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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 4월 30일 결정·공시
경주시,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 4월 30일 결정·공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이번 공시 대상은 관내 토지 40만 5508필지와 개별주택 4만 1364호다.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0월부터 토지특성조사, 지가 산정, 감정평가법인 검증, 의견 제출, 경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별 특성을 비교해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의견 제출, 경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올해 경주시 평균 지가변동률은 전년 대비 1.24% 상승했다.관내 최고지가는 성동동 399-65번지 성동시장 입구 상가 부지로 ㎡당 795만 8000원이며 최저지가는 현곡면 하구리 산34-8번지 임야로 ㎡당 342원이다.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51% 상승해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관련 조세와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담당 부서 또는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청 담당 부서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경주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와 주택에 대해 재조사와 검증, 경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고 조정된 가격은 6월 26일 공시할 예정이다.경주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공시 내용을 기한 내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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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주 인문학 향연 4월 강연 성료 …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신병주 교수, ‘조선왕릉의 역사와 문화’조명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4월 28일 보문 황룡원에서 열린 ‘2026 경주 인문학 향연’4월 강연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를 초청해 ‘세계유산, 조선왕릉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진행됐다.신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심도 있게 설명하며 조선왕릉이 지닌 건축적 특징과 조선시대 왕실 문화를 시민들과 공유했다.특히 신 교수는 조선왕릉이 단순한 왕실 묘역을 넘어 조선의 정치·사회·예술·철학이 집약된 문화유산임을 강조하며 오늘날 세계유산으로서 보존과 계승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는 많은 지역 시민이 강연장을 가득 메워 ‘경주 인문학 향연’ 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양을 쌓을 수 있는 대표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신라문화유산연구원 원장 주진옥은 “이번 4월 강연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세계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경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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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상공회의소 대표단 경주 방문… “매력에 숙박 연장까지”
프랑스 상공회의소 대표단 경주 방문… “매력에 숙박 연장까지”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를 찾은 프랑스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역사문화도시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경주시는 프랑스 해외상공회의소 아시아 주재 사무총장 일행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아시아 지역 사무총장 13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동궁과 월지, 석굴암, 불국사, 대릉원 등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경주의 역사적 가치와 관광 자원을 체험했다.소냐 샤이예브 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대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인 경주는 매우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며 “일부 대표단은 체류 일정을 연장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경주시는 프랑스 베르사유시와 198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양 도시 간 문화·경제 협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APEC 정상회의 이후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바탕으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경주를 세계인이 찾는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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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원, 어린이날 ‘버블버블 동궁원’ 행사 개최
경주 동궁원, 어린이날 ‘버블버블 동궁원’ 행사 개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 동궁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행사 ‘버블버블 동궁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궁원 느티나무 광장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조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현장에서는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오토마톤, 페이스페인팅,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인기 유튜버가 참여하는 비눗방울 공연이 마련돼 다양한 형태의 버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을, 부모 세대에는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앞서 동궁원은 설 연휴 기간 ‘설날 시끌벅적 동궁원’행사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 유치에 나선 바 있다.이번 행사 역시 체험 중심 콘텐츠를 강화해 어린이날 대표 방문지로서의 매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동궁원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궁원은 계절별·테마별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 친화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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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공데이터제공·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등급 획득
경주시, 공공데이터제공·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등급 획득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중심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각 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의 개방 관리 수준과 데이터를 행정에 분석 활용하는 기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경주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2024년 71.86점에서 2025년 82.107점으로 상승했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 분야에서도 59.72점에서 82.84점으로 크게 개선됐다.시는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품질 관리, 데이터 분석 활용, 부서 간 공유체계 정비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평가 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개방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데이터 분석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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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비 확보 총력전 돌입…중앙부처 방문 본격 추진
경주시, 국비 확보 총력전 돌입…중앙부처 방문 본격 추진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시는 정부예산 편성이 시작되는 5월을 앞두고 지난 4월 30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주시는 농축산 분야 핵심 현안인 ‘서면 심곡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가축분뇨 에너지화 설비 확충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서면 심곡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장기간 악취 민원이 이어져 온 노후 돈사를 철거·이전하고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를 통해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농업 인력 수급 문제를 완화하는 등 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가축분뇨 에너지화 설비 확충사업’은 안강읍 두류리 일원에 축산분뇨를 활용한 에너지화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축산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마련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두 사업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생활환경 개선, 탄소중립 등 정부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는 만큼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으로 협의해 국비 반응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며 “정부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경주의 주요 사업이 국가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방문을 시작으로 5월 8일 국토교통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사업별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국회와 관련 기관과의 협력도 병행해 국비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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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주인공”경주시, 어린이날 큰잔치 5월 5일 개최
“어린이가 주인공”경주시, 어린이날 큰잔치 5월 5일 개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경주축구공원 5 6구장에서 ‘행복한 우리들의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하루의 주인공으로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하공연을 비롯해 체험, 전시, 캠페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기념식은 그린나래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시상, 경주시청소년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행사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행사장에는 솜사탕 만들기 등 먹거리 체험을 비롯해 에너지 체험 키트, 나만의 키링 만들기, 전기자동차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20여 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특히 경주만의 특색을 담은 동경이 체험과 동경이 포토존도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캠페인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경찰 소방차량과 장비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드림스타트 홍보 등 10여 개 부스를 통해 유익한 정보와 교육적 메시지도 전달한다.경주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행사 운영에도 만전을 기한다.안전보험 가입,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의료소 설치, 구급차 배치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갖추고 자원봉사자 100여명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관람객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할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아동친화도시 경주의 어린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행복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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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
영주시,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5월 2일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열린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 식과 연계해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수상자는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으로 상패와 시상금 1천만원이 수여됐다.이 원장은 수상 직후 상금 전액을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전통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실천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영주시가 선비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은 수상자 선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의 선비대상 트로피와 시상금 전달, 수상자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시형 원장은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권위자로 평생에 걸쳐 자기 수양과 공공성,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선비정신의 현대적 가치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뇌과학과 인문정신을 접목한 연구와 저술, 강연 활동을 통해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사회 구현에 기여해 왔다.이시형 원장은 “영주는 제2의 마음의 고향이며 이번 상은 어떤 훈장보다도 소중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우리 사회의 갈등과 아픔을 치유할 열쇠는 선비정신에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상금 전액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정신문화 함양을 위해 영주시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이 선비정신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201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우리 시대 참된 선비상을 실천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영주시는 선비정신의 본고장으로서 전통문화 계승과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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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대한 개막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대한 개막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선비,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한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가 5월 2일 개막 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이날 개막 식은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5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개회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개막 선언이 이어졌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여한 환영 퍼포먼스가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식’ 이 진행되며 개막 식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후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김덕수와 앙상블 시나위의 무대가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개막 첫날 오전에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가 봉행됐으며 영주향교의 붓글씨 퍼포먼스와 한국무용 등 전통문화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에 전통의 멋과 품격을 더했다.이어 ‘선비문화와 한복생활’을 주제로 한 학술포럼이 열려 선비문화의 현대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했다.또한 이날 저녁에는 소수서원 야간개장 점등식이 개최돼 본격적인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선비유등 전시와 조명 연출이 어우러진 ‘선비달빛야행’ 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했다.올해 축제는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순흥면 일원으로 공간을 통합해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축제의 정체성과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축제 기간에는 소수서원에서 음악회와 야간개장, 선비유등 전시가 어우러진 야경 콘텐츠와 ‘국악으로 만나는 선비풍류’ 공연이 펼쳐지며 선비촌에서는 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가’,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아울러 ‘어린이 선비축제’를 비롯해 청소년 국악인재 경연대회, 국제 장승·토템폴 문화제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날에는 ‘선비소풍’과 ‘선비다악’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영주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선비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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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봄, 고품격 예술로 피어나다
안동의 봄, 고품격 예술로 피어나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의 봄을 예술의 향기로 가득 채울 ‘제38회 안동예술제’ 가 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펼쳐진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동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와 연계로 열리며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기량이 집약된 음악 무용 국악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예술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 행사는 5월 2일 오후 2시 탈춤공연장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예술 발전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인기 가수 나상도와 인썬의 축하 무대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어 오후 3시부터는 ‘Love in Andong, 음악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현악 금관 앙상블과 중창단이 참여하는 음악회가 열려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아우르는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무용과 국악 등 우리 몸짓과 가락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무대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5월 2일 오후 6시에는 대한무용협회 안동지부의 정기공연 ‘ONE FLOW'가 무대에 오르며 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립발레단 단원들이 특별 출연해 ’백조의 호수‘와 ’해적‘등의 장면을 선보여 공연의 격을 높인다. 또한 5월 4일 오전 11시에는 한국국악협회 안동지부의 ’ 2026'공연이 이어져 판굿, 입춤, 가야금 병창 등 신명 나는 우리 가락의 깊이를 전할 예정이다.예술제의 대미는 안동의 역사와 서사를 담은 창작극 ‘선이’ 가 장식한다.5월 4일 저녁 7시 30분에 상연되는이 작품은 한 여인의 일생을 통해 안동의 댐 건설로 인한 수몰 역사와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그려낸 스토리텔링형 연극이다.안동만의 독특한 지역색과 애환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이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깊은 울림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제38회를 맞이한 안동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관람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예술을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축제 기간 안동을 찾는 많은 분이 안동 문화예술의 진면목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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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원도심, 자비의 등불로 물든다
안동 원도심, 자비의 등불로 물든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안동 원도심 일대가 형형색색의 연등 불빛으로 환하게 밝혀질 예정이다.안동시는 5월 2일 오후 5시부터 웅부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는 ‘봉축 법요식 및 제등행렬’ 이 열린다고 밝혔다.안동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재 성황리에 개최 중인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와 연계로 진행되며 불자와 시민 등 800여명이 참여해 지역 사회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오후 5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본 행사인 법요식은 오후 6시 명종에 이어 육법공양, 삼귀의례와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의식 등이 경건하게 봉행돼 부처님의 탄생과 가르침의 의미를 되새긴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등행렬은 해가 저무는 저녁 7시 15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참가자들은 각자의 염원을 담은 연등을 들고 웅부공원을 출발해 중앙선 1942 안동역, 중앙사거리, 서부초등학교 사거리를 거쳐 대원사 앞을 지나 다시 웅부공원으로 돌아오는 총 2.9km 구간을 행진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자비의 등불이 안동의 밤하늘을 밝히며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축제와 어우러진 이번 제등행렬이 안동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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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짧게, 즐거움은 길게”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언제 가도 즐거운 ‘상시 체험’ 풍성
“기다림은 짧게, 즐거움은 길게”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언제 가도 즐거운 ‘상시 체험’ 풍성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내건 ’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축제 기간 내내 가동되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축제장 어디서나 민속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축제장 전역을 누비는 ’K-PLAY 유랑단 ‘은 축제 기간 상시로 운영된다. 고려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시대별 캐릭터들이 곳곳에서 깜짝 등장해 관람객에게 먼저 다가가 놀이와 미션을 제안하고 게릴라 춤판을 벌이는 등 관람객과 쉬지 않고 소통하며 ’움직이는 축제장‘을 구현하고 있다. 대동마당의 ’왕건의 비밀기지 ‘역시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상시로 문을 연다. 낮 시간대에는 상설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어린이 대상의 ’왕건의 비밀군사 선발대회‘가 수시로 열려 활기를 더한다. 일몰 이후인 저녁 7시부터는 ’악령이 깃든 비밀기지 탈환‘이라는 야간 공포 테마로 전환돼, 낮과는 전혀 다른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길마당의 ’차전 3관문 어드벤처‘또한 상시 자유 체험 방식으로 운영된다.원하는 구간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어 회전율이 높고 언제든 가벼운 마음으로 전통 놀이 기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오후에는 타임어택, 1:1 대결 등 특별 이벤트가 추가돼 상시 운영의 단조로움을 피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언제든 축제장에 즐길 거리가 가득하도록 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러한 상시 체험 구조는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5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동아시아 미식식당, 7080 뉴트로 거리 등 다채로운 상설 공간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매일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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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홍보대사 안성훈 팬클럽, 문경찻사발축제서 고향사랑기부
문경시 홍보대사 안성훈 팬클럽, 문경찻사발축제서 고향사랑기부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5월 1일 열린 2026 문경찻사발축제 축하공연 무대에서 가수 안성훈의팬클럽 ‘후니애니’ 가 문경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문경시 홍보대사인 가수 안성훈의 팬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이루어졌으며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150만원 상당의 농특산물 답례품을 문경시 취약계층을 위해 재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팬클럽과 함께한 기부라서 더욱 뜻깊다”며 “회원들의 작은 나눔이 문경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신 안성훈의 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널리 전해져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탁식은 안성훈의 축하 공연 이후에 간단히 진행됐으며 축제 현장에 모인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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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성황제․서제로 화려한 개막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성황제․서제로 화려한 개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의 전통 민속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가 5월 1일 오전, 대동무대에서 열린 ‘성황제’ 와 ‘서제’를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이번 축제의 포문을 연 성황제는 마을의 수호신인 성황신에게 올리는 제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는 물론 축제의 무사안일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신앙의 핵심 의례다.대한경신연합회 안동시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성황제는, 제물을 차리는 진설을 시작으로 부정거리, 천황거리, 뒷거리의 순서로 엄숙하게 거행됐다.특히 성황제의 ‘천황거리’에는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과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참여해 천상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고했다.이어 오후 1시부터는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의 주관으로 서제가 봉행됐다.서제는 큰 행사를 앞두고 토지신에게 이를 알리고 도움을 구하는 고유제 성격의 전통 의례다.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권용주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 회장이 아헌관을,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유교적 예법인 홀기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성황제와 서제는 안동 시민과 관람객이 하나 돼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겠다는 다짐과 기원이 담긴 행사”며 “전통 민속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풀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5월 1일부터 5일까지 안동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는 안동차전놀이, 안동놋다리밟기 등 대형 민속 행사와 함께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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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흥으로 물든다
전통과 현대의 흥으로 물든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개막 첫날 화려한 막을 올린‘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가 5월 2일 둘째 날을 맞아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둘째 날 축제는 전국의 민속공연,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경연대회 등이 하루 동안 이어지며 축제의 현장감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이 개막 분위기와 축제 공간 소개에 중점을 뒀다면, 둘째 날은 관람객이 직접 거리와 무대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메인 무대인 대동무대에서는 ‘전국 캐릭터 퍼포먼스대회’ 가 열린다.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의상과 창의적인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한국의 전통 설화, 역사 속 인물, 민속 캐릭터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져 전통문화와 대중문화가 만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대동마당에서는 전통 민속공연이 이어진다.이천거북놀이, 용기놀이, 판굿 등 전국 각지의 대표 민속공연과 함께 안동 저전동농요, 놋다리밟기 등 지역 고유의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생동감 있는 전통의 무대로 채운다.다양한 지역의 민속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원도심 일원에서는 대규모 길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취타대, 마칭밴드, 치어리더팀, 시민 참여단 등 800여명이 참여해 거리 곳곳을 누비며 축제의 흥을 원도심으로 확산시킨다.퍼레이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보고 즐기는 거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축제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전통의 역동적인 신명에 예술적 감성을 더해줄 특별한 무대도 함께 마련된다.5월 2일 오후 2시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제38회 안동예술제가 화려한 개막 식을 연다.5월 4일까지 음악과 무용 그리고 연극 등 지역 예술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수준 높은 공연들이 축제장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울 계획이다.미식과 음악의 즐거움도 더해진다.축제무대에서는 오후 4시 오세득 셰프가 출연해 ‘한중일 셰프 이야기’를 통해 안동의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미식 토크쇼를 진행한다.저녁 7시에는 ‘장구의 신’박서진이 출연하는 힐링음악회가 열려 축제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안동문화원 임대식 원장은 “둘째 날은 무대와 거리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날”이라며 “캐릭터 퍼포먼스 대회와 민속공연, 길놀이 퍼레이드, 힐링음악회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5월 2일 일정표
2026-05-01