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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 대학생과 함께하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캠페인 전개
경주시, 지역 대학생과 함께하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캠페인 전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29일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에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과 연계한 저출생 위기 극복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경주시 청년센터와 한자녀더갖기운동 경주시지부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의 저출생 대응 시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 등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안내하며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대학생과 시민들의 저출생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결혼·출산·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서는 청년층의 인식 개선과 시민 공감대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 육아를 행복한 선택으로 여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결혼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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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전등급 D등급 이하 저수지 21곳 집중점검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재난 취약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저수지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행계획에 따라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안전등급 D등급 이하로 평가된 저수지 21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저수지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재난 위험 요인을 줄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에는 토목·시설 분야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주요 점검 사항은 제방 균열과 침하 여부, 배수시설 기능 상태, 누수 발생 여부 등 저수지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이나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긴급 안전대책을 수립해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김철우 경주시 건설과장은 “저수지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계기로 지역 내 취약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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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무료 셔틀버스로 방문객 편의 높인다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무료 셔틀버스로 방문객 편의 높인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안동청년회의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행사에서 방문객 편의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5월 1일 개최되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안동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관광객의 이동권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무료 셔틀버스는 옥동과 용상동에서 각각 출발해 행사장을 순환하는 노선과 행사장 내부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나뉘어 운영된다.먼저, 옥동 행사장 노선은 휴먼시아8단지 입구에서 출발해 우성아파트-송현오거리-태화오거리-안동농협-까치아파트-길원여고를 경유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까지 운행된다.용상동 행사장 노선은 용상 6주공에서 출발해 용상1주공-CGV-교보생명 건너-안동시청 건너-길원여고를 경유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까지 운행된다.양 노선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15까지 운행되며 귀가 편을 포함해 오후 5시 30분까지 방문객의 이동을 책임진다.또한, 월천서당 주차장과 행사장을 잇는 내부 순환 노선을 30분 간격으로 배차해 자가용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행사장 내에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먹거리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한다.한편 “꿈틀꿈틀 호기심, 상상의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가 가득하다.인기 유튜버 정브르와 인싸가족을 비롯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치 티니핑’싱어롱쇼가 열리며 댄스 태권도 무용 공연 및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와 레크레이션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체험 부스에는 희귀 동물 및 곤충 관찰, 로봇 및 VR 체험, 드론 비행, 소방안전 체험 등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콘텐츠가 마련된다.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 설치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극대화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세심한 편의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방문하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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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성장을 설계하다…구미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본격 운영
청년의 성장을 설계하다…구미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본격 운영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2030 청년세대 20명을 대상으로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1차 과정을 운영했다.딩굴딩굴 청년공작소는 구미시평생학습원이 청년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한 청년 테마 강좌로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번 1차 과정은 ‘나를 알며 딩굴’을 주제로 진행됐다.나만의 색 찾기, 칵테일 취향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향을 탐색하고 감성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다.참여자들은 체험형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였다.교육과정은 연중 단계적으로 이어진다.6월에는 ‘꿈을 향해 딩굴’과정이 운영돼 기질·성격 이해와 아크릴 페이팅 체험이 진행된다.10월에는 ‘세상으로 딩굴’을 통해 화법 교정과 컬러 테라피 교육을 실시해 실생활 활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9월 구미 청년주간에는 경제교육 오픈 특강을 별도로 마련한다.자산관리와 재무 설계 등 실질적인 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구미시평생학습원은 이번 과정이 청년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지역 내에서 학습과 교류가 동시에 이뤄지는 환경을 조성해 청년 유입과 정착 기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미시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1차 과정을 통해 청년들의 높은 참여 열기와 수요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실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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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본격화…실행력 강화에 방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29일 선산출장소 3층 소회의실에서구미시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먹거리시민위원회 위원들의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먹거리시민위원회 위원, 윤병선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관련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연구용역 주요 내용 발표, 위원 의견수렴 및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연구용역 보고에서는 먹거리 현황 분석, 제1기 지역먹거리계획 실행 효과 평가,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방향, 국가 공모사업 발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제2기 계획의 방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산·유통·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과 먹거리 복지 확대가 제시됐다.구미시는 제1기 지역먹거리계획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구축, 공공급식 기반 마련 등 지역 먹거리 정책의 기초를 다져왔다.이번 제2기 계획에서는 기존 인프라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공공급식·복지·식생활교육·로컬푸드 직매장·지역인증제 등을 연계한 실질적인 추진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위원들은 회의에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역할 강화, 학교·공공·단체급식 공급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식생활교육 체계 정비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전문가 자문에서는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이 사업 나열에 그치지 않고 부서 간 협업과 민·관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실제 실행 가능한 계획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먹거리시민위원회가 계획 수립 단계뿐 아니라 향후 추진상황 점검과 정책 제안 과정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구미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연구용역 수행기관과 관계부서에 전달하고 반영 가능한 사항,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 부서 협의가 필요한 사항, 중장기 관리 과제로 구분해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은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계획”이라며“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구미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먹거리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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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하수도 긴급점검 총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과 공사 지연 우려에 대응해 상·하수도 기반시설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시는 4월 한 달간 공사현장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말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주요 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선제 대응 차원으로 추진됐다.시는 고아읍 다식리 노후상수도관 개체공사, 구미정수장 공업용 배수지 복개공사,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공사 등 5개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공정률과 자재 확보 현황을 집중 확인하고 공사 지연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자재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급선 다변화와 납품 일정 사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현장별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구체화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였다.우수기 대비 안전관리도 병행한다.시는 맨홀 뚜껑 이탈과 역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동동과 원평동 일원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국비 38억원을 투입해 총 4911개소에 설치하며 6월 이전 완료를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다.보행자 안전 확보와 침수 피해 예방을 동시에 강화하는 조치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상·하수도는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겠다. 안정적인 물 공급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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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국 선비문화축제’ 기간 전통시장 주차장 무료 개방… 도심 상권 활력 기대
영주시, ‘한국 선비문화축제’ 기간 전통시장 주차장 무료 개방… 도심 상권 활력 기대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026 한국 선비문화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개방 대상은 축제 기간 중 다채로운 도심 행사가 펼쳐지는 ‘문화의 거리’ 와 인접한 △영주공설시장 주차타워와 △영주365시장 공영주차장 등 총 2개소이다.시는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방문객들이 주차 부담 없이 도심 곳곳의 축제 콘텐츠를 즐기고 전통시장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 ‘문화의거리’일원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기다린다.5월 2일 오후 3시에는 활기 넘치는 ‘풀업 및 댄스챌린지 경연’ 이 펼쳐지며 △3일 저녁 7시 30분에는 ‘청년 예술인 버스킹 공연’ 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또한,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는 다양한 먹거리를 만끽할 수 있는 ‘푸드존’ 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선사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문화시장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경연과 야시장 프로그램을 통해 선비문화축제만의 매력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축제와 연계한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계기가 되어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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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박 급증에 대응… 구미시, 4개 기관과 협약 체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4개 기관과 손잡고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12일 구미강동청소년문화의집을 시작으로 3월 19일 구미경찰서 4월 9일 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월 28일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과 차례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학교·경찰·상담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갖추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본격 가동했다.청소년 도박 문제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청소년 도박중독 환자는 전국적으로 2022년 64명에서 2024년 210명으로 약 3.3배 증가했다.같은 기간 진료비는 1억 1천만원에서 4억 3천만원으로 4배 늘었고 도박 상담 건수도 1460명에서 4144명으로 크게 증가했다.온라인 불법도박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청소년 피해가 급격히 확대되는 양상이다.이에 구미시는 지난 온라인 불법도박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6월 구미시 도박중독 예방 및 치료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과 치료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협약은 조례 개정 이후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소년 도박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치료로 연계하는 한편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또한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공동 대응에도 나선다.특히 교육청과 학교, 경찰, 상담기관이 함께 참여하면서 예방부터 발굴, 개입,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대응이 가능해졌다.기관 간 역할을 분담하고 정보를 연계해 대응 속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구미시는 향후 학교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 확대와 고위험군 조기 개입을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사안”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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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적재조사 23개 지구 완료…경계분쟁 해소·재산권 보호 성과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토지 경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온 지적재조사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2013년 첫 사업 이후 23개 지구를 정비하며 토지 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도록 다시 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경계 분쟁을 줄이고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구미시는 2013년 부곡1지구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해 2026년까지 총 23개 지구를 완료했다.이 과정에서 토지 경계 불일치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했고 토지 위치와 면적을 공적 장부에 정확히 반영해 시민 재산권 행사 여건을 개선했다.최근 사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2025년에는 선산읍 노상지구를 정비하며 대규모 사업을 마무리했다.현재는 사곡1·2·3지구, 비산1지구, 선산읍 이문1·2지구 등 총 15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시는 단계적으로 대상지를 확대해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토지소유자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경계를 조정하고 있다.측량비 등 사업 비용은 국비로 지원해 시민 부담을 줄였다.현장 중심의 협의 절차를 통해 갈등을 최소화한 점도 특징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토지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국토 관리를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신규 대상지를 발굴해 더 많은 시민이 사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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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HPV 국가예방접종 대상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영주시, HPV 국가예방접종 대상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이번 접종은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하던 지원을 확대하는 것으로 접종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형평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HPV 는 자궁경부암, 항문암, 구인두암 등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 위험이 높다.특히 남성 접종을 통한 질환 예방 효과가 확인된 만큼, 이번 대상 확대는 지역 내 집단면역 형성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12세 남성 청소년이며 HPV 4가 백신을 2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은 총 2회로 1차 접종 후 6개월 뒤 2차 접종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접종 기간은 2026년 5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올해 안으로 2차 접종까지 완료를 원하는 경우 6월 30일까지 1차 접종을 받으면 된다.접종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 8개소와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기관 현황은 보건소 및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성별에 관계없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소중한 건강 권리를 보장받게 됐다”며 “접종 간격을 고려해 올해 안으로 완전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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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추진
영주시, ‘2026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추진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2026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모델 확산을 목적으로 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공모 대상은 영주시 도시재생사업 및 새뜰마을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지역으로 해당 지역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또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비영리단체와 청년기업 등도 기획 공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주민교류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거점시설 운영 활성화 △지역 특화 아이디어 사업 등으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선정된 사업에는 사업당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총 5~8개 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은 1차 대면심사와 2차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신청 접수는 5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영주시 도시재생과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이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을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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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외국인 자녀 학교생활 적응 위한 학부모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확대에 따른 외국인 가족 증가에 대응해, 외국인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4월 30일 영주시가족센터에서 개최했다.외국인 아동과 학부모 15여명을 대상으로 영주시가족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 영주교육지원청 김홍일 장학사가 강사로 나서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학사일정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특히 가정통신문 확인 방법, 학교 일정 이해, 한국어 교육자료 활용 등 실제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져,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설명회는 영주시, 영주시가족센터,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다가치 등교 안심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영주시는 대상자 발굴과 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센터는 운영을 맡았으며 교육지원청은 교육 내용을 담당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가정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녀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가정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것은 지역사회 정착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외국인 가족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이번 설명회는 하반기에도 진행되어 교육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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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어린이 선비축제 개최.“나도 조선의 갓생 선비”
2026 어린이 선비축제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 선비문화테마파크 일대에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 선비축제’ 가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조선 시대의 ‘갓생’ 선비들을 테마로 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우리 전통문화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축제의 핵심인 ‘어린이 장원급제’는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문과와 무과로 나뉘어 진행된다.문과 시험에서는 역사 골든벨과 시 짓기 등을 진행하며 무과 시험에서는 활쏘기와 곤봉 등 전통 무예 실력을 겨룬다.시험 종료 후에는 합격 교지를 받고 행진하는 ‘방방례’퍼포먼스가 이어져 참가 어린이들에게 조선 시대 선비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선비세상 곳곳에는 조선에서 타임슬립한 ‘30인의 갓생 선비즈’캐릭터들이 배치된다.정약용, 박연, 장계향 등 각 분야 전문가로 변신한 배우들이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흥을 돋운다.서당에서의 문장 받아쓰기, 경성 웨딩 사진관, 노비촌 등 각 구역마다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상설 체험으로는 다도와 한지 뜨기, 이색적인 공포 체험인 ‘망태귀굴’등이 운영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천연염색 물들이기’체험이 새롭게 추가되어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외에도 ‘한국선비문화축제’를 통해 선비아카데미, 한복 심포지엄을 비롯해 소수서원 야간 개장 선비 달빛 야행 등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선비문화테마파크와 소수서원 일대에서 함께 펼쳐진다.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선비 정신과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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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국선비문화축제 앞두고 안전점검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앞두고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사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4월 30일 선비촌 및 선비세상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안전재난과를 중심으로 경찰, 소방, 전기·가스 안전기관, 민간전문가 등 총 9명이 참여해 분야별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점검에서는 △시설물 구조 안전성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및 화기 관리 상태 △전기설비 안전관리 △가스 사용시설 안전 여부 △교통 대책 및 혼잡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안전관리계획 심의 시 지적사항 이행 여부와 현장 대응체계 작동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축제 기간 중 예상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인파 밀집 구간 관리, 비상대응체계 구축, 안전요원 교육 및 임무 숙지 여부 등 현장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위험 요인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사전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철저히 제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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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홍보 마케팅 기지개를 펴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센터 1층 회의실에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홍보마케팅 컨설팅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영주농협을 비롯한 부석태 가공경영체 6개소와 컨설팅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도 가공경영체 마케팅 컨설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특히 이날 협의에서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홍보행사 추진 방안과 가공경영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견학 교육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박람회 참가와 선진지 견학 등 홍보마케팅 실행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센터는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체계적인 홍보 일정을 통해 부석태 가공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는 가공경영체와 컨설팅업체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을 논의한 자리였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