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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직원 대상 스피치 및 행사진행 특강 실시
문경시, 직원 대상 스피치 및 행사진행 특강 실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4월 28일 팀장급 공무원의 스피치 능력과 회의 진행 능력 향상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소통 및 스피치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그로우앤교육연구소 대표인 전유미 강사를 초청해 각종 공식 행사 및 대외 업무 수행 시 필요한 발표 력과 진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신뢰와 호감을 주는 목소리 훈련 △보이스트레이닝 △시청각적 전달 훈련 △모의 스피치 등 전반에 걸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제 문경시 행사 사례 실습으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임기홍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직원 대상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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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문경시, 2026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원 중 만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2026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17개 시·도, 258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이번 조사는 지역별 건강 수준의 객관적으로 파악해 지역에 꼭 필요한 근거 중심의 보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핵심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방식은 전문 조사원이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에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일대일 면접 조사로 진행하며 지역주민의 건강행태및 이환, 의료이용 등을 조사하고 참여한 조사 대상자에게 소정의 상품권을 증정한다.건강조사 결과는 2027년 2월에 지역사회건강통계를 발간하며 질병관리청 지역사회 건강조사 누리집 ‘지역사회 건강통계’에서 확인 할 수 있다.문경시보건소는 “주민 한 사람의 응답이 우리 지역의 건강 향상을 위한 보건정책의 방향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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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적정·심층시비 실천 캠페인 전개
문경시, 적정·심층시비 실천 캠페인 전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무기질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료사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농업인과 함께 전개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적정 시비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퇴·액비 등 유기자원 활용 확대와 깊이거름주기기술보급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특히 심층시비는 비료를 토양 깊숙이 시용해 질소 손실을 줄이고 작물 흡수율을 높이는 기술로 비료 사용량 절감과 생산성 향상, 환경오염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농업현장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아울러 향후에도 적정시비 및 대체자원 활용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무기질비료 수급 불안 상황에서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는 적정시비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니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기술지도와 교육을 통해 적정·심층시비 실천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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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등학교 IB 학부모 서포터즈 2기 출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구미시에 있는 구미원당초등학교가 24일 학부모 2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IB 학부모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1기에 이어 구성된 2기 학부모 서포터즈와 함께 IB 교육 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정과 연계된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부모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신뢰 기반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는 서포터즈 학부모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학교의 IB 운영 현황과 학년별 탐구 단원, PYP 전시회 운영 지원 방향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과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위촉식 이후에는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해 연간 서포터즈 활동 계획을 구상하고 IB 학습자상이 가정과 학교에서 어떻게 실천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이 자리에서는 학부모의 재능과 역량을 활용한 탐구학습 지원과 학교 행사 참여 방안, IB 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방안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장계영 교장은 “이번 IB 학부모 서포터즈 발대식은 가정과 연계된 지원 속에서 학생들이 안정적인 탐구 활동을 이어가며 자기 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부모와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통해 IB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연구 중심의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서포터즈 회장과 간사를 선출하고 활동 결과 공유 체계를 마련하는 등 학부모와 함께하는 IB 프로그램 운영을 더욱 체계화해 나갈 계획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IB 교육은 학교 수업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의 긴밀한 연계 속에서 더욱 깊이 있는 배움으로 확장된다”며 “학부모 서포터즈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학생들의 탐구 중심 학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IB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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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천여고 탁구부 전용 체육관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경북교육청, 영천여고 탁구부 전용 체육관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영천여자고등학교 탁구부 체육관 증축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굳자인 건축사사무소 대표 박찬익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당선작은 학생 선수의 훈련 환경개선과 일반 학생들의 체육활동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높인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기존 체육관을 일반 학생과 공동으로 사용하면서 발생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훈련 공간과 교육 공간을 명확히 분리한 설계가 돋보인다”며 “탁구부 학생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일반 학생들도 더욱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우수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탁구부 체육관 증축 사업은 총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2층, 총면적 800㎡ 규모로 추진되며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일반 학생들에게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체육활동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형주 시설과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탁구부 전용 체육관이 기존 다목적 체육관과 조화를 이루며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모두에게 최적의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훈련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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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본격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 학교 사업 담당 교사 11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 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 수학 정보 환경 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와 지역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기관 9개, 공 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올해는 공모를 통해 도내 111교를 선정해 SW AI, 수학, 메이커, 발명 분야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10종과 운영 비를 지원한다.특히 고등학교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과제 연구와 실습을 병행하는 연구 중심형 체험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의 심화 탐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융합체험교육의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과 함께,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체험으로 확장하고 실생활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학습-체험-탐구’의 선순환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경북교육청은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와 연계해 창의융합에듀파크 방문 시 인증 스탬프를 부여하는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개인 또는 가족 단위 참여를 지원하는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만 1846건의 참여 실적을 기록하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창의융합에듀파크는 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세상과 소통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융합적 사고와 탐구 역량을 키우는 창의적 배움터”며 “경북교육이 미래인재를 키워갈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융합체험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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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농어촌 학생을 위한 ‘룩스 캠퍼스’ 운영
경북교육청, 농어촌 학생을 위한 ‘룩스 캠퍼스’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지역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진로 탐색 기회 강화를 위해 학교 간 프리미엄 공동교육과정인 ‘배움잇다: 룩스 캠퍼스’를 운영하고 오는 5월 14일까지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배움잇다: 룩스 캠퍼스’는 라틴어로 ‘빛’을 의미하는 ‘Lux’의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확장하는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모델이다.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융합형 탐구 중심 수업을 제공해 고교학점제의 핵심인 학생 중심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은 2027 대입 제도 개편과 지역 인재 전형 확대에 대응해 농어촌 학생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무전공 자율전공 확대 흐름에 맞춰 기초 소양과 융합적 사고력,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룩스 캠퍼스는 지역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농어촌을 하나의 학습공간으로 연결하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산들캠퍼스는 영양고등학교, 바다캠퍼스는 후포고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한다.프로그램은 대학교수와 연구자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프리미엄 탐구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토론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강화했다.또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하고 교통비를 지원해 농어촌 학생의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인재 양성과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배움잇다캠퍼스는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을 하나의 캠퍼스로 연결한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탐구 중심 학습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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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부패 취약 분야 ‘핀셋 점검’ 본격 가동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데이터 기반 진단을 통해 부패 취약 지점을 정밀하게 선별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류 중심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부패 경험 Zero화’를 목표로 ‘2026년 부패 취약 분야 집중관리 및 현장체감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회의에서는 △공사 관리와 감독 △현장 체험학습 △학교 운동부 운영 △초등 돌봄교육 방과후학교 △계약 관리 △직장 내 괴롭힘 등 6대 주요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분야별로 도출된 핵심 추진 과제와 이행 계획을 공유하고 △개선 과제 발굴 및 실행계획 구체화 △핵심 과제 이행 상황 집중점검 방안 △청렴 컨설팅 및 정책 환류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공사 관리 분야에서는 시설 사업 실명제와 표준절차 운영 강화, 계약 관리 분야에서는 전자계약 확대와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대금 지급 관리 체계 개선, 학교운동부 운영에서는 예산집행 투명성 확보와 공정한 선수 선발 체계 구축, 방과후학교 분야에서는 강사 선발의 공정성 강화와 소통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또한 현장 체험학습 운영의 공정성 확보와 계약 절차 개선,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제도 정비와 교육 강화 등 분야별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중심 과제들이 논의됐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상시 모니터링과 정기 점검을 병행해 부패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정책 보완을 통해 청렴도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성치우 감사관은 “이번 실무협의회는 부패 사각지대를 정확히 짚어내는 ‘핀셋 점검’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청렴 변화를 체감할 때까지 점검과 개선을 반복하는 실행 중심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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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원어민 보조교사 대상 한국문화체험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상주시 일원에서 도내 영어 중국어 원어민 보조교사와 코디네이터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원어민 보조교사 한국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원어민 보조교사들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교사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오전에 한국한복진흥원을 방문해 웨딩한복 특별전과 민화 작품을 관람하고 자개 키링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했다.이어 오후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지역 생태를 탐방한 뒤, 경천섬과 경천대를 차례로 방문해 자연경관을 체험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원어민 보조교사는 “한복 전시를 통해 한복의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한국 역사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아름다운 지역 풍경 속에서 동료 교사들과 교류한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교육청은 매년 안동, 경주, 영주, 문경 등 도내 다양한 지역에서 한국문화체험 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어민 교사들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경북 고유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한국 생활에도 안정적으로 적응하기를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교실 너머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소중한 창이 되어 경북 영어교육 발전에 힘써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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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안동에서 찾아가는 영양․위생교육 뮤지컬 공연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관내 유치원 원아 1020여명을 대상으로 30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과 5월 14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찾아가는 영양 위생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국교육환경보호원과 경북교육청이 협업해 추진하는 행사로 뮤지컬 관람을 통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유아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 작품은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 와 ‘빨간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 2편으로 구성됐다.‘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는 아기돼지 삼형제가 편식과 유해 식품으로 유혹하는 늑대에 맞서 채소와 과일로 튼튼한 집을 짓는 이야기를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빨간 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은 빨간 모자가 식중독을 유발하려는 늑대와 세균에 맞서 할머니께 도시락을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위생적인 식습관과 식중독 예방 수칙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공연을 통해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위생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유아기부터 올바른 식생활 위생 습관을 체득하는 것은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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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첫날
미리 보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첫날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작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층 강화된 콘텐츠로 돌아온 ‘2026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가 오는 5월 1일 안동 전역에서 화려한 대장정을 시작한다.올해 축제는 안동의 전통 무형유산을 현대적 놀이로 재해석한 ‘K-PLAY'와 동아시아의 미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1일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일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왕건의 비밀기지 ‘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동마당에서 운영된다. 고려 군영을 모티브로 한이 체험 공간에서는, 전통놀이와 단체 레크리에이션, 공포 테마 팀서바이벌 등이 운영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길마당에서는 축제 기간 딱지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9종을 체험하는’색동놀이존‘, 차전놀이 놋다리밟기를 모티브로한 대형 체험기구’차전3관문 어드벤처‘, 1970~80년대 시대 공간을 재현한’7080 뉴트로 전시 ‘등이 상설로 운영된다. 야간에는 장터와 DJ 음악파티로 더욱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의 하이라이트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막 식‘이다. 한 중 일 3국의 문화교류를 상징하는 이번 개막 식은’고려를 노래하다 ‘라는 주제공연과 함께 펼쳐지며 동아시아 미식마당과 연계한 여경래 셰프의’한중일 셰프 이야기 ‘가 더해지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오감 만족의 경험을 선사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과 맞물려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글로벌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가족 연인과 함께 축제장에서 색다른 체험도 즐기고 많은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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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동절·어린이날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노동절과 어린이날이 포함된 연휴 기간 산불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으로 설정하고 총력 대응태세를 강화한다.올해는 노동절 연휴와 어린이날이 이어지면서 등산객과 산나물 채취 등 입산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높은 기온과 건조한 대기까지 더해져 산불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대구시는 감시·단속 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먼저 대구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해 빈틈없는 상황 관리에 나선다.특히 산나물 채취 등으로 인한 실화 산불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특별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산림 인접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한다.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밀착 감시를 펼치고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산불진화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순찰을 실시해 홍보·계도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며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와 화기·인화물질 등의 취급을 절대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산불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 대응 활동을 지속하고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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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등록, 미루지 마세요” 대구시, 자진신고 기간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반려견의 유기·유실을 방지하고 보호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상반기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 등록 또는 변경 신고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대구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7월부터 미등록 반려견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자진신고기간: 5~6월, 9~10월 집중단속기간: 7월, 11월 아울러 반려동물 영업자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동물보호법에 따른 동물생산업, 동물수입업, 동물판매업자를 대상으로 동물등록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오는 6월 3일부터 시행되는 동물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동물생산업자가 영업장에서 기르는 월령 12개월 이상의 개에 대해서도 동물등록 의무 이행 여부를 집중 지도·단속한다.반려견 소유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지정된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확인한 후 등록할 수 있다.중성화된 반려견을 등록하는 경우 등록 비용이 면제되며 등록을 완료하면 유기동물 발생 예방은 물론 춘·추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등 의료비 절감 혜택도 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공원, 아파트, 동물병원 등 주요 장소에서 현장 캠페인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2년 이상 변경 신고가 없는 반려견 소유자에게는 안내 문자를 발송해 변경 신고를 독려할 예정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반려견을 포함한 모든 개의 안전과 유기·유실 방지를 위해 소유자의 적극적인 동물등록이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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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안전 강화”… 하프·10km 선착순 모집 전환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여름철 폭염 대응과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하프마라톤 및 10km 종목의 참가자 수를 제한하고 모집 방식을 선착순으로 전환한다.조직위는 이번 개편을 통해 다중 밀집을 방지하고 여름철 고온에 따른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10km 달리기와 하프마라톤 종목의 참가 규모를 각각 3000명과 5000명으로 설정했다.10km 달리기는 8월 23일 오전 7시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하프마라톤은 8월 30일 오전 7시 신천동로 일원에서 각각 출발한다.조직위는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른 아침 시간대에 경기를 배치해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두 종목의 참가자 모집은 5월 1일 오전 9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조직위는 접수 초기 많은 신청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접수를 위해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기술심사 기준을 반영하고 스포츠안전재단의 안전교육을 기반으로 안전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인원 조정과 시간대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몬주익의 영웅’황영조 감독이 10km 종목에, 지역 육상 원로인 임을용 씨가 100m와 400m 종목에 각각 참가 신청을 마쳤다.이들의 출전 소식이 생활체육 동호인과 일반 참가자들의 참여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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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도 쉽게 쓰도록”… 대구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교육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소상공인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와 협력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최근 온누리상품권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젊은 층의 이용은 증가하는 반면, 전통시장의 주 고객인 60대 이상 고령층의 이용률은 22% 수준에 머물고 있다.앱 설치와 카드 등록 등 복잡한 절차가 고령층에게 높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로 인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상품권 이용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고 상대적으로 혜택이 적은 지류 상품권에 의존하는 경향도 이어지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온누리상품권 주관 기관인 소상공인진흥공단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현상을 해소하고 경제적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우선 대구시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맞춤형 소비자교육’과 ‘AI 디지털배움터’를 적극 활용한다.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소비자교육’은 기존 교육 과정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법을 추가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참여 대상을 지난해 410명에서 올해 65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4개 거점센터에서 운영 중인 ‘AI 디지털배움터’는 2개월마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용법을 교육하고 이와 함께 경로당과 복지관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순회 교육도 진행한다.또한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에서는 ‘라이프리더스학교’, ‘금빛학교’등 고령층 대상 교육 프로그램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교육을 편성했다.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가 주관하는 ‘노인지도자대학’에서도 경로당 회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수료자들은 경로당과 지역 커뮤니티 내에서 또래 어르신들에게 사용법을 직접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각 구·군에서도 자체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군위군을 비롯해 서구, 중구, 남구 등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를 구·군 평가지표에 반영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독려할 계획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도입된 온누리상품권이 디지털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정작 주 고객층인 어르신들이 혜택에서 멀어지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혜택이 노령층이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