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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물결 따라 걷는 봄날의 소백산 ‘2026영주소백산철쭉제’ 23~24일 개최… 체험·공연·볼거리 가득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소백산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2026영주소백산철쭉제’를 연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산행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공연과 체험, 휴식, 볼거리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축제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축제의 중심은 소백산이다.오전 7시부터 희방·삼가 탐방지원센터에서는 소백산 탐방객 맞이행사가 시작되고 오전 10시부터는 희방사역에서 죽령까지 이어지는 죽령옛길 걷기와 다양한 코스를 거닐어 보는 철쭉 로드트레킹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죽령옛길 걷기에서는 선비와 보부상 재현, 주막터 체험 등 옛길의 정취를 살린 콘텐츠가 마련된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소백산 철쭉 로드트레킹’은 종주탐방형·풍경산책형·힐링숲길형 등 3개 코스로 운영된다.초보자부터 산행 애호가까지 각자의 취향에 따라 철쭉 군락과 능선을 걸으며 늦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소백산 탐방객 대상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셔틀버스도 운행된다.23일과 24일 양일간 삼가탐방지원센터-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희방탐방지원센터를 오가는 차량을 오전 7시부터 19시까지 운영해 탐방객이 자유롭게 소백산 능선을 거닐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삼가주차장에서 비로사입구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셔틀차량도 운영한다.등산화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철쭉제는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행사장에서도 이어진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인 ‘키자니아 in 철쭉제’에서는 과학수사대, 동물병원, 치과, 건축사무소 등 다양한 직업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지역 농특산물과 그림을 교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만물미술트럭’도 눈길을 끈다.축제장 곳곳에는 철쭉 인생네컷과 패션타투, 키링 만들기 등 체험형 콘텐츠와 포토존도 마련된다.공연 행사도 이어진다.23일에는 버블쇼와 벌룬아트쇼, 영주 소백 철쭉 합창제가 열리며 24일에는 솜사탕 퍼포먼스와 매직쇼, 청소년 댄스공연, 덴동어미 화전가 공연, 계절과 어울리는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판매·홍보부스와 체험부스, 플리마켓과 지역상생마켓도 운영해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영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자연경관 중심 관광을 넘어 공연과 체험, 휴식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소백산 철쭉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 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철쭉이 만개한 소백산에서 영주의 자연과 문화,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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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대재해 제로’ 위한 안전관리 역량 높인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1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책임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주시 도급·용역·위탁 사업에 참여하는 수급업체 대표자와 현장 안전관리 실무자, 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법적 의무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손나영 기술사와 육성준 수사관이 강사로 참여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필요성 △도급사업 수행 시 안전보건 조치 실무 △중대재해 관련 수사 사례 및 대응 방안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도급·용역·위탁사업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안전보건 조치 사항과 단계별 관리 절차를 중점적으로 안내해 참석자들의 법령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주요 점검사항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운영의 중요성도 함께 공유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교육 참석 대상자들은 “법령 내용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에 필요한 안전관리 방법과 사례를 함께 들을 수 있어 현장 대응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중대재해 예방은 형식적인 관리가 아닌 현장 중심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수급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공공사업 현장의 안전수준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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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룡·춘향전이 화려한 퍼포먼스 창극으로 돌아온다
몽룡·춘향전이 화려한 퍼포먼스 창극으로 돌아온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퍼포먼스 창극 더 판 : 시즌3, 몽룡·춘향 사랑이야기를 공연한다고 밝혔다.더 판 : 시즌3는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판소리를 중심으로 음악과 무용, 무술, 퍼포먼스를 결합해 전통예술과 현대 공연의 매력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작품은 몽룡과 춘향의 사랑과 이별, 시련과 재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여기에 한국무용과 타악연희, 현대무용, 비보이, 태권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춘향전 속 이몽룡의 실존 인물로 알려진 ‘계서 성이성’ 이 영주와 깊은 인연을 지닌 인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성이성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에 묘소가 남아 있으며 이번 공연은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문화콘텐츠로 새롭게 조명한다.또한 전통 창극이 지닌 깊이 있는 정서에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총감독 김수현, 대본·연출 최교익, 안무 장혜주 등 전문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국악소리꾼 전태원과 모던소리꾼 최한이 등이 출연해 판소리와 연기,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창극 무대를 선보인다.특별출연진도 눈길을 끈다.5월 30일 공연에는 국악인 남상일이 출연해 특유의 흥과 해학으로 무대의 재미를 더하고 31일 공연에는 국악인 박애리와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함께해 한층 풍성하고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5월 30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1일 오후 2시 등 총 3회 진행된다.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석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예매는 영주시청 누리집 ‘문화달력’에서 공연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을 보다 친숙하고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무대”며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특별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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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 중심 복지정책 밑그림 그린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가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복지정책 수립에 본격 나섰다.시는 21일 시청 강당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5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자원, 복지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영주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담게 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추진 방향과 주민 욕구조사 계획, 지역 사회·경제적 여건 및 복지환경 분석 내용 등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고령화와 인구감소, 1인 가구 증가 등 급격한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모아졌다.아울러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와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영주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표적집단면접, 실무분과 회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논의, 공청회, 중간·최종보고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최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또한 보건·복지·고용·주거·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한 통합적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시민 중심 복지정책 발굴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영주시 복지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는 중요한 기본계획”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시민들의 복지 수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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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 전국 지자체 최초 ‘AI 역사영화’ 제작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공무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 상영과 감독과의 관객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영주시가 선보인 이번 작품은 단순 지역 홍보영상을 넘어선 ‘극장형 AI 시네마 프로젝트’로 생성형 AI 기술과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지역의 역사와 서사를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새로운 시도다.특히 전국에서 AI 기반 초실사 역사영화 제작에 본격 나선 첫 사례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작품은 17분 분량의 단편영화로 제작됐으며 조선 단종 복위 운동의 핵심 인물인 금성대군의 비극적 운명을 중심으로 전개된다.금성대군은 어린 단종을 끝까지 지키려 했던 왕실 인물로 권력보다 의리를 택한 조선 충절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영화는 그의 충절과 인간적 고뇌, 그리고 순흥에 남겨진 역사적 비극을 감성적으로 담아냈다.특히 1457년 순흥에서 일어난 단종 복위 운동과 그 비극적 결말을 중심으로 죽계천과 피끝마을 등 실제 역사 공간을 작품 속에 담아 영주만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이 작품 곳곳에 녹아들며 깊은 몰입감을 높였다.작품은 과거의 사건을 단순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기억과 시간의 연결’을 주제로 현재와 과거를 교차시키며 풀어낸다.현재를 살아가는 아이와 할아버지가 영주의 오래된 은행나무 아래에서 금성대군 이야기를 듣는 설정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현재를 자연스럽게 이어낸다.시는 이번 영화를 통해 단순 관광 홍보를 넘어 ‘충절의 도시 영주’라는 도시 정체성을 문화콘텐츠로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실제로 영주시 순흥면에 위치한 금성대군 신단은 국가유산으로서 지역 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하고 있다.연출은 KBS PD 출신으로 국제 AI 영화제에서 50관왕 이상을 기록한 김민정 감독이 맡았다.김 감독은 AI 를 단순 기술이 아닌 감정을 전달하는 영화 언어로 활용하는 연출 방식으로 전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AI 영화 춘과 물고기를 구한 날 등으로 국제영화제에서 다수 수상한 바 있다.AITONIA 는 왕을 지킨 남자를 포함한 K-사극 장편 시리즈 3편을 오는 9월 국내 영화관 상영과 국제 AI 영화제 출품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국내외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영주시는 오는 6월 영화관 시사회를 개최하고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한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세계적으로 AI 시네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영주시가 가장 먼저 역사 기반 AI 영화 제작에 나서면서 ‘역사 문화 선도 도시 영주’의 상징성을 선점하게 됐다는 평가다.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AI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지역문화 콘텐츠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금성대군의 충절과 영주의 역사는 영주만이 가진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AI 역사영화를 통해 영주의 깊은 역사성과 감성을 국내를 넘어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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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마음살핌 전문강사 양성 나선다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마음살핌 전문강사 양성 나선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은 지역사회 정서돌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효-정서지도 마음살핌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최근 마음건강과 정서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5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교육부가 정립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을 기반으로 전통적 가치인 ‘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접목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K-SEL 은 자기, 관계, 공동체, 마음건강 등 4대 영역과 자기인식, 자기조절, 관계인식, 관계관리, 공동체 가치 인식·관리, 정신건강 인식·관리 등 6대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된 사회정서교육 체계다.진흥원은 여기에 ‘신체발부 수지부모’라는 효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나를 아끼고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것이 효의 시작’ 이라는 의미를 교육에 담아냈다.이를 바탕으로 자기이해와 정서조절, 공감과 소통, 공동체 의식 함양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서돌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한다.교육과정은 효 철학 재조명, 마음살핌 이론, 강사 역량 강화, AI 교안 작성 실무, 현장 적용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수료자에게는 진흥원 협력기관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박찬극 원장은 “효의 가치를 현대 사회정서교육과 접목한 이번 양성과정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새로운 정서돌봄 모델이 될 것”이라며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음살핌 전문강사로서 의미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은 지난 4월 한 달간 교육생 모집을 진행했으며 지난 5월 19일 양성과정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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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통해 대응체계 점검
영주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통해 대응체계 점검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훈련을 실시하고 비상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이번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행정·공공기관과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경보 발령과 동시에 지정된 대피 장소로 신속히 이동하며 실제 상황에 준한 대응 절차를 숙달했다.이날 오후 2시 정각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시청 직원들은 안내 방송과 유도에 따라 시청 강당으로 신속히 대피했으며 이후 방독면 착용법과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대피로와 대피 장소별 임무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별 행동요령을 반복 숙달하면서 오는 8월 예정된 전 국민 참여 민방위훈련에 앞서 행정기관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과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민방위훈련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대비훈련”이라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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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교사 대상 생태교육 현장 연수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20여명을 대상으로 ‘울릉도 독도 생태탐방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유아 대상 환경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 생태유아교육과정 시범 기관으로 유치원 351개 원과 어린이집 32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사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교사 간 협력과 연구 기반의 생태교육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연수 역시 이러한 정책과 연계해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연수는 포항 영일만항에서 출발해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진행되며 단순 강의 중심이 아닌 현장 체험 중심 방식으로 운영된다.참가 교사들은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과 생태 자원을 직접 탐방하며 자연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된다.특히 독도를 직접 방문해 지리적 특성과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바다와 바람이 만들어낸 자연환경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독도박물관과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독도해양연구기지 등을 방문해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해양 생태, 과학적 연구 사례 등을 살펴보며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한다.울릉도에서는 삼선암과 나리분지, 촛대바위 등 주요 자연 명소를 탐방하며 화산섬 특유의 지형과 식생을 관찰한다.이러한 현장 경험은 교사들이 자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유아들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교육 소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수는 단순 탐방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콘텐츠 개발까지 연계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교사들은 하루 일정을 마친 뒤 분임 활동을 통해 탐방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중심 탐구 중심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수업 아이디어를 함께 구상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기 생태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유아기는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자연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생태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생태교육을 지속 확대해 아이들에게 보다 의미 있고 실천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교사가 자연을 직접 경험해야 아이들에게 더욱 생생하고 의미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유아교육 전반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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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질문 공책’ 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 확산
경북교육청, ‘질문 공책’ 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 확산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질문 역량을 키우고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질문 공책’활동이 큰 호응을 얻으며 ‘질문이 넘치는 교실’문화가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질문 공책 활용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질문이 넘치는 교실’누리집을 통해 학생들의 질문 공책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또한 매월 ‘이달의 질문왕’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도 지급하고 있다.특히 올해 4월 한 달 동안 질문 공책 활용 사례는 총 1247건이 등록됐으며 이 가운데 우수한 질문 생성과 탐구활동을 보여준 학생 16명이 ‘이달의 질문왕’ 으로 선정됐다.이는 지난해 월평균 등록 건수인 287건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로 학생과 학교 현장에서 질문 공책 활동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질문 공책’은 학생들이 교과 학습과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공책으로 △사실을 이해하는 ‘바탕 질문’△해석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더 하는 ‘궁금 질문’△창의적인 사고를 확장하는 ‘새롬 질문’ 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질문 공책 활동이 단순 기록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사고를 확장하고 배움을 심화하는 실질적인 수업 혁신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질문 공책을 활용한 수업이 점차 확산하면서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매월 ‘이달의 질문왕’을 선정하고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공유해 학생들의 질문 역량 향상과 교실 수업 혁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질문은 배움의 출발점이자 깊이 있는 사고와 자기 주도적 학습의 핵심”이라며 “질문 공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문화가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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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실생활 중심 한국어 회화교육 자료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실생활 중심 한국어 회화교육 자료 개발․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공교육 적응 지원을 위해 실생활 중심 한국어 회화교육 자료 2종을 개발 보급하고 회화 중심 한국어교육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자료 개발은 단순한 교재 제작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한국어교육 모델을 공교육 체계 안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4년부터 현장 교사와 교감, 교장 등 교육 전문가들과 개발 협의체를 구성해 수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했으며 국어과 전공자의 최종 검토를 거쳐 자료의 완성도를 높였다.개발된 자료는 ‘톡톡 말하고 팡팡 터지는 한국어 회화’학교편과 한국문화편 2종으로 학교생활과 일상생활 속 실제 상황을 기반으로 한 회화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학교와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학교편에는 학교생활 중심의 약 80개 주제를 담아 학교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한국문화편에는 일상생활과 문화 적응 중심의 약 67개 주제를 수록해 실제 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자료는 기존 문법 읽기 중심 한국어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상황 이해 표현 학습 대화 구성 문화 확장’ 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학습 구조를 적용했다.단순 암기식 학습이 아니라 반복적인 말하기와 상황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실제 의사소통 능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또한 교재 앞부분에는 학습 활용 가이드와 자기주도형 진도표를 함께 수록해 학생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반복 학습을 통해 표현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했다.교사 입장에서도 수업 운영과 학생 맞춤형 지도에 활용하기 쉽도록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이번 자료 개발을 주관한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3년 개소한 전국 최초의 공립형 대안위탁교육기관으로 이주배경학생 대상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적응 교육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공교육 진입 과정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언어 문제 해결을 위해 실천 중심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으며 이번 회화 교재 역시 현장의 경험과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개발됐다.현재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6학년도 1기 위탁학생 62명을 대상으로 해당 교재를 활용한 회화 중심 한국어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실제 말하기 참여도와 의사소통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한국어교육 자료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이주배경학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들이 공교육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언어 소통 능력이 우선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회화교육 자료가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한국어교육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한국어교육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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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제1차 친절 미용아카데미 개강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5월 21일 대한미용사중앙회 문경시지부 주관으로 2026년 제1회차 친절미용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 미용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친절미용아카데미는 연 4회차 과정으로 전문 기술 향상과 친절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회차별 문경시 미용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국 우수 미용 강사진을 초청해 최신 미용 기술과 현장 중심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미용 트렌드 및 고객 응대 이론 △베이직 커트 중심의 정확성과 균형감 실습 △숏컷·레이어드·펌 등 현장 적용 기술 교육 △개인 맞춤형 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한 친절 서비스 교육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친절미용아카데미가 지역 미용인들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용업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친절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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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지진경보 자동 방송 체계 활용 모의훈련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 경주시에 있는 내남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구지방기상청과 합동으로 ‘지진 정보 직접 연계 학교 대상 지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학교 현장의 지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진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안전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상청은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이 제한되는 학교 환경을 고려해 학교 내 지진 경보 단말장치를 설치하고 교내 방송망과 연동하는 ‘지진 정보 학교 연계 지진 경보 단말장치 시범서비스’를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해당 시범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현재 도내 950여 개 학교 가운데 35개교에서 ‘지진 경보 자동 방송 체계’를 운영 중이며 올해도 신규 대상 학교 5교를 추가 선정해 오는 11월부터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훈련이 시행된 내남초등학교는 지난 2020년 시범서비스 대상 학교로 선정됐으며 실제 재난 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자동 방송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대피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다.훈련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북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기상청이 지진을 감지하자 교육청 중계 서버를 거쳐 1초 이내에 학교 지진 경보 단말장치로 경보가 전달됐으며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 음성 방송을 통해 지진 상황과 행동 요령이 즉시 안내됐다.방송을 들은 학생들은 곧바로 책상 아래로 몸을 숨기고 머리를 보호하는 안전 행동을 시행했으며 흔들림이 멈춘 상황을 가정한 뒤에는 교사의 안내에 따라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운동장 중앙으로 신속하게 대피했다.이후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재난 대응 방법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교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홍장표 교육안전과장은 “지진은 예측이 어려운 재난인 만큼 1분 1초를 다투는 신속한 상황 전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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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기업 채용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계정아트홀에서 도내 21개 직업계고 학생과 취업지원관, 교사 등 총 6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 맞춤형 기술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지난해 12월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 63명이 사전 선발됐으며 올해는 자화전자와 아진산업, 삼양컴텍, 세아메카닉스, 세원이엔아이, 금창, 한중엔시에스, 지멘스헬시니어스 등 8개 참여기업이 총 59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참여기업별 채용 계획과 직무 소개, 기업 문화 및 근무 환경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과 채용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경북교육청은 설명회 이후 입사지원서 접수와 기업별 전형을 거쳐 채용 예정자를 선발하고 선발 학생들에게는 자격증 취득 지원과 취업 면접 캠프, 기업 현장 방문, 채용 연계 직무교육과정 등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체가 요구하는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지역 정주형 취업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을 이해하고 조기 취업 기회를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경북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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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봉화군보건소 업무협약 체결
영주적십자병원, 봉화군보건소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적십자병원은 봉화군보건소와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병원 및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원격협진사업 담당 주치의 이충원과장과 봉화군 주민들도 참석해 협약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번 협약은 원격협진사업 추진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 강화, 의료비 지원, 영상검사 진료의뢰 절차 안내 등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격협진 시스템을 통해 보다 정확한 의료상담과 진단을 지원하고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적절한 처방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안내했다.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의료이용에 제약이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장석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봉화군 주민들도 종합병원의 지속적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공공보건의료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제돈 봉화군보건소장은 “원격협진과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적십자병원은 2021년 영주시를 시작으로 2024년 예천군과 협약을 통해 총 25개 보건진료소 170여명의 원격협진환자를 지원해 왔다.이번에는 봉화군 오지마을인 동면·임기 보건진료소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영주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의료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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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의 새로운 해답, 숲에서 찾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만 55세 이상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증가하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헬스 포레스트’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민체력100 영주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추진된다.영주체력인증센터는 평소 체력 증진과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기관으로 건강증진 수요가 높은 대상자들에게 산림치유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일정은 1박 2일 캠프형으로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숲산책 △스모비활동 △수치유체험 △치유장비 체험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혈압·혈당 등 건강지표 측정과 자체 효과성 설문조사를 새롭게 도입한다.또한 영주 지역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인근 예천, 봉화 등 지역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올해는 참여 인원을 지난해 39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해 총 110명의 주민에게 추가로 산림복지서비스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홈페이지와 담당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복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