간위원장은 “매달 만나는 어르신들이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실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위원들과 뜻을 모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매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는이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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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 ‘안동포 홑이불’ 선물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 ‘안동포 홑이불’ 선물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사단법인 국가무형유산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는 5월 19일 한일정상회담을 위해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국가무형유산 ‘안동포’로 제작한 홑이불을 선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안동포는 대마 재배부터 삼굿, 베짜기 등 여러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전통 직물로 섬세한 손기술과 오랜 시간이 필요한 고유의 무형유산이다.이번에 전달된 안동포 홑이불은 임방호 보존회장의 모친이 전통 방식으로 직접 길쌈해 직조한 안동포를 활용해, 경상북도 김연호 명장이 홑이불로 제작한 작품이다.전통 방식으로 짠 안동포에 장인의 손길이 더해져 전통성과 상징성을 높였다.보존회가 이번 선물을 준비하게 된 데는 한일 양국이 공유해 온 전통문화의 연결고리가 있다.안동포의 본고장이자 대마 특구 지역인 안동 금소마을은 지난해 마을 수로와 안동포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일본 도쿠시마현 미마시에 초청받는 등 문화교류를 이어왔다.일본 전통문화에서도 삼베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일본의 전통 종교인 신토에서 삼베는 ‘청결’과 ‘성결’을 상징하며 신의 옷을 만드는 가장 고귀한 재료로 여겨진다.특히 미마시의 미키 가문은 12세기부터 2019년 나루히토 천황 즉위식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천황이 즉위할 때마다 직접 짠 삼베 옷감인 ‘아라타에’를 황실에 헌상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는 우리나라에서 안동포가 임금에게 진상됐던 전통과도 맞닿아 있어, 양국 전통 섬유문화가 지닌 공통된 역사성과 상징성을 보여준다.또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 역시 안동과 마찬가지로 전통 고급 마직물인 ‘나라사라시’를 전통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어 이번 선물의 의미를 더했다.보존회는 이번 안동포 홑이불 전달이 한일 양국이 공유해 온 전통 섬유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문화적 교류와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임방호 보존회장은 “대를 이어 이어온 안동포의 가치와 장인정신이 이번 선물을 통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안동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이 양국 간 문화적 존중과 우호 증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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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마쓰모토, 문화로 이어가는 동아시아 우정
안동․마쓰모토, 문화로 이어가는 동아시아 우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일본 마쓰모토시를 방문해 동아시아문화도시 2026 마쓰모토 개막 행사에 참석하고 동아시아 문화교류와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안동시 관광문화국장을 비롯한 행정 실무진과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공연단이 동행해 개막 식과 퍼레이드, 환영 리셉션 등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ARTS PEACE’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개막 행사는 동아시아 문화교류와 협력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마쓰모토 시내 신마이 미디어가든 무대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는 인터뷰와 함께 신명 나는 공연이 펼쳐졌다.공연단은 한국 전통 탈춤 특유의 해학과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현지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에서는 파리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데구치 크리스타 선수를 선두로 안동시 대표단과 한 중 일 공연단이 함께 마쓰모토 시내를 행진했다.동아시아 문화교류와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행진에 시민과 관광객들도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어 퍼레이드 종착지인 마쓰모토성을 배경으로 본격적인 개막 식이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일본 문화청 장관과 나가노현 지사, 마쓰모토시장 등 주요 내빈과 수많은 인파가 참석해 동아시아문화도시 2026 마쓰모토의 개막을 축하했다.특히 개막 식에서 상영된 안동의 문화와 관광자원 홍보영상은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이어진 축사에서 이영식 안동시 관광문화국장은 “문화와 예술은 서로 다른 문화와 생각을 이해하게 만드는 가장 따뜻한 언어”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의지를 전했다.한편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은 한 중 일 3국 도시 간 문화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국제문화교류사업이다.올해는 대한민국 안동시와 중국 쑤저우시 다리바이족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가 선정됐으며 안동시에서는 지난 5월 1일 열린 개막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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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문학 거장의 만남, 93년 만에 다시 잇다
한중 문학 거장의 만남, 93년 만에 다시 잇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5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중국 사오싱과 항저우에서 ‘거장들의 대화 루쉰과 이육사’를 주제로 한 문화행사가 열렸다.이번 행사는 중국의 세계적인 작가 루쉰을 기념하기 위해 사오싱대학, 저장대학, 루쉰기념관 등이 매년 외국의 저명 작가를 선정해 루쉰과의 사상적 관계를 조명해 온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그동안 빅토르 위고 톨스토이, 타고르, 나쓰메 소세키, 단테 등 세계적 작가들이 다뤄졌으며 올해는 한국의 대표적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가 주인공으로 선정됐다.이번 행사는 1933년 중국 상하이에서 이뤄진 루쉰과 이육사의 만남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두 문인의 문학과 정신이 한중 문화교류사에서 갖는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중국의 신화통신도 이를 전국 뉴스로 보도하며 관심을 보였다.행사에는 루쉰 연구의 권위자인 가오얀바오 푸단대학 교수를 비롯한 중국 측 학자들이 참석했다.한국에서는 고점복 고려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손병희 이육사문학관 관장, 김종훈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심도 있는 발표를 이어갔다.손병희 관장은 이육사 문학의 지향과 세계사적 의의를 발표했으며 김종훈 교수는 이육사 문학에서 루쉰의 소환이 지니는 의미를 주제로 발표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루쉰의 장손자이자 루쉰기금회 회장인 저우링페이 씨가 이육사의 따님인 이옥비 여사를 초청해, 두 문인의 후손이 선대의 만남을 93년 만에 잇는 뜻깊은 장면도 마련됐다.저우링페이 회장은 “루쉰과 이육사는 서로 다른 나라에 있었지만, 산과 바다를 넘어 정신적 울림을 공유한 인물들”이라고 말했다.이에 이옥비 여사는 “두 문인이 나눈 우의와 공감의 정신이 앞으로도 더욱 깊어지고 계승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실제 루쉰과 이육사는 1933년 6월 상하이 만국빈의관에서 열린 양싱포의 장례식장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났다.이후 1936년 루쉰이 세상을 떠나자, 이육사는 루쉰추도문을 ‘조선일보’에 연재하고 루쉰의 소설 고향을 한국어로 처음 번역해 발표했다.이번 ‘거장들의 대화 루쉰과 이육사’행사는 두 문인의 역사적 만남과 문학적 교류를 오늘의 시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문학을 매개로 한 한중 문화교류의 의미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로 평가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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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포도“발아 불량 과원”관리 방안 제시
상주시, 포도“발아 불량 과원”관리 방안 제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일부 과원에서 포도 ‘발아 불량’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고 신속한 기술 지도로 농가 손실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피해는 겨울철 건조와 저온, 수체 내 양분 부족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피해 과원은 배수가 양호해 쉽게 건조해지는 사질 토양 과원에서 피해가 집중된 특징을 보였다.또한 뿌리 활력이 떨어진 배수 불량 과원과 가을철 늦성장으로 저장양분이 부족한 나무 등에서도 피해가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이에 따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정확한 현장 진단과 맞춤형 처방을 담은‘포도나무 동해 예방 및 사후관리 요령’리플릿을 제작해 상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상담소 등을 통해 신속히 배부하고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는 시비 조절, 주기적 관수, 착과량 조절 등 철저한 관리가 실천되어야 한다”며 “농업인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기술 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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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주시 행복기동대 운영 매뉴얼 교육 실시
2026년 상주시 행복기동대 운영 매뉴얼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5월 20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읍면동 행복기동대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복기동대 운영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경상북도노인전문간호센터 배은희 센터장의 “이웃의 안녕을 지키는 첫 번째 손길”이라는 주제로 주변의 고독사 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위기상황에 대응해 역량을 강화하는 고독사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읍면동 행복기동대는 이통장,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인력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이웃연결단으로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고립상태로 생활하는 가구, 돌봄 위기가구 등을 조기 발견해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526명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이미화 사회복지과장은 “주변과 단절되어 사회적으로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찾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행복기동대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상주시에서는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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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도 제1회 소음대책심의위원회 개최
상주시, 2026년도 제1회 소음대책심의위원회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19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결정을 안건으로 2026년 제1회 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소음대책심의위원회는 군소음보상법 제21조 규정에 따라 보상금 지급대상, 보상금액 등의 결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위원장을 포함해 당연직 3명, 위촉직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심의위원회는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결정 등을 심의했고 보상금 신청자 480명을 심의해 소음대책지역 미거주 등의 사유로 보상금이 전액 감액되는 12명을 제외한 468명에 대한 보상금 149백만원을 의결했다.결정된 보상금 결정 금액은 오는 5월 31일까지 대상주민에게 개별 통보 후 국방부에 예산을 청구할 예정이다.보상금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통보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상주시에 이의 신청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8월 말 보상금이 지급된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상주시 소음대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내용을 토대로 보상금 지급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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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 근본대책을 논의한다…국토교통부, 관계기관과 함께 21일 ‘철도안전간담회’ 개최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5월 21일 근본적인 철도안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철도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철도안전간담회를 개최한다.그간 첨단장비 도입, 안전 매뉴얼 개선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철도사고·장애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향후 대형 철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간담회는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순차적으로 안건을 발표하고 외부 전문가와 심층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국철도공사는 고장이 빈번한 부품을 적시 점검·교체할 수 있도록 운행 데이터에 기반해 수명을 예측하는 상태기반 유지보수체계를 확대한다.그리고 주요부품의 상태진단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시간 차량의 상태를 진단·분석하는 데이터 분석 전담조직을 구성해 유지보수 빅데이터 구축 기반을 마련한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차량 안전·성능과 직결되는 주요부품에 대해 형식승인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제작사 인증 부담 완화를 위해 시험실 기반 시험·검증을 디지털 기술 및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승인 방안을 검토한다.또한, 디지털트윈, 자동검수 및 정비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정비기지 입고부터 점검, 보수 및 출고까지 첨단화·자동화하는 스마트 정비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한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철도안전관리체계 수시검사 시, 위험도에 기반한 안전검사,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검사반 운영 등의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종사자의 인적오류에 의한 장애·사고 시, 적정 휴식시간 확보, 안전장치 구비 여부 등 환경요인을 포함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제안한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그간 철도사고·운행장애 발생시, 고장부품 점검·교체 등 임시적인 대응, 규정위반 여부 확인 및 처벌 중심의 단편적 대책에 그치는 한계점이 있었다”며“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철도 관계기관의 사전예방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개발-제조-운영-유지보수 등 전주기에 대한 현황 진단을 통해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 중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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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영 시골잔대,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박해영 시골잔대,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농업회사법인 박해영 시골잔대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인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박해영 시골잔대는 50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산 잔대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의 우수성과 품질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지 유통업체 및 수입업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수출국 다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박해영 시골잔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원료 재배부터 연구, 가공, 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통합관리 체계’에 있다.회사의 주력 원료인 ‘잔대’는 풍부한 사포닌을 바탕으로 항암, 당뇨 개선, 면역력 증진, 갱년기 관리 등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고부가가치 작물로 평가받는다.회사는 전통 한방 원리에 현대적 기술을 접목해 △보음고 △보연단 △정문고 △원보단 등 기능성 라인업을 구축했다.철저한 성분 검증과 시험성적서 확보를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여왔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프리미엄 건강식품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는 지역 농식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수출 활로를 여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 지원, 수출 마케팅 강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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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해담길 6-1코스’관리 협력 체결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5월 20일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와 울릉도 대표 탐방로인 ‘울릉해담길’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사계절 참 아름다운 해담길 관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맺은 해담길 6-1코스는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에서 태하, 학포마을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고종 19년 울릉도 감찰사로 임명받은 이규원이 울릉도 개척을 위해 걸었던 길로 과거의 기록들을 현재와 비교하며 걷는 즐거움이 있는 구간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담길 6-1코스의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탐방 환경을 유지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 파손 및 노후 부위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시설물 보수 대상지 조사 활동을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의 유효 기간은 체결 일로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만료 전 상호 협의를 통해 1년 단위로 연장 운영 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는 해양과학기술 및 해양산업 발전에 필요한 원천연구, 응용 및 실용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해안 산책로 가꾸기에 동참함으로써 지역 상생에 앞장설 예정이다.남건 울릉군수 권한대행은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행남 해안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아름다운 길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울릉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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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농업기술센터-㈜셀시악스 ‘골든볼’ 사과 활용 기능성 화장품 개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20일 오후 2시에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셀시악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위군 특화 품종인 ‘골든볼’ 사과를 활용한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산업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특화 품종의 고부가 가치 산업화를 통해 군위군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제품 상용화를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골든볼 사과 활용 기능성 화장품 소개 개발 협력 △골든볼 사과 원료 및 부산물 활용 가능성 연구 △기능성 화장품 제품 개발 및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골든볼’은 군위군에 특화된 사과 품종으로 뛰어난 저장성 등의 차별화된 특성으로 화장품 소재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농업 자원을 화장품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군위 특화 품종인 골든볼의 기능성과 상품성을 높여 지역 농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셀시악스는 기능성 바이오 소재 및 화장품 원료 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 확대와 제품의 상용화 추진 및 국내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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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전문기관과 손잡고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 나선다
칠곡군, 전문기관과 손잡고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 나선다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18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주민들의 생활문해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문기관들과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강수철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본부장, 정은재 경북과학대학교 총장, 왕현호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 전환에 발맞춰, 기존의 읽고 쓰는 기초 문해교육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추진됐다.군은 3개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무인 단말기 및 스마트폰 활용 등 ‘AI·디지털 문해’△고령층 맞춤형 ‘교통안전 문해’△화장품 사용법 등 ‘생활과학 문해’를 아우르는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전개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각 기관은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교육 콘텐츠·연구자료 활용 및 인적 네트워크 협력,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공간·시설 등 인프라 공동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이를 바탕으로 칠곡군은 관내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8개소를 선정해, 오는 6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어르신과 주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디지털 장벽을 허물고 삶의 질을 높이는 첫 출발점”이라며 “전문기관들과 손을 맞잡은 만큼 실질적이고 알찬 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소외 없는 평생학습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활문해교육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군민들의 정보 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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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1호 트로트 연습생’ 최종원, ‘무명전설 디너쇼’ 출격…특별한 무대 예고
‘JYP 1호 트로트 연습생’ 최종원, ‘무명전설 디너쇼’ 출격…특별한 무대 예고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최종원이 ‘무명전설 디너쇼’에 출격한다.최종원은 오늘 방송되는 MBN ‘무명전설 디너쇼’에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앞서 최종원은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비주얼, 퍼포먼스, 보컬 실력을 두루 갖춘 차세대 트로트 기대주로서 맹활약했다.본선 1차에서 ‘흥’메가크루 퍼포먼스를, 3차에서는 ‘하루온종일’팀으로 장윤정 메들리를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기세에 힘입어 디너쇼 출연까지 확정 지은 최종원은 특유의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탄탄한 라이브로 관객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그간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돌아올 그를 향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최종원은 JYP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트로트 연습생으로 화제를 모았다.특히 태권도 전공자다운 역동적인 동작을 안무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차별화된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찍었다.앞서 KBS 2TV ‘더 딴따라’세미 파이널에 이어 ‘무명전설’준결승까지 진출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한 최종원. 매 무대 독보적 에너지를 입증한 최종원이 이번 ‘무명전설 디너쇼’에서는 어떤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최종원이 출연하는 ‘무명전설 디너쇼’는 20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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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K-소방산업…‘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막
세계가 주목하는 K-소방산업…‘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가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소방안전 전문 전시회다.소방청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생명을 살리는 인공지능 기술적 진보’를 주제로 역대급 규모인 국내외 448개 소방업체가 참가해 1566개 부스를 운영한다.전시장은 △미래혁신관 △AI 로봇존 △드론존 △개인장비존 △소방차존 △ESS 존 △소방시설존 △구조·구급존 등 8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관람객을 맞이한다.현대차그룹 협력 무인소방로봇 전시 AI·드론 등 미래 소방 기술 총집합 올해 박람회의 최대 볼거리는 인공지능, 로봇, 드론 등 ‘딥테크’ 기술이 접목된 첨단 소방 장비다.특히 소방청 미래혁신관에서는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개발한 무인소방로봇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이와 함께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가상 소방훈련 체험과 지능형 재난 대응 시스템 전시관도 마련된다.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기술의 실효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디지털 전환 시대 소방산업의 혁신 방향을 생생하게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해외 16개국 60개사 바이어 초청 K-소방 수출 전초기지로 국내 소방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도 강화된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력해 전 세계 16개국 60개사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기업별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언어·문화 장벽을 낮춘 밀착 매칭 방식을 통해 중소 소방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대기업과 소방업체 간 상생 협력도 모색한다.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하는 구매상담회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 소방업체 간의 공급망 연결을 지원한다.아울러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등 8개국 소방·재난 기관장이 참석하는 ‘국제 소방기관장 회의’ 와 해외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시민·학생 위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 소방 전문 전시 외에도 일반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지하철 화재, 지진, 화재 대피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과 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이 포함된 ‘소방안전 체험마당’, 특수 소방차량을 직접 볼 수 있는 ‘야외 소방차 전시장’도 마련된다.여기에 소방 전문 인력을 꿈꾸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소방산업체와 소방기관이 주관하는 채용설명회도 함께 운영돼, 산업 교류와 인재 양성을 아우르는 박람회로 꾸며질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지난 22년간 K-소방산업의 눈부신 성장을 이끌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소방 비즈니스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AI·로봇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이번 박람회가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저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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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학·연 손잡고 ‘AI 혁신’ 가속화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20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구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인공지능 기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2026년 지역주도 디지털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협의체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등 학계, 지역 혁신 IT·제조기업 관계자 등 산·학·연 전문가 25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ICT·SW, 로봇, 모빌리티, 반도체 등 대구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블록체인 등 3대 핵심 분야 워킹그룹 구성과 운영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아울러 각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증·사업화 과제 발굴과 제안요청서 마련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대구시는 올해 연말까지 총 3회에 걸쳐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고 워킹그룹별로 도출된 산업 현안과 기술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실증 사업화 과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의체는 대구시 AI 정책과를 중심으로 산·학·연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신산업 정책 방향을 고도화하고 현장 수요 기반의 AI 전환 전략 수립 및 국책사업 발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류동현 대구광역시 AI 정책과장은 “이번 협의체는 대구시 신산업 정책 방향에 맞춰 산·학·연 실무 전문가들이 현장 중심의 과제를 기획하는 뜻깊은 자리”며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대구 AI·SW 산업의 지형을 바꿀 국책사업 기획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