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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7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국비확보
청송군, 2027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국비확보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2027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이 최종 선정되어 당초 신청한 국비 2억 4800만원을 삭감 없이 100%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써 5개국 이상의 참여와 외국선수 비중 20% 이상 등 엄격한 기준을 요한다, 청송군은 18개국 이상의 참여와 해외선수단 비중 73.5%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고 국제산악연맹의 개최 승인을 받았다.2011년 아시아 최초 개최 이후 14년간 월드컵 대회를 개최해온 풍부한 운영 경험과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시설 보유와 더불어 매년 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산악스포츠의 메카’임을 증명함으로써, 신청 예산 전액 지원이라는 쾌거를 이끌어내는 결과를 이끌어냈다.또한, 최근 아이스클라이밍이 2030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게 점쳐지면서 전 세계 산악스포츠계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해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청송 월드컵은 국내 엘리트 선수들이 올림픽 메달을 향해 도약하는 전초기지가 될 전망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신청액 전액 확보는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의 국제적 위상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입해 2027년 대회를 전 세계 선수와 관람객이 열광하는 역대 최고의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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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개별주택가격 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청송군, 2026년 개별주택가격 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484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에 결정·공시한다.공시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승인되고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이다.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를 포함해 평가한 가격으로 개별주택의 건물 및 토지 특성을 표준주택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산정됐다.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부터 청송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청송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청송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하고 그 처리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한편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한국부동산원 포항지사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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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꽃향기 가득한 ‘시가지 꽃길 조성’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천면 행정복지센터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가천면 중심지에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천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는 한편 주민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봄 기운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 됐다.가천면은 유동 인구가 많은 소재지 중심 도로변에 배치된 대형 화분을 정비하고 화사한 색감을 자랑하는 ‘버베나’ 와 우아한 외양의 ‘목마가렛’을 식재했다.다채로운 꽃들을 조화롭게 배치함으로써 단조로웠던 시가지 풍경을 한층 밝고 화사하게 변화시켰다.이수경 가천면장은 “거리 곳곳에 핀 꽃들이 주민들의 마음속에도 활짝 피어나 일상의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꽃향기 가득한 살기좋은 가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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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축산악취개선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축산과는 축산분뇨 악취 감소로 지역민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축산악취개선 지역협의체 회의를 4. 29. 군청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협의체는 지자체, 지역주민, 축산단체, 축협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축산악취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이날 회의 안건은 악취발생 원인 분석, 악취 저감시설 지원, 농가별 맞춤형 저감 대책 수립 등으로 협의체는 축산악취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성주군은 악취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는 재래식 돈사에 컨설팅을 해 악취 원인을 진단하고 농장지도 점검 및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 악취 감소에 노력 중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축산업은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악취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며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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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성분 분석 정보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2026년 제3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장기화되는 중동 전쟁 속에서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의 조기 창출을 위한 중앙과 지방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행정안전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긴급 편성된 국가 추경이 현장에서 빠르게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조속한 추경 편성과 집행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주부터 지급이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국민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지체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집행 속도 제고를 당부했다.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청년 실업문제 완화를 위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의 조기 착수를 위해 참여기업 사전발굴 등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이어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전기차 수요 급증에 따라 실수요자가 실질적인 구매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비 추경에 대응하는 지방비의 적기 편성을 당부했다.다음으로 행정안전부는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등 공직기강 확립 강조와 함께 민선 8-9기 간 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 확보를 위해 임기말 단체장의 행정 책임성 강화를 당부했다.특히 모든 공무원의 철저한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강조하면서 선거 공정성을 훼손하는 허위·조작 정보 유포행위에 대해서는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임기말에 나타날 수 있는 선심성 예산편성이나 무리한 사업추진, 특정인을 고려한 인사 운영 등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점검과 관리를 당부했다.한편 지방선거 등을 이유로 지역축제가 연기·취소되어 지역경제가 과도하게 위축되지 않도록 법령의 범위 내에서 각종 축제가 정상 개최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지 전수조사 추진’, 보건복지부의 ‘자살예방관 운영 활성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영주차장 및 전통시장 태양광 보급사업 추진’ 등 지방정부의 협조가 필요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중동전쟁의 긴 그림자와 고물가가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민이 힘들 때 정책은 더 빠르고 더 가까워야한다”며“민생회복을 위한 이번 추경이 단순한 재정 투입이 아니라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닿아 국민의 일상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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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수산물, 어촌여행지, 해양생물, 등대, 무인도서 선정
수산물 성분 분석 정보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5월 이달의 수산물로 다시마와 조피볼락을 선정했다.다시마는 갈조류에 속하는 대표적인 해조류로 깊은 감칠맛을 내는 식재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다시마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셀레늄 등 다양한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무기질의 보고’로 불린다. 다시마는 보통 육수를 내거나 초무침·쌈 등 다양한 반찬으로 즐기는데, 마른 다시마를 기름에 튀긴 뒤 설탕을 뿌려 만든 ‘다시마 튀각’은 별미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조피볼락은 ‘우럭’ 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한 어종으로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근육 형성과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조피볼락은 주로 회로 즐기지만, 손질 후 남은 머리와 뼈는 매운탕 재료로 활용되어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맛을 낸다. 또한 찜, 탕 등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이달의 수산물 다시마, 조피볼락을 비롯한 수산물 관련 정보는 어식백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해양수산부는 5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전북 고창 장호마을과 전남 함평 돌머리마을을 선정했다.전북 고창 장호마을은 4km가 넘는 명사십리 백사장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고창 갯벌이 어우러진 어촌마을이다. 후릿그물 체험을 통해 마을 앞 바다에서 광어와 새우, 꽃게 등 계절마다 다양한 수산물을 직접 잡아 바로 맛보며 어촌만의 생생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승마 체험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초보자는 승마장 내에서 기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숙련자라면 바다로 나가 말을 타며 탁 트인 풍경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남기기 좋다.전남 함평 돌머리마을은 5월 5일까지 열리는 함평 나비축제와 연계해 방문하면 꽃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여행의 만족도를 더한다. 축제장을 둘러본 뒤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돌머리마을로 이동하면 한층 여유로운 바다 풍경이 펼쳐진다. 바다 앞에는 글램핑장과 카라반, 캠핑장도 갖추어져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해 질 무렵에는 405m 길이의 무지개다리를 배경으로 서해의 노을을 감상해 보는 것도 좋다.5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관광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양수산부는 다가오는 바다식목일을 맞아 5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거머리말을 선정했다.거머리말은 전 세계 해안에 널리 살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수심 5m 이하 얕은 바다에 주로 분포한다. 바닷속에서 빽빽한 숲을 이루는 대표적인 해양식물로 물살이 느리고 바닥이 부드러운 환경에서 군락을 형성한다. 2026 세계섬박람회 개최지인 여수의 개도와 돌산도 일대에도 667,415m2의 대규모 거머리말 군락이 존재한다.거머리말은 해양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다양한 해양생물의 산란지와 은신처가 되어주기도 하고 연안침식을 억제해 해안선 보호에도 기여한다. 최근에는 거머리말의 뛰어난 이산화탄소 흡수·저장 능력이 확인되면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블루카본’ 으로서의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거머리말을 비롯한 다양한 해양생물과 이달의 해양생물에 관한 정보는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과 해양환경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양수산부는 5월 이달의 등대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리에 위치한 비안도항 북방파제등대를 선정했다. 이 등대는 2024년에 설치되어 4초에한 번씩 빨간색 불빛을 깜빡이며 비안도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비안도는 고군산군도에 부속된 섬 중에서 가장 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멀리 떨어져서 보면 날아가는 기러기 모양과 같다고 해서 ‘비안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비안도항 북방파제등대는 ‘어촌뉴딜 300사업’ 으로 기존 방파제가 연장·개선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섬에는 최고 높이 191m의 노비봉이 있는데, 이 봉우리에는 동백나무와 괴목나무 숲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섬 주변 절벽의 경치 또한 뛰어나며 수평선의 낙조 경관은 고군산군도 내에서도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서해안지역은 예로부터 꽃게 어장이 발달해 어획량이 풍부한 곳으로 특히 봄에는 꽃게가 산란하기 전 알이 꽉 차 맛이 좋다. 군산은 섬이 많은 지리적 특성상 꽃게를 저장하기 위해 게장을 담궈 먹던 식생활이 꽃게장이라는 지역 음식으로 발달했다. 꽃게는 키토산과 타우린이 풍부해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원기 회복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이달의 등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등대박물관 ‘등대와 바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등대 주변 관광정보는 ‘군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에 소개되어 있다.해양수산부는 5월 이달의 무인도서로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에 위치한 개발가능무인도서인 ‘모개도’를 선정했다.여수반도 서쪽 여자만 내에 있는 모개도는 여수항에서 약 18㎞, 순천만에서 남쪽으로 약 10㎞정도 떨어져 있다. 높이 20m, 면적 31,473㎡ 규모의 모개도를 옆에서 바라보면 솥뚜껑이나 방패를 엎어놓은 모양으로 보이며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푸른 바다 위에 떠 있는 ‘심장’처럼 보인다.모개도에 대한 명칭의 유래는 정확하지 않으나, 호남 방언으로 모개는 과일 ‘모과’를 뜻하며 섬의 울퉁불퉁한 모양이 모과처럼 생겨 ‘모개도’라고 불리게 됐다는 이야기가 지역에서 전해진다. 또한 최근에는 하늘에서 본 모양을 따서 ‘하트섬’ 이라고도 불린다.모개도 해안은 회갈색의 암반 또는 자갈로 이루어져 있으며 섬 안쪽은 억새와 곰솔로 덮여 있어 봄부터 푸릇푸릇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돈나무, 사철나무, 골무꽃 등이 자생하며 다양한 곤충과 더불어 중대백로 큰부리까마귀, 섬휘파람새, 동박새 등 바닷새가 관찰되기도 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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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멕시코 경제·통상 협력 가속화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4.30. 카를로스 페냐삐엘 소토 주한멕시코대사를 접견하고 한-멕시코 간 경제통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금번 면담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남미 최대 교역 파트너인 멕시코와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양측은한-멕시코 FTA가 양국 간 교역·투자를 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22년 이후 중단 상태에 있는 협상을 조속한 시일 내 재개할 수 있도록 고위급 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또한 여 본부장은 금년 1월부터 시행된 멕시코의 관세인상, 7월 예정된USMCA 재검토 등 주요 통상현안에 대한 우리 업계 우려사항을 제기하며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멕측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여 본부장은 “멕시코는 중남미 시장 진출 및 USMCA 공급망 편입을 위한 핵심 교두보”고 강조하며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와 현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멕시코와 긴밀히 협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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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동일한 가상 환경에서 반도체 공정 배운다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가 지원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운영하는 한국반도체아카데미는 올해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반도체 공정설계 교육을 신설해 오는 5월부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반도체아카데미는 기업 재직자와 반도체 관련 취업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연 4회 2주 교육을 통해 약 100명의 공정설계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최근 HBM, 3D NAND 등 3차원 적층형 AI반도체 제조 공정의 복잡도가 증가함에 따라, 개별 단위 공정이 아닌 공정 전반을 이해하고 공정에서 발생하는 기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다만 반도체 종류에 따라 제조 공정의 순서와 장비의 배치 등이 매번 달라지는 데 반해, 그때마다 고가의 장비를 공정에 맞게 바꾸고 재배치하는 것은 비용적으로나 공간적으로도 불가능한 현실이다.이에 반도체아카데미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과 협력해, 국내 주요 기업과 대학에서 사용 중인 전문 SW를 활용해 별도의 장비 없이 반도체 공정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교육생들은 실제 반도체 공장을 구현한 가상 환경에서 반도체 제조 공정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최적화된 공정을 설계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산업계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산업 현장의 노하우를 가감 없이 교육생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5.4부터 반도체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교육생을 선정해 5월 말부터 시작한다.산업부 최우혁 첨단산업정책관은 “이번 교육은 고가의 장비 없이도 반도체 공정을 한눈에 배울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육”임을 강조하며 “단기적으로는 산업계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함과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실습 장비 구축에 필요한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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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봄 나들이, 안전 먼저 챙기세요!
봄 나들이 관련 안전요령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5월은 자연 풍경을 감상하거나 축제장과 놀이시설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많은 시기이다.이에 행정안전부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할 때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지난 2024년에는 5월한 달 동안 17,605건의 교통사고로 인해 연중 가장 많은 25,46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5월은 한낮 기온이 높아지면서 식중독 발생이 점차 늘어나는 시기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안전하게 봄 나들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차량에 탑승하면 전 좌석에서 안전띠를 꼭 착용하고 어린이는 체형에 맞는 안전 의자를 사용한다.운전 시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평소 익숙하지 않은 길일수록 안전에 더욱 유의한다.행사장 근처는 교통이 혼잡해 사고로 이어지기 쉬우니, 승·하차 하거나 길을 건널 때는 주변을 잘 살핀다.행사장에 입장하기 전에는 배치 안내도를 확인하고 위험 상황에서 대피할 수 있는 비상통로를 미리 살펴둔다.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를 지켜 이동하며 많은 사람이 모이는 복잡한 장소일수록 어린이와 노약자는 항상 보호자와 함께 움직인다.공연장에서는 관람석 외의 장소로 이동하거나, 의자 등 물건을 밟고 올라서는 돌발 행동은 피한다.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중에 안전선 밖으로 넘어가거나, 울타리 밖으로 신체를 내밀지 않도록 주의한다.놀이기구마다 정해진 키, 나이 등 제한사항을 반드시 지키고 놀이기구 탑승 전에는 안전 장비를 제대로 착용했는지 꼼꼼히 살핀다.놀이기구 탑승 중에는 일어서거나 밖으로 물건을 던지지 않고 놀이기구가 완전히 멈추기 전까지 안전장치를 풀지 않는다.도시락 등 음식물이나 식재료를 햇볕이 직접 닿는 공간이나 자동차 짐칸에 그대로 두면 상하기 쉬우므로 얼음상자 등에 넣어 보관한다.음식을 먹은 뒤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안전 수칙을 미리 숙지하는 등 언제 어디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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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포화도측정기 등 중증소아 재가 치료 필수 의료기기 3종 건강보험 적용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가정에서 질환을 관리하는 중증 소아환자에 필요한 산소포화도측정기, 기도흡인기, 경장영양주입펌프에 대한 요양비 급여를 5월 1일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병원이 아닌 가정에서 치료 중인 중증 소아 환자에게 그동안 인공호흡기 등 일부 기기만 요양비로 지원되어 그 외 필요한 기기는 별도로 구매해야 해 경제적 부담이 컸다. 이에 중증 소아 환자의 성장 발달을 촉진하고 가정에서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재가 치료 필수 의료기기 3종에 대한 요양비 급여를 신설한다.지원대상은 19세 미만으로 정밀한 산소포화도 측정 및 관리가 필요한 환자로 인공호흡기 환자, 산소치료 환자 중 선천성 또는 청색증형 심장질환자이며 산소포화도측정기 기기와 센서에 대해 급여를 제공한다.산소포화도측정기 기기의 기준금액은 140만원으로 재사용 센서를 기본으로 지원하되, 나이가 어려 손가락이 작거나, 변형 등으로 재사용 센서를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에 일회용 센서를 지원한다. 기기와 센서 기준금액의 90%가 보험급여로 지원되어 본인부담은 기기의 경우 140만원에서 14만원, 센서는 연간 최대 20만원에서 2만원으로 대폭 줄어든다.지원대상은 19세 미만으로 스스로 가래를 뱉지 못해 기기를 통해 가래 배출이 필요한 환자로 인공호흡기 환자 또는 기관절개 환자이다. 기도흡인기 기준금액은 23만원으로 이 중 90%인 20만 7천 원이 보험급여로 지원되어 환자는 2만 3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지원대상은 위루관으로 경장영양 중인 19세 미만 환자 중 경장영양 시 정밀한 속도 조절을 위해 경장영양주입펌프가 1년 이상 필요한 환자이다. 경장영양주입펌프 기준금액은 99만원이며 이 중 90%인 89만 1천 원이 보험급여로 지원되어 본인부담은 9만 9천 원으로 대폭 줄어든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중증 소아 환자에게 필요한 재가 치료기기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가정 내 치료와 질환 관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크게 완화하고 중증 소아 환자의 성장 발달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증 소아 환자의 재가 치료 및 질환 관리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대되는 요양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시행일 이후 해당 기기의 처방전을 발급받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의료기기 판매업소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참고로 건강보험에서는 요양비 외에도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 제공하는 ‘중증소아 재택의료 시범사업’,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호자 없는 단기 입원진료를 제공하는 ‘중증소아 단기입원서비스 시범사업’ 등을 통해 중증 소아환자가 가정에서 적절한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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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에 딱 맞는 사회공헌, 이제 한 곳에서 찾아 바로 연결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기업 사회공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협력 기회를한 곳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바로잇’을 4월 30일 개통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기업 사회공헌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10월 31일 민관 사회공헌 포럼, 2026년 1월 26일 관계부처 회의 및 2월 3일 사회공헌 혁신자문단 위촉식 등에서 온라인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발표해온 바 있으며 이번 ‘바로잇’ 개통을 통해 이를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긴다.최근 기업의 사회공헌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체계적인 사업 형태로 기획·운영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기업이 보유한 고유 기술, 서비스, 인력 등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확대되면서 이를 사회문제 현장에 적용하는 비영리단체 등 수행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해졌다.이러한 사회공헌 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보건복지부는 온라인 사회공헌 매칭 플랫폼 ‘바로잇’을 구축했다. ‘바로잇’은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연결해, 필요한 곳에 필요한 자원이 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이다.기업은 플랫폼을 통해 분야, 지역, 대상별로 사회공헌 사업을 탐색하고 자사 사업방식에 적합한 협력 기관을 선택해 협력을 추진할 수 있다. 자사의 지원 분야를 등록하고 적합한 사업과의 매칭을 제안받을 수도 있다.지역사회·비영리단체·소셜벤처 등 수행기관은 수행하는 사업과 필요한 자원을 등록해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의 개별 접촉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보다 효율적으로 협력 기업을 찾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사회공헌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인 약 1,000개 기업 및 4,300개 비영리단체 등과 협조해 초기 참여 기관을 확보할 예정이다.플랫폼에 등록된 정보는 사회공헌센터의 검토 과정을 거쳐 공개되며 이용자는 검색 및 추천 기능을 통해 서로 적합한 파트너를 탐색할 수 있다.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경우 지역사회공헌인정제 등 보건복지부의 기존 우대 혜택 제도와 연계된다.‘바로잇’은 협력 매칭 기능 외에도 정부 정책, 민관협력 사업, 우수사례 등과 같은 정보를 제공한다. 이러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기업은 고유 사업방식에 적합한 사회공헌 사업을 구상하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스란 제1차관은 “기업의 사회공헌은 이제 단순한 지원을 넘어 기업의 고유한 역량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하며 “플랫폼 ‘바로잇’을 통해 여러 사회문제 해결 주체들이 더욱 쉽게 연결되고 실질적인 협력 사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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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광고계도 접수한 ‘대세’ 존재감…독보적 영향력 눈길
이준호, 광고계도 접수한 ‘대세’ 존재감…독보적 영향력 눈길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광고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이준호는 최근 연이어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앞서 이준호는 글로벌 주방·생활가전 브랜드 쿠쿠의 국내 모델 계약 연장과 더불어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되며 더욱 폭넓은 활약을 예고했다.이준호 특유의 세련되고 부드러운 이미지는 물론, 그가 지닌 성실함과 에너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하다는 평이다.또한 이준호는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리버클래시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되며 제품군을 가리지 않는 영향력을 입증했다.그는 절제된 클래식 수트 스타일링부터 여유로운 무드의 캐주얼까지 폭넓은 소화력을 자랑, 세련된 모던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완성하며 브랜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다.이처럼 이준호는 광고계로부터 꾸준하게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다운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특히 그는 광고뿐만 아니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오늘 발표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남자배우 드라마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행보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지난해 tvN ‘태풍상사’ 와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까지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인기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이준호. 연기는 물론, 광고까지 접수하며 각광받고 있는 그가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준호는 오는 5월 2PM 의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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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 예방, 정책에서 실행으로’ ‘2026년 국가손상예방포럼’ 개최
국가손상예방포럼 세부 일정 (직접입력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중앙손상관리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4월 30일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2026년 국가손상예방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손상 문제가 개별 사고 대응이 아닌 국가 차원의 예방·관리 과제로 본격 전환되고 있음을 조명하고 국가 손상관리체계 고도화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손상은 교통사고 추락·낙상, 중독 등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공중보건 문제로 예방을 통해 충분히 감소시킬 수 있다.최근 교통사고는 감소하는 반면 추락·낙상 등 생활밀착형 손상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령화에 따라 손상으로 인한 질병부담도 확대되고 있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그간 손상 관련 사업은 부처별·사고유형별로 분산 추진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2024년 ‘손상예방법’ 제정과 2025년 시행을 계기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손상예방·관리 기반이 마련됐다.질병관리청은 중앙손상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손상 예방 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강화하고 예방–대응–회복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개회식과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국가 손상예방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예방 전략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근거 기반 손상예방관리 전략, 한국형 손상예방 교육 프로그램 구축 방안, 노인 낙상 예방교육 효과성과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이를 통해 손상에 대한 예방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국가손상예방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전문학회의 책무와 협력 비전’ 이라는 주제로 국가손상예방의 과학적 기준과 정책 연계, 중증외상 체계 발전 방향, 국가 중독 손상 대응체계의 발전방향, 손상 이후 회복관리에 대한 전문학회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질병관리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손상관리 정책의 과학적 근거 강화, 전문가·학회·유관기관 간 협력 거버넌스 확장, 예방 중심의 국민 안전 및 건강 보호 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중앙손상관리센터 센터장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이성우 교수는 “중앙손상관리센터는 지난 1년간 국가 손상예방·관리체계의 첫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해 왔고 앞으로는 전문학회와의 협력, 중앙–지역 연계, 근거기반 교육과 정책 지원을 통해 ‘손상 걱정 없는 건강한 사회’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손상은 우연히 발생하는 사고가 아니라 국가 차원의 관리를 통해 충분히 예방가능한 건강 문제”고 강조하며“이번 포럼을 통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행 중심의 손상 예방·대응·회복의 전 주기적 관리 전략을 마련하고 국가손상관리체계를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또한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 기반 정책과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질병관리청은 포럼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손상예방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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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활동증명’ 제도 개선 위해 현장 의견 듣는다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예술활동증명’ 제도에 대한 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참여 토론을 진행한다.예술활동증명 제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문체부와 복지재단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예술활동증명’은 특정인이 ‘예술인 복지법’에 따라 직업적으로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로서 예술인들이 복지재단에서 시행하는 각종 복지사업에 참여하는 기본 자격 요건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제도가 실제 예술 현장과 급변하는 예술 생태계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현장의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문체부와 복지재단은 올해 3월부터 현장 예술인이 참여하는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편 특별 전담반을 운영, 현행 제도에 대한 재검토는 물론 예술인 편의 증진을 위해 낡은 예술활동증명 시스템 개선을 시작했다.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인 이번 온라인 토론에서는 예술활동증명의 기준과 절차, 행정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문체부와 복지재단은 이번 온라인 토론에서 수렴한 의견을 분석하고 관계 전문가 및 현장 예술인들과의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문체부 이용신 예술정책관은 “‘예술활동증명’ 제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예술인 복지에 직결되는 제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온라인 토론에 대한 예술인들의 큰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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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황금연휴 방한객 유치, 현장에서 발로 뛴다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본의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를 맞이해 현지 방한 심리를 북돋기 위해 지난 오사카, 도쿄에 이어 4월 30일 후쿠오카에서 ‘케이-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직접 현장을 찾아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방한 관광 정책을 홍보한다.후쿠오카 ‘케이-관광 로드쇼’는 일본에서 부담 없이 오갈 수 있는 여행지로서의 한국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오늘 갈까? 한국’ 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가수 겸 배우로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황민현의 특별 공연과 ‘한국관광 이야기쇼’ 등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공연 외에도 ‘후쿠오카에서 미리 접하는 한국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홍보관을 운영한다. 지방정부, 항공사, 한국 식료품 유통사 및 화장품 브랜드 기업 등이 참여해 일본 소비자들이 한국 여행의 매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골든위크’ 기간에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김대현 차관은 ‘케이-관광 로드쇼’를 비롯한 후쿠오카 현장을 직접 챙긴다. 4월 30일 일본의 주요 여행사[에이치아이에스 등] 관계자를 만나 상품개발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현지 언론사인 ‘마이니치신문’과의 인터뷰도 진행해 한국 관광의 매력과 일본 방한객 유치 확대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대현 차관은 “일본은 방한관광의 핵심 시장 중 하나로 이번 황금연휴가 더욱 많은 일본 관광객이 한국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일본 관광객은 물론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한 일본 관광객들도 다양한 지방관광 상품의 매력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